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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35차 모임공지...(크리스마스 선물 투척 프로젝트)

| 조회수 : 6,286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12-21 01:52:56

82님들 마음이 혼란 스럽고 아프시죠...?

저도 아직까지 많이 아파요!!

지금 제 심정은 아래 링크의 그 노래와도 같답니다.

http://youtu.be/si3os8YTSbk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꾸준히 하는것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12월 23일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자랑후원금과 후원 물품으로

참여 하시는 소중한 분들이 출동 합니다.

그곳에서 보내준 20명 아이들의 선물 리스트를 받았구요...

선물 구입및 포장까지 완료 했습니다.

음식은 설렁탕입니다.

 

참여 하시는 참가자께서는 자율적인 미션으로 밑반찬 한가지씩 해오시면 됩니다.

(시간이 되시는분만 미션 수행 하세요!!)

날짜 : 12월 23일 일요일

시간 : 11시 30분

장소 : 신림역 5번출구

자격 : 어느 누구나

연락처 : 010-4728-9328 카루소

2011년 12월 25일 23차 후기(크리스마스 선물 투척 프로젝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153427&page=1&searchType=search&search1=3&keys=%EC%B9%B4%EB%A3%A8%EC%86%8C

자랑 후원금 12월 15일까지 현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22071&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E%90%EB%9E%91%ED%9B%84%EC%9B%90%EA%B8%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피눈까리
    '12.12.21 9:55 AM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열심히 살아요.

  • 카루소
    '12.12.21 3:38 PM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위로하면서 다시금 희망을 꿈꾸어 보자구요!!

  • 2. 초코엄니
    '12.12.21 10:40 AM

    나는 조선의 국모다!...언제봐도 눈물나네요
    그리고 같이 되뇌여 봅니다
    "이것이 어찌 내 마지막이라 하겠는가!!!"

  • 카루소
    '12.12.21 3:39 PM

    토닥 토닥!!
    힘내시고... 화이팅!!
    좌절금지 입니다.*^^*

  • 3. bInGo
    '12.12.21 11:50 AM

    맘속으로 응원할께요 우리 열심히 살아요 2222

  • 카루소
    '12.12.21 3:40 PM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열심히 살아봅시다!!

  • 4. 튀긴레몬
    '12.12.21 2:36 PM

    가고는싶은데 만들줄 아는 음식이 특히나 대용량으로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ㅠㅠㅠㅠ

  • 카루소
    '12.12.21 3:43 PM

    그냥 오셔도 됩니다.
    만약에 만들어 오시고 싶으시면 집에서 하시는양이면 충분해요^^
    이 모임에선 양보다는 엄마의 마음을 넣은 음식을 최고로 생각 합니다.*^^*

  • 5. 카루소
    '12.12.21 4:07 PM

    지금현재 홍성한우님께서 사골육수 30인분, 토마토쨈님이 쌀 10kg, 오늘도맑음님이 아기 기저귀세트1박스,
    바랑님이 장남감 1박스, 여니님이 보내주신 의류 2박스가 도착해 있습니다.

  • 6. 함께가
    '12.12.21 10:31 PM

    카루소님처럼 꾸준히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을 보니 패배주의에 쩔어서 지낸 이틀이 참 창피하군요. 저도 털고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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