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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며칠전의 문재인님 트윗글이 이제야 제게 도착했네요.

우리는 |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2-12-21 21:20:09
@moonriver365
소주 한잔합니다.탈상이어서 한잔.벌써 3년이어서 한잔.지금도 '친노'라는 말이 풍기는 적의 때문에 한잔.노무현재단이사장 관두고 낯선 세상 들어가는 두려움에 한잔.저에게 거는 기대의 무거움에 한잔.그런 일들을 먼저 겪으며 외로웠을 그를 생각하며 한잔.
=============================================================================
방금전 제 트윗 타임라인에 위와 같은 달님의 글이 뜨길래, 그분의 트윗 페이지를 가보니.....
분명 오늘의 글이 아니고....물어물어(찾고 찾아 검색) 찾아가보니, 대략 12월15일짜 글이더군요.
이도 정확한 날짜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이 아마도 어딘가를 며칠간 떠돌다가 이제야 제 타임라인에 도착한 모양입니다.


오늘까지도....
포털,방송사,신문사 그 어느 사이트도 열지 않고 있습니다.
퇴근하고는 가능하면 TV도 안켭니다.
대신 아주 가끔 다큐채널에서만 왔다 갔다합니다.

모든곳의 아부하는 소식들은 듣고보고 싶지 않습니다.

낮엔 빡쎄게 일만 합니다.
덕분에 요며칠 작업능률과 생산성이 배가됩니다.
유일하게 가끔 트윗 타임라인을 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빈시간엔 오로지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음악으로 자가 심리치료중입니다.
IP : 124.54.xxx.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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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2.12.21 9:28 PM (211.202.xxx.26)

    ㅠ.ㅠ
    ㅠ.ㅠ

  • 2. 자유
    '12.12.21 9:31 PM (211.197.xxx.10)

    그 잔에 담긴 고통이 제 가슴으로도 전해지는 듯 합니다.

  • 3. 루시
    '12.12.21 9:32 PM (27.1.xxx.216)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저리다

  • 4. ㅠㅠ
    '12.12.21 9:35 PM (39.113.xxx.245)

    아!!두 손 꼭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전 운동권도 아니고 그냥 50대 아줌마이고,저희 남편은 가슴 차가운 공대교수고 안후보 선배인데 저흰 문후보님이 더 아픕니다.
    저희 남편도 오늘도 술 한잔 한다네요.
    이 먹먹함을 어떻게 하지요.
    후보님 생각에 더 힘듭니다.죄송하고 죄송해서!!!!

  • 5. ..
    '12.12.21 10:01 PM (59.27.xxx.38)

    5월23일이라고 적혀 있던데요. 물뚝심송이 리트윗하면서 문재인 낙선자 분논의 소주 흡입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네요. 설마 한창 대선 레이스 중에 소주를 드셨을 거 같지는 않아요.

  • 6. .......
    '12.12.21 11:22 PM (125.143.xxx.206)

    가슴이 저며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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