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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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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꿈만 같아요.

그리워 |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12-12-29 23:03:41

     노대통령은 알면 알 수록 책에서나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인 사람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런 사람을 이런 척박한 곳에서 대통령으로 가질 수 있었다는게

 

낮 잠 속에서 잠깐 행복했던 꿈처럼 느껴집니다.

 

'꿈이였지? 내 복에 무슨'

 

  

  정의를 얘기했던 사람,  내가 다 알아채기도 전에 바람처럼 스쳐지나간 사람

 

그래서 더 더 애틋하네요.

IP : 121.129.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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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론
    '12.12.29 11:05 PM (14.47.xxx.70)

    언론이 참 무서워요
    조선일보만 보던 시절이여서 조선일보에서 하는 소리만 듣고 원망하기도 했었는데
    지금보니 언론이 바르고 정당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 죄송하고 안타까워요

  • 2. 당연한 줄 알았는데
    '12.12.29 11:07 PM (116.41.xxx.238)

    지나고 보니 당연한게 아녔어요..
    노통때만큼 민주주의가 발전했던 때가
    다시 올까 싶네요.. 현재로 봐선..

  • 3.
    '12.12.29 11:07 PM (220.119.xxx.240)

    기득권 세력이 얼마나 싫어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외로웠을 그 분이 안타까워요.
    조중동은 먹거리 잃을까봐 매일 노통님을 물고 늘어졌으니....

  • 4. ...
    '12.12.29 11:09 PM (84.196.xxx.172)

    과거를 토대로 미래를 세웁시다. 지금부터 당장, 알바는 무시하고 현실에 닦친일 의논하고 정신차립시다,
    감상젖은 회상만으로는 도움이 안되요. 우리도 발빠르게 머리써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단체를 만들고 지식을 넓혀가고 할일 많아요, 감상과 눈물은 찰나적으로 생각과 분별 지식 행동은 지속적으로 ...

  • 5. 줌인아웃에 있던 그 말.
    '12.12.29 11:13 PM (110.70.xxx.83)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 6. 5년 동안
    '12.12.29 11:15 PM (121.129.xxx.177)

    우리 가카의 업적을 전파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쭉~ 할거구요.

    잠깐만 보고싶어 할게요. 감상에 젖은건 아니예요.

  • 7. 아...
    '12.12.29 11:16 PM (211.201.xxx.173)

    정말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 8. ...
    '12.12.29 11:29 PM (84.196.xxx.172)

    꿈이 아니었고 그분 때문에 우리가 현실파악하게 된겁니다. 그러니 이젠 정신 차립시다, 제이 제삼에 노무현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땅의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는 어렵습니다. 그분들을 도와 드리고 같이 길을가며 뿌리깊은 친일을 뽑아내지 않는다면 후세들의 고통은 끊이지 않을겁니다. 그분이 조직을 만들어서 힘으로 대항하라고 했습니다, 잘 새겨듣고 행동해야 합니다. 역사의 중요한 싯점에서 커다란 임무를 그분이 가르켜 주셨습니다.

  • 9. ***
    '12.12.29 11:32 PM (222.97.xxx.156)

    그렇습니다. 안타깝고 아까운 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 10. 쓸개코
    '12.12.29 11:57 PM (122.36.xxx.111)

    님들 진짜.. 저도 보고싶네요. 그리워요.

  • 11. 노통님
    '12.12.30 12:01 AM (118.36.xxx.162)

    저도 그립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무현재단을 후원하고 봉하장터 이용 많이 했음 좋겠어요.
    우리가 지켜야할 분이 많아요.

  • 12. ..,
    '12.12.30 12:17 AM (211.215.xxx.116)

    시간이 지날 수록 그분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 집니다

  • 13. 죽은 자식 고추 만지기죠
    '12.12.30 1:08 AM (110.32.xxx.1)

    그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은 채
    기득권들 말에 넘어가 그를 버린 한국인들은
    아직도 댓가를 덜 치렀습니다.

    나치 장관 괴벨스가 그랬지요.

    독일 국민들이 우리에게 권력을 위임했고
    우리는 우리가 하겠다고 한 것을 했다.

    나는 독일 국민들에 어떤 연민도 없다.
    이제 그들ㄷ도 댓갈.ㄹ 치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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