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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크리스마스에 초라한 부침개 한장, 모과차 올립니다

| 조회수 : 6,418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12-25 23:25:01


투박한 솜씨인 저

오늘 주님 탄생의날..... 감히 주님의 잔치상에 부침개한개 들고왔어요

값진 향유를 당신발에 부어 씻긴 마리아와 너무 비교되지만.....

죄송해요....다른걸로 사재기해버리고 ...초라한 걸 차려서요

 

-근데 겨우 한개뿐이냐?

=다른건 찢어지고 기름많이 먹고.......암튼 죄송해요

-그려 알았다 춥고 배고팠는데...........

  근디 왜이렇게 작냐? 좀 푸짐하게좀 하지

=저 지금 많이 쫄아있어서..

 오늘 묵으실땐 있으신가요?

  정리안된 집이지만, 저희집에 계세요 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현
    '12.12.25 11:47 PM

    늦은 밤, 해와달님 키친토크에 빵~ 터졌어요.
    주님이 해와달님 유머에
    빙그레 웃음 지었을것 같아요.

  • 2. remy
    '12.12.26 10:38 AM

    주님이 들르셨나요....^^;;

  • 해와달
    '12.12.26 3:15 PM

    주거니받거니...대화했어요
    아 글쎄 수욜 여의도에도 다녀오셨다네요
    외로워서........

  • 3. 맑은물
    '12.12.28 1:08 PM

    믿음의 생활이란게 이런것 같네요..주님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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