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인가구 한달에 생활비 300미만으로 쓰시는 집 비결좀...

| 조회수 : 12,373
작성일 : 2013-01-02 19:24:35


2012년 가계부 결산을 하고, 2013년 예산을 세우는데 답이 없네요.

 

2012년 평균이에요.

먹는비용 135 (외식비 포함)

관리비 25

통신비 40 (핸드폰이 밥줄이에요/케이블/인터넷/집전화/어머님핸드폰 포함)

내용돈 22 (저도 맞벌이)

시댁 20 (매달 들어가는 돈)

병원비 5

도시가스 7

놀러다니는 돈 12 (애들 영화보여주고 간단한 공연 보여주고..)

생필품비 10 (세재,비누.치약칫솔 외. 올해 청소기/세탁기도 고장났었네요/평균금액)

주유비 8

아이들 옷/학용품/책값 등 20

큰애 교육비  45만원 (영어 학원 30만원, 피아노 12만원, 방과후 1개)

둘쨰 어린이집 47만원

대출이자 20

친정 5

여기까지 420만원이네요.

 

여기에 남편 용돈과 둘째가 어려 매일 오시는 아주머니는 포함도 안했네요.

 

이것 이외에 명절이나 어버이날 따로 돈나가고, 차보험료, 세금도 내야하고요.

작년엔 엄마 명퇴와 동생 결혼식으로 몇백 지출되었고요.

모든 비용을 합하여 12개월로 나누었더니 엄청난 돈이 되네요.

 

저희가 사치하는 부분으 어느부븐 인가요?

먹는것 이외에는 줄일데가 없어 보이네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전 안입고 안쓰고 될수 있는한 안사고 살앗는데요.

아이들 옷도 아울렛 가서 만원 이만원짜리만 사주고요.

누가봐서 이걸 알뜰하게 살았다고 할까요?


 

IP : 218.152.xxx.206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13.1.2 7:25 PM (219.254.xxx.30)

    식비 밖에 줄일데가 없어보여요 ^^;

  • 2. ....
    '13.1.2 7:26 PM (118.221.xxx.176)

    보육비 지원이 되면....어린이집 비용은 저감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사교육비 & 외식비 밖에는 줄일데가 없네요

  • 3. 피아노
    '13.1.2 7:29 PM (122.32.xxx.57)

    재밌어 하지 안으면 끈는게 좋겠어요.

  • 4. 에공
    '13.1.2 7:30 PM (122.32.xxx.57)

    끈는게------끊는게

  • 5. ..
    '13.1.2 7:30 PM (110.14.xxx.164)

    솔직히 4식구면 300 이하로 어려워요
    3식군데도 훨씬더 들어가거든요 남편 용돈 빼고도 생활비 카드비만도 200 이상은 들어가거든요
    님경우 식비나 애들 교육비 정도밖에 줄일게 없어요

  • 6. 이제
    '13.1.2 7:32 PM (59.7.xxx.246)

    애들 보육료 나온다니 좀 줄지 않을까요?

  • 7.
    '13.1.2 7:32 PM (218.152.xxx.206)

    그렇게 사용한돈 모두 해서 12로 나누었더니... 뒤로 넘어갈 금액이 나오네요.
    남편도 프리랜서라 활동비로 많이 쓰거든요.

    아주머니를 안 쓰고 제가 퇴근해서 장봐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그럼 저희집은 아마 눈뜨고 봐줄수도 없을꺼에요. 둘째는 종일반으로 가야 하고 큰애도 오후에 학원을 더 다녀야 할꺼고요.

    2013년에는 덜 먹어야 겠네요. 다른집은 비결이 어떠신지...
    쓴 금액만 보면 어마어마한데 따져보니 딱히 줄일데가 식비라서요. 차도 10년된 소형차에 대중교통 이용하고 있어요.

  • 8. ..
    '13.1.2 7:36 PM (112.171.xxx.151)

    300이하는 어렵죠
    식비는 한참 크는 애들 먹는걸 어찌 줄여요
    키안크면 어쩔려구요
    저희도 4식구인데 식비140-150 나와요
    오늘도 딸기 한팩 사서 애들만 줬네요
    저는 맛보느라 1개만-_-

  • 9.
    '13.1.2 7:36 PM (218.152.xxx.206)

    여기에 아주머니 비용 매달 100만원, 남편의 용돈.. (다들 놀라실까봐 패스할꼐요)
    잡다한 경조사비까지 하니.. 놀랍네요.

