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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부방법5...세부사항...초등학교

| 조회수 : 5,98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2-31 10:29:39
공부는 눈높이이고,맞춤식이라는 전제하에. 제가했던 방법입니다.

시 짓기와글쓰기
아래글에 김녹천 선생님의글쓰기 방법인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고, 관찰하고, 글을쓰는 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예로, 딸애가 방학숙제로 너구리가 집짓는내용의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짓느냐고 묻기에 마침 동네 집을 짓는 곳이 있어 가보았습니다
집짓는 곳에서 어떻게 짓는지 보면서 간단히 그림으로 표현하게했습니다
그러다 뉴스에 공사현장이 붕괴되는 것이 나오니 아이가 유심히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글짓기 대회에서 너구리집이 무너진 사연과 집을 지을때 보았던 것과 뉴스 얘기를
섞어 글짓기를 했던모양입니다....대상 받아 중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딸아이는 독서에 흥미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체험으로라도 글쓰기는 가능했습니다
중국을 다나와 방과후 학교 글쓰기 교실에서 중국기행을 썼던 모양입니다
메모지를 보면서...선생님이 좋은글감은 메모에서 시작된다고 하시면서 칭찬 받았답니다
그런데 아이눈에 비친 중국은 그저 신비로운 먹을 거리의 나라였습니다
아이가 쓴 기행문은 음식 기행문이었고 선생님의 글짓기 책에 예문으로 실렸습니다
꼭 책을 많이 읽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닌모 모양입니다
좋은 글감 은 다양한 체험에서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감각 놀이
딸애는 공감각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통계적으로도 여자가 남자보다 공감각력이 떨어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작한 놀이입니다 
봉투를 뜯어 뜻었다 붙였다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상자를 그렇게했습니다
나중에는 삼각뿔과 원통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다 전개도를 직접 그려 종이로 만들기를 했습니다
자를 이용해 크기도 직접 정하고 캠퍼스를 이용해 원통 밑바닥도 직접 그려 만들기를 했습니다
전문용어는 지름 반지름을 써가면서 하드보드 위에 여러가지를 만등러 붙였습니다
정육면체 직육년체 삼각뿔, 원통. 전개도 그린 후 붙이면 훌륭한 작품이 나욌습니다
나무니 계단이나 그밖으것들은 신설동에서 있는 유치원 교구 파는 곳에서
구입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 했습니다
수학의 도형 문제. 이 놀이 하나로. 아이들에게 충분한 상상력을 불어 넣어 쉽게 이해합니다
아이의 전개도 놀이는 그 후에 물건 포장지 만들기러 바뀌어 디자인 대회에서 입상했습니
큰상은 아니지만 아이의 전개도 놀이는 정말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atermelon
    '12.12.31 5:49 PM

    감사합니다. 게을러빠질 뿐 아니라 교육적 센스도 꽝인 엄마 깊이 반성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2. 왕돌선생
    '13.1.1 3:49 AM

    쭉 읽고있습니다.
    저희아이들 독서습관 잡아주느라 매일매일 책을 읽어주고있어요.
    힘들어도 꾹 참고...
    원글님 자녀들처럼 잘 자라주기를 희망합니나

  • 3. 화이트스노우
    '13.1.1 8:12 PM

    어머니께서도 평범한 보통 분은 아니신거 같아요
    써주신 놀이방법 대단한거 같거든요
    책에서 따로 공부를 하신 건지 아니면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하신건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 4. jlife7201
    '13.1.2 7:48 AM

    저희 아이도 공간감각 능력이 부족한데 써주신 방법을 방학동안 써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교구파는 곳에서 어떤거 검색하면 그런 전개도가 나올까요~?
    그리고 제가 자게에 이사,전학 관련해서 글을 올렸는데 한번 봐주시겠어요~>

  • 5. jlife7201
    '13.1.2 7:58 AM

    저희 아이도 공간감각 능력이 부족한데 써주신 방법을 방학동안 써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교구파는 곳에서 어떤거 검색하면 그런 전개도가 나올까요~?
    그리고 제가 자게에 이사,전학 관련해서 글을 올렸는데 한번 봐주시겠어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결정적으로 글쓰기를 너무 싫어합니다.
    제가 글쓰기를 강요하거나 선행학습 등을 시킨 적도 없는데, 단지 일주일에 3번 일기(그것도 공책 반정도..) 쓰는 것도 괴로와해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글쓰기에 흥미를 갖게할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도 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드려요..

