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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배달사고 죄송합니다.

| 조회수 : 17,834 | 추천수 : 21
작성일 : 2012-12-21 20:30:49
물건 보냈는데 물건이 바뀌는 배송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일단 받으신 물건은 버리시고 제가 몇년간 심혈을 기울여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그때까지 멘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키톡 정치글 싫으시다 하셨죠?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키톡이니까 일단 먹을 거 사진 투척합니다.

 
타코야키입니다.
 
긴류라면입니다.

굴튀김정식입니다.

튀김을 곁들인 자루소바입니다. 

햄버거스테이크입니다.

초밥입니다.

쇠고기찜 스테이크입니다.

멘탈붕괴가 무엇인지 우리는 참 자주 겪습니다.
그 끈을 확 놓아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끈을 놓지 않고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죠.
그러고 싶습니다.

저의 원래 닉네임은 '단추'입니다.
사춘기 딸 키우며 저는 진짜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단추가 아니라 털뭉치가 되었구요.
뺀질 뺀질 조그마한 단추가 아니라
두리뭉실 모두를 품어주고 싶어서 털뭉치가 되었습니다.
제 딸이 사는 세상을 잘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5년 후면 이제 제 아이도 투표권이 생깁니다.
더 단단해져야죠.
저의 공동구매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저는 더 단단해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단단해지세요.
우리는 여자고 엄마잖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2맘
    '12.12.21 8:35 PM

    털뭉치님,
    올리신 글에 깊이깊이 공감합니다.
    딸 키우시느라 빤질한 단추에서 모두 다 풀어주는 털 뭉치가 되기까지..
    애써 공구했는데 배달 사고에 멘붕까지..

    눈물 닦고 저도 더 단단히 지려구요.
    먹는것도 사는것도 맛있게 단단하게. 그렇죠?

    감사합니다!

  • 털뭉치
    '12.12.21 9:03 PM

    단단하게...
    앞으로 5년간 이 단어만 되뇌이려구요.

  • 2. 옹기종기
    '12.12.21 8:37 PM

    기꺼이 왕복 배송료 낼테니 반품 좀 어케...쫌........-.-;;;

    "두리뭉실 모두를 품어주고 싶어서 털뭉치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이 참 멋집니다.

  • 털뭉치
    '12.12.21 9:04 PM

    저도 그러고 싶으나...

  • 3. 고독은 나의 힘
    '12.12.21 9:01 PM

    단추님 오랫만이어요.. 중2실미도에서 이제 벗어나시나요? 혹시 중3은 더할까요?

    이 허탈한 마음은 언제까지 일지..

    우리모두 힘내요..

  • 털뭉치
    '12.12.21 9:05 PM

    고기소녀는 짧고 굵게 사춘기를 하고 인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고딩이 되죠.

  • 4. 모짜렐라
    '12.12.21 9:06 PM

    다음 공구 미리 예약하면 너무 빠를까요? ㅎㅎ;;
    저는 참여만으로 행복하였던 공구 였어요
    고맙고... 자랑스럽고... 그러므로 행복하네요 ㅠㅠ (이쯤에서 훌쩍 ;; 한번해주고 )

  • 털뭉치
    '12.12.22 1:15 PM

    다음 공구 당연히 예약 받습니다.

  • 5. remy
    '12.12.21 9:21 PM

    곰팅 뒷모습이 정겨워요...ㅎㅎㅎ
    타코야끼..
    산골에 사는 저로서는 휴게소에서 사먹는게 전부예요..
    저거 사먹으로 일부러 고속도로가면서 휴게소 들러요..
    밤중엔 키톡에 잘 안와요... 오늘도 간만에 방문했는데 실패했네요...^^;;
    택배는.. 그냥 받아서 어디 쓰잘데기 있나 궁리해볼께요.
    어디든가 쓸데가 있겠죠...ㅠㅠ
    담번엔 꼭~~~~ 잘 보내주세요~

  • 털뭉치
    '12.12.22 1:16 PM

    저희집도 시골이라 붕어빵, 호떡 이런거 구경을 못한답니다.
    다음엔 꼭 잘 보내드리겠습니다.

