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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님 및 우리들응원위로 광고 -마지막날입니다-

믿음 조회수 : 8,587
작성일 : 2012-12-31 09:07:06

안녕하세요.

2012년 마지막날 12월 31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과 가정과 자녀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오전 8시 58분 모금상황 아래에 링크걸게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456494&page=1

총 인원이 현재 442명입니다...너무 감사하네요.

오늘 31일까지만 모금할 예정입니다. 오늘 이후로 더 이상 모금진행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직 참여못하신 분 오늘까지 꼭 동참해 주세요.

장터바자회로 참여해 주신 님들 참 고맙습니다.

4일만에 이렇게 큰 호응이 일어난 이유는 다 님들처럼 열정이 있으신 분들 때문입니다.

믿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잡음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입금자명에 82ㅇㅇㅇ/ 실명이든 닉넴이든 꼭..꼭 올리시고 여기 글에 댓글로 입금완료 글 좀

달아주세요. 그럼 제가 확인했다는 댓글 달게요. 꼭.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문재인님 광고 건 그동안 진행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초 제안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47735&page=1&searchType=sear...

1차 모집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049&page=1&searchType=sear...

2차 모집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554&page=1&searchType=sear...

3차 모집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6119&page=1&searchType=sear...

광고문구 의견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635&page=1&searchType=sear...

장터바자회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6095&page=1

오늘 2012년의 마지막날 은혜로운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IP : 118.44.xxx.62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음
    '12.12.31 9:08 AM (118.44.xxx.62)

    82우유캡#님, pgr노##님 전계좌로 입금하셔서 새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후로 자리를 비우는데 스맛폰으로 보겠지만 글이 밀리면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감사합니다
    '12.12.31 9:10 AM (125.177.xxx.30)

    이렇게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좋고,보람된 일에 작게나마 동참하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 3. 믿음
    '12.12.31 9:12 AM (118.44.xxx.62)

    바자회환불건 36,000 처리했습니다 김##님 확인부탁드립니다. zingoose님도 확인해 주셔요~^^

  • 4. 대구에서
    '12.12.31 9:25 AM (211.246.xxx.230)

    방금 82박미* 입금했어요
    믿음님 정말 너무수고많으십니다

    한해 마무리잘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5. 달려라bj
    '12.12.31 9:26 AM (221.142.xxx.73)

    추운데 앸서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6. 달려라bj
    '12.12.31 9:26 AM (221.142.xxx.73)

    아이패드라 오타가많네요 한줄적는데 ㅠㅠ

  • 7. 추억만이
    '12.12.31 9:28 AM (124.243.xxx.133)

    광고 관련 건으로 신문사나 디자이너 분과 연락이 먼저 되셨는지요?
    모금 후에 컨택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 입니다.

    도움 드릴수 있는것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 8. ,,,
    '12.12.31 9:32 AM (121.191.xxx.86)

    믿음님 수고많으세요!
    그리고 넘 반가운 추억만이님^^~~!!

  • 9. 믿음님
    '12.12.31 9:32 AM (218.149.xxx.189)

    수고하시는것 아는데요.
    아직 재검표가 더 급한 것 아닐까요?
    모금은 하되 광고보다 혹시 다른 일에 대비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조기숙교수도 수개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 10. 레만
    '12.12.31 9:33 AM (61.74.xxx.243)

    입금했어요~

  • 11. ..
    '12.12.31 9:38 AM (59.186.xxx.131)

    믿음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광고도 좋지만, 모금액이 더 뜻깊은 곳에 쓰였으면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한겨레 신문에 게재 하는 금액이 적은 것도 아니고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면
    어느 분의 의견처럼 한진,쌍용 유가족분에게 도움되는 일 혹은 연말연시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12. .....
    '12.12.31 9:38 AM (222.237.xxx.108)

    82사랑해요.소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 13. 자동차
    '12.12.31 9:41 AM (211.253.xxx.87)

    정윤*으로 입금했습니다.
    동참하게 되서 기쁨니다.
    수고하세요.

