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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문재인님 광고관련 서명수가 500명을 돌파했네요.

믿음 |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2-12-21 10:56:15

밤새 안녕들 하셨는지요..

오늘 3일째 아침 유난히 더 맘이 저린 것 같아요. 어제까진 그래도 잘 견딘 것 같은데 애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걸린 현수막을 보니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이 복받쳐오네요..

동네 엄마들 모임에서 혹여 박근혜지지자 있을까봐..점심약속도 가고 싶지가 않네요..

아무튼 저의 넋두리..제 마음의 강퍅함이 사그러지지 않으니..어쩜 좋을지..기도좀 해 주세요..ㅠ

시간이 갈수록 나아지기는 커녕..황량하고 황폐해져만 가나 봅니다.

힐링이 필요하네요...이럴 땐 동병상련..친구들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드뎌 서명인수가 500명을 돌파 방금 548명인거 봤습니다.

이제 심사에 들어갈테고 곧 연락오면 모금시작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오마이나 뉴스타파도 꼭 같이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이 열망이 진보방송국의 설립으로 이어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이 바람이 식어버리면 또 흐지부지 될까봐 걱정이네요..

어제 환불안 받으신 분들이 모금에 이양해 달라셔서 아직 73,000원 가지고 있구요.

혹시라도 못한다면 꼭 환불해드리겠습니다.

서명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금활동 계속해서 박근혜 취임식 하는 날에

한겨레, 경향,광주, 전남,전북,부산일보에 쫙 광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문재인의 국민이 되진 못했지만 문재인을 영원히 기억하는 국민으로 살겠습니다! 라고요..

 

IP : 116.123.xxx.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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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비
    '12.12.21 11:00 AM (175.114.xxx.23)

    기다리고 있어요.

  • 2. 저도 했어요
    '12.12.21 11:00 AM (121.130.xxx.228)

    저도 했습니다

    이제 돈만 내면 되는건가요?

  • 3. ..
    '12.12.21 11:01 AM (180.71.xxx.65)

    문재인님이란 표현을 써 주셨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문재인이 아니라..

  • 4. 모서리
    '12.12.21 11:05 AM (112.153.xxx.176)

    아..정말 우리 광화문가서 문재인님 불러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뵙고싶어요..

  • 5. 믿음
    '12.12.21 11:07 AM (116.123.xxx.110)

    82회원님 알겠습니다. 그럴게요. 제 생각엔 위로 광고를 박근혜 취임식 하는 날 내고 싶은데 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 6. 서명했어요~
    '12.12.21 11:08 AM (211.182.xxx.2)

    나꼼수도 했음 좋겠어요~

  • 7. ㅠㅠ
    '12.12.21 11:21 AM (125.143.xxx.206)

    저는 친노이면서 문님 지지자에요
    근데 광고는 박근혜취임식날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승복하는 자세, 통합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우리로선 억울하고 애통하지만, 언론이 죄다 막혀있는데, 나머지 1500만을 적으로 돌려선 안된다고봐요
    우리가 싸워야할 대상은 잘못된 언론과 민영화저지, 부패감시, 직언한 사람들 보호...도 있지만,
    남은 1500만명중에 한명씩 우리쪽으로 돌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문재인님을 사랑했던 것에는, 노통 장례식때 고개숙여 사과하던 모습도 포함이라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투표로 뽑힌 박근혜취임식날은 내용이 어떻든 승복하지 않는 걸로 비춰질수 있기에 반대의견이에요
    표창원교수님의 표현들처럼 깨끗한 승복, 그럼에도 앞날에대한 기대를 하면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저는 박근혜가 2007년 경선이 부정이란 의혹앞에서 깨끗이 승복하는 모습에 그때 많은지지표를 얻었다고 보거든요
    아직은 서울과 호남만큼 진보의 의미에 대해 깨어있는 분들이 적지만, 정말정말 우린 악조건에서도 이만큼왔고,
    여권도 속으로 놀랐을꺼에요 하루종일 종편3채널르완다 틀고 공중파를 접수해고 1469만이란걸 똑똑히 봤겠죠
    정말 진정으로 야권을 위하고 문님을 위로하고 우리를 위로할 수있는 우아하게 재치있는 광고 기대합니다..

  • 8. 믿음
    '12.12.21 11:25 AM (116.123.xxx.110)

    네..윗님 의견 잘 알겠습니다..뭐든 지금은 감정이 추스러지질 않네요..충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 9. 지니사랑
    '12.12.21 11:44 AM (121.165.xxx.220)

    기다릴게요

  • 10. ...
    '12.12.21 12:13 PM (125.143.xxx.206)

    좀뻔하지만 2013년 새해첫날은 어떨까요
    내년에도 그다음해도 우리는 계속 살아야하고 같이 연대해야 하니까요
    다시 승리하는 그때까지 매년 새해아침미다 다시 전투력 상승시키고 싶어요..

  • 11. 맘같아선
    '12.12.21 12:41 PM (180.65.xxx.88)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새해 첫날이나 12월 31일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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