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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솔직히 노현정씨 방송은 잘 하지 않았나요?

// | 조회수 : 4,416
작성일 : 2013-01-03 21:59:41

간만에 봤는데...성형했고, 다이어트로 굶다시피 살았지만, 방송은 무리 없이 매끄럽게 잘 하지 않았나요?

전 남친이고 뭐고, 지금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는 관심 없지만 그후에 나온 아나운서들이 노현정 만큼

안정적으로 몰입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냥 뉴스고 예능이고 이금희 아나운서 만큼은 아니더라도

전달력이나 호감도는 꽤 되었던 것 같거든요. 키도 작고 원판은 보통 얼굴이었더라 해도 노력은 많이 한 것

같아요. 하다 못해 라디오 시보 하나를 해도 엄청나게 갖춰입고 화장하고 오랫동안 연습하고 하더라구요.

음성이나 발음, 구강구조...뭐 이런 것들이 타고나길 아나운서에 적합했던 사람인데...재벌 안주인이 본인의

원래 꿈이었는지는 몰라도 방송에서 계속 못 보는 건 안타까웠어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IP : 121.163.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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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3 10:06 PM (223.62.xxx.58)

    그만합시다

  • 2. 새일
    '13.1.3 10:07 PM (116.36.xxx.22)

    저 노현정 뉴스진행하는거 엄청 좋아했어요
    저도 아쉽네요 ㅎㅎ

  • 3. ..
    '13.1.3 10:10 PM (1.247.xxx.53)

    잘했죠
    그때 한참 아나운서들 예능 프로 엠씨로 활동하는게 유행이었는데
    노현정은 그런 아나운서들중 인기 최정상이었고 남자들의 로망이었을거예요

    예능 뿐 만 아니라 뉴스도 괜찮게 했어요
    강수정은 진짜 아나운서 능력 전혀 없었구요


    남편이 방송 보고 반해서 소개시켜달라고 했을수도
    저는 기억나는게 노현정 결혼식때 친정엄마와 쌍둥이 여동생들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딸이 재벌가로 시집가면 좋아서 얼굴이 활짝 폈을텐데
    친정엄마와 쌍둥이 여동생 표정이 아주 안 좋았어요
    저만 그렇게 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하는 결혼식이라서
    어떨떨 해서 그런가 보다 했다는

  • 4. 그당사
    '13.1.3 10:23 PM (219.251.xxx.13)

    아침뉴스 긴시간 매일같이 진행해 예능이면 예능 다해서 놀랐죠. 방송은 잘했다고 봅니다.

  • 5.  
    '13.1.3 10:55 PM (1.233.xxx.254)

    발음 안 좋았어요.
    정형돈이라는 이름 끝까지 제대로 부른 적 없을 정도에요.
    아나운서인데도 발음이 왜 저꼴일까 참 궁금했던 사람 중 하나에요.

  • 6. ..
    '13.1.3 10:57 PM (211.234.xxx.39)

    저도 예능은 님 말에 동감해요. 했습니다 할때 혀를 이상하게 하더라구요. 뭔가 잘 전달된다기보다는 겉 멋 든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7. 코 맹맹이 소리냈죠
    '13.1.4 12:16 AM (124.111.xxx.213)

    뉴스는 아니였어요 그런데 프로 이름 완전 생각 안나는데 여튼 양반 다리하고 위에 앉아서 진행하던 연예 프로있잖아요? 그 뒤로 최송현 아나가 했고..저는 그 프로 보면서 존재감 장난아니더군요 얼굴도 예쁘고요 그래서 아..저 사람은 되게 잘될 것 같다..란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그랬더니 바로 현대가 어쩌고 나오더군요 맞아요 그 남편이 TV 보고 찍어서 마담 뚜씨가 연결해준거래요

  • 8. //
    '13.1.4 12:57 AM (121.163.xxx.20)

    윗님...상상플러스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어쨌든 간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목소리가 참 호감 가는 편이었네요.

  • 9. 음..
    '13.1.4 9:01 PM (180.224.xxx.55)

    지금생각하면 예능에서는 잘했던거같구요 ..

    뉴스는 사실 잘모르겠네요 .. 잘했는진 모르겠고.. 그냥.. 그분 나름의.. 예능에대한..휘어잡는 그런건 있었던거같아요 ..

    그게 뉴스잘해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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