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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다시국물계의 다크호스를 발견했습니다!

깍뚜기 | 조회수 : 20,105
작성일 : 2013-01-04 01:17:38
다소 격앙되고 과장된 제목을 단 이유는...
방금 다시 국물내서 고추장 넣고 떡국 떡으로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요 ㅠㅠ
먹을까, 말까, 대략 5초간 격렬하게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요. 

건어물을 우린 육수(편의상 육수라고 하겠슴미)는 국물 요리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 중 기본!
다시 멸치 싸게 팔 때 한 봉다리씩 사다가 냉동실에 두고 대가리랑 내장 떼고 우리는데요. 
가끔 디포리도 사긴 하는데, 가격이 좀 부담되더라구요. 
저는 미역국, 떡국, 무국 등 육고기가 들어가는 국물 음식에도 고기대신 건어물을 많이 쓰거든요. 
중간급 다시멸치, 살짝 우리면 너무 슴슴하고, 많이 우리면 쓴 너. 민감한 너 
마침 권태기(?)가 이어지던 차에 

우연히, 
써든리, 
'솔치'란 녀석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 이 자식, 이름도 상큼하게 '솔'치라니. 
청어새끼라는데 푸른 바다에 사는 '청어' 라니 
이름이 참 청량하지 않습니까요? ㅋㅋ

생긴 건 멸치보다 넙적하고 디포리보다는 몸통 폭이 좁고 
색깔은 멀끔한 은빛. 매대에서 아주머니가 다급하게 절 붙잡으시며 
새댁(그렇습니다... 새댁이란 소리에 급화색;;;;)~ 이거 한 번 먹어봐~
똥 안 떼도 돼. (똥떼기 귀찮게 생겼나봐요) 오늘만 특별히 싸게 파는 거야~!
속는 셈치고 사와서 국물을 우리는데...

통째로 넣어도 전혀 쓰거나 텁텁한 맛이 없고 
국물이 맑은 갈색으로 우러나며 
적당한 감칠맛과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더군요. 
질좋은 다시마까지 합세하니 예민한 멸치보다 더 맛있었어요. 
(물론 최고급 죽방급은 놀랄 맛이라지만... 기회가 없어서 ㅋ)
콤콤한 깊은 맛보다는 담백한 깔끔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신이 나서 요 몇주간 
만둣국, 북엇국, 떡볶이 다시, 잔치국수 신나게 우려 먹었습니다. 
맥주 안주로 날로 먹어도 맛있구요. 


솔치의 매력, 저만 늦게 안 건가요? ^^;;








IP : 124.61.xx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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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4 1:20 AM (119.71.xxx.179)

    건청어라면 저도 그거써요 ㅋㅋㅋ살짝 구워서 국물내면 진짜맛있죠

  • 2.
    '13.1.4 1:20 AM (61.102.xxx.19)

    이미 오래전부터 쓰고 있구요.
    저는 국물멸치, 디포리, 솔치, 다시마 이렇게 해서 기본적으로 국물 내요.
    한가지만 쓰는것보다 더 깊은 맛 나구요. 이렇게 하면 조미료 따위는 절대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좀더 신경쓰면 여기에 파뿌리나 북어대가리까지 넣고 우리지요. 표고버섯이나 이런것도 넣구요.

  • 3. //
    '13.1.4 1:20 AM (121.163.xxx.20)

    어디서 팔던가요? 마트에서는 눈에 안 띄던데요...아, 급당기네요.

  • 4. 콩콩이큰언니
    '13.1.4 1:21 AM (219.255.xxx.208)

    오옹 솔치? 솔깃하네요.
    제가 좀 비린 맛에 예민해서...디포리는 정말 조금만 잘 못 우리면 비려져서..ㅠ.ㅠ
    전에 어머니한테 받은 좋은 디포리 냉동실에 썩혀서 버린.........;;
    석화가 되있더라구요.......

    아무튼 솔치.........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근데 궁금한게 떡국에 고추장 풀어서 하시나보네요? 왠지 어울릴거 같으면서 신선한....

  • 5. ,,,
    '13.1.4 1:22 AM (119.71.xxx.179)

    http://www.11st.co.kr/connect/Gateway.tmall?method=Xsite&prdNo=356520176&tid=...

