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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발표불안 무대공포증 극복해보신분 계시나요?

부끄럼쟁이 | 조회수 : 4,847
작성일 : 2013-01-03 20:38:44

네,,,, 사람들 앞에서 끝까지 노래 불러본적없읍니다.  수업중 소리내어 책읽는거 무지 떨었었구요

많은 사람앞에 나서면 표정관리 힘들어요  .. 얼굴 빨개지는건 옵션이고 입술이 떨릴정도에요 에효...

나이도 적잖이 있는 데(40)  이 무슨 나이값 못하는 ㅠㅠ 아줌마인데도 소녀마냥 부끄럼타네요.

그치만 외모는  장군감!!!!

 

그래서 새해부터 결단을 내렸어요

자신감을 찾기로.. 부끄럼쟁이에서 당당한   사람이 되기로 굳게 맘 먹었어요.

근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하죠?

혼자 거울보고 연습하면서 학원을 다닐까하는데

저처럼 발표불안장애 부끄럼에서 탈출하신분  저에게 팁을 주소서

 

 

 

 

 

IP : 1.244.x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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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
    '13.1.3 8:43 PM (211.246.xxx.124)

    직업이 프리젠터인데 회사를 옮기고 무대공포증이 생겨서 고생했었어요.
    근데 어느날 준비없이 외국인들 앞에서 pt할일이 생겼죠. 저 영어 못해요. ㅠㅠ
    그 경험이 저를 구원했어요. 막 깅당될때마다 이걸 영어로 해야한다면 어떨까 상상하죠. 영어도 어닌 한국말인데 뭐가 어렵냐는 용기가 막 생겨요.

  • 2. ㅁㄴ
    '13.1.3 8:43 PM (211.246.xxx.124)

    깅당. ㅡ. 긴장

  • 3. 원글이
    '13.1.3 8:55 PM (1.244.xxx.21)

    극복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직업이 프리젠터셨으니 저만큼 중증은 아니셨네요^^ 저두 영어로 pt 기회있었는

    데 청심환 먹고 그냥 읽었었더랬져.. 것두 외국인앞에서 ... 정말 제가 가진 부끄럼은 특이한 몇몇 사람만 갖

    고 태어난 특이한 유전자일까요? 형제중 제가 제일 심한것 같애요ㅠ

  • 4. 44456
    '13.1.3 8:58 PM (59.10.xxx.139)

    전 남들앞에서 발표할때는 물론이고 연합고사 수능 입사면접 다 청심환 먹었어요 긴장하면 덜덜떨려서요

  • 5. ...
    '13.1.3 9:09 PM (211.186.xxx.156)

    자신감의 원천은 준비 인것같아요. 원고나 무엇을 말할지 준비가 되어 있으면 덜 떨어요.

  • 6. 허걱
    '13.1.3 9:11 PM (122.36.xxx.51)

    어쩜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시는분이 있군요..
    저는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정말 발표수업 할때마다 떨리고 긴장되서 미칠것 같아요....
    올해는 이걸 어떻게좀 극복해보려고 하는데 저도 묻어서 다른분들 경험 꼭 듣고 싶습니다....

  • 7. ...
    '13.1.3 9:17 PM (61.43.xxx.232)

    빈 강의실처럼 연단 있고 좌석 많은데서 연습하세요. ^^
    울 영어선생님 방법입니다.
    공간이 익숙해지면 사람 있고 없고의 차이는 줄어든답니다.

  • 8. 로라
    '13.1.3 9:40 PM (1.244.xxx.21)

    빈 강의실을 찾아보고 연습해야겟어요. 공간이 익숙해지면 떨림도 줄어든다; 새겨듣겠읍니다^^

  • 9. 경험자
    '13.1.3 10:16 PM (211.36.xxx.254)

    다음 카페 세지말 검색해서 오프 모임 나가보세요
    노력하면 분명히 극복됩니다!

  • 10. ...
    '13.1.3 10:28 PM (125.128.xxx.184)

    원금님 부디 성공하세요!
    저는 얼굴 불타오르고 목소리 떨리는데 저두 제발 고치고 싶네요.
    올해는 극뽁해 보아요~!!

  • 11. 원글이
    '13.1.3 10:47 PM (1.244.xxx.21)

    윗님 네!! 극뽁하고 말꺼에요!! ....님 경험자님 새해복 넘치게 받으세요~~ 감사 해요 ^^ 하트 뿅뿅

  • 12. 저도
    '13.1.3 10:53 PM (119.70.xxx.228)

    그런 거 잘못허는데 나이들면서 많이 나아진 거 같아요
    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었다고 할까요
    너무 잘해야한다는 강박이 사람을 더 쫄게 만들어요
    또 준비를 많이 할수록 확실히 덜 떨게 되더라구요

  • 13. 꼭 극복하시길!
    '13.1.4 12:05 AM (182.209.xxx.6)

    제 남편도 회사업무때 발표할일이 제법 있는데 그때마다 목소리 떨림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작년초 스피치 학원을 두달 다녔어요. 두달에 오십? 정도- 여러 상황별 연습을 많이 하고 본인 모습을 캠코더로 찍어 보여주니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목소리 떨림 대비용으로 병원가서 약한 신경안정제 처방받았죠. 제 앞에서 연습도 해보고 발표원고도 여러번 고쳐가면서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자신감도 향상된 것 같아요. 연습할 때 가능하다면 발표할 장소나 비슷한 분위기에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14. 어쩔
    '13.1.4 12:27 AM (119.196.xxx.153)

    저도 무쟈게 떨어댔는데...결혼후 전업되고 저희 남편이 거래처 사람들 앞에서 해야한다고 떨린다고 그 걱정을 하길래
    " 뭘 그렇게 떨어...그거 잘못했다고 사장님이 당신 죽인대? 그 거래처 사람들 그냥 한번 보고 말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길가다가 누가 길가르쳐달라고 물어봐서 대답하면 떨려? 여러사람 모아 놓고 겔 개르쳐준다고 생각해" 했더니 그 담부터 하나도 안 떨리더라고...
    자료만 던져주면 살붙여서 잘도한다고 저희남편 회사에서 pt도사로 통해요

  • 15. ㄱㄱㄱ
    '13.1.4 7:42 AM (211.234.xxx.34)

    꾸준한 연습이 답입니다.저도 울렁증 있던 사람인데 같은걸 몇십번 연습해보면 실전에서도 처음만 조금 긴장될 뿐 하다보면 몸이 익숙한대로 그대로 재연을하게 되는거죠.

  • 16. 원글이
    '13.1.4 2:23 PM (1.244.xxx.207)

    몇십번 연습, 이미지 메이킹, 여러상황별 연습, 잘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기, 새겨 듣겠읍니다

    윗님들 고견 감사드려요~

    아자!!!

  • 17. 발표불안
    '13.6.8 8:28 AM (223.62.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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