    너무 놀라서 퇴근을 못하고 있어요.

  • 10. 한숨
    '13.1.2 7:42 PM (121.88.xxx.113)

    알뜰하신편이네요.외벌이가정은 대책이 안서네요..

  • 11. 엄청
    '13.1.2 7:42 PM (211.108.xxx.38)

    알뜰하신 것 같은데요.
    도시가스비 7만원....이거 하나만 봐도.

  • 12. ...
    '13.1.2 7:45 PM (122.42.xxx.90)

    식비외에는 줄일 게 별로 없어보여요. 아이들 나이가 아직 한참 크는 애들이라고 할 정도도 아닐뿐더러 애들 나이에 비해서는 식비가 많은 편이네요.

  • 13. ...
    '13.1.2 7:47 PM (175.117.xxx.115)

    식비 말고는 줄일 데는 없어보이는데
    사실 식비도 어디서 먹을 꺼 쌀 한 톨이라도 조달해오지 않는 이상 식비 줄이기 어렵죠.
    쌀까지 다 사먹으면 저정도도 그렇게 많은 식비는 아닌 거 같아요.

  • 14. 그게
    '13.1.2 7:48 PM (218.152.xxx.206)

    도시가스비용은 1년 평균이잖아요. 한달에 2만원 나올때도 있고 그러니깐요.

    제가 알뜰한거면 정말 다른분들은 어떠신건지..
    동네 아이 친구 엄마들 외벌이가 많은데 다들 쓸거 다 쓰고 살더라고요.

    저희보다 훨씬 고가의 학원 많이 보내고 그릇모으는 취미갖고, 요리 배우러 다니고
    모여서 운동하러 다니고 잼있게들 살더라고요.

    남편들 사짜 직업도 아니고 회사다니는 집들이에요.
    일단 제가 너무나 사치한게 아니라는것에 안심하고 내일 다시 가계부 예산을 짜봐야 겠네요.

  • 15. 전 카드값만 해도
    '13.1.2 7:54 PM (1.236.xxx.12)

    그정도예요거의 생활비예요
    정말 살인적인 물가예요
    저흰 지난달 관리비가 70만원가까이 나왔어요
    도저히 계산이 안나와요친구랑 700이면 거지같이 사는 거고
    800이면 좀 낫다했어요

  • 16.
    '13.1.2 7:57 PM (14.42.xxx.72)

    위에 250적금하신분
    어찌 그럴수있는지 내역공개좀

  • 17. ..
    '13.1.2 8:26 PM (1.241.xxx.43)

    굳이 줄이자면 식비밖에..ㅠㅠ
    저희도 식비 7.80~100사이에요..외식비까지..
    되도록 100안넘기려고 애쓰죠..
    다른거는 저희보다 알뜰하시네요.저희는 주유비가 30이상..
    관리비도 겨울 난방비까지 40도 나오네요..겨울만요.

  • 18. --
    '13.1.2 8:26 PM (222.239.xxx.81)

    쓸 거 다 쓰시면 힘들어요.문화비 식비(외식을 줄이고 마트대신 시장을 이용한다거나 한 번에 많이 사지 않는다거나) 줄이셔야지 않나 싶어요.거기다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는데 매일 오시는 아줌마 100만원도 과하고요. 아이돌보미(정부 지원하는) 서비스+ 주2일 파출부 부르시거나 등등으로 줄일 수 있지않나 싶어요. 저도 맞벌이로 아이 키웠는데 돈 모을 생각하시면 부부가 몸으로 때우는 게 늘어날 수 밖에 없어요.편하게 사시면 그게 다 돈으로 발라야 가능하죠 ^^

  • 19. 알뜰하신데요?
    '13.1.2 8:29 PM (220.86.xxx.167)

    솔직히 뭘 그렇게 쓸거 다 쓰신거 같지 않아요..
    알뜰하다고 보이는데요
    아이들도 학원 과하게 보내는게 아니고..
    게다가 맞벌이잖아요
    본인 용돈을 20만원만 쓰시다니.. 놀랍네요
    직장생활 안할때도 기본 그것보단 많이 썼거든요
    그리고 어떻게 애들 20만원 이하로 쓸 수 있죠?
    하다못해 방학하면 소소한 읽을거리 책이나 만들기 제품이라도 사다보면
    그 돈 이상 나오는데..