    마트보다 여기가 진짜싸요.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구워먹어도 진짜맛있다는 ㅠㅠ.

  • 6. 깍뚜기
    '13.1.4 1:22 AM (124.61.xxx.87)

    역시 살림 전문가님들은 이미 애용하고 계셨군요 ^^

    //님, 백화점 지하에서 100g에 3500원에 팔고 있었어요. 말인즉 파격 세일가라고~ㅋ

  • 7. ,,,
    '13.1.4 1:22 AM (119.71.xxx.179)

    살짝 후라이팬에 볶아서 쓰세요. 더깔끔해요

  • 8. ...
    '13.1.4 1:22 AM (59.15.xxx.61)

    솔치...솔치...솔치...
    외워야되는데...ㅠㅠ
    근데 어디서 팔아요?

  • 9. 이걸 읽고
    '13.1.4 1:23 AM (14.37.xxx.214)

    솔치보다는
    떡국, 만두국이 땡기는 난 뭐지?

  • 10. 청어
    '13.1.4 1:23 AM (183.102.xxx.20)

    청어를 좋아해요, 이름만^^
    영화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를 제목만 보고 한 번 구워본 적은 있지만 먹기는 그닥..

    저는 멸치, 디포리, 다시마, 통마늘, 마른표고 끓인 물에 국간장으로
    떡국이나 국수같은 맑은 국물은 거의 다 해결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솔치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 깍뚜기
    '13.1.4 1:24 AM (124.61.xxx.87)

    멸치, 디포리, 솔치 섞어보란 말씀도 확 땡깁니다! :)

  • 12. 명랑1
    '13.1.4 1:28 AM (175.118.xxx.55)

    오ᆞᆞ기대되네요ᆞ낼 당장 사러갈래요ㅎㅎ

  • 13. ㅋㅋ
    '13.1.4 1:30 AM (221.139.xxx.223)

    야밤에 다시국물 급관심...ㅋ
    디포리,멸치는 잡아놨는데 솔치는...끙 -.-

  • 14. 깍뚜기
    '13.1.4 1:31 AM (124.61.xxx.87)

    떡볶이 떡이 없어서, 떡국떡 남은 걸로 넣었습니다 ㅋ

  • 15. ..
    '13.1.4 1:33 AM (203.100.xxx.141)

    깍뚜기님.....기차 타고 서울 간다는 댓글 봤는데...ㅎㅎㅎ

    집이시군요.......어디 다녀 오셨나요???ㅎㅎㅎ

    솔치...처음 들어봐요...^^;;;

    검색해 봐야지...

  • 16. ^^
    '13.1.4 1:35 AM (211.201.xxx.62)

    솔치(청어) 다시 정보 감사해요.

  • 17. 콩콩이큰언니
    '13.1.4 1:36 AM (219.255.xxx.208)

    으하하...떡볶이를 해드셨던 거군요....전 떡국떡이라고 하셔서 당연히 떡국 생각을 ㅎㅎㅎㅎ
    내일 장 보러 가는데...찾아봐야겠어요 ㅎ

  • 18. ...
    '13.1.4 1:36 AM (121.142.xxx.11)

    49년 인생에 솔치는 처음 들어봐요ㅋ
    방언인가요?

  • 19. ㅏㅏㅏ
    '13.1.4 1:39 AM (210.205.xxx.229)

    이런 정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20. 쓸개코
    '13.1.4 1:40 AM (122.36.xxx.111)

    솔치.. 저도 첨 들어보는데 맛이 너무나 궁금하게 묘사를 하셔서 눈에 띄면 집어와야겠어요~

  • 21. 깍뚜기
    '13.1.4 1:41 AM (124.61.xxx.87)

    아... 청어 치어를 마구잡이로 어획하는 거라면 분명 문제긴 할 텐데,
    자세한 건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시중에 유통되는 걸로 봐서는
    다른 치어들처럼 성어 개체수를 적절히 고려하여 조업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점둘님 / 천안에 일이 있어서 버스타고 다녀왔어요.
    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떡볶이만을 생각하면 도착! ㅋㅋ

  • 22.
    '13.1.4 1:48 AM (115.41.xxx.216)

    깍뚜기님 여기서 이러심 안 됩니다.
    안 어울려요오...ㅋㅋㅋ

  • 23. ...
    '13.1.4 1:50 AM (71.163.xxx.128)

    점심메뉴는 고추장 푼 떡국으로.
    솔치는 구할 수 없는 관게로 패쓰 ㅋㅋㅋ

  • 24. ...
    '13.1.4 1:51 AM (222.111.xxx.33)

    솔치 첨듣는데 한번 구입해봐야 겠어요.

