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내력의 한계... 독일 구매대행

지친다.... |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13-01-04 22:27:11

독일 구매대행은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런건지 어쩐지 우와... 독일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일리 커피머신 사려다가 도 닦게 생겼네요.

연말연시라 늦어지는 걸 감안해도 한계가 있지... 사이트에서 먼저 안내 메일같은게 한번이라도 오면 말을 안해요.

항상 덧글로 물어봐야만 대답이 달리지 먼저 안내를 해주는 법이 없으니 참...이렇게 장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다시는 파*** 사이트에서 구매대행은 하지 않을거에요....

블랙프라이데이때 직구도 이러지 않았는데말이죠...

나를 성숙시키는 방법이 이런데에 숨어있을지 예전엔 미처 몰랐네~~~

기다림을 배우는 또다른 방법이네요.... 사기나 아니라면 다행이겠네요.

IP : 122.40.xxx.1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쇼핑몰의 위대함.
    '13.1.4 10:30 PM (220.86.xxx.122)

    저는 해외 직구하면서 우리나라 쇼핑몰의 위대함을 느껴요.
    일주일 넘으면 보통 전화통 잡고 이 무슨 짓거리임?!하고 성질내던 뇨자인데
    해외직구하면서 우리나라 쇼핑몰은 정말 천국이었다 느낍니다.
    그래도 님은 답변이라도 받으셨지요. 저는 메일 보내고 한참을 있어도 답변 NO...
    물건은 주문한지 78일만에 받았습니다.ㅎㅎㅎ

  • 2. 그건 동감.
    '13.1.4 10:38 PM (122.40.xxx.111)

    우리나라 쇼핑몰과 택배 시스템의 훌륭함에 새삼 고맙긴 하죠. ^^
    아... 기다리려니 정말 속터지네요.

  • 3. 오마이갓
    '13.1.4 10:40 PM (223.62.xxx.124)

    78일이요??????
    생불이 요기 계셨네요ㄷㄷㄷ

  • 4. ㄹㄴ
    '13.1.4 10:42 PM (122.32.xxx.174)

    작년에 전 보온물명 하나 주문했다가 두달반 가까이 기둘렸던 기억이 난다는....-.-;;;;

  • 5.
    '13.1.4 10:49 PM (182.213.xxx.164)

    그 이티같이 생긴 일리커피머신이 독일에서 29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는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제생각은 이래요....
    저같아도 원가가 30만원도 안되는거 칠십만원에 팔면국내에서는 당연히 하루배송도 해주겠다 싶네요...

  • 6. 일리
    '13.1.4 10:51 PM (59.10.xxx.139)

    일리도 종류가 여러가지에요
    독일에서 별로 안좋은 190유로 짜리도 있고
    좋은건 480유로짜리도 있고
    잘보고 사셔야 함

  • 7. --;;
    '13.1.4 11:00 PM (58.237.xxx.197)

    유럽쪽은 울나라처럼 배송이 그렇게 빠른 시스템이 아니더라구요...
    우리나라 택배 써비스처럼 신속한곳도 드물대요..근데 택배비하며 택배기사들 임금은 완전 최저..
    직구나 구매대행하면서 맘이 많이 여유로워 졌어요 저는..
    잊을만 하면 오는구나 한다니깐요..ㅎㅎ

  • 8. ㅁㅁㅁ
    '13.1.4 11:04 PM (112.152.xxx.2)

    국내에서 주문한 아이 물건이 3일째 안오고있어서 배송추적 몇번이나 하고 있었는데..

    78일이라니요... 7박 8일도 아니고....

