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메인보다 더 맛난던 고등어회--짧은웃음!이런거 받으심 단체 수취거부 합시다!

| 조회수 : 8,47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2-31 23:54:47



오늘은 201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띠리링~~~
연말이라 택배기사님들 힘드실까봐 쉬었는데. . .

고객님 앞으로 주문 상품 ''나이 한살''이 배송 중입니다←이런거 온다고 문자옵니다!

헐 ~
연말이라 조금 일찍 배송 합니다.

 본 상품은 특별 주문 상품으로

취소// 교환// 환불//이 불가하고 1월 1일에 도착 예정입니다.
묶음 배송으로 ''주름''도 같이 발송 되었습니다.
상품 수령후 수취인 확인 바랍니다.
ㅡ이상ㅡ


막무가네 ..
두고 간다네요
우야든동 단체 수취거부합시다!

가는 2012년을 아쉬워 하며 이런거 투척해 봤습니다^^;;


연말도 다가오고 여자4인이 식사를 했습니다.

요즘 뜬다는 횟집이었는데,,

메인은 기본회였는데,,좌라락 깔리는 음식은 요런거,,

해삼물회

과메기

고래고기

샐러드

오꼬노미야끼

양송이 날치알구이

버섯탕슉

.

.

.

 


그런데 이날은 메인보다 더 멋진 고등어 한 접시 나와 주었습니다.

고등어회 고소하니 맛나요,,^^

바닷가 동네에는 물때가 좋은면 어장에 든 활고등어를 맛보기도 합니다.

이날은 사이드 메뉴였는데,,

이게 메인보다 더 맛났었다지요,,ㅎㅎ

먹고 먹고 끝없는 수다,,

음식앞에 모두가 하하호호,,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제 기억의 2012년은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식사가 기억에 남는군요,,

2012년은 내가 비록 주역은 아니지만 빛나는 조연이되어 힘껏 뛰어보는 한 해 되기를,,^^

한 해 마무리 잘하고 2013년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림티
    '13.1.1 6:41 AM

    ㅋㅋ 웃다가 고등어회를 보는 순간 손가락 두개가 자동으로 사진을 확대하고
    입에서는 군침이 나도 몰래 꿀꺽~~
    여자4인의 수다를 겻들인 식사도 심히 부럽네요.
    나오미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2932 솔이엄마의 다이어트 100일, 성공? 실패? 40 솔이엄마 2017.07.20 7,379 1
42931 오이고추된장무침과 브런치유감 13 백만순이 2017.07.20 5,767 2
42930 알쓸신잡 김영하의 커피포트를 보고 지름 25 쑥과마눌 2017.07.20 7,092 5
42929 준비...바로... 13 hangbok 2017.07.18 5,902 5
42928 꼬맹이들 도시락과 꽃들 22 로아로아알 2017.07.13 12,782 6
42927 중2아들과 우리집밥..런던조카의 민박집밥 23 테디베어 2017.07.12 13,023 2
42926 밥꽃 마중 9 양파꽃 11 차오르는 달 2017.07.12 4,950 2
42925 14편수냄비에 1인분 밥하기 누룽지 만들기 12 프리스카 2017.07.11 5,013 1
42924 프레쉬 베리 코블러 30 소년공원 2017.07.11 5,838 7
42923 냄비밥 레시피 정착 16 프리스카 2017.07.10 7,350 3
42922 자게 파기름 뚝배기 계란찜 후기입니다~ 17 프리스카 2017.07.08 12,464 1
42921 89차 봉사후기) 2017 6월의 후기 낙지한마당 (부제:꼬마군.. 9 행복나눔미소 2017.07.07 3,402 7
42920 ↓파기름계란말이, 깻잎찜 실습...그리고 브루스케타 24 백만순이 2017.07.07 10,595 5
42919 파기름 계란말이 and 뚝배기 계란찜 66 흠흠 2017.07.07 19,039 13
42918 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19 에스더 2017.07.06 8,318 3
42917 왕초보를 위한 부추 부침개와 라면 조리 자격증 :-) 31 소년공원 2017.07.05 10,783 9
42916 길을 잃어야 보이는것들 39 백만순이 2017.06.29 16,000 10
42915 hmmmmm 6 hangbok 2017.06.28 8,793 4
42914 엄마 밥상 8 고고 2017.06.26 12,515 3
42913 개똥장미 꽃밥 9 쉐어그린 2017.06.26 7,119 3
42912 남편의 밥상 6 천안댁 2017.06.24 11,543 5
42911 뒤늦은 된장 가르기등 10 테디베어 2017.06.24 5,768 0
42910 아들2호와 속초 다녀온 이야기 24 솔이엄마 2017.06.23 9,336 7
42909 강릉에서의 6월 이야기 ^^ 15 헝글강냉 2017.06.21 11,243 4
42908 매실 매실 장아찌~ 3 까부리 2017.06.17 8,106 2
42907 쇠비름 8 이호례 2017.06.11 8,402 5
42906 토요일 점심 (열무국수) 12 천안댁 2017.06.10 14,270 5
42905 솔이네 5월 일상 & 아버지 이야기 34 솔이엄마 2017.06.10 13,324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