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박근혜대통령..싫지만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할일아닐까요

필연이다 |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12-12-20 17:44:42

제가 밑에도 조금 썼는데

정리해서 한번 더 써봅니다

박정희망령 떠나보내려면 한번은 이런과정 겪어야돼요

박정희 유신정권이 국민들의 혁명으로 청산된정권이 아니기때문에

지금 신앙같이 남아있잖아요, 그시대에 유난히 경제적성장도 많이 했고.

박근혜는 아버지 어머니 총에 잃은 불쌍한 국민공주같이 돼버린거죠

그러니까 박정희망령이 살아있는한 우리나라에 진보는 성장할수없어요

박근혜 대통령 한번 시켜주고 그 무능력의 끝을 보든 환상의 끝을 보든지해서

미련의 종지부를 찍어줘야 유신의 잔재가 청산된다는거죠

우리나라는해방도 민주주의도 다 거저얻은것처럼 되어버렸기때문에

유난히 그 잔재가 많이 남아있어요

유럽도 지금의 민주주의가 정착되기까지 수많은 혁명과 수많은 피가 흘렀습니다

피의 역사는 잔혹하지만 피해갈수없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다시 박정희망령을 봐야하는거잖아요

하지만 우리역사는 분명히 발전하고 있어요

젊은층들이 일단 조중동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습니다

특히 30대는 그 어떤세대보다 진보적이고 야권성향이 강합니다.

그 30대가 나라의 중추가 되어가고, 자식을 키우고 있어요

저도 30대이고 자식을 키우는데 저희 아이가 학교에서 자기친구들이 다 문재인이 더 좋고

엄마아빠가 문재인뽑는다고 했다고 합니다

저희아이는 초등저학년인데 이런말들을 어디서 들었겠어요

다 자기부모들한테서 들은거죠

이 아이들은 자라면 당연히 진보주의자가 됩니다

우리나라도 건강한 보수,건강한 진보가 팽팽히 맞서는 유럽처럼 되어갈겁니다

그러기위해 박정희망령 떠나보내는 마지막 과정입니다

 

 

IP : 218.51.xxx.220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0 5:46 PM (61.41.xxx.100)

    ㅎ 그 다음엔 뽕군이 나올 준비 하겠죠. 한 십년 역사 바꾸고 다시 미화하고 금서 만들면 뽕군은 다시 불쌍한 왕자님이 되어 나타날수도.

  • 2. 차라리
    '12.12.20 5:47 PM (175.209.xxx.154)

    여기서 망령이 끝나면 좋은데 5년동안 우상화작업하고 역사왜곡할까봐 그래서 박일가가 대대로 칭송받을까보 두렵습니다.
    더불어 저딴여자때문에 문재인이란 사람 놓친게 두고두고 한이되네요

  • 3. 한번
    '12.12.20 5:48 PM (1.238.xxx.44)

    겪어도 다시 뽑아 줍니다,. 백프로..그게 경상도의 한계에요.
    사라판단 할줄 알면 이지경까지 안오죠. 이게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요.
    IMF 차때기 겪고도 지속적으로 한사랑 해온 지역민입니다.새누리 빼고 죽은 박정희가 부활해도 안됩니다.
    그게 엄청 무서운거죠.묻지고 따지지도 않는....아주 징글징글해요.경상도.

  • 4. 동감해요
    '12.12.20 5:50 PM (118.32.xxx.169)

    그네가 하는동안
    나라말아먹고 노인들 뒤통수 제대로 맞고
    시민폭동위기까지 가면 그떄가서 그네지지자들 꺠닫겠죠..
    피의 과정이 없었기에 우리나라 이모양이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원글님 분석정확한대요..

    그런데 오년동안 그네는 역사 왜곡 심하게 시키고 나라 말아먹고
    그담 자기후계자도마련해놓을거같아요..
    그냥 이 나라는 그럴 운명인가봐요..

  • 5. ...
    '12.12.20 5:51 PM (218.234.xxx.92)

    경상도가 지금보다 경제상황이 10배 더 안좋아져도 뽑을 걸요..

  • 6. 죽음으로 떨어져도
    '12.12.20 5:53 PM (1.238.xxx.44)

    그 순간까지도 선거하면 1번일거에요. 태생적 유전이에요.우상화가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 7. 흑흑
    '12.12.20 5:54 PM (203.152.xxx.209)

    5년전에 저도 이런글을 어딘가에 썼었어요...
    5년만 고름 짜내고 아프면 될거라고...
    그리고 정말 5년 동안 어제만 기다렸어요..너무 길었지만
    투표소 나오면선 지난 5년이 그리 길지 않은것 같았는데...
    또 5년이라니..이제 지긋지긋하네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하겠죠.

  • 8. 럭키№V
    '12.12.20 5:54 PM (119.82.xxx.240)

    피의 과정이 왜 없어요. 일제강점기로부터 우리 스스로 벗어난 건 아니지만 독립운동하신 분들 계셨고 현대사에서 대통령 직선제 또한 박종철 이한열 열사같은 분들의 죽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요..