  • 25. 깍뚜기
    '13.1.4 1:53 AM (124.61.xxx.87)

    ㅇ님 새해를 맞이하여 성실한 주부로 거듭나려구요................는 무슨ㅋ

    노트북 옆에 맥주캔을 찌그러져 있고, 솔치 락앤락을 감싸 안고 한 마리, 두 마리 정복 중 ㅎㅎㅎ

  • 26. ..
    '13.1.4 1:55 AM (125.138.xxx.210)

    솔치정보 감사 드립니다.

  • 27. ㅎㅎ
    '13.1.4 1:57 AM (58.143.xxx.120)

    현대 지하에서 맛보라고 내밀기에 한마리
    먹어보니 비린맛도 없는게 멸치보다
    몸값 더 나가시는 귀한 몸이겠다
    느껴지더만요 그나저나 깍뚜기님 글
    솜씨는 집중시키는 뭔가 힘이 있어요
    막걸리 와인 맥주 그 근원은 무엇이뇨!

  • 28. 이밤에
    '13.1.4 2:02 AM (211.192.xxx.46)

    청어 급 검색해서 주문까지 끝내고 왔네요.ㅋ
    낼모레 도착하면 바로 우려서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만두국 끓여 먹을랍니다.

  • 29. ㅎㅎ
    '13.1.4 2:04 AM (58.143.xxx.120)

    더불어 바지락조개살 말린거요 이거 어떤 건어물보다도
    그냥 씹어먹는데 맛 최고더라구요 압구정현대 언니가
    권하면서 먹어보라는데 100g 그 언니가 예뻐 사왔다가
    것도 12000원 어치를 집에와서 다 먹어 치웠어요
    쥐포 오징어는 저리 가라더군요
    덕분에 담날 턱뼈 좀 아팠어요

  • 30. ㅎㅎ
    '13.1.4 2:08 AM (58.143.xxx.120)

    청정지역 뉴질랜드 건홍합도 무지 맛나더군요
    정형외과 의사들이 와 사간다고 천연 글루코시민이라
    하루 세개씩 씹어먹는다는데 100그램에 2만원돈
    그옆엔 패주가 다 쓸어오고 싶더라구요

  • 31. 자연
    '13.1.4 2:08 AM (183.97.xxx.218)

    저도 솔치로 국물 냅니다
    다시용 말고 볶음멸치용도 멸치보다 맛있어요

    제목 보고 놀랐어요 ㅎㅎ

    조금전 이영돈의 먹거리파일 고발프로 다운받아 봤는데
    콩나물해장국 웨딩홀 잔치국수 등등
    다시내는것이 사료용으로 나가는 황태라고......

    황태다듬고 나온것을 동물 사료용으로 쓰는데
    가격이 싸니까 그걸로 국물 육수로 하네요
    동물사료로 보내니까 위생도 불결하고
    에휴........ 그걸보니 먹거리 외식이 참 그렇네요

  • 32. 자끄라깡
    '13.1.4 2:27 AM (121.129.xxx.177)

    나뿐 사람들 같으니라고 ......아 배고파~~

  • 33. 바람
    '13.1.4 2:45 AM (110.47.xxx.248)

    다시국물엔 솔치-꼭 기억해야할텐데...
    낼 당장 주문해봐야겠어요~^^

  • 34. ㅁㅁ
    '13.1.4 2:59 AM (211.36.xxx.170)

    다시국물ᆢ슬치? 듣보잡ㅎㅎ낼 바로 수배할거라능

  • 35. 마침
    '13.1.4 3:02 AM (112.171.xxx.126)

