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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그렇고 그런 아침밥상.....힘들고 외로운사람들...

| 조회수 : 13,502 | 추천수 : 9
작성일 : 2012-12-26 12:57:55


오늘아침 먹은 밥상입니다

샐러드(오이, 파프리카, 감자, 귤, 사과넣은것 약간의 소금간에 마요네즈를 섞었어요)

김칫국과 시래기찌개(?)-여전히 쫄아서.........

옥돔 튀겨서 그렇게 먹었어요

잘나가다 안좋게된 멀리떨어진 남동생이

호떡한개로 끼니를 때웠다는 문자를 받으니..........

이렇게 먹으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백수님들 취업 잘되시고, 힘내시길 빕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6 2:03 PM

    우리 집에도 있어요.

    이 추위에 밥 주고 재워 주어서 고맙다고
    방 청소도 열심히 하고
    분리수거도 알아서 잘 합니다.

    에구.
    대학 졸업하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 해와달
    '12.12.26 3:31 PM

    날씨 추운데....펭귄처럼
    서로 다독여야지요 뭐
    우린 아직까지 고슴도치네용

  • 2. 맑은물
    '12.12.28 1:05 PM

    새해에는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 3. 게으른농부
    '12.12.29 1:31 PM

    에휴~ 남동생 걱정하시느라...... ㅠㅠ
    하지만 살면서 시련 한번쯤은 겪어봐야 합니다. 그게 진짜 인생공부가 되더라고요.
    앞으로 더 잘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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