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외모의 중요성.

피피 | 조회수 : 16,077
작성일 : 2013-01-04 21:33:40

나이가 들수록 외모가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 없으신가요?
호감형 외모를 가진 사람은 컴플렉스가 없다보니 분위기도 밝고 사교성도 좋고 외향적인데 반해 외모가 보통 이하로 많이 떨어지는 분들 보면 겉으로 밝아보여도 알고보면 꼭 어두운 면이 있더라고요...아닌 분들도 일부 계시지만 그런분들은 정말 정신승리고요.
가만보면 사람들은 어울리는 사람들도 자기들 외모 수준 따라서 어울려요. 10대때 예쁜 애들은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것 당연한거고...그게 30넘어서 애엄마돼서까지 그러더군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계실거예요.
가족들도 보통 외모좋은 가족들끼리 친하고 애틋하더라고요. 물론 다른 큰 문제가 없다는 전제 하에.. 우리집은 아빠 돈 잘버시고 엄마아빠 금슬도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식ㅡ부모간ㅁ, 형제간에 안친해요. 애틋함도 없고..가족중에 엄마 외모가 그나마 나은데 그래서 그런지 아빠 엄마는 서로친하네요.
가게를 열어도, 사업을 해도 외모 좋고 표정밝은(인정하기 싫지만 외모 좋으면 대부분 표정 성격 밝더군요..) 사람들이 잘될 가능성 많고,
IP : 114.207.xxx.81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어
    '13.1.4 9:38 PM (114.207.xxx.81)

    이렇게 외모가 중요한데 왜 많이들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건가요? 제가 가져왔던 가치관이 나이가 들면서 퇴색되고, 외모야말로 내 운명의 바로미터였다고 생각하니 참 슬프네요.

  • 2. 리아
    '13.1.4 9:38 PM (36.39.xxx.65)

    보통 여자들이 그러죠. 네 외모 내외모 서로 비교해가면서.

    원글님....외모에 대한 편견이 너무 가득하네요.

  • 3. 원글이
    '13.1.4 9:41 PM (114.207.xxx.81)

    저도 편견일거라고 믿고 부인하면서 살아왔는데 아닌것 같아요. 제가 좀 떨어지는 외모에 성형도 몇군데 하고 이악물고 꾸며서 남자만나고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지만...내눈엔 너무 이쁘지만 객관적으로 별로인 외모 가진 아이..나 어릴때처럼 인기없어 성격 내성적이 돼가는거보니...그냥 얼굴하나 잘생긴 남자 만나 결혼할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 4. 그런데
    '13.1.4 9:41 PM (122.36.xxx.51)

    원글님의 글 읽어보면 82님들의 비난적 댓글 달릴 여지가 많아보이기는 하지만 이론상 말고 실제적으로 따지고 보면 일리있는 말인것 같아요. 왜 심리학 책에서도 유명한 얘기 있잖아요 금발머리 미녀의 경우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형량을 적게 받는다는 보고 말이에요.
    뼈아픈 현실이지만 외모가 중요하지 않은건 아닌것 같아요. ㅠㅠ

  • 5. ,,
    '13.1.4 9:42 PM (119.71.xxx.179)

    외모가 중요한건 맞는데..원글님은 피해의식이 많아보여요-- 외모보단 자기 수준과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거 아닌가요?

  • 6. 원글이
    '13.1.4 9:46 PM (114.207.xxx.81)

    그 수준에 외모수준도 포함된다는 거죠..
    참고로 저는 외모는 못났지만 공부는 잘해서 학교도 상위권 대학 갔고 친정도 중산층입니다. 남편도 학벌 좋고 직업 좋구요. 그런데 가족 모임이랍시고 모여보면 어쩜 하나같이 인물들이 그리 없는지...나이가 들어도 고쳐지질 않네요. 저만 별난거라면 차라리 다행이구요.