  • 9. 아뇨
    '12.12.20 5:57 PM (118.32.xxx.169)

    아마도 김재규가 박정희 쏘지않고 차지철이 부산 이백만 탱크로 밀어버리겠다고
    했고 그게 실현되었더라면 아마도 민주주의 수준은 이렇지 않았을거에요.
    박종철, 이한열 열사정도로 이나라 안되요..

  • 10. ...
    '12.12.20 5:57 PM (1.231.xxx.47)

    저도 투표 전, 만일의 경우
    박이 되는 최악의 경우도 있겠다 생각했네요.

    하지만 누가 되든 18대 대통령은
    똥치우고 설겆이하는 자립니다.

    세계경제도 녹록치 않고 우리나라도
    풍전등화인데

    무식한 대통령이 더욱 바닥으로 끌고내려가지
    않을까요??

    그다음엔 깨달음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5년동안 세상이 더욱 끔찍하게 변하겠지만
    우리 서로 의지하며 우상화에 대응해요.

  • 11. 인생의회전목마
    '12.12.20 6:06 PM (116.41.xxx.45)

    포기하면 지는 겁니다.

  • 12. ....
    '12.12.20 6:07 PM (112.149.xxx.166)

    김영삼때처럼 망했으해요 그래야 정신차릴것 같음

  • 13. 전 맘편히 생각하려구요
    '12.12.20 6:38 PM (210.206.xxx.114)

    지금 한국힘듭니다
    곳간 다 비었어요 힘든사항입니다
    요번 민주 보셨나요 적극적이지 않은거
    욕먹을 일밖에 없는데 일부러 피한듯
    똥치울 능력 안된다는거
    한국 시작도 안했어요 경제위기

  • 14. 경상도 탓..
    '12.12.20 6:40 PM (121.181.xxx.203)

    경상도는 원래 한나라 새누리 텃밭이구요..
    그래도 이번에 20프로가까이 문재인 찍었습니다...
    제가 더 충격인건.. 강원 충청도였네요~~~~
    결국 50대이상에게 박근혜가 역시나 이명박처럼 그이력과 상관없이 먹혀들었다는 얘기고...
    지금 투표는 경상도를 탓할문제는 아닌것같아요~

  • 15. 겉으론
    '12.12.20 6:42 PM (1.238.xxx.44)

    삼성,현대가 외형적으로 막아주니..수출이 잘 나간다고 혹세무민하겠지요.닥은 아버지때 생각해서 왜 이런거냐고 다그치기만 할거고.. 설명을 해줘도 이해도 못하고....
    다시 나라가 망해도 외환위기같은 경제위기가 와도 경상도,50대 이상은 안됩니다.
    고령화사회에 뭘해도 ...투표율 76%에 패배라는건 다 끝났다는 겁니다.
    일본처럼 계속..안철수..나와도 안되요.

  • 16. dweller
    '12.12.20 7:05 PM (175.252.xxx.34)

    경상도에서는 박그네가 말아먹어도 노무현때문이라고하면 그대로 믿을겁니다.오히려 역사왜곡으로 앞으로 20대가 될 애들은 지금보다 더 보수화(라고 쓰고 꼴통화라고 읽는)되겠지요. 그래서 지금 상황이 다 절만스러운 겁니다.

  • 17. 아니요
    '12.12.20 7:25 PM (111.118.xxx.238)

    지금 보수편에 선 자들의 자식은 부모의 말을 따를 겁니다.

    가진 자의 자식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풍요로움에 취해

    없는 자의 자식들은 이 모든 원흉의 화살을 외부로 돌리는 해석을 그대로수용하면서

    또 자신들을 잘 살게 해준다는 자들 지지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7780 외국 여행중..뉴스에서 문통 중국방문 나오네요. 2 ..... 05:42:21 56
1127779 2017년을 휩쓴 ‘#미투’ ‘페미니즘’ oo 05:40:33 28
1127778 남편 승진 누락.. 1 ㅜㅜ 05:31:23 200
1127777 19) 몸매가 예쁜 여자는 아무래도 잠자리에서 더 사랑받겠죠? 4 ㅇㅇ 05:25:10 457
1127776 명동교자 명동칼국수 왜 맛집일까요? 1 맛집 05:19:03 168
1127775 새벽 녁. 꿈 ㅡ무서울지 몰라요 3 Wkaaja.. 04:58:33 203
1127774 어쩜.. 마음이란게 없는걸까요..? 1 비비 04:52:56 216
1127773 최순실, 조카 구속 소식이 그나마 위안 후음 04:50:45 195
1127772 비비와 쿠션.. 커버력의 차이가 큰가요? 화장 04:49:45 59
1127771 핸폰서비스센터가면 봤던 인터넷페이지 3 핸폰 02:56:21 235
1127770 스타벅스 같은 카페에서 공부하시는 분들한테 질문있어요.. 10 0000 02:55:11 996
1127769 메이크업 배