  • 20. 통신비가 너무 많네요
    '13.1.2 8:39 PM (118.33.xxx.41)

    식구들 다 스마트폰 쓰시죠? 저 일반폰쓰고 남편 스맛폰과 집전화 인터넷 묶음제로 9 만원 나와요.
    시어머니 핸드폰은 그만 내드리세요. 통신비만 연480 드는 사정 얘기하시구요..

  • 21.
    '13.1.2 8:50 PM (117.111.xxx.139)

    관리비는 더이상은.. .기본금액이 커서요

    외식은 십만원정도에요 주말에 놀러갔을때만 사먹고요. 아침 저녁 집에서 먹고 낮에 아이들 간식 아주머니가 다 직접만을어서 먹여주시고요.

    윗블 말씀 처럼 쌀 김치 다 사먹어요
    돼지고기를 못 먹으니 소고기값이라 많이 드나봐요.

    수시로 주말에도 메일확인해야해서 스마트폰은 꼭 써야해요.

  • 22.
    '13.1.3 12:29 AM (114.142.xxx.83)

    수입대비 지출로 봐야될것같아요. 아이들에게 들어가는돈만 200은 되시는건데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들어가겠죠. 괜히 절약한답시고 무리하시다가 병이라도 얻으면 더 큰일이에요.식비랑통신비 정도 줄일수 있으실것같은데. 생활패턴이 변화하지 않는한 큰 변화는 없을 것 같구요.생활패턴이 변해서 수입이 줄게될수도 있으니까

  • 23.
    '13.1.3 12:31 AM (114.142.xxx.83)

    윗글에는 저축은 전혀 안적으셨는데, 적당량 저축이 있다면 그다지 줄여야하는 것도 아닌 것같아요. 저추이 전혀 없다면 얘기가 다르지만요

  • 24. ???
    '13.1.3 3:49 AM (58.240.xxx.250)

    논의가 무의미한 것이...
    소득을 안 적으셨네요?

    과소비인지 아닌지는?
    언제나 소득대비인 거죠.

  • 25. 소소하게 쓰는돈
    '13.1.3 11:22 AM (211.109.xxx.9)

    소소하게 쓰는돈두 문제더라구요..
    저두 4인가족인데 비슷해요..그런데 나중에 결산하다 보면, 잔돈 나가는 것 무시할수 없더라구요..
    애들이 뭐 사달라고 해서,
    마트갔다가 몇만원, 그냥 쓰는돈들..
    주머니에서 만원 만원 나가는 돈이...(어디다 쓴지도 모르게, 얼마나 한다고~~이럼서 쓴돈) 무시못해요..그걸 줄여 보세요..

  • 26. ......
    '13.1.3 4:35 PM (211.176.xxx.105)

    식비 나누기 30일 하면 4만원 좀 넘는데요..
    맞벌이시면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이 되는 건가요?
    그렇다고 하면 충분히 줄일 수 있을텐데...

    아니라면 두분 점심값 최대로 잡아 만5천원..
    그럼 2만5천원으로 아침 점심 간식 과일...
    가끔 외식한다고 해도 일주일에 두번 이상이 아니라면..
    하루에 만원씩은 줄일 수 있어요..
    그럼 한달에 30만원은 줄어드는 거죠..

    그리고 아이들 소소한 것들도 줄이세요
    옷은 계절별로 구입목록 정해서 사고..
    책도 가능하면 도서관 대출 이용하시고
    놀러다닐 때도 무료 공연 충분히 이용하시고 공원에 자주 가시고..
    그렇게 해서 32만원 나가는 거 15만원 정도로 줄이시구요..

    점심 사드시는 게 아니라면
    통신비 주유비 빼고 님 용돈도 줄일 수 있어요..

