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급질/ 죄송합니다. 변기가 막혔는데요 트래펑을 어떻게 사용하나요?

막혔어 | 조회수 : 7,477
작성일 : 2013-01-02 13:55:02

잘 되던 변기가 갑자기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요.

딸래미가 일 보고 내리니 안내려가더래요.

몇번 누르고 하는 사이에 뒷탱크의 물이 내려와 변기안은 만땅이 되었어요.

트래펑은 안보이고, 농협에서 나온 클린펑을 사왔는데 자세한 사용설명이 없네요.

변기에 물이 한강인데 거기다 그냥 붓는건가요?

일단 좀 수위가 낮아지고 나서 부어야할것 같은데,

지금 두시간 넘었는데 그대로인데요, 어찌해야할까요.

ㅠㅠㅠ

좀 도와주세요.

회사에 있는 남편은 아저씨 부르라는데

저지경인 변기로 어찌 사람을 부르나요.....

그리고 부른다면 관리실? 어디에 연락을 하나요?

흑....

도와주세요.

토할것 같아요 ㅠㅠㅠ

IP : 125.186.xxx.64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1.2 2:02 PM (125.186.xxx.64)

    뚫어뻥은 저렇게 수위가 만땅인 상태에서 해되 되나요?
    풀썩 거리면 다 넘칠것 같은데.....
    정녕 그 방법밖에 없을까요?

    아 정말 토할것 같아요.....

  • 2. qqqqq
    '13.1.2 2:02 PM (211.222.xxx.2)

    패트병 주둥이부분 잘라서 펌프하는거 해보세요
    스펀지에 나왔던 방법인데
    효과좋아요

  • 3. 검정색
    '13.1.2 2:04 PM (58.143.xxx.172)

    뚫어뻥이 제일 수월해요
    경비실에 없으면 근처 철물점에서 구입하시고
    변기에 물이 찬 상태에서 구멍에 잘 맞춰
    가볍게 서너차례 반복적으로 푸시하면 됩니다
    클린펑으론 좀 힘들것 같네여

  • 4. 살살
    '13.1.2 2:06 PM (58.143.xxx.172)

    하면 절대 넘치지 않아요
    힘을 빼고 천천히 반복해서..
    가까우면 제가 가서 후딱 뚫어드리고 싶네요

  • 5. 원글
    '13.1.2 2:10 PM (125.186.xxx.64)

    흑... 감사합니다.
    양심상 아저씨는 도저히 못부르겠고.....
    뚫어뻥 사러 가야겠네요.....

    전 이틀동안 밥 안할거에요

  • 6. 전문가
    '13.1.2 2:12 PM (59.28.xxx.42)

    제가 우리집 변기 뚫는 전문가 입니다. 남편꺼,아이꺼 다 제가 뚫습니다.
    뚫어뻥도 써보고 세탁소 철사 옷걸이도 써보고 트래펑? 도 써보고 다 사용해 봤습ㄴ다.
    다 효과 있구요 트래펑은 경험상 그렇게 물이 가득한 상태에서는 아닌 것 같고요 요즘 제가 쓰는 방법은
    변기안 닦는 둥글고 손잡이가 긴 솔이 있으면 그걸로 몇번 푸쉬해 주세요 물있는 상태에서 튀지 않게 조심조심...뚫어뻥 쓰고 그거 씻는 것도 일이라 버리고 요즘은 이렇게 합니다.아유 상상이~

  • 7. 제제
    '13.1.2 2:43 PM (182.212.xxx.69)

    시간을 좀 둬야 해요..변기 사용 안하고 저녁때 까지 기다리다 뜷어펑 사서 해 보세요..

  • 8. 초등새내기 엄마
    '13.1.2 3:10 PM (180.230.xxx.20)

    뚫어뻥 보다 더 간편한 게 있는데요.. 전 막힐때 마다 이 방법 사용해요..
    변기통을 다 막을수 있는 큰 비닐, 마트 비닐보다 조금 더 커야되요..
    통째로 변기위로 씌워주고ㅡㅡ 공기 하나도 안 들어가야 해요..
    그리고 물 내리면 깜쪽같이 변기 막힌거 뚤려요..

  • 9. 원글
    '13.1.2 6:03 PM (125.186.xxx.64)

    저희 변기 뚫렸어요. 할렐루야~~~
    딸래미 시켜서 뚫어뻥으로 뚫고 지금 세시간째 클린펑 넣어뒀어요.
    이제 가서 물 내리고 청소해야지요....
    어, 청소마저 딸 시키면 정말 나쁜 엄마겠죠?

    우야뜬동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6730 공짜로 냉장고 사기 고민이여 11:42:47 5
1126729 미니화분은 소모품인가요 ㅜㅜ 춘하추동 11:41:44 18
1126728 문케어 관련 현직 의사의 글이네요. 2 11:40:46 69
1126727 수학 1 선행 11:36:36 99
1126726 간절곶에 바다전망 카페 1 울산 11:34:23 71
1126725 난방비 나왔는데요. 3 11:33:26 248
1126724 고3. 수능 국어 3등급. 최저 못맞췄어요ㅠ 6 ... 11:31:21 442
1126723 박주민 "문재인 케어 혜택은 이렇습니다." 5 3대비급여... 11:30:42 180
1126722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놓치면 2차에 해도 되나요..(급질) 3 알려주세요 11:29:19 99
1126721 전라도 광주 결혼해서 내려가는데... 살만 한가요? 12 율리아 11:26:49 365
1126720 최근에 롱패딩 사신 분~ 너무 춥다 11:26:28 116
1126719 핸폰수명 아끼려면 잠잘때 핸폰전원 꺼둔다? vs 상관없다? 6 궁금 11:25:58 301
1126718 가능성 있는가요?수시 2 친구 11:25:19 137
1126717 근데 비트코인 고교생 논란에서 앙숏개꿀띠가 무슨 뚯이에요 5 랄라 11:25:05 236
1126716 수능점수 확인 인터넷으로 가능한가요? 3 ** 11:24:46 165
1126715 집주인에게 전세 연장 계획 번복하려는데요. 1 ㅇㅇ 11:23:04 177
1126714 지금 푸켓 클럽메드에요. 질문 받아요 5 오늘도 썬 11:21:32 148
1126713 올해는 후원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5 .. 11:20:26 176
1126712 가깝고 저렴한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1 여행 11:17:39 69
1126711 발이 편하고 튼튼한 운동화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ㅇㅇ 11:14:35 279
1126710 불확실했던 수능점수 믿고 기대했다가 실망이 크네요 ㅠㅠ 5 ㅇㅇㅇ 11:11:05 1,036
1126709 독거하는데 김치가 썩을수도 있단거 첨 알았어요 5 ㅇㅇ 11:08:32 750
1126708 결혼 전 마지막 휴가가 생겼어요 2 ㅇㅇ 11:08:19 212
1126707 신동호 아나운서실 국장에서 평사원으로 발령 났네요 8 청산은 확실.. 11:06:23 1,588
1126706 추위에 쓰러진 어르신.. 패딩 벗은 중학생들 6 고마워요 11:05:37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