  • 7. ㅋㅋ
    '13.1.4 9:50 PM (1.224.xxx.77)

    외모가 부족한 경우.. 문제는 자신의 매력을 차는다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데.. 매사에 부정적이고 피해의식이 강해요.. 친구들 보면 예쁘지 않아도 자신감 넘치는 애들은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평균 넘는 외모인데도..부정적인 친구들 보면 가 아이의 단점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자격지식 심해서 옆에 오래 있으면 조금 피곤해요.. 남을 부러워 하는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질투를 한다거나.. 부정적으로 끌어 내리는 말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 8. 쯔쯔쯔
    '13.1.4 9:53 PM (59.10.xxx.139)

    열등감에 푹 쩔어서 인생 행복하게 못사시는 분이네요 그냥 짠해요

  • 9. 그런데
    '13.1.4 9:53 PM (122.36.xxx.51)

    아까 윗글 쓴 사람인데요...그러니까 제 얘기는 외모가 훌륭한 사람이 어디가나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는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게 사실이라는 얘기에요. 물론 위의 굳밤님이 쓰신 글처럼 외모는 외관상으로 보이는 모습일 뿐인것 맞지요. 그렇지만 분명 인상이라는것이 있잖아요.

    하다못해 호텔이나 백화점 같은델 가더라도 남녀를 불문하고 자알 생긴 사람이 좋은옷을 입고 다니면 호텔직원이나 백화점 직원이 좀더 대우해 주죠. 그사람들이 잘생긴사람 인성까지 챙기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좀더 나은 대우를 해주잖아요. 저는 그걸 지적하는 거에요.

  • 10. ㅡㅡ
    '13.1.4 9:59 PM (210.216.xxx.178)

    혹시 원글님이 사람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외모가 아닌 다른문제일듯 ㅡㅡ

  • 11. 원글님
    '13.1.4 9:59 PM (1.250.xxx.39)

    글에 전적으로 동감요.
    나이 들수록 외모가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요.
    내면 어쩌고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이뻐도
    하는짓 미우면 말짱 꽝.

  • 12. 공감
    '13.1.4 10:01 PM (211.234.xxx.233)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나름 촌티라도 벗으려 노력하지만
    것도 어렵고
    역시 완성은 얼굴이 사실입니다~~^^

  • 13. ...
    '13.1.4 10:02 PM (82.233.xxx.178)

    나이들수록 사람의 외모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풍기는 매력, 느낌이 더 중요하다고 믿어요.
    여러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단순히 아름다운 외모가 사람에게 어필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경험했어요.

    전 많은 노력을 하며 살고 있는 사람인지라 아직 태어나길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은 아니지만
    작은 변화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는지 경험하며 살아요.
    일례로 사람들을 만날 때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고
    현재 나와 같이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사람을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10여년 전의 제 모습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삶의 질도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원글님도 서서히 자신의 행복을 위한 변화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 14. 원글이
    '13.1.4 10:06 PM (114.207.xxx.81)

    왜그렇게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인기도 없고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게 사실이라 저도 외모 말고 다른데서 그 이유를 찾으려 평생 고심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웠고 부모님 사이 좋았고 공부도 잘했고 이런식으로 따지다보니 결국 외모로 귀결되더군요. 저같은 사람이 있는걸 보면 외모가 살면서 많이 중요한게 맞구요.

  • 15. 당연한~
    '13.1.4 10:20 PM (218.238.xxx.57)

    20대에도 살짝 그런생각 했었지만, 아이 생기고 나이 먹으니 더더욱 느끼게 되는 부분이에요.

    특히, 다같이 단체로 하는 운동을 하는데, 일단 밝고 호감형이면 선생님이나 회원들 반응이 다르더군요.
    곧바로 파워있는? 무리에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낸다는, , 존재감 없이 한두달만에 안나오는 분들도 있구요. 호감을 줄수있는 귀티나는 분위기?? 중요하더라구요

  • 16.
    '13.1.4 10:26 PM (79.194.xxx.233)

    과연~? 전 화술이 인기의 80%를 좌우한다고 봐요.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외향적이고 말 잘 하는 사람이 예쁘고 재미없는 사람보다 인기가 있는 듯;;;

    그리고 본인이 인기없는 이유가 외모 때문이라는 건;;; 아마 성격 쪽의 요인을 인정하기가 더 힘들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쉽게 생각하려고 한 결과일 가능성이 더 높네요;;

    말씀을 좀 재밌게 하고 사람들한테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해보세요.