  • 6. 후레쉬맨
    '12.12.21 9:38 PM

    단추님이셨군요.
    어디서 이런 털뭉치가 갑톡튀했나 봤더니 고수님께서 뙇
    배송사고에 멘붕이 심하게 와서 이 시간에 82쿡질이지만
    저도 곧 추스르고 키톡 데뷔 함 하겠슴다.
    다음번 안전배송 알찬공구를 위하여!

  • 털뭉치
    '12.12.22 1:16 PM

    데뷔를 기다려 봅니다.

  • 7. toosweet
    '12.12.21 10:12 PM

    아직회복이 안되네요..
    그저 멍~~~이게 꿈인가싶고..학교다닐때 최루탄맞으며 구호외칠 때보다 더 멘붕이에요...
    그땐 군사독재니까, 사람들이 모르고 억압되서 그런거였는데.....
    지금은 지극히 이기적인 욕심과 무관심의 결과라는 게 더욱 참담하네요..
    우리아이세대에는 민주화된 세상을 이뤄주려고 한거고, 그렇게 진전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
    그래도 여기 82에서 위안받고 다시 한발짝 또디뎌 보려 힘냅니다.. 감사해요.

  • 털뭉치
    '12.12.22 1:17 PM

    서로 위로가 되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 나미
    '12.12.22 1:18 PM

    반가운 닉네임........
    근데 만나서 펑펑 울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 함께가
    '12.12.21 10:22 PM

    어쩐다냐~~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배달사고를 저지르셨으니... 책임감 왕창 느끼시고 다음엔 좀 제대로 된 것 보내세요. 이번엔 고치고 만져서 어떻게든 써볼테니...그래도 안되면 BBB(better business bureau)에 확~ 신고를 해버릴꺼예요. 저 무섭죠? 다음엔 공동구매 제품을 좀더 일찍 만들기 시작합시다. 저도 적극 돕습니다.

  • 털뭉치
    '12.12.22 1:17 PM

    이런 무서운 분들이 계셔서 다음엔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9. 콩콩이큰언니
    '12.12.21 10:24 PM

    다음번 공구 예약합니다.
    그리고...단추님이셨군요....우왕~~
    이제 다 털어내고 똑똑히 지켜보며 살리라 다짐에 다짐을 하는데도 한번씩 왈칵 치밀어 오르는....
    국방부의 시계도 간다는데 5년....시계 잘 가겠지요.
    그러나 놓치는 거 없이 잘 보고 있어야겠지요.
    힘내봐야죠...공구는 불발이 되었으나.....재공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털뭉치
    '12.12.22 1:18 PM

    저는 애가 고딩이 됩니다.
    3년 금방 갈테고 2년은 또 금방 가겠죠.

  • 10. 자두귀신
    '12.12.21 10:24 PM

    저도 이 상실감과 허망함 극복하려면 시간좀 걸릴 거 같아요.....ㅠㅠ

  • 털뭉치
    '12.12.22 1:19 PM

    하지만 최대한 빨리 하셔야해요.
    그래야 지켜야 할 사람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 11. 비바
    '12.12.21 10:47 PM

    뉴스 끊고 음악만 듣는데.. 모든 음악이 다 슬프게 들리네요 ㅠㅠ

    시사인 정기구독하고 뉴스타파 정기후원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게 이것 뿐이지만 잊지 않을 거에요.. 포기도 안할거구요...

  • 털뭉치
    '12.12.22 1:20 PM

    당연하죠.
    포기란 찌질한 인간들이나 선택하는 것입니다.

  • 12. 들꽃
    '12.12.21 11:00 PM

    개념녀 단추님
    제가 좋아하는 단추님,
    털뭉치라는 이름이 아주 정겹게 느껴지는군요.
    푹신푹신 기댈 수 도 있고
    포근포근 품에 안을 수도 있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일상으로 돌아온 듯 하다가도 어느 순간 가슴 한켠이 묵직한 느낌...답답한 느낌..
    많은 분들이 그러하실테지요.
    아마도 이 통증은 오래갈 듯 합니다.
    그렇다고 주저앉지는 않을거에요.