    다시멸치가 바닥을 보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솔치로 우린 국물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36. yyy
    '13.1.4 3:21 AM (68.37.xxx.184)

    국물내기 어렵지 않아요~~~~

  • 37. 또마띠또
    '13.1.4 3:38 AM (112.151.xxx.71)

    우리가 알고 있는 양미리는 까나리며



    디포리는 밴댕이며,

    밴댕이는 반지다







    양미리와 까나리에 대한 글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0&articleId=87817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3&contents_id=1600&leafId=43





    밴댕이와 디포리에 관한 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3&contents_id=546&leafId=43

  • 38. 또마띠또
    '13.1.4 3:39 AM (112.151.xxx.71)

    디포리는 육수가 약해서 별로래요. 예전엔 싼맛에 육수용으로 썼는데 요새는 가격이 멸치랑 비슷해서 그냥 멸치 쓰는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 39. 배 고파요
    '13.1.4 3:51 AM (110.70.xxx.242)

    읽다보니 이 새벽에 먹고싶어요.
    보리차에 찬밥 말아서
    고추장에 멸치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잖아요.
    그런데 멸치 대신 솔치를 고추장에 팍..

  • 40. ...
    '13.1.4 4:04 AM (175.253.xxx.104)

    다시국물 맛내기에 목숨거는 저로선 이런 정보 너무 감사해요~~~*^^*

  • 41.
    '13.1.4 4:20 AM (70.68.xxx.167)

    깍뚜기님의 흥분된 목소리에 저도 써보고 싶군요.
    그 솔치란 놈, 솔치않이 비싼 건 아니겠쥬?

  • 42. ...
    '13.1.4 4:29 AM (175.126.xxx.6)

    솔치는 첨 들어보네요 멸치 다 떨어지면 사야겠어요

  • 43. 이와중에
    '13.1.4 5:00 AM (121.88.xxx.128)

    뉴질랜드 초록입 건홍합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 44. 우와
    '13.1.4 6:01 AM (1.235.xxx.235)

    이래서 82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다는 ㅠㅜ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 45.
    '13.1.4 7:01 AM (121.88.xxx.159)

    북어 대가리로 육수내서 각얼음 만들어두고 써요
    솔치.. 요것도 솔깃하네요

  • 46. 애셋맘
    '13.1.4 7:09 AM (1.246.xxx.85)

    오~솔치!! 감사해요 전 디포리랑다시멸치랑 다시마로내는데~~~

  • 47. 팜므 파탄
    '13.1.4 8:02 AM (183.97.xxx.104)

    저도 솔치 써요 비싼게 흠이지만.........

  • 48. ..
    '13.1.4 8:34 AM (123.228.xxx.159)

    와우..정보 감사해요.
    솔치는 처음 들어보네요~^^

  • 49. 빵구똥구
    '13.1.4 8:37 AM (211.234.xxx.79)

    기억 할게요....솔치

  • 50. .....
    '13.1.4 8:38 AM (121.165.xxx.220)

    첨들어보는 이름~잘 기억할게요

  • 51. 이선윤주네
    '13.1.4 9:10 AM (210.178.xxx.172)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52. 다시국물
    '13.1.4 9:20 AM (119.67.xxx.235)

    솔치! 저도 함 사용해봐야겠네요!

  • 53. hey
    '13.1.4 9:32 AM (182.212.xxx.71)

    솔치! ㅎㅎ
    멸치 다 먹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 54. 기린
    '13.1.4 9:37 AM (124.50.xxx.21)

    저도 솔치써요.조금만 넣어도 국물이 진해요.

  • 55. 으잌
    '13.1.4 9:44 AM (183.101.xxx.196)

    솔치라는 애 첨 들어보는데 안살수가 없네요 ㅋㅋㅋ

  • 56. ^^;
    '13.1.4 10:14 AM (119.149.xxx.229)

    오늘부터 눈 잘뜨고다녀야겠어요
    솔치 파는데가 있나하구요

  • 57. ...
    '13.1.4 10:18 AM (211.40.xxx.114)

    이런 정보 너무 좋아요^^ 저도 솔치 사봐야겠어요

  • 58. 솔치
    '13.1.4 10:52 AM (119.198.xxx.232)

    건청어가 다시국물에 그렇게 좋은건 몰랐네요.
    감사해요

  • 59. 디케
    '13.1.4 10:55 AM (112.217.xxx.67)

    '솔치' 이름도 참 이쁘네요~
    예전에 중간 뽁음용 크기 청어를 먹었보긴 했는데 이게 솔치인지는 몰랐네요.
    그때 참 맛나게 먹었는데 멸치보다 좀 더 담백했던 것 같아요.

