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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는 내마음대로 문재인님을 재단했나 봅니다.

...... |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2-12-30 16:39:30
패배를 깨끗이 받아들이고 칩거 휴식, 등등 대외적인 명분에만 사로잡혀 있으실 줄 알았어요. 
그런데, 민주당내의 자잘한 삽질도 개의치 않으시고, 
'노동자들의 잇달은 죽음' 겪으시면서, 재빨리 마음 추스리시고,
국민 정서............와 함께 호흡하시는 거 보고 놀라움을 느꼈네요. 
문재인님을 선비들 특유의 경직성이 강한 분으로 내마음대로 막 재단했나 봐요. 
요 며칠, 공감능력 뛰어나시고 멘탈이 강한 분이란 거 새삼 느꼈어요. 
IP : 58.236.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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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12.30 4:43 PM (223.62.xxx.158)

    그래서 마음이 더 아파요
    슬퍼하거나 힘들어할 사이없이 남을 보듬기위해 일어서서 걸어가시는걸보니까요 엉엉
    건강잘챙겼음 좋겠어요 ㅠ

  • 2. 그러게요
    '12.12.30 4:46 PM (203.212.xxx.87)

    마음을 좀 추스르셨길.....ㅠㅠ

  • 3. 잉글리쉬로즈
    '12.12.30 4:49 PM (58.123.xxx.173)

    제대로 쉬기도 전에 무리해서 나오신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희생들이 이어지니까ㅠㅠ

  • 4. . .
    '12.12.30 4:50 PM (211.33.xxx.119)

    김정숙여사님 우시는 사진을보니 ㅠㅠ 문재인님 옆에서 모든것을 본 분이시니 . .

    문재인의원님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하고 그러네요

  • 5. ..
    '12.12.30 5:13 PM (84.196.xxx.172)

    운명이 무엇이길래. 운명에 도전하시은 분 화이팅,,

  • 6. 달그림자
    '12.12.30 5:15 PM (59.28.xxx.191)

    절대 정치는 안할려고 했던 분을 억지로 끌고 나와서
    무거운 짐만 지워드린거 같아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 아무리 무거워도
    싫다소리 한번 안하고 최선을 다하시니까...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 7. 자끄라깡
    '12.12.30 5:58 PM (121.129.xxx.177)

    아 눈물나

  • 8. 쓸개코
    '12.12.30 11:37 PM (122.36.xxx.111)

    네 그래서 저도 더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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