    힘 낼겁니다.
    커가는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힘 낼거에요.

    털뭉치님~
    적어도 우리는 남 아프게 하지 말아요.
    어디에선가 울고 있을 사람들을 생각하며 같이 아파해주도록 해요.

  • 털뭉치
    '12.12.22 1:21 PM

    네.
    꼭 그래요 들꽃님.
    내일 얼굴 뵈요.

  • 13. 들꽃
    '12.12.21 11:02 PM

    아~ 그리고 굴 튀김 먹고 싶네요.
    자루소바도요.
    밤엔 키톡 오면 안되는거였어~^^

  • 14. 하늘바다
    '12.12.22 12:45 AM

    이밤에 무슨 공동구매하시는 분들의 이야긴가 했어요
    미안합니다
    저도 공동구매 참가해 놓고...
    제가 이렇게 정신이 없습니다
    제가 바로 그 50대 아닙니까
    아이구...

    다음엔 꼭 제대로 된 물건 보내주시리라는 거 믿습니다

    제 딸은 무서운 사춘기를 지내고
    어느 덧 24세입니다
    투표권이 생기고 두 번째인 것 같은 데요..
    이번 투표는 제가 매일 밤 한 시간씩 가르쳐서
    사람 만들어 투표 시켰습니다.

    다음 번 아들 녀석이 이제 중1입니다
    매일 밤
    너의 사춘기는 이미 지났다고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건지 아직 안 온 건지
    저도 그 녀석도 다 헷갈리고 있습니다.ㅋㅋ
    이 녀석은 2017년에도 투표권이 없겠지요

    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두려움이 앞서지만

    우리가 굳세게 마음을 다잡고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힘냅시다!!!

  • 털뭉치
    '12.12.22 1:22 PM

    투표를 의무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려구요.
    네.
    근데 사춘기 지나면 확실히 인간 되나요?

  • 15. arbor
    '12.12.22 3:54 AM

    저도 다음번 공구 꼭 꼭 예약합니다.

  • 털뭉치
    '12.12.22 1:22 PM

    공구 예약 받습니다.

  • 16. Nemo&Kai
    '12.12.22 3:59 AM

    지난번 공구 글을 못보고, 이건 무슨 공구 였을까? 무엇이 배달 사고 였을까 한참 헤메였던 1인이였습니다. 지난번 공구 글을 보며, 그 댓글들을 보며 괘니 눈물이 납니다.

    다음번 공구... 꼭 성공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엔 어케 다시 배송 받을순 없는걸까요? ㅠㅠ

  • 털뭉치
    '12.12.22 1:24 PM

    오배송을 했으나 당장 재배송은 없습니다.

  • 17. 후라이주부
    '12.12.22 6:54 AM

    준비잘해서 다음번 공구에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세상에 단추님 공구 상품처럼 좋은 걸 본 적이 없거든요..!

  • 털뭉치
    '12.12.22 1:24 PM

    상품이 좋았는데 공구 인원이 다 안차서리...

  • 18. 18층여자
    '12.12.22 7:52 AM

    흠...
    배달은 잘못되었지만 많은 우리편을 얻었어요
    그리고 눈 부릅뜨고 지켜드려야할 분들도 많구요.

    내 상식이 비상식이었을까...
    내가 사는 이지역만 고립된 듯 한 소외감과 두려움도 느껴지구요.

    이렇게나 따뜻한분이 우리편이라니
    위로받고 위로받습니다.

  • 털뭉치
    '12.12.22 1:25 PM

    그럼요.
    내 주변 절반의 사람이 나랑 같은 생각이란 걸 확인했잖아요.

  • 19. 커다란무
    '12.12.22 10:38 AM

    고맙습니다.
    위로가 되었어요

  • 털뭉치
    '12.12.22 1:25 PM

    위로가 되셨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 초록하늘
    '12.12.22 12:47 PM

    이런글로 다시 만난게 너무 슬프지만
    와락!!! 훌쩍...

    스토커마냥 단추님 소재를
    마리님께 묻던 사람이 접니다.