  • 60. 루이제
    '13.1.4 11:20 AM (203.237.xxx.73)

    ㅜㅠ 저,,디포리가 벤댕이라는거 첨 알았어요.
    변산반도 근처 놀러가면 꼭 벤댕이젓에 공기밥 한공기 먹고 오는데...
    아..벤댕이젓 먹고싶어요........
    젖갈 좋아하시는분,,서해안 가시면, 벤댕이젓 추천합니다.
    근데, 젓인가요 ? 젖 인가요 ?

  • 61. ...
    '13.1.4 11:26 AM (1.247.xxx.53)

    솔치는 어디서 사나요?
    저는 멸치와 디포리 통마늘 대파 흰부분을 넣고 우리는데
    멸치만 넣는것 보다 디포리 넣으면 맛이 훨씬 더 좋아지죠

    솔치까지 넣으면 더 맛있겠네요

  • 62. ㅋㅋ
    '13.1.4 11:41 AM (221.140.xxx.12)

    솔치라....유희열의 시샤모 이후 또하나 낯선 물고기 되겠군요.
    검색하니 육수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래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구워먹어도 된대서 대구포 정도의 비쥬얼을 생각했는데, 그냥 멸치 같구만요.
    멸치 주고 이거 솔치야 해도 쌩유 할 것 같은.
    여튼 이런 강추면 한번 사먹어보긴 해야죠.

  • 63. ..
    '13.1.4 11:44 AM (180.70.xxx.90)

    솔치? 확 땡기네요!
    어디가면 질 좋은 놈을 살 수 있을는지... 검색해야겠어요.
    혹 아시는 분도 좀 풀어놔주세요.

  • 64. 솔치!
    '13.1.4 12:02 PM (115.136.xxx.53)

    엄마에게 솔치좀 보내줘야 겠어요..^^

  • 65. oooo
    '13.1.4 12:10 PM (122.36.xxx.66)

    솔치... 다시국물의 환타지? 위 드라이피쉬에 들어가도 없네요?

  • 66. 진홍주
    '13.1.4 12:13 PM (218.148.xxx.4)

    솔치는 또 뭐냐...다포리는 비려서 싫고
    떡볶이 먹고 싶네....요즘 새론 나온 음료용 막걸리있는데요
    도수가 3도밖에 안돼요....그거랑 술안주 해먹어야겠어요ㅎㅎㅎ

  • 67. 읽자마자
    '13.1.4 12:24 PM (119.193.xxx.72)

    CTU의 클로이 오브라이언보다 더 빠르게 검색하고 구입했어요.
    나름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모험심이 강한 편.. ㅋㅋㅋ

    근데 디포리도 좋아하는데, 우릴 때 내장 제거해야하나요? 라고 여기에다 물어도 될런지요.

  • 68. 솔치솔치솔치
    '13.1.4 12:36 PM (1.225.xxx.126)

    맨날 외워도 시장가면 생각 안나 ㅠㅠㅠㅠ
    좋은 정보 감사해요^^

  • 69. 귀가솔깃
    '13.1.4 12:39 PM (116.40.xxx.110)

    솔치~저도 매일 육수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솔치를 한 번 구입해야 겠군요.
    홍합도 좋은 정보고요. 잘 보고 갑니다.

  • 70. 82최고
    '13.1.4 12:50 PM (152.99.xxx.12)

    나두 사러 가야쥠~

  • 71. 오늘하루
    '13.1.4 12:57 PM (124.50.xxx.210)

    솔치도 디포리도 처음 들어보네요. 주부 14년차..헐...헛 살았네요.

  • 72. 맥주파티
    '13.1.4 1:41 PM (112.163.xxx.78)

    소중한 말씀들이세요^^..