  • 17. ....
    '13.1.4 10:32 PM (112.159.xxx.4)

    미국같은경우도 똑같은 죌르지었을경우 잘생긴 사람이 죄의 댓가를 가볍게 받더라지요
    또 잘생긴 사람의 평균 연봉이 많이 높았구요
    그런데 뭐 어쩌라구요 ?
    그게 선택도 아닌걸
    결국은 하나마나한말이잖아요

  • 18. 허허
    '13.1.4 10:39 PM (175.212.xxx.133)

    나이가 어느 정도 들었으면 외모 말고 다른 데서 인생의 비밀을 찾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좀 딱하네요.;;; 제 주변 그냥 평범하고 어느 누구 눈에 띄게 잘 생기고 이쁜 사람 없지만 다들 사이 좋고 인성 좋고 화목하게 잘만 사는데..

    전 오히려 근성과 적극성이 성공의 비결이 아닐까 해요. 제가 젤 부족한 부분이라 그런가;;

  • 19. 이해가갑니다
    '13.1.4 10:46 PM (67.87.xxx.133)

    알마전 미국에서, 예쁜 자녀에게 부모가 더 호의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논문이 중요학술지에 실렸었죠..
    그런데 그 외에도 매력을 결정짓는건 아주 많습니다. 그 부분을 개발하심도 좋을거 같아요..물론, 약간의 시술도..

  • 20. 허허
    '13.1.4 10:48 PM (175.212.xxx.133)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 인생 좀더 편히 사는 거 맞아요. 그렇다고 평범하거나 그 이하 사람들 인생은 거기에서 끝인게 아니잖아요. 우리 사회가 아무리 얼굴 따지는 외모지상주의라고 해도 그렇지 외모 말고 지성이나 인성 감각 남한테 줄 거 많은 사람들은 또 그만큼 대접받고 삽니다. 원글님이 자신의 부족한 점이라 생각해 너무 거기에만 매달리시는 거 같아요. 그게 컴플렉스고 다들 그런 거 갖고 삽니다만 너무 얽매이면 자기 인생만 칙칙해지죠.. 타고난 외모 성형해서 이뻐지시기까지 했다면서 할만큼 노력했는데도 벽이 느껴지시면 다른 걸 찾아보셔야죠.

  • 21. 동감.^^
    '13.1.4 10:48 PM (112.149.xxx.115)

    입니다. 젊은 시절 절대로 인정 안했는데....... 그렇더군요.

  • 22. 그다지...
    '13.1.4 10:55 PM (121.175.xxx.61)

    강남 룸살롱에 가면 우리나라 예쁜 여자들 여기 다 모였다 싶을 정도랍니다.
    미스코리아 출신들도 그 삶은 천차만별이구요.
    공부에서 타고난 머리가 좋으면 유리하듯이 외모가 좋으면 유리한 부분은 있겠지만 그게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죠.
    무리의 중심에 있는 친구들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던가요?

  • 23. 인기
    '13.1.4 11:17 PM (211.196.xxx.20)

    외모 좋은 사람들이 인기가 많은 건 맞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인기 많은 애들 보면 일단 외모가 호감형이에요
    딱 떨어지는 미남 미녀는 아니어도 첫인상이 아 얘
    좀 괜찮다 싶은 정도.
    미남 미녀가 꼭 인기있진 않지만
    인기 많은 애들은 거의... 호감형이에요

  • 24. 외모가
    '13.1.4 11:18 PM (113.10.xxx.9)

    좋은 사람들은 한 가지 복을 타고난 건 맞아요
    하지만 외모가 떨어지더라도 성품이 좋다던가, 유머가 있다던가 해도 인기 있어요.