    반품도 안되는데 5년동안 살 일이 막막하지만
    산 사람은 살게되겠죠.
    5년후엔 우리 더 잘 해봐요.

  • 털뭉치
    '12.12.22 1:26 PM

    네. 그땐 공구인원 꼭 채우도록 해봐요.
    ㅎㅎ
    이런 스토킹 대환영.

  • 21. 나미
    '12.12.22 1:22 PM

    한 이틀 모든걸 털썩 내려놓고 미친사람처럼 지내다 저들이 원하는게 이거다 싶어
    정신을 퍼뜩 차리고 있는중 입니다. 요새 울 집에 TV가 없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근데요 순간순간 울컥하며 치밀어 오르는 이 슬픔ㅠㅠㅠㅠㅠㅠ

  • 털뭉치
    '12.12.22 1:27 PM

    집에 TV가 두대나 있지만 지금은 그냥 장식품으로 전락.

  • 22. 진현
    '12.12.22 2:21 PM

    아쉽게도 공구 참여 인원이 적어서
    엉뚱한,
    원치않는..................

    단추님
    다음번에도 꼭 공구 진행해주실거죠?
    함께, 서로 나누는 세상
    다시 꿈꾸어 실현해요.^^*

  • 털뭉치
    '12.12.22 10:33 PM

    네.
    다음에도 꼭 공구 진행합니다.

  • 23. 나나잘해
    '12.12.22 3:00 PM

    배달사고일까요?? 정말 믿고 싶어요. ㅠㅠ

  • 털뭉치
    '12.12.22 10:34 PM

    배달 사고이던 공구 불발이던 우리는 그냥 받아들이는게 그분을 덜 욕되게 하는 거라 생각해요.

  • 24. 아베끄차차
    '12.12.22 7:13 PM

    배송사고 첫날은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집어던져버릴까...? 하다가 잠들고, 둘째날은 그래도 좀 고쳐서 작동이라도 되면... 이런 생각하다..
    이제는 어차피 잘못온거 반품은 안되니 일단쓰고 더 좋은거 기다렸다 다시 공구하려고 해요-

    순간순간 울컥하는 이런 감정이 5년을 쭉- 가진않겠죠..?
    그럼 병걸릴거 같아요...!!! ㅠㅠ

  • 털뭉치
    '12.12.22 10:34 PM

    지난 5년도 견뎠는데요 뭐.

  • 25. 세잔
    '12.12.22 7:21 PM

    마음에 큰 그늘이 져서
    거두어지지 않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
    잘못 배달온 물건은 싫습니다ㅠㅠㅠ
    그 물건도 저를 싫어하네요 노년층 티케이맞춤물건인가봐요...

    아... 원래 주문했던 그것으로
    다시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ㅠ
    돈은 몇배로, 제 노력도 몇배로 할 자신있습니다
    그만큼 가치있고 귀한 것이라....

    ㅠㅠㅠㅠㅠ 이 상실감을 어쩌면 좋답니까

  • 털뭉치
    '12.12.22 10:35 PM

    다시 보내드리고 싶은데 물건 준비하는데 5년쯤 걸릴 것 같습니다.
    마음 단디 먹고 지둘리세요.

  • 26. 비바
    '12.12.22 9:06 PM

    아, 단추님.. 저 은근히 단추님 팬이었다는.. 성격은 좋은데 성적이 별로라는 중2 따님 소식도 궁금했고..

  • 털뭉치
    '12.12.22 10:36 PM

    성격 좋은 딸은 짧고 굵게 사춘기 하고 성격이 더 좋아지고 있어요.
    비례해서 성적은 더.... OTL
    그러나 세상에 대학은 4년제만 있는게 아니란다 라고 말하며 즐겨요.

  • 27. Dimbula
    '12.12.22 11:54 PM

    6년째 거의 눈팅만하는 잠수회원인데요..
    소심하게 이번 공구 참가했었어요.
    남들의 리뷰에 휩싸이지 않고, 저의 필요에 의해 한 첫 공구였는데...
    안타깝네요....

    이번에는 약간 자신있게..
    다음 공구 기다려봅니다.

