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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문재인님을 비행기에서 본분이야기

ㅇㅇㅇ | 조회수 : 16,386
작성일 : 2012-12-23 18:37:48
여친이 대한항공 근무하는데 서울행 부산발 비행기에 문재인 내외분께서 타셨다네요.

사모님과 두분이서 이코노미석에.. 많이 힘드셨는지 문후보님께서는 고개를 푹 숙이고 주무시더랍니다. 
동승하신 사모님은 앞좌석에 아기랑 놀아주시고...

내리실때도 말 없이 고개 푹 숙여 인사하시고 내리더랍니다. 그 모습에 눈물이 핑 돌더라네요..

우리도 힐링이 필요하지만 당사자께서는 정말 말못할 만큼 힘드시겠죠? ㅠ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2&divpage=4136&select_arrange...
IP : 118.32.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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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코노미요....
    '12.12.23 6:38 PM (117.111.xxx.196)

    마음이 찢어지네요

  • 2. 저에게는
    '12.12.23 6:42 PM (14.40.xxx.61)

    당신이 대통령

  • 3. ㅠㅠ
    '12.12.23 6:42 PM (27.1.xxx.216)

    신물나게 더러운 세상 ㅠㅠ

    저 이번에 너무 힘드네요 바르게 살 필요가있나싶어요. 부모님은 늘 바르게 정직하게 살라고 40년을 말씀하시더니

    박ㄱㄴ 찍으셨죠 너무 실망스러워 부모님과
    대선 후 연락앙해요

    제 가치관에 너무 큰 상처

    드뎌 가셔서 추스리고오세요 ㅠㅠ 이코노믹이라니...ㅠㅠ

  • 4. ...
    '12.12.23 6:42 PM (92.133.xxx.210)

    부디 힘내세요 문님 ㅠㅠ

  • 5. ....
    '12.12.23 6:44 PM (182.222.xxx.174)

    ㅜㅜ 웃고 담담한 모습 보이지만 그 속이 어떨까 싶네요 ;;;

    그나저나 정숙씨는 정말 대단하네요..저 와중에 앞 아기랑 놀아주고...ㅎㅎ
    힘내세요, 두 분.
    얼마나 두 분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늘 기억해주세요. 고생하셨어요..

  • 6. ㅠㅠ
    '12.12.23 6:45 PM (125.143.xxx.206)

    정말 정숙님이 있어 그렇게 강하신가봐요...
    죄송해요 문님.....ㅠㅠ

  • 7. ......
    '12.12.23 6:45 PM (110.10.xxx.180)

    수많은 지지자 생각하시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지지자로서 두분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 8. 유레카
    '12.12.23 6:47 PM (175.223.xxx.216)

    에효. 문의원 기 죽지마세요. 힘내요. 힘!!!

  • 9. 아놔~
    '12.12.23 6:47 PM (39.120.xxx.193)

    뒤에 따라다니면서 치어리딩이라도 해야하나 ㅠㅠ
    힘내세요, 문후보님.

  • 10. ....
    '12.12.23 6:49 PM (218.234.xxx.92)

    저는.. 5년 동안 잊지 않으려고요.. 저 세례교인이에요.. 십일조는 매주 내요(한달 낼 거 4분의 1로 나눠서..)
    십일조 봉투 이름 기입하는 곳 맡에 아래처럼 썼어요..

    하나님, 무고하게 고문, 사망당한 인혁당 사건의 유족들과,
    5.18 민주화 운동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무참히 살륙당한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세요..

    이거 매주 하려고요.. 잊지 않고.. 봉투 열어보는 교회 회계분이 비웃을 수도, 공감할 수도 있겠지요.
    문 후보님께도 잊지 않는다고, 잊지 않았다고 계속 뭔가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못 찾겠어요.
    (베이킹 실력 따윈 개발바닥 같아서 쿠키도 못 굽겠고..)

  • 11. 안돼!!!!!!
    '12.12.23 6:53 PM (193.83.xxx.153)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좌절금지! 정치돌 문클루니 사랑한다구요!!!!!!

  • 12. 먹먹해서,,
    '12.12.23 6:58 PM (222.101.xxx.238)

    암것두 못하고 사네요...
    제맘속엔 이미 대통령이십니다 앞으로 5년을 그리 생각하며 보내려합니다

  • 13. ...
    '12.12.23 7:07 PM (121.144.xxx.151)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든 분일 겁니다.
    다른 누가 심판하는게 아니라 자기양심이 심판하니까요.
    배팅판이 너무 컸어요.

    말그대로 책임통감.
    결국1400만명의 비통함, 지금까지 벌어진 일 말고도
    앞으로 벌어질 모든 비통한 일까지 짐작하기 어려울만큼 무거운 짐을 지고 가야할 운명이니,
    참 이 분도 생각하면 가슴아프네요.
    잘됐으면 좋았으련만,
    시련이 너무 큽니다.
    신께서 이분께 힘과 지혜를 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모아 십시일반, 화살기도로 이분께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 14. 다지나갈것입니다
    '12.12.23 7:17 PM (180.64.xxx.195)

    힘드시겠지만 문님은 패배자가 아닙니다, 1470만명 이어마어마한 지지자들이 같이 아파하고 또 응원하고 사랑하니까요, 하루빨리 평온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15. ...
    '12.12.23 7:22 PM (218.186.xxx.254)

    우리의 상심이 얼마나 클지 너무 잘 아실 분이라
    그게 가슴아파요.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 16. ㅠㅠ
    '12.12.23 7:48 PM (222.117.xxx.211)

    밥먹다 울컥해서 울뻔했네요.
    문재인님의 패배가 아닙니다. 기운내세요.ㅠㅠ

  • 17.
    '12.12.23 7:53 PM (110.70.xxx.103)

    사람이 너무 아까워요

    그리고 상대가 ㅂㄱㄴ 라니

    저 손편지 울딸이랑 써서 보낼려구요

  • 18. 똘똘이
    '12.12.23 8:39 PM (119.203.xxx.154)

    정말 인간으로서 너무 아까워요.