  • 25. ...
    '13.1.4 11:30 PM (101.171.xxx.241)

    저는 원글님 말씀 이미 들은 적 있어요.
    어릴때 사귄 남자친구가 정말 지적이고 섬세한 친구였는데... 얼굴은 참 못생겼었어요.
    못생겼다는 '김제동'씨만큼? 아니, 거기에 피부도 별로 안 좋고, 여드름 자국도 있고, 살도 좀 쪄서 투박했으니 굳이 따져보자면 평범보다는 못생겼었죠.
    그런데 그 친구가 당시엔 외모에 열등감이 있어서 더욱 그 점이 돋보였어요.
    심지어 아기들도 자기는 못생겨서 싫어한다고 자조하고... 저는 못생긴 사람이 그렇게 많은 불이익을 당하고 사는줄 그 친구가 그렇게 구구절절 얘기하기 전엔 몰랐어요. 자기가 못생겼다는 거에 대해 거의 분노까지 있었어요.
    결국엔 그런 태도때문에 더더욱 외모가 부각됐어요. 외모 같은 거 안보고 사귀었던 전 나중엔 손잡기도 싫었어요. 자기 열등감때문에 더더욱 제가 조금 이쁘장 한 거에 보상처럼 집착하는 것 같아 징글징글 해졌어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난 지금... 아주 가끔 보는데 이제 아예 본인의 외모에 대해선 포기하고, 신경 안 쓰고 그냥 깔끔하게만 하고 다녀요.
    진작 그랬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 훨씬 사람이 괜찮거든요.
    원글님도 그냥, 어떤 사람은 수학을 못하고 어떤 사람은 달리기를 못하는 것처럼 외모는 걍 내 강점이 아니라고 딱 포기하시고, 흔한 말이지만 내면을 가꾸시면 주변에서 그걸 알아봐줄거에요.
    그리고 낯선 사람들이 친절하다는건 정말, 아주아주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에게나 특별히 친절한거지, 인구의 95%는 어차피 그냥저냥한 대우? 받으면서 살아요.

  • 26. 숨기고싶은진실
    '13.1.4 11:51 PM (112.187.xxx.226)

    외모는 운명이죠, 네 동감합니다.

  • 27. 한쪽으로
    '13.1.4 11:56 PM (119.56.xxx.175)

    몰아서 보면 그게 다라고 볼수있는거예요. 관점에 따라서
    님은 외모를 인생에 있어서 다라고 보는거겠죠.

  • 28. 101010
    '13.1.5 11:33 AM (209.134.xxx.245)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제 주위에서 젤로 자기비하 많이 하고 흑기운을 주위에 퍼뜨리는 인간 하나는..
    늘씬하니 외모가 멀쩡해요

  • 29. 근데
    '13.1.5 12:56 PM (220.72.xxx.89)

    남자들이 그렇게 자뻑기질도 있지만
    치명적인 외모컴플렉스도
    여자보다 쎄게 있더라구요
    그런경우 종종봐요...

  • 30. 절반 동감.
    '13.1.5 1:44 PM (115.143.xxx.33)

    어리고 젊었을 땐 그 나이 만으로 이쁘지만
    나이 먹을수록 외모가 더 영향력이 생긴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얼굴이 안되면 몸매(요건 대충 노력으로 완성 가능)로 승부해보시지요
    건강도 덤으로 따라오고...
    더 나이들면 이쁘고 골골한 중년보다는 건강하고 활기찬 아줌마가 낫지 않을까요?

  • 31. ..
    '13.1.5 2:00 PM (117.111.xxx.226)

    원글님 토닥토닥

    마음에 병드셨어요. 어디서 내가 길을 잃었는지 되짚어 보세요.

    본인이 사람에게 유익한 존재가 돼서 살아야겠다는 겸손한 마인드를 내치고
    대접을 왜 이거 밖에 못 받냐고 분노하기 시작한 시기가 언젠가요??

