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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19금)제가 이상한거 같애요

... | 조회수 : 8,165
작성일 : 2013-01-04 12:07:01
남편하구 수년간 사이가 극도로 안좋았구 그러다보니 관계또한 없었다가 작년부터 서로에 대해서 좋게 생각할려구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다른건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관계는없어요 스킨쉽도 없고요 그래서 얘기를 해보니 제가 너무 살이 많이쪄서 생각이 없나봐요 그러면서 운동해서 살부터 빼라는데...저는 이말이 왜이렇게 기분이 그럴까요..물론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니꺼 그럴수 있다는거 압니다만 그래도 밖에서 업소 같은데 가서 하는거 아니고 집에서평생을 같이산 사람과의 관계인데 몸매가 그렇게 중요하나요?제가 이상한건지 말씀좀 해주세요
IP : 223.62.xx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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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단이
    '13.1.4 12:08 PM (112.163.xxx.151)

    당연히 중요하죠....
    집에서 평생을 같이 사는 사람인 만큼 더 관리를 해서 서로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 2. ..
    '13.1.4 12:09 PM (1.225.xxx.2)

    당연히 중요하죠.... 222222222

  • 3. 그럼요
    '13.1.4 12:11 PM (183.101.xxx.196)

    여자도 남편 뚱뚱하면 싫어해요.매력없다고--;;

  • 4. 반대입장에서
    '13.1.4 12:11 PM (119.67.xxx.88)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도
    당연히 중요해요!!333333333333333333

  • 5. 아무래도
    '13.1.4 12:12 PM (50.132.xxx.26)

    아무래도 너무 살찐 여자들 보면은 같은 여자가 봐도 별루예요
    꼭 다이엿 성공하셔셔 이뻐져서 남편 코 납짝하게 해 주세요.

  • 6. 0000
    '13.1.4 12:12 PM (209.134.xxx.245)

    원론적으로는 님 말씀이 맞지만
    그래도 살빼면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사이 좋은 사이에서두요

  • 7. 저도
    '13.1.4 12:16 PM (175.223.xxx.184)

    싫어요 남편
    나온 배
    엄청큰엉덩이
    흔들흔들하는 살집들
    과다비만인지 십년짼데 뺄생각을 안해요

  • 8. 지방주머니
    '13.1.4 12:33 PM (121.141.xxx.125)

    어휴.. 진짜 내 배도 못봐주겠는데 남자까지 배나오면..
    거의 둘다 배치기 수준...ㅠㅠ
    남편님 이해되는데요.
    정말 지방끼리 부딪히면 싫을것같아요.

  • 9. 저는
    '13.1.4 12:37 PM (202.30.xxx.226)

    남편 코털도 싫어요.

    외모 중요합니다.

  • 10. ...
    '13.1.4 12:41 PM (1.240.xxx.237)

    님 마음 알 것 같아요.. 사실 뚱뚱해도 부부간에 성적 관계가 좋은 부부들 많기는 하더라고요. 꼭 날씬하고 이쁘고 그래야 부부관계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 부부들의 사이를 속속들이 알수는 없지만.. 그저 지금 남편이 그렇게 말했고 원글님도 좋아지고 싶다면 살 배도록 노력하셔야죠..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좋아해질수도 있는 데.. 상대방과 같이 하는 일이니깐요.. 나 호자 ㅎ결할수 있는 일이면 무시해도 되고.. 사실 그렇죠.. 이번기회에 살뺀다 생각하시고 조금만 노력하세요..

    전 안뚱뚱해도 남편이 요구 안해요 ^^ 그냥 하기 싫다는 데.. 저도 그래서 하기 싫어요.. 그러니 그냥 살아요..

    서로 노력하는 것도 보기 좋아요 힘내시고 이뻐지세요 ~~

  • 11. 외모...
    '13.1.4 12:45 PM (61.38.xxx.115)

    우찌됐든 외모가 전부는 아닐지라도 중요하긴 하죠. 남자나 여자나....

  • 12.
    '13.1.4 12:47 PM (203.170.xxx.74)

    저 결혼하고 10킬로 쪘어도 남편과 관계 잘 하고 저를 제일 이쁘다 해요 물론 제 얼굴이나 몸매가 어찌 그리 이쁘겠나요? 저도 압니다만 남편이 결혼하고 살면서 저에게 많이 맘속으로 의지도 하고 저를 보면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남편 외벌이고 저 전업인데 사실 아침도 잘 못챙겨줄때가 많고 그리 극진한 마누라 아닌데도 저랑 있으면 참 좋다네요 자랑질이 아니구요, 제가 말하고픈것은 외모가 다는 아닐꺼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는 처녀때 47킬로 지금은 58 킬로인걸요? 뚱해졌는데도 더 이쁘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아마도 그게 부부정이
    쌓이는것 같아요,

  • 13. ..
    '13.1.4 1:13 PM (117.111.xxx.219)

    일상에서 사진이나 야동 시청처럼 시각적으로 풀 기회를 차단하구요 오직 원글님에게만 집중하도록 해야해요. 남편이 불가능하다고 항변할 건데 원인의 절대량이 거기있는게 맞거든요. 남성들의 시각적 필수 요소라는 그것이 정도 차이가 있지만 실제의 부부 생활을 망가뜨려요. .사이가 좋아져도 아직 거부감이 남아있을 수 있거나 할 텐데 그런 점은 이해하고 기다려줘야 하지만 남편분의 불순한 ㅡ.ㅡ 오락거리는 꼭 빼앗아야 합니다. 장단기적으로 그것이 원글님과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 14. ..
    '13.1.4 1:15 PM (117.111.xxx.219)

    참고:

  • 15. ..
    '13.1.4 1:16 PM (117.111.xxx.219)

    참고 서적 : 모든 남자들의 참을 수 없는 유혹.. 읽어보세요.

  • 16. 몸매가 같아도
    '13.1.4 1:37 PM (49.176.xxx.132)

    같안 상대에겐 점점 흥미가 없어지는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더 나아지지 않으면 보통 한 5- 10년 지나면 리스 돼요.

  • 17. ........
    '13.1.4 1:38 PM (203.142.xxx.231)

    제 남편 마른 여자 싫다하더니만 깜장 나시입고 화장실에서 세수하는거 보더니........
    그렇더군요,
    한창 운동에 맞들여서 근육질이였더랬는데..
    알고보니 남편취향이 머슬녀였단..

  • 18. ^^
    '13.1.4 3:58 PM (125.139.xxx.61)

    원글과 댓글 읽다보니 남편한테 새삼 고맙네요

  • 19. 기왕이면
    '13.1.4 4:05 PM (1.236.xxx.223)

    다홍치마라고 이성보다 본능이 먼저인 성생활에서 시각적 만족을 원하는 것이야 당연하지 않습니까?
    물론 부부사이 의리와 정, 위해주는 마음 등으로 만족스러운 성생활이 되는 경우도 많지요.
    그런데...기왕이면 성생활도 의리보다 본능이 더 먼저이고 싶던데요. 저부터...
    우리가 배우처럼 멋지게 관리할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성욕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관리는 ..서로의 성생활을 위해서 좋겠지요.

  • 20. 암말말고
    '13.1.4 11:30 PM (59.23.xxx.208)

    살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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