  • 털뭉치
    '12.12.25 8:42 AM

    기다려주십시요.

  • 28. 작은정원11
    '12.12.23 11:15 AM

    어디서 배상을 받아야하는지 ㅜ.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이런 세상 어디서 위로 받아야하는지...

  • 털뭉치
    '12.12.25 8:42 AM

    5년후에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 29. 커피번
    '12.12.23 2:07 PM

    단추님, 그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배달사고를 계기로 컴백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며칠을 멍하니 보내고 정신은 차렸다고 생각했는데,
    소화불량에 몸살에 밖으로 신호가 오네요...ㅠ.ㅠ
    저같은 아줌마도 이런데
    목숨걸고 애쓰신 분들은 얼마나 아프실 지 걱정입니다.

    또 참고 살면 좋은 세상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질기게 버티려면 건강해야지요.
    우리 개념 아이들 잘 키우며 48%가 * 2 될때까지 힘내요.
    울아들도 다음엔 선거권 생깁니다.^^

  • 털뭉치
    '12.12.25 8:43 AM

    네.
    우리 선거권 생기는 아이들 잘 키워요.

  • 30. 연꽃
    '12.12.23 2:42 PM

    불량식품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이 되버렸네요.
    어떻게 가족 건강을 지킬까 걱정입니다. 사실. 전 음식솜씨도 뭐 그렇고
    키톡이나 기웃 거려야 겠네요

  • 털뭉치
    '12.12.25 8:44 AM

    남의 음식구경이 더 재미나잖아요.

  • 31. 테오
    '12.12.23 7:52 PM

    유기농을 주문했는데 조미료 범벅이 왔지 뭐예요ㅠㅠ
    그래도 배고프니 먹어야 할까요? 먹는거 버리는거 아니라던데 말이예요
    냄새도 맡기 싫어 저쪽에다 밀어놓고 눈에 띌까 깜짝깜짝 놀라는 중입니다
    이냄새도 익숙해지면 맡아질런지요
    다음엔 꼭 주문했던 신선한 유기농제품으로 보내주세요
    털뭉치가 포근합니다 위로 받아요...

  • 털뭉치
    '12.12.25 8:45 AM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싸구려 식당음식이려니 하고
    이번만 드시기 바랍니다.

  • 32. Miss Ma
    '12.12.24 9:04 AM

    단추님...오래된 숨은 팬이에요~~ 진심...ㅠㅠ
    회사인데..눈 주변이 뜨거워요...
    고기소녀가 벌써 고딩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털뭉치
    '12.12.25 8:46 AM

    그러게요.
    여전히 성격만 좋아서 큰 일이에요.
    성적도 좀 좋아야할텐데...

  • 33. 라데팡스
    '12.12.24 2:54 PM

    댓글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궁금해서
    정치글이라니 어떤 내용일까..계속 읽고보니
    공구상품은 또 뭐였을까..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아..단추님 그런 분이셨군요.

    마음 같아선,
    단추님 딸이라도 되어 무릎에 대고
    소리내어 울고 싶지만,
    엄마니까..엄마니까..다시 일어서렵니다.ㅠ

  • 털뭉치
    '12.12.25 8:47 AM

    벙커원 힐링파티에 오시면
    넓은 등짝을 임대해드립니다.
    오세요.

  • 34. 한지
    '12.12.25 2:30 PM

    털뭉치님.. 전 항상 폰으로 들어와서 보니까.. 좀 건성으로 봤네요.. 이렇게 깊고 심오한 글인줄 몰랐어요.. 저도 다음 공구 예약 합니다.. 저도 벙커에 힐링하러 가고 싶은데 ㅠㅠ 다들 치유하시고 힘내서 오세요 ㅠㅠ

  • 35. 무울소리
    '12.12.26 12:26 AM

    12월 25일 입니다.
    전 가입한지 5년 만에 처음 글 씁니다.

    외국에 삽니다.
    여러분 같은 어머니들이 있어서
    여러분 같은 딸들이 있어서
    여러분 같은 인간들이 있어서
    저는 자꾸만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희망과 관심에
    건강함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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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93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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