  • 32. 원글이
    '13.1.5 2:13 PM (211.234.xxx.39)

    공감해주신분들도 많고 아닌분들도 계시네요. 어차피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요.
    그런데 전 외모로 남에게 덕을 본다거나 낯선 사람에게 친절 같은 수준은 바라지도 않구요. 다른 부분에 비해서 노력을 하는데도 성과가 너무 없고 게다가 제 인생의 너무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단거예요.
    새로운 집단에서 호감형인 사람들과 친하려고 노력해도 결국 그사람들이 제일 친하게 되는건 같이 호감형인 사람들이라던가 저랑 닮은 못난 외모를 가진 가족들에게 애틋해지지 않거나 그런거요..ㅇ

  • 33. 하얀공주
    '13.1.5 2:20 PM (180.64.xxx.211)

    좀 외모가 부족해도 사근사근한 성격 남을 위한 배려를 가지고 있다면 어필할수 있어요.
    외모만 되고 차갑고 쌀쌀하면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 34. 33
    '13.1.5 2:29 PM (211.107.xxx.218)

    또또 남의 외모얘기시군

  • 35. 성형
    '13.1.5 2:31 PM (39.121.xxx.134)

    딸 성형해주세요..어때서요.

  • 36. ....
    '13.1.5 2:37 PM (175.125.xxx.69)

    원글님 부모님에게 일차적인 잘못이 있는듯..
    가족모두 못생겨도 사랑많고 인기도 많은집 많아요. 특히 어머니가 배려심많고 사랑스러운 성격일 경우에요.

  • 37. 에구 ㅋㅋ
    '13.1.5 2:42 PM (182.208.xxx.85)

    50넘어가보세요 세월도 금방이지만 별루 외모에 치우치지않게됩니다 그냥곱게 늙어가고싶은맘뿐입니다
    50대에 얼굴주름펴고 손좀만진 사촌언니 돈이많다보니 자꾸얼굴에 투자를 해대더니 그땐 남들보다
    팽팽해서 좋아보이던데 지금 60넘어 클마스때보니 얼굴이 형편없이 인상이 이상해졌더라구요 너무 불쌍해보이기까지 ...외모중요하지만 그렇게 맘쓰지마세요

  • 38. ..
    '13.1.5 2:47 PM (14.35.xxx.86)

    다른 건 몰라도 가족이 외모 때문에 애틋하지 않다는 말은 정말 깨네요..
    원글님 마음의 병 있으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그러지 않아요.

  • 39. ...
    '13.1.5 3:36 PM (121.254.xxx.76)

    웃음이 정말 많은 편인데 치아가 컴플렉스라 움츠러들게 되고 의식적으로 남 앞에선 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뭐 웃는 사람이 이쁘고 매력적이라는데 웃는 모습이 못생긴 사람한테는 그저 헛소리일뿐....오히려 전 일부러 안웃을려고 하고. 인상 뚱하게 있고. 그러니 더 안 매력적이겠죠...ㅠㅠ
    눈이 컴플렉스라 사람 눈 쳐다보는것도 잘 못하고...눈화장도 할 맛이 안 나고...
    나 자신에게 자꾸 의식적으로 나대지 말아야겠다, 조용히 있어야겠다 하는 다짐을 하게 돼요...자꾸 움츠러들게되고.
    표정이니 성격이니 하는 것도 기본 외모가 되어야 할 수 있는거죠

  • 40. ..
    '13.1.5 3:52 PM (114.206.xxx.37)

    어릴 때는 딱히 내세울 게 없으니 외모가 갑이긴 한데 나이 드니까 전혀 아니던데요?
    솔직히 돈 > 학력..............> 외모인 것 같아요;;-.-

  • 41. 인물은 없어도
    '13.1.5 5:08 PM (116.36.xxx.34)

    구김살 없고 밝은 사람도 많아요.
    원글님의 논리라면, 못생겼으면....결과는 무조건 아니다...이건데
    그렇지 않은경우 꽤 많거든요.
    물론, 이쁘고 잘나면 훨씬 유리하긴 하지만, 그이상 중요한게 심상아닐까 싶네요.
    원글님은 공부도 잘했고 집안도 중산층이나...외모야 주관적이니 배제할께요, 못봤고.
    그런데, 문제는 심상...마음의 얼굴이 우그러진 느낌이예요.
    외모에 너무 포커스를 두니까 세상이 어두은거지요.