  • 14. 입금자
    '12.12.31 9:43 AM (1.251.xxx.243)

    경북에 사는 아줌마입니다.
    '82윤희*'으로 입금했답니다.
    화이팅~~!!

  • 15.
    '12.12.31 9:47 AM (203.242.xxx.19)

    지금 와서 방향 바꾸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이유 아닌, 신문광고로 문재인님께 힘을 드리고 우리 스스로도 치유하고 싶어서 이많은 분들이 이많은 성금을 보내신 거에요
    뜻은 알겠지만 그건 따로 논의하고 모금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모금은 원 뜻대로 쓰이면 좋겠습니다

  • 16. ㅌㅊ
    '12.12.31 9:52 AM (115.126.xxx.115)

    음님 하고 같은생각...달님 신문광고로 시작했는데
    왜 혼란을 주시나요...분란이 목적이 아니라면...
    그건 이 일을 일단 끝낸후에..다시 시작해도
    되는 일입니다...

  • 17. 고맙습니다.
    '12.12.31 10:15 AM (121.125.xxx.247)

    믿음님 또 고맙습니다,

  • 18. ..
    '12.12.31 10:31 AM (59.186.xxx.131)

    분란의 목적으로 의견을 제시한 건 아닙니다.
    헌정광고 목적인데 한겨레에서 너무 많은 비용을 받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물론 다른 곳은 더 비싸겠지요.)
    그렇다면 그 돈의 쓰임이 더 의미가 있는 곳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겁니다.

  • 19. 원래 의도에 맞게 집행 되어야
    '12.12.31 10:33 AM (124.50.xxx.31)

    문재인님 및 우리들 응원 위로 광고 -----이 모금의 주목적이고요,
    더 의미가 있는 곳에 쓸 모금은 제안하신 분이 다른 제목으로 다시 시작하심이 어떨까요?
    기꺼이 그 모금에도 동참할 의사가 있습니다.

  • 20. 추억만이
    '12.12.31 10:33 AM (124.243.xxx.133)

    ..님 한겨레의 광고는 정확히 명시된 가격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1면 하단 광고금액이 7천만원 정도 입니다...
    광고를 몇번 했었지요
    그 광고금액이 다 모였던 적도 없습니다.
    10% 이하에 때로는 저희가 보낸 금액이 3% 정도 선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한겨레 측에서 과감히 추모의 광고를 실어 주셨습니다.
    이건 82 뿐 아니라 여러사이트에서 진행할 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한겨레는 광고비가 그래도 저렴한 신문사이지요..

  • 21. 20세기소녀
    '12.12.31 10:35 AM (122.32.xxx.132)

    82-20세기소녀로 입금했습니다.

  • 22. 광고찬성
    '12.12.31 10:35 AM (121.125.xxx.247)

    많은 분들이 광고해서 문님이나 우리나 힐링하자는 목적으로 시작한 겁니다.

    광고 먼저 추진하고 남은 돈은 노동자분들에게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23. 긴머리무수리
    '12.12.31 10:37 AM (121.183.xxx.103)

    믿음님,,
    무수리 입금했시요...

  • 24. 입금했습니다!
    '12.12.31 10:51 AM (116.127.xxx.148)

    82김선*로 입금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정의롭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살라는 의미에서 5살 딸아이 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믿음님!

    늘 감사드려요!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 긍정최고
    '12.12.31 10:57 AM (210.205.xxx.172)

    82긍정최고로 입금했습니다.
    주말내내 인터넷 안하고 있었는데..마지막날이 걸려서 다행입니다.
    애 많이 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26. ..
    '12.12.31 10:59 AM (203.250.xxx.82)

    저 이x미로 입금하였어요. 수고 감사드립니다.