  • 전겨맘
    '13.1.2 9:53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개도는 따로 구입한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상자 뜯은것 보구 똑같이
    대고 그렸습니다. 익숙해지면서 자를 이용해 본인이 직접 종이에 그렸습니다. 컴퍼스이용해 원뿔이나, 원통전개도 이런식으로 뜯어 놓은 것 대고 그리다 나중에 스스로 전개도까지 그린것입니다
    저희 딸애도 글쓰기 싫어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글감이 없어서겠지요
    글감이 꼭 어디 여행하는 것 같이 큰 사건으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예로, 비가오면 빗방울 떨어지는 모양에 대해 대화나누면 아이는 정말 어른이 상상못하는
    대답을 할거거든요. 꼭 긴글이 아니더라도 그모양을 서술식으로라도 글로 적으면 됩니다
    아님 그림으로 그려도 되구요 꼭 잘 그리는 그림이 아니더라도
    저희애는 빗방울 떨어지는 모양을 선생님이 틀렸을때 체크하는 모양같다 하길래
    그말 이용해 그대로 시짓기를 했습니다
    거창한 글이 아니라 눈 높이에 맞춘 글이지요

  • 6. VERO
    '13.1.2 9:09 AM

    전겨맘님,
    아래 글에 보면,,과학 실험도 직접 집에서 하신것 같은데,,,혹시 실험도구 같은것은 어디서 구입하는지,,,구입처 알려주시겠어요?
    초등 아이라 그런지,,과학 내용,,,,특히 실험을 해야하는 것은,,,직접 해보면 쉽게 알것을,,,설명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학교에서는,,,여건상,,실험없이 그냥 지나가는게 많은것 같고,,,고민끝에 과학학원 가봤는데,,실험을 하기는 하지만,,,,다른 여러가지가 다 커리큘럼에 들어가 있다보니(아마 그곳을 다니는 학생들은 영재원이나 과고학고 목표인 학생이 다수인듯..) 시간과 비용이 너무 들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것은 딱 교과서 수준의 실험인데,,,

  • 7. 전겨맘
    '13.1.2 9:56 AM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베로님처럼 딱 교과서 수준의 실험을 원했습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아 따로 실험놀이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 8. 돌콩
    '13.1.3 10:51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좋은 정보 보니 반갑고 좋네요.
    중 2, 초5 아들만 있는 엄마로서 과학 분야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네요.
    아들 둘 다 과학자 관련 분야로 진로를 정했는 데...큰 애는 갈 수록 과학 점수가 떨어지네요..
    와이즈만을 둘 다 다니다...비싸서 그만 뒀는 데요. 작은 애는 계속 하고 싶은 가봐요.
    전겨맘님 정보를 보니 아들의 욕구 충족을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 같네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9. 유우
    '13.1.3 11:11 AM

    감사합니다.

  • 10. 리사
    '13.1.4 7:33 PM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 베로니카
    '13.1.8 8:42 PM

    놀랍습니다~

  • 12. 안녕82
    '13.1.13 11:44 AM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 13. 금초
    '13.1.13 12:23 PM

    감사 드립니다. 저도 꼭 실천하고 싶어요

  • 14. 민준
    '13.1.13 1:22 PM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 15. 주니워니
    '13.1.14 1:54 AM

    저도 봉투부터 뜯었다 다시 붙이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6. 투공주맘
    '13.1.18 10:38 AM

    감사합니다.

  • 17. 미시
    '13.1.19 7:36 AM

    공부방법 5 감사합니다.

  • 18. bourne
    '13.2.2 8:04 PM

    초등공부법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 19. 복댕맘
    '13.3.2 3:04 PM

    좋은글 감사합니다. 불안한 예초맘에게 큰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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