    아이들 교육비가 전체 지출의 4분의1이지만
    이부분은 원글님께서 줄일 생각 없으실 테구요..

    평균 지출에서 50만원 정도는 줄이겠다 굳게 결심하고 계획 세워보세요..

  • 27.
    '13.1.3 4:57 PM (220.76.xxx.233)

    사실 300가지고 사는거 칭찬받아야 할 일인데요
    굳이 줄이자면 식비 줄이시구요
    통신비 줄이는거..근데 줄여봐야 소소해서 ..뭐 획기적으로 줄이지는 못할거같아요

    저희집도 .. 일단 식비 많이 줄였구요
    ( 마트 안가구요 . 재래시장 가구요. 외식을 많이 줄였어요 )
    케이블은 안봐요
    ( 통신비도 .. 결합 상품 묶고 장기 가입이라 직접 전화해서 할인 더 받아챙겼어요 )
    책은 빌려보구요
    뭐 이 정도 ...

  • 28. 지난번에
    '13.1.3 5:08 PM (203.142.xxx.231)

    저축액 글에.. 달린 댓글들 보고 급반성하고 있거든요. 저희는 3인가족이고 맞벌이고. 친정엄마가 낮에 하루종일 와계시는데... 식비가 적으면 40만원 많으면 80만원인데.. 사실 외식다운 외식도 안하는데(한달에 한번 한우 먹는게 전부.. 그나마 셋다 양이 적어서..5-7만원선)
    다른분들 식비 보고 놀랐었거든요. 대신 저희도 어디서 가져다 먹는건 하나도 없고, 과일은 한박스씩 사면 친정엄마 반씩 드리긴합니다..만,, 원글님 글보니.. 좀 인간적이라서 정이 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3358 국민연금 내다가 사망하면 누가 받나요? 궁금 08:44:07 14
1223357 고자질인지... 롤롤 08:38:38 58
1223356 결혼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 흐흐 08:38:13 107
1223355 바퀴벌레목격. 대처방법아시나요?? 1 나난 08:32:10 71
1223354 중2 아들 허리 아프다는데 신경외과? 아님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 1 허리 08:31:23 70
1223353 고무장갑살때 어떻게 사세요? 1 진상 08:27:42 251
1223352 학부모 요청에 학생 휴게소 맡겼는데.. 교사에 벌금형 ㅇㅇ 08:26:33 209
1223351 남편이 얼굴에 손톱자국이 나서 들어왔어요 1 ?? 08:20:16 940
1223350 치킨스톡, 어디다 써요? 8 치킨스톡 08:19:18 351
1223349 시조카 안 예쁜 거... 10 . . 08:15:02 911
1223348 오늘 토마토 파스타할건데 뭐 넣으면 맛있을까요? 9 파스타 08:01:57 354
1223347 드루킹이 특검을 할 만한 사건인가요? 7 . . . 08:00:42 359
1223346 이읍읍 국민청원이네요~~ 7 읍읍 07:59:46 433
1223345 헬리코박터 진단 시 비급여 부분 질문 합니다. 07:57:23 68
1223344 김빙삼옹 트위터 4 내 말이 07:55:02 624
1223343 토론토 미씨, '조국의 민주주의 지지하는 미씨들이죠' 1 성남일보 07:53:45 253
1223342 코스트코 냉동야채는 어떻게 해동하나요 1 코스트코 07:53:13 165
1223341 아들 친구맘 4 걱정 07:41:29 1,118
1223340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 병원가면 나을수 있나요? 7 ㅎㄷㄷ 07:38:56 496
1223339 해외..시어머니 전화에 자다가 깼는데 눈물이.. 19 반짝별 07:35:40 3,090
1223338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런데 이재명은 합니다 6 ... 07:33:04 518
1223337 폐경이 2년이나 지났는데 기미가 안빠져요 6 지겨운기미 07:31:02 1,131
1223336 가창력 끝판인 곡 추천해주세요. 5 ㅈㅈ 07:17:21 338
1223335 비닐없는 장보기?ㅡmbc뉴스 1 뭐래 07:00:42 632
1223334 나몰라하는 올케..부모님병환으로 너무도 고민되서요 39 고민 06:50:03 4,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