  • 27. 쥴라이모닝
    '12.12.31 11:15 AM (39.119.xxx.97)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82혜준맘이라는 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28. 82FORZA
    '12.12.31 11:23 AM (218.148.xxx.242)

    로 입금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 29. ..
    '12.12.31 11:28 AM (59.0.xxx.43)

    처음부터 위로차신문광고하자고 시작한일인데 저윗님 이제와서 왜 딴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하는것이 맞다고봅니다

  • 30. 82소원둘
    '12.12.31 12:02 PM (121.165.xxx.248)

    82소원둘로 입금했습니다. 앞장 서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달님도 우리에게도 힐링이 되길 바랍니다. 광고든 다른 좋은 일이든 다 좋습니다.

  • 31. 입금완료
    '12.12.31 12:05 PM (1.231.xxx.47)

    82유리지*으로 입금했습니다.
    다음은 국민소송인단입니다. 재검표를 위해..
    행동하는 양심!!!

  • 32. 단감
    '12.12.31 12:10 PM (14.34.xxx.138)

    82단감 입금했어요

  • 33. 나무
    '12.12.31 12:11 PM (147.6.xxx.21)

    늦어서 죄송합니다. 열혈눈팅으로 입금 했습니다......

  • 34. Dhepd
    '12.12.31 12:35 PM (124.49.xxx.65)

    82박영* 입금했습니다. 수고 너무 많으십니다.
    부디 작은 마음들이 모여 문재인님과 김정숙님을 비롯한 모든 보좌진 그리고 그분을 지지했던 우리 모두가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갈길이 너무 멉니다...

  • 35. 감사합니다
    '12.12.31 12:57 PM (203.227.xxx.42)

    82눈팅회원으로 입금했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36. 올갱이
    '12.12.31 1:34 PM (119.64.xxx.3)

    82올갱이로 입금했어요.
    꾸물거리다 좀 늦었어요.
    총대 메주신 분들 감사해요.

  • 37. 뿡뿡이네
    '12.12.31 1:38 PM (203.112.xxx.1)

    "82뿡뿡이네"로 입금했습니다. 애써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직 마음이 쿵쿵 내려앉는게 힐링이 필요해요....

  • 38. 입금
    '12.12.31 2:28 PM (14.52.xxx.114)

    앗 입금했는데 앞에 82를 안썼어요. 에고고.. 날다람쥐가족으로 입금했습니다.^^;;;

  • 39. 좋은사람
    '12.12.31 2:30 PM (183.101.xxx.188)

    임미*으로 입금했습니다!!

    믿음님 수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뭉칠수 있는 우리 82가 자랑스러워요...

  • 40. 자려고누웠다가도벌떡일어나요
    '12.12.31 2:31 PM (116.46.xxx.44)

    82오콩으로 소액이지만 입금했어요
    수고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 41. 지금 입금했어요
    '12.12.31 2:47 PM (125.177.xxx.190)

    82 안붙였네요.ㅎ
    상*과엄마로 입금했습니다.
    믿음님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42. 빼먹음
    '12.12.31 3:47 PM (223.62.xxx.145)

    82자를 빼먹었어요. 한윤희 입금 방금 했습니다.믿음님 고생 많으시죠. 감사합니다.

  • 43. 82
    '12.12.31 4:02 PM (118.218.xxx.173)

    82붙여서 입금했습니다. 소액이지만 동참해서 기쁩니다.

  • 44. 근일맘
    '12.12.31 4:04 PM (180.224.xxx.3)

    믿음님,방금장터에서 유브갓메일님께가방구입후입금했는데요.폰뱅킹으로해서 입금자 명의가 제이름으로되었어요.
    12.31.16:00쯤 신한최상미이름으로 5 만원송금내역
    나중에공지하실때 유브갓메일로 공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데 죄송하네요^^;

  • 45. 물망초
    '12.12.31 4:16 PM (221.138.xxx.173)

    82윤도경으로 입금했어요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 46. 근일맘
    '12.12.31 4:17 PM (180.224.xxx.3)

    바로위댓글입니다.82라고앞에달지도않았네요..
    오후4시경최상미명의5만원확인해주시고유브갓메일님으로변경공지부탁드립니다.