  • 42. 님 그래도 중간은 가실텐데
    '13.1.5 5:17 PM (112.187.xxx.226)

    안이뻐도 부잣집에 신데렐라 되어 시집가는 여자는 다 뭔가요...
    님 최상급의 외모를 부러워 하신다면, 그건 욕심이신것 같은데..

  • 43. 윗님
    '13.1.5 5:29 PM (1.250.xxx.39)

    안이뻐도 부잣집에 신데렐라 되어 시집가는 여자는 다 뭔가요...

    이 말에 울딸 기대함 해보께요^^
    울집 딸도 참 안이뻐서 미추어버리겠다는..ㅠㅠ

  • 44. 외모100%는아님
    '13.1.5 8:01 PM (119.70.xxx.151)

    하지만 초반엔 50%이상. 이후도 영향있죠. 그치만 100% 아닌건 다 아실텐데 원글님은 외모에 포한있어 과대하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 45. 외모가 운명이면...
    '13.1.5 8:03 PM (116.39.xxx.87)

    외모는 타고난 내 외사촌들은 정말로 잘살야 하는데
    그냥저냥 합니다
    지금도 살면서 외사촌들 보다 더 나은 외모 보기 힘들어요
    tv에서나 봅니다
    어려서 외모는 삶에 전형 상관없다 뼈저리게 느끼면서 살았어요
    꾸준한 노력보다 더 나은 운명은 별로 접해보지 못했어요

  • 46. 글쎄요...동의 할수 없어요.
    '13.1.5 8:42 PM (125.176.xxx.188)

    살면서 제가 느끼는 한가지는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다...예요.
    편견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구요
    남는건 피해의식뿐이에요.

  • 47. ..
    '13.1.5 8:54 PM (117.111.xxx.205)

    원글님 직설적으로 말하면요..부모님과 자식간의 애틋함이 외모 때문에 없었다..라는 점이 굉장히 특이한 이야기예요. 아마 상담 사례를 뒤져봐도 이보다 특이한 이야기는 없을 성 싶어요. 거기다 원글님이 사회에 나가서도 마찬가지고, 외모가 나쁜데 성격 좋은 사람은 정신 승리라고까지 하시면 문제는 명확하지요.

    원글님, 영유아기? 성장기에 가정에서부터 잘못 해석하기 시작한 것을 커서도 나이들어서도 계속 유지하고, 더 단단하게 고집하고, 아주 아주 중대한 사항에 대한 오해가 계속 풀리지 않고 있는 거예요. 원글님의 마음에 있는 역기능적 도식 문젭니다. 예쁘다는 말은요... 그 표현하는 말 때문에 흔히 하는 오핸데 자기 마음에 든다는 표현을 예쁘다고 해요. 객관적으로 예쁜 것과 겹쳐서 오해 많이 하시는데 객관적으로 예쁠 지언정 맘에 안든다면 외모가 폄하되기 일쑤죠. 쉽게 말해 '장기적이고 의미있는 관계'에서 존재 가치가 크게 느껴지면 예쁘다고 하고 아니라면 못났다고 표현하는 것이지 정말 예쁘다거나 못생겨서 존재가치를 느꼈다 못 느꼈다 하는 건 아니란 말이죠. 잠깐 만나는 관계라면 외모가 우선 정보가 전달되는 창구가 되지만 의미있는 관계에서는 예쁘다는 지각보다 이 사람이 있어서 기쁘다, 좋다란 종합적인 판단이 먼저고 그 결과로 외모를 칭찬하는 말이 나와요. 선후가 다르다는 말이죠. 심지어는 흔히 연예인 품평을 할 때도 선한 연예인이라고 알려진 사람과 추문이 있는연예인 외모 이야기 할 때를 보세요. 객관적으로 차이 안 나도 전자는 미모가 선망 대상이고 후자는 별볼일 없는 외모로 폄하 당합니다. 또 같은 연예인의 외모지만 팬과 안티들이 외모를 놓고 시끌시끌할 때를 보세요. 기쁨을 느끼는 대상은 무조건 예쁘다, 아니면 별 볼일 없다 ...이러는 게 사람이에요. 고지식하게 드러난 표현만 보고 일희일비하면 안 되는 이유가 그래서지요.

