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부산복직시국선언교사 감봉3개월 재징계-전교조 반발

기린 | 조회수 : 666
작성일 : 2012-12-22 06:46:1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시국선언으로 해임됐다가 복직한 서권석(50·주원초) 교사에 대해 부산시교육청 이 복직 3개월만에 또다시 징계 결정을 내리자 동료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2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와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교육청에서 열린 서 교사에 대한 3차 징계위원회에서 '감봉 3개월'이라는 경징계가 결정됐다.

교사에 대한 중징계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등이며 이번에 서 교사에게 내려진 감봉 3개월은 경징계에 해당된다.

전교조 부산지부 는 "이날 부산시교육청은 건물을 봉쇄한 채 직원들이 몰려 나와 출입구를 가로막았고, 이에 서 교사는 징계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전교조측은 "징계 당사자의 출석을 가로막아 소명기회를 빼앗은 채 결정된 징계는 무효이며 이번 징계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서 교사는 전교조 부산지부장을 맡고 있던 2009년 6월 교사시국선언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같은 해 12월 해임됐다. 이후 서 교사는 해임무효 소송에서 승소해 2년9개월만인 지난 9월 학교로 복직했지만 3개월만에 또다시 징계를 받게 됐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법원 판결 확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징계 의결을 요구해야 한다'는 국가공무원법 78조 3항에 따라 정당한 징계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한편 전교조 부산지부는 서 교사에 대한 재징계 방침에 반발해 지난 12일부터 시교육청 앞에서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

yulnetphoto@newsis.com
new TabAccessbility({ wrapper : $$('.wing_searchword .tab_aside')[0], tabClassName : "wrap_cont", tabFocusClassName : "tab", initial : 0 });
IP : 59.3.xxx.231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2 7:10 AM (212.198.xxx.118)

    앞으로 얼마나 많이 이런 일들을 봐야 할까요,,,

  • 2. 간단하지 않은
    '12.12.22 7:14 AM (211.194.xxx.153)

    시간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 3. 전교조는
    '12.12.22 7:15 AM (125.177.xxx.59)

    이제는 전교조를 옹호할 사람 없습니다.
    충분히 겪어봤거든요, 참교육? 이젠 개소리가 됐죠.
    어디서 참교육이라고 뻥치면서 학부모 속일려고 해.
    그냥 좌빨일 뿐이예요, 걔들은, 사회악의 근원지

  • 4. 웃기고있네
    '12.12.22 8:41 AM (223.33.xxx.193)

    대통합이 개소리죠
    이제 자기아버지 독재 미화하는 교육을 위해 교육계부터 손댈겁니다
    민주주의의 기본개념 자체가 장착안된 것들이예요 저것들은.
    위에 좌빨 헛소리해대는 종자보면 세뇌교육의 무서움을 알 수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8278 급질문요)디포리도 머리따고 손질해야 하나요? 급질) 22:10:24 2
1128277 흑기사 보시나요? 1 MandY 22:06:15 107
1128276 설화수가격 4 설화수 21:57:00 432
1128275 무말랭이 김치 많이 했는데 1 까비 21:54:25 222
1128274 내가 기자라면 치를 떠는 5 이유가 21:53:56 154
1128273 KOTRA 사설경호업체에 폭행당한 한국 취재진 SNS 반응 7 ... 21:51:30 479
1128272 추운지방으로 교환학생 보내시는 분 ... 21:47:17 108
1128271 고등학교 학부모님, 선생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3 고2맘 21:47:01 255
1128270 기자폭행 분노하고 사과받을 일이에요 41 ... 21:46:47 850
1128269 청와대 블라인드 채용 솔직히 실소가 납니다 10 신노스케 21:46:06 335
1128268 유치원 종일반 맞벌이 서류제출 - 이런 부모님 꼭 있다. 3 오오 21:44:30 289
1128267 배우자의 외도는 극복이 안됩니다. 5 터닝포인트 21:41:18 845
1128266 이영자가 골격이 굵어서 뚱해보이는거 아닌가요? 4 개그우먼 21:38:00 494
1128265 지거국 할당으로 공기업 입사하신 분 계시나요? 9 팩트 21:33:43 466
1128264 파마 기술은 약 20년째 발전이 없는것 같아요. 7 의아 21:31:46 901
1128263 뉴스룸에 나온 정우성 12 개멋있어 21:30:33 1,129
1128262 크리스마스 블렌딩 원두.. 어디서 팔까요? 4 어디 21:29:57 232
1128261 남편의 외도에 대한 엄마의조언을 받을수 없어 슬픕니다. 9 울고싶다 21:27:38 1,002
1128260 아아아아~악~ by 박성태 8 .. 21:26:40 846
1128259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이번 기자 폭행사건 관련... 6 조금전.. 21:25:48 708
1128258 전세집 물 안나오는거 해결했어요!!!ㅠㅠ 4 살았따 21:19:47 663
1128257 영장 전담 판사들은 언제 중국 좀 안가나?.jpg 6 김빙삼 21:19:39 326
1128256 돈 꽃 질문좀... 2 ooo 21:18:32 453
1128255 문재인의혼밥과 오바마의혼밥 7 페북링크 21:17:41 984
1128254 기레기들 청와대 경호원 부르는 꼬라지.jpg 12 더맞아라 21:17: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