  • 47. 오드리백
    '12.12.31 4:25 PM (211.108.xxx.135)

    82오드리백으로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48. 샘물처럼
    '12.12.31 4:27 PM (125.183.xxx.9)

    82없이 정경*로 보냈습니다. 너무 작은금액이네요.
    함께하시는모든님들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세요

  • 49. 끝은 시작이다
    '12.12.31 4:48 PM (182.209.xxx.110)

    입금자 82강** 로 입금했어요.
    많이 하지 못했어요.ㅠㅠ

  • 50. 송금완료
    '12.12.31 5:18 PM (1.232.xxx.11)

    82*이*랑해
    입금했습니다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51. 동참합니다.
    '12.12.31 5:19 PM (125.178.xxx.48)

    소액이지만 82권*현으로 입금했습니다.
    모두 새해에는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52. 지각생~
    '12.12.31 5:19 PM (121.145.xxx.38) - 삭제된댓글

    최미* 입금했습니당
    82를 깜빡하고 안적었어용~

  • 53. 숑숑이
    '12.12.31 5:49 PM (115.90.xxx.35)

    82 숑숑이 로 입금했어요~
    수고많으세요...감사합니다..

  • 54. 뜨락
    '12.12.31 6:49 PM (211.177.xxx.49)

    상처받은 민심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텔레뱅킹으로 송금하여 82 없이 송*순으로 입금이 되었을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5. oo
    '12.12.31 6:50 PM (14.63.xxx.105)

    감사합니다..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폰뱅킹으로 해서 82를 못넣었구.. 조금 전 김영* 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56.
    '12.12.31 7:03 PM (58.122.xxx.239)

    82김치"로 입금했습니다..
    기운내요~우리^^

  • 57. 마지막날
    '12.12.31 7:04 PM (116.121.xxx.110)

    82*담엄마로 입금했습니다.(어쩌면 실명으로 들어간 것도 같습니다 ㅊㅇㅈ)
    고생하셔요^^

  • 58. 믿음
    '12.12.31 7:08 PM (118.44.xxx.62)

    네,,모두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지금 들어와서 상황을 보니 참여인원이 539명이네요.
    감동의 물결이...
    모금은 예고대로 오늘까지만 받고 이후 계좌는 다 삭제할 예정입니다.
    마르지 않는 샘처럼 우리의 마음은 끝도 없네요..
    최종 상황은 저녁늦게 올릴게요.
    동참해 주신 모든 님들,
    광고도 하고 뜻깊은 일에도 쓰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쁘네요...

    우리의 희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59. 믿음님
    '12.12.31 7:12 PM (124.50.xxx.31)

    감사합니다.

  • 60. .....♥♥
    '12.12.31 7:15 PM (121.132.xxx.121)

    82박자* 으로 입금했습니다^^

  • 61. .....♥♥
    '12.12.31 7:17 PM (121.132.xxx.121)

    믿음님 감사합니다.
    님의 큰 용기가 큰 힘이 될거같습니다~~
    용기내 주셔서 감신하고 약소하지만 힘을 실어드립니다~~
    우리의 희망은 이제 시작입니다.

  • 62. 행복한 삷이
    '12.12.31 7:24 PM (180.69.xxx.48) - 삭제된댓글

    희망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냥 국민에 송*미로 입금했습니다.
    에궁 82를 넣어야 하는데 생각 못하고 키 누른 다음에 생각이 나서
    적은 금액이지만 고맙고 감사합니다..

  • 63. 폴리
    '12.12.31 8:33 PM (110.9.xxx.88)

    82폴리 입금이요
    수고가 많으세요

  • 64. 여원
    '12.12.31 8:42 PM (1.247.xxx.18)

    82 김희*으로입금했어요..
    달님에게 부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65. 들풀
    '12.12.31 8:43 PM (125.136.xxx.134)

    82들풀로 입금했습니다.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 66. 입금완료
    '12.12.31 8:53 PM (112.144.xxx.214) - 삭제된댓글

    82정의 2시에 했습니다^^
    정말 믿음님 수고 많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67. 의새
    '12.12.31 8:59 PM (110.9.xxx.164)

    방금 전 82쿡 손병*로 입금했습니다.
    어려운 일에 나서 주셔서 저도 감사드리고
    작게나마 우리 문님께 힘이 되어 드리면 좋겠어요~

  • 68. 막차
    '12.12.31 9:01 PM (125.182.xxx.203)

    82손수# 입금했습니다
    우리편 많아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69. .....
    '12.12.31 9:29 PM (121.167.xxx.115)

    82손주*
    뒤늦게 입금했습니다.