    원글님, 가정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하셨어요. 그리고 어린 마음에 그 이유를 찾는데 온통 자기가 어떻다..하는 본인의 문제로 자책만 하셨네요. 그러지 마세요. 사랑을 못 받고 애틋함이 없었던 건 부모님 탓이지 원글님에게 정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예요. 고슴도치도 새끼는 함함하다고 했어요. 부모답게 사랑해주지 못하고 어린 아기에게 맘대로 조건부 서열을 매기고, 그것을 자책하는 모습조차 못 보여준 부모가 자식 사랑할 능력이 너무나 모자랐던 거예요.

    원글님... 내가 왜 애정을, 대접을 못 받나 하고 괴로와 마시구요... 해로운 연예 프로 그만 보시고 사람은 누구나 무조건한 사랑을 받아야한다고 가르치는 문화와 친해지세요...온전한 99 마리 양보다 많이 모자란 한 마리 양이 더 귀한 목자ㅡ부모 마음을 느껴볼 경험을 많이 하셔야 해요..

    원글님이 진정한 삶과 가치를 꼭 찾으시기를 기도해요...

  • 48. ..
    '13.1.5 9:18 PM (117.111.xxx.205)

    덧. 원글님이 알 수 없는 가족사가 있을 확률이 높아요. 언제 허심탄회하게 부모님 앞에서 왜 우리 가족은 애틋함이 부족할까 운 띄워보세요..

  • 49. ..
    '13.1.5 9:33 PM (117.111.xxx.205)

    덧2. 원글님 마음이 무조건한 사랑을 찾아서 경험하게 되면, 예쁜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질거예요.

  • 50. 본능임
    '13.1.5 9:36 PM (125.178.xxx.140)

    외모가80%이상
    아니라고 하는사람치고
    외모 안보는사람 못봤어요

    무의식중에 다 외모보고 판단해요

  • 51. 도대체
    '13.1.5 9:37 PM (203.142.xxx.49)

    저는 원글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본 댓글인데요. 특히 남매의 경우 형-여동생, 누나-남동생 이렇게 외모가 좋으면 친한 가정이 많아 보여요. 연예인들 보면 누나하고 무슨 애인사이처럼 딱 달라붙어서 사진 많이 찍잖아요. 일반 남매들이 그렇게 사이 좋지는 않거든요. 저는 남자 형제가 없지만 오히려 관찰자 입장에서 보니까 그렇더군요.

    굳이 범죄 형량까지 가지 않아도요.
    그리고 미국에서도 popular girls라고 예쁜 금발머리 여자애들은 그네들끼리 놀고, 동양인은 동양인끼리 놀고 그래요. 한국에서도 길 다가보면 친구들끼리 옷차림이나 분위기가 참 비슷한 애들끼리 몰려다니는 것을 관찰할 수 있고요. 유유상종 끼리끼리죠. 여기 있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이상적인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혼녀가 미혼남이랑 결혼해도 괜찮고, 잘 생기고 능력 짱짱한 연하남이 그렇지 않은 연상녀에게 대시하는 게 아무렇지 않은 곳이죠. 분명히 특정한 사회적 분위기가 있음에도 지나치게 "케이스바이케이스", "너만 피해의식 느끼는구나"하고 질타하는 곳이죠.

