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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완규 "연예사병 불공평, 없어지는게 맞다"

이랬다네요 |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3-01-05 14:59:17

 

이어 "스타가 돼서 입대한 사람들이 잘못 됐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군대에 간다는건 실제 자신의 일상이 브레이크 된 상태에서 국방의 의무를 하는거다. 연예사병이 바빠서 외출, 휴가, 외박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병사들은 주특기가 있다. 그 주특기를 하고 그 외에 군인들에게 분담돼 있는 일을 똑같이 한다. 그걸 안하는게 문제다. 연예사병도 보직이 연예사병인거지 공통적으로 군인이다"고 말했다.



박완규는 "연예사병은 없어지는게 맞다.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가 현빈이나 오종혁, 유승호를 칭찬하고 박수쳐주는 이유는 뭘까. 그들은 떳떳하고 싶은거다. 차인표 형님은 군대에 안가도 되는 사람이었는데 갔다. 개념있는 척 하려고 그런 것이 아니다. 유승호군은 똑똑하다. 누나들의 희망이었고 꽃미남으로 잘 자랐다. 그 이미지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영리하게 아는 친구다"고 몇몇 스타들을 극찬했다.

이어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공평해야 하는 부분에서 모두 공평해야 한다는거다. 자칫 '못난 인간들은 군대가서 휴가도 법정 휴가만 나오고 고생하다가 나온다, 돈 잘벌고 인기있는 사람들은 잘난 사람들'이라는 기준이 심어질까봐 걱정된다. 분단국가에서 어쩔 수 없이 맡겨진 사명이니까 공평하게, 최대한 제도에 맞게끔 해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완규는 "연예인은 화면 속 인물이다. 하지만 나머지 50만 장병은 내 오빠, 동생일 수 있다. 거기서 느끼는 박탈감이나 자괴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IP : 58.239.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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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5 3:03 PM (58.124.xxx.62)

    비가 할리우드로 진출하더니
    요즘 마음가짐이 많이 해이해진것 같네요..

  • 2. 분당 아줌마
    '13.1.5 3:18 PM (175.196.xxx.69)

    특권의식인거죠.
    군대에 갔으면 그냥 군인인겁니다.

  • 3. Aa
    '13.1.5 3:25 PM (122.38.xxx.90)

    같은 연예인이라고 연예인들이 코맨트를 하지 않는 모양이던데.
    맞는 말이죠. 핸폰 가지고 다니는 병사가 있었다니 정말 말도 안됩니다
    보안으로 일반병사들에게는 철저히 단속하는 안인데.
    옆에 일반 병사들이 있는데 스마 ㅡ폰 쓰고 있는 사진보니
    참 울화가 치미네요

  • 4. ..
    '13.1.5 3:37 PM (58.120.xxx.201)

    한류스타 군면제해줘야한다는 풀뜯어먹는 소리나 듣다가 속이 씨원하네요

  • 5. Aa
    '13.1.5 3:42 PM (122.38.xxx.90)

    어떤 xx가 그런말을 하던가요?
    한류로 벌어온 돈으로 탱크 바퀴라도 하나 기증했나요?
    정말 먹고 살기 힘든 애들도 의무라고 가는데
    나오는데로 떠드는 인간은 누군지?

  • 6. ..2
    '13.1.6 12:45 AM (220.117.xxx.31)

    한류스타는 군면제해줘야한다는 개 플뜯어먹는 소리듣다가 속이 시원하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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