  • 73. 아~~
    '13.1.4 1:44 PM (121.165.xxx.79)

    현대지하에서 멸치 살때 아줌마가 추천하던데.....
    안산거 후회되네요.......

  • 74. 살림초보
    '13.1.4 2:06 PM (119.192.xxx.205)

    에헤헤. 주문했어요.
    국물요리 엄청 좋아해서 멸치 많이 쓰는 집인데요
    디포리는 잘못 우리면 비려서 못 우려 먹었는데
    솔치 기대됩니다요.

  • 75. 살림초보
    '13.1.4 2:06 PM (119.192.xxx.205)

    그나저나 위에 위에 '맥주파티'님 닉넴 보고 낮부터 맥주 확 땡겨버렸으요. 우째요 ㅠ.ㅠ

  • 76.
    '13.1.4 2:18 PM (121.140.xxx.40)

    꼭 기억할께요. 솔치!
    고맙습니다!^^

  • 77. 솔치
    '13.1.4 2:36 PM (112.156.xxx.114)

    저도 장날에 시장가면 솔치한번 물어볼래요

  • 78. 써니큐
    '13.1.4 2:36 PM (121.150.xxx.201)

    누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멸치잡아서 데쳐서 말리잖아요.
    데칠때 msg를 한바가지 넣는답니다ㅜㅠ
    다시다(화학조미료) 안쓸려고 번거로워도 멸치 다시 우리는건데...
    양심적인사람도 있겠지만 안그런 사람이 더 많아...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멸치가 좋아서 다신 물이 더 맛나나 보다며 좋은 멸치 샀다고 좋아라 했다는 슬픈 현실이네요.
    아~
    그래도 안속이는 사람들에 기대를하며 오늘도 멸치 우리네요.
    솔치..저도 한번 써 봐야겠네요.
    솔치 이름을 잊을까봐 종이에 적었더니 1학년 우리딸이 종이를 거꾸로 보고 치솔이라고 읽네요.
    저같이 저질 기억력이신 분은 치솔이라고 기억하면 되겠네요ㅎㅎ

  • 79. 저도
    '13.1.4 2:37 PM (1.232.xxx.248)

    주문하러 갑니다

  • 80. 저도 한 번
    '13.1.4 2:38 PM (210.113.xxx.101)

    저도 한 번 주문해 봐야 겠네용^^*

  • 81. 건청어
    '13.1.4 2:45 PM (115.89.xxx.242)

    방금 드라이피쉬에서 주문하고 왔어요~^^

  • 82. ㅎㅎ
    '13.1.4 3:04 PM (119.67.xxx.242)

    나두 방금 11번가 가입하고 주문했네요^^국물 끝내주는 맛 기대되는데요~ㅎㅎ

  • 83. 파사현정
    '13.1.4 3:22 PM (203.251.xxx.119)

    좋은 정보 감사해요

  • 84. ..
    '13.1.4 3:40 PM (175.223.xxx.67)

    주문했어요. 겨울이라 국물먹을일이 많은데 맛이안나서 다시다를 사냐마냐 고민중이였거든요 ^^;;

  • 85. 국물
    '13.1.4 4:00 PM (125.128.xxx.63)

    저두 주문합니다

  • 86. 나봉이
    '13.1.4 4:18 PM (211.217.xxx.1)

    오호 좋은정보 감사해요^^
    다시국물 맛내기 은근^^ 어려운데

  • 87. 오옷
    '13.1.4 4:19 PM (182.209.xxx.14)

    어런정보 완전좋아요

  • 88. 참나
    '13.1.4 4:46 PM (125.138.xxx.204)

    솔치정보 고맙습니다

  • 89.
    '13.1.4 6:40 PM (175.119.xxx.177)

    다시계의 대놩마마군요
    짱 ^^
    꼭 사서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 90. 오오~
    '13.1.4 7:03 PM (211.36.xxx.168)

    멸치 비린맛 싫다는 남편땜에 버럭 했는데 깔끔하다니 사봐야겠어요 감사감사감사
    현대지하 지금 갑니다~~~~~

  • 91. 이쁜호랭이
    '13.1.4 7:29 PM (14.53.xxx.212)