  • 52. ..
    '13.1.5 9:48 PM (117.111.xxx.205)

    사회적 분위기가 있긴 있어요. 그런데 같은 인종, 같은 계층, 같은 문화...즉 자신과 닮은꼴일 수록 친화도가 높은 건데 그걸 타파 못한다고 비난하기는 어려울 때가 많아요. 친화의 첫째 요건도 둘째 여건도 닮은꼴인가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런 일반적인 경우를감안하더라도 원글님 경우는 대단히 극단적인 케이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애틋해 하지 않는 이유가 외모 때문이라니 이후 성장시 경험 해석도 일반적인 상식 수준에서 한발 더 나갔어요. 우리가 일반적인 이야기로 댓글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만 원글님 내면릐 목소리가 뚜렷하게 나온 이상 거기 맞춰서 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53. ..
    '13.1.5 9:53 PM (117.111.xxx.205)

    또한 우리사회가.. 외국 연구 사례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을 만큼 여러모로 병적 징후가 두드러지는 추셉니다. 일명 외모 지상주의가 어떻게 출몰했고 무엇이 결여된 증상인지 짚는 것도 유익하리라 생각해요. 절대 개선과 치유가 필요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이죠.

  • 54. 사탕별
    '13.1.5 9:56 PM (39.113.xxx.11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60704&page=4&searchType=&sea...


    부정선거 cnn에 방송 되게 클릭해주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 클릭하고 자판 몇번만 두들겨 주시면 됩니다

  • 55. 당당함의 중요성
    '13.1.5 10:00 PM (112.144.xxx.121)

    외모도 중요하지만 당당한 사람이 더 보기 좋음.

    예쁘지 않아도 당당한 사람들 많이 봐와서

    여기처럼 외모지상주의가 이해안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7511 경상도 사시는 분들.. 헛빵이 무슨뜻인가요? ^^ 16:39:38 16
1127510 집에서 통목욕 좋을까요? 위생 16:39:35 5
1127509 연예인 성형 전후 사진 보고 너무나 궁금하네요. 1 너무나 16:36:01 132
1127508 미혼인데 아이 낳는 꿈.. .. 16:35:03 25
1127507 11월 취업자 25만3000명 증가... 청년실업률 18년만에 .. 1 ........ 16:32:53 68
1127506 아줌마소리 보다 듣기싫은 어머님 4 16:32:27 224
1127505 인테리어 소품 고급스러운것 사는곳 알려주세요 3 123 16:31:12 76
1127504 가습기 어떤거 쓰시나요? 가습기 16:29:59 21
1127503 목걸이 체인좀봐주세요^-^ 2 목걸이 16:29:50 76
1127502 글리신 드셔보신 분 1 불면증 16:29:05 22
1127501 청와대 첫 '블라인드 전형' 결과는?… 오늘 16:28:07 91
1127500 서울 강북쪽 유방 초음파 외과 추천 부탁합니다. 강북쪽 16:27:41 31
1127499 자궁내막검사 .. 16:27:35 65
1127498 의정부 화재때 20대 미혼모가 아들을 구하고 죽었는데 2 몇년전 16:25:36 491
1127497 파일을 외장하드에 내려 받으면 C 하드디스크엔 전혀 남지 않나요.. 1 파일 16:25:16 43
1127496 [영상]방탄소년단,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 MV 오늘 오후 .. 1 ㄷㄷㄷ 16:23:54 111
1127495 혹시 서민정씨 남편처럼 물건 쟁여놓는분 안계세요? 4 흐흥 16:23:44 330
1127494 남편이 박사 9년만에 교수 임용됐는데요 25 ㅇㅇ 16:21:30 1,283
1127493 고기 꾸준히 먹고나서 얼굴 피부가 두꺼워졌어요 1 고기 먹어야.. 16:19:35 400
1127492 겨울 되고 나서부터 수면양이 너무 늘었어요. 이거 어떻게 고칠까.. 1 동면 16:18:29 137
1127491 제빵기나 미싱 사면 많이 쓸까요? 11 ... 16:16:17 221
1127490 독자가 뽑은 올해의 소설…김영하 '오직 두 사람' 3 ㅇㅇ 16:12:50 296
1127489 공중화장실.휴지통을 없앤대요.ㅠ 12 막힐텐데 16:10:58 1,061
1127488 생일날 찰밥 먹는 거 경상도만의 풍습인가요? 22 어머 16:10:15 480
1127487 저도 가난한데 중경외시 나왔어요. 11 흠... 16:08:43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