  • 70. 82
    '12.12.31 9:34 PM (180.228.xxx.70)

    82문#희로 입금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71. 봄눈
    '12.12.31 9:38 PM (211.246.xxx.14)

    비밀번호 오류로 은행을 하루종일 세 군데 전전 ㅠㅠ
    겨우 친정 앞 ATM으로 입금 성공^^
    흥분해서 82는 빼먹고 김미*로 넣었어요~
    믿음님... 그리고 82가족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72. ㅇㅇ
    '12.12.31 9:39 PM (1.229.xxx.126)

    에고고 꼭 해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입금햇네요. 82oo으로 입금했어요 ^^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73. 저도
    '12.12.31 10:21 PM (175.120.xxx.43)

    쬐끔입금했어요 ㅎㅎ

  • 74. 믿음
    '12.12.31 10:32 PM (118.44.xxx.62)

    12월 31일 마지막 모금일 오후 10시 27분 현재 상황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456494&page=1


    총 558명 참여, 첫계좌 10,039,094원

    두번째 계좌 현재 5,774,700원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님들..진심으로 감사드려요..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금 계좌에서 장터바자회도 큰 역할 해 주셨네요..너무 감사합니다..바자회 참여하신 님들..

    최@@님 유브갓메일님으로 변경해드렸어요.

    오늘까지만 모금합니다.. 님들 유종의 미 멋지게 거둘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 75. 믿음
    '12.12.31 10:33 PM (118.44.xxx.62)

    봄눈님 고생하셨네요..에고..이 추운 날..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신 그 마음 잊지 않을게요..

  • 76. 입금했어요~
    '12.12.31 10:49 PM (59.1.xxx.215)

    82쿡레*으로요...
    부디 뜻깊은 일에 쓰여지길 간절한 마음으로요

  • 77. 솔이
    '12.12.31 11:05 PM (1.227.xxx.209)

    82 이선*으로 입금하였습니다. 믿음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78. .....
    '12.12.31 11:08 PM (125.177.xxx.4)

    방금 82쿡로@로 입금했습니다. 수고가 정말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79. 이제야
    '12.12.31 11:17 PM (1.229.xxx.221)

    82nao** 입금했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 80. 힐링문재인
    '12.12.31 11:48 PM (124.54.xxx.17)

    82힐링문재인으로 입금했어요.
    남편 (가벼운) 교통사고 나서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하마터면 못낄 뻔 했네요.
    믿음님, 고생 많으셨어요.

    믿음님도 힐링힐링~

  • 81. 구실잣밤나무
    '12.12.31 11:53 PM (114.29.xxx.83)

    바자회에서 물건판매하고 구매하신 분이 입금했습니다.
    12월 30일 구실잣밤나무 13000원입니다.

  • 82. 믿음
    '13.1.1 1:29 AM (118.44.xxx.62)

    동참해 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로 마감할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83. 믿음
    '13.1.1 1:54 AM (118.44.xxx.6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57232&page=1

    최종 모금 상황과 집계 그리고 향후 자세한 내용도 올려져 있으니 가서 확인해 주세요~

  • 84. 써니큐
    '13.1.1 2:27 AM (121.150.xxx.201)

    저도 송금했어요
    아슬아슬...
    송구영신예배가는길에^^
    꼭하리란 다짐에 12시넘기지 않으려 무진 애썼답니다.
    그바람에 82는 입력을 못했네요. 정신없이 부랴부랴 하느라...
    그냥 제이름만..
    2012년 마무리는 이렇게 하게되네요^^ 뿌듯
    최*선ㅡ이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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