    행복하시도록 계속 힘이 되드리고 싶네요.

    칫! ㅂㄱㄴ 고생 시작이야.
    우리가 뭐든 허투로 넘길 것 같아?
    하나하나 꼼꼼히 따질거야.

  • 19. 고맙고 죄송합니다
    '12.12.23 9:18 PM (80.187.xxx.38)

    문재인님 내외분 정말 애쓰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래도 저희 앞에 놓인 시간동안 두 분이 계시니 힘이 될 거 같아요. 
    문재인님 젊은 시절 박정희 반독재투쟁 하시다가 제적되고 감옥 가셨는데 그 딸한테 이런 패배를 당하시게 해서 진심으로 죄송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역사의 죄인 아니세요. 절대로......ㅠㅠ

  • 20. ...
    '12.12.23 9:42 PM (39.113.xxx.233)

    통탄스럽습니다.
    이런 대통령를 놓쳐버리다니.....

  • 21. .....
    '12.12.23 11:24 PM (211.208.xxx.97)

    전과 14범과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에게는
    문재인님의 국민이 될 자격이 없는겁니다.

    부디 몸 상하지 마시고, 두분 맘편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22.
    '12.12.24 12:10 AM (183.100.xxx.24)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좌절금지222!!!

  • 23. 천사
    '12.12.24 12:15 AM (112.151.xxx.171)

    ㅠㅠ 부디 제대로 힐링 하고 돌아오시길 바랄 뿐이네요..

  • 24. ..
    '12.12.24 2:08 AM (50.133.xxx.164)

    문재인님안되신게 잘되신거예요...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충분한 휴식 취하시고 건강유의하세요...

  • 25. 기운
    '12.12.24 6:04 AM (221.165.xxx.70)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일이니까요.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도 기운 내라고 말합니다.

  • 26. phua
    '12.12.24 8:05 AM (203.226.xxx.22)

    유신도 견뎌 내셨는데....
    살아 보니 진정한 친구 하나가 열 친구 부럽지 않던데. 문님은 유쾌한 정숙님이 계셔서 잘 견디시리라
    믿습니다...

  • 27. ㅠㅠ
    '12.12.24 9:37 AM (122.36.xxx.18)

    대한민국은 눈 앞에서 보물을 놓쳐버렸네요

  • 28. 아침부터..
    '12.12.24 9:41 AM (121.137.xxx.70)

    눈물바람....
    좌절금지합니다...ㅠ.ㅠ

  • 29. 오아시스
    '12.12.24 9:51 AM (112.217.xxx.20)

    가는 세월 붙잡고 싶지만...
    앞으로 5년은 휘리릭 하고 사라졌음 싶어요 ㅠㅠ

  • 30. 자원봉사
    '12.12.24 10:56 AM (121.141.xxx.125)

    다음 대선에 도전하신다면 전 자원봉사 선거운동원 할랍니다.ㅎ
    문님 (사심섞어)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5년후를 기다릴래요.

  • 31. 어려운 일 아닌데
    '12.12.24 1:43 PM (119.64.xxx.153)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요.
    이게 무리한건가요?
    왜 우리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 32. ..
    '12.12.24 2:05 PM (182.215.xxx.17)

    재충전하셔서 다시 밝은 모습 뵙길 희망합니다

  • 33. 하늘높이날자
    '12.12.24 2:05 PM (211.200.xxx.170)

    이런말 죄송하지만 다음에 또 한번 해 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아쉬워요. 정말 안타깝고 아쉽고 또 아쉬워요.
    저도 그때가서 자원봉사 선거운동 미친듯이 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힘내시고 좋은 일들 많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34. 오공주
    '12.12.24 2:24 PM (119.192.xxx.16)

    누가 그러더군여~ 문재인이란 아이돌은 기획사 잘못 만나 못 컸더라나...
    죄송해여~썰렁하죠~? 저도 멘붕이 와서...

  • 35. ㅇㅇ
    '12.12.24 2:41 PM (110.11.xxx.117)

    두 분을 위해서는 차라리 잘된 일이라는 거 아는데...아는데.......ㅠㅠ
    지금 당장 국회의원직도 흔들려는 놈들이 있으니,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 무사히 마치시는 걸 우선 기도할게요.

  • 36. yawol
    '12.12.24 2:53 PM (121.162.xxx.174)

    5년! 기다리겠습니다.

  • 37. 빵수니
    '12.12.24 3:04 PM (1.254.xxx.142)

    제발 상처받지 마세요..ㅠㅠ....미치겠어요..요즈음..ㅠㅠ

  • 38. 국회의원직은
    '12.12.24 3:38 PM (180.64.xxx.235)

    절대로 내려놓으시면 안됩니다, 문님을 선택한 지역구민은 물론 우리에게도 문님과 같은 의원님이 필요합니다,거듭 부탁드립니다, 의원직은 꼭 유지하여 주시옵기를... 평안히 쉬시고 재충전하여 다시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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