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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외국 사시는 님들, 친인척 경조사에 부조금 보내시나요?

받는 것도 없는데... |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3-01-05 12:03:21

고모댁에 혼사가 있다고 친정에서 연락이 왔네요.

 

오래 전부터 각종 사건으로 친가 친척들에게 감정이 아주 안 좋습니다만...

평소 내색은 안 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 있을 땐 당연히 각종 경조사에 참석했고 부조도 했지만, 외국에서까지 챙기고 싶지는 않네요.

뭐 송금해서 대신 전해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별로 마음이 안 내켜서요.

 

평소 은혜를 입었으면 또 모르나, 전 받은 것도 없어요.

친가 친척들 보기 싫어 저희 친정 행사는 항상 가족끼리만 조촐하게 하는 분위기라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심지어 사촌동생 아이 돌까지 연락오면, 다 참석하고 해서 건너 간 건 더 많습니다.

 

이번엔 그냥 외국에 있으니...하고 넘어가려는데, 이거 이상하게 볼까요?

일반적으로 어떻게들 하시나요?

IP : 58.240.xxx.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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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loe mom
    '13.1.5 12:12 PM (218.82.xxx.214)

    양가 직계가족은 챙기고 나머진 부모님들이 알아서 해주세요

  • 2. 축하한다고
    '13.1.5 12:13 PM (99.225.xxx.55)

    인사만 전해달라고 하세요.

  • 3. 원글이
    '13.1.5 12:15 PM (58.240.xxx.250)

    아마 저희 친정도 제가 안 하면, 저 대신 제 이름으로 따로 부조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강력히 제가 못 하시게 말리려고요. 외국에 있다는 이유대시라고 하면서요.

    도무지 마음이 안 가네요. ㅜ.ㅜ

  • 4. 안보냅니다
    '13.1.5 1:00 PM (101.115.xxx.36)

    한번 송금할때 수수료가 근 5만원인데 어떻게 보내나요.
    직계 가족도 그때 그때 챙기지 않고 한국 갈때 몰아 챙깁니다. 사실 한국 잘 가지도 않아요. 자주 가봤자 3~4년에 한번 꼴이네요. 아무튼 그때 가면 식구들 돈 못쓰게 하고 제가 다 챙깁니다.

  • 5. ..
    '13.1.5 1:32 PM (110.14.xxx.164)

    사촌까지 챙길 필요야 있나요
    그쪽에서 님 아이 경사에 올것도 아니고요
    그냥 양가 직계만 챙기세요

  • 6. 노농
    '13.1.5 3:52 PM (67.87.xxx.133)

    안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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