  • 9. 우리나라 쇼핑몰의 위대함.
    '13.1.4 11:17 PM (220.86.xxx.122)

    헐...저 졸지에 생불이 되나요?! ㅋㅋㅋ
    한달 넘어가니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고 분노도 사그라들고...
    언젠가는 오겠지 싶어지더니, 기억이 일주일에 한번쯤 나더라구요.
    막판엔 검색도 안해봤어요.
    포기하니 오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너무 좋았다는! 그 회사가 절 조련했어요.ㅎㅎㅎ
    너무 고맙더라구요. 물건 잘 도착한게!
    78일 기다려보시면 이리됩니다.ㅋ

  • 10. 78일
    '13.1.4 11:22 PM (122.40.xxx.111)

    맘을 비우고 기다리는게 정답이군요. ㅎㅎ

  • 11. 진홍주
    '13.1.4 11:45 PM (218.148.xxx.4)

    귤 안온다고 신경질 냈던거 반성합니다...겨우 3일 밖에 안됬는데
    제가 왜 신경질 냈을까요.....78일...대단합니다...성질 급한 전
    구매대행 절대로 하면 안되겠네요

  • 12. ...
    '13.1.4 11:50 PM (180.71.xxx.233)

    울 나라는 최고 속도의 인터넷과 택배서비스를 자랑하죠 ㅎㅎ

  • 13. ...
    '13.1.4 11:57 PM (180.64.xxx.185)

    호주에서 입학에 필요한 서류 한장 오는데
    석달이 걸렸습니다.
    무려 90 일.
    해외배송도 아니고 자국내 배송인데
    서류가 어디 있는지 검색도 안되고...
    덜렁 종이한장인데.
    우리나라 같음 인터넷 출력으로 끝날텐데
    석달 걸렸습니다.

  • 14.
    '13.1.5 12:03 AM (14.34.xxx.6)

    여기 불공드려야지...

    나무아미타불....

  • 15. ..
    '13.1.5 12:53 AM (211.106.xxx.243)

    직구뿐 아니고 자국내에서도 물건오는거 잊어버려야 오고 그런데 맘에 안들거나 잘못오면 가는데 그만큼 걸리고 오는데 그만큼 또 걸리고 맞교환 따위는 없고 절차도 밟더래요 서류떼고 받고 하는것도 말할것도없구요

  • 16. 알아두세요
    '13.1.5 8:17 AM (94.218.xxx.174)

    우리나라 택배 인터넷은 세계 넘버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1198 삼성이 또! 심재철건 심각하네요 삼성 이자들.. 14:25:43 24
1311197 처음 일본여행을 가는데요 바오바오백 질문 1 일본여행 14:22:18 80
1311196 다리미 가볍고 잘 다려지는 거 추천 좀 해주세요. 3 ... 14:14:52 68
1311195 이 문제 어찌생각하세요? 3 가족 14:14:40 123
1311194 알쓸신잡 김진애교수님이요~ 8 Yoyo 14:14:39 375
1311193 직장실비있으신분들 개인실비보험 드시나요? 엄마 14:12:54 53
1311192 똑똑해지고 야무져 보이고 눈도 초롱 초롱 할순 없을까요 자유 14:09:25 191
1311191 자식일은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4 14:07:34 447
1311190 글 올려 댓글 수집하고 펑하는 사람들 1 ... 14:05:41 99
1311189 마녀사냥으로 자살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동료의 글 .. 14:04:04 422
1311188 유니클로 코트 어떤가요 3 14:02:54 408
1311187 대구 외곽인데요... 여름이좋아요.. 14:02:51 180
1311186 다들 살기나아졌나요? 20 정말 14:01:45 905
1311185 결혼기념일 1 오늘 13:58:28 143
1311184 사과청 오래된것도 먹어도 될까요? 1 사과청 13:56:25 49
1311183 냉장 도토리묵 어찌 데워먹어요? 9 ... 13:56:19 323
1311182 부모님 돌아가시고 괜찮다가도 마음히 헛헛한 시기가 오네요. ㅇㅇ 13:52:51 288
1311181 고양이 구조 로베르타 13:52:45 103
1311180 시판 갈비탕 어떤 거 사드세요? 2 ..... 13:52:27 203
1311179 수업시간에 학원숙제했다고 샘이 32 a 13:52:09 952
1311178 오늘자 뉴스공장 7 docque.. 13:52:06 263
1311177 목동 치과 추천해주세요 ㅇㅇㅇ 13:51:43 50
1311176 살구빛? 샐먼 컬러 립스틱 추천이요 18 립 컬러 13:49:24 363
1311175 유치원비 1년에 500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2 .... 13:47:46 262
1311174 몸에 바디로션 바르세요? 11 궁금 13:44:04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