    솔치가 다시멸치보단 비싸다고 알고있었는데 11번가에서보니 가격이 같네요^^
    멸치손질하기 귀찮은데 같이 섞어 국물내봐야겠어요^^

  • 92. 궁금
    '13.1.4 7:54 PM (58.235.xxx.13)

    솔치 건청어 정보 너무 감사해요

  • 93.
    '13.1.4 8:34 PM (117.111.xxx.168)

    처음엔 떡국에 고추장을 풀어먹었더니~그맛이 환상이라는줄 알았어요^^;;

  • 94. 저도
    '13.1.4 9:22 PM (115.140.xxx.42)

    우연찮게 마트에서 먹어본 후, 솔치 주문해서 다시내서먹어요...쓴맛안나고 좋으네요...

  • 95. 밍키사랑
    '13.1.4 9:43 PM (1.231.xxx.201)

    다시국물 솔치

  • 96. 늦지않았음을
    '13.1.4 9:49 PM (175.125.xxx.17)

    요리초보자는 이런 정보 정말 감사해요*^^*

  • 97. 솔치
    '13.1.4 10:05 PM (211.108.xxx.171)

    첨 들어보는 이름 솔치=건청어.
    감사함돠.

  • 98.
    '13.1.4 10:07 PM (180.69.xxx.86)

    솔치=건청어 감사해요
    근데 디포리가 약하다니 .. 전 디포리가 너무 좋은데 역시 제각각

  • 99. ᆞᆞ
    '13.1.4 10:24 PM (180.229.xxx.66)

    솔치는 어디서 사는지요?

  • 100. 깍뚜기
    '13.1.4 10:34 PM (124.61.xxx.87)

    오아, 솔치의 인기 ㅋ
    입맛이 다 다르니 혹시 기대하셨다가 생각보다 별로시면 어쩌나 싶네요 ㅋ

    저는 백화점 지하매장에서 세일할 때 샀어요.
    댓글보니 인터넷에서 주문하신 분도 계시네요.
    하나로 마트 같은 곳에도 있지 않을까요?

  • 101. 아아~
    '13.1.4 10:38 PM (211.36.xxx.150)

    ㅋㅋ 현대지하가서 결국 사왔습니다. 세일해서 100g에 4000원꼴인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갖고왔어요
    건청어라고 써있네요
    낼 육수 내볼께요. 맛없으면....... 깍뚜기님 책임지셔야함다!

    근데 이건 몇분이나 끓여야하나요? 멸치랑 같겠죠?

  • 102. 아아~~
    '13.1.4 10:48 PM (211.36.xxx.150)

    다시 계산하니 3700원꼴?

  • 103. @@
    '13.1.4 10:53 PM (125.182.xxx.27)

    솔치 첨들어보네요
    마트가면 건청어 솔치 찾아봐야겠어요^^

  • 104.
    '13.1.4 11:03 PM (211.58.xxx.49)

    "푸드마트"에 가면 할인해서요 1kg에 11,900원이예요. 배송이 3천원 붙네요

  • 105. 솔치
    '13.1.5 12:04 AM (58.233.xxx.33)

    감사합니다.

  • 106. 기억하라
    '13.1.5 1:03 AM (180.71.xxx.107)

    배부분이 납작하고 디포리보다 샤프~하며 아가미부분이 삐쭉한 "솔치"
    오~ 기억해뇠다가 속는일 없이 잘 사야겠서요
    감사합니더^^

  • 107. 해피허브
    '13.1.5 1:27 AM (118.223.xxx.178)

    감사합니다,,

  • 108. ...
    '13.1.5 2:02 AM (101.235.xxx.101)

    감사합니다

  • 109. 기억해야쥬
    '13.1.5 7:12 AM (119.64.xxx.84)

    솔치는 건청어,
    뉴질랜드 말린 홍합살은 천연 글루코사민 하루에 세 알

  • 110. ...
    '13.1.6 5:41 PM (121.141.xxx.39)

    저장합니다

  • 111. **
    '13.1.9 1:27 PM (121.88.xxx.128)

    후기 좋은 곳에서 구매하세요.

  • 112. 크롱
    '13.4.7 7:42 PM (203.170.xxx.31)

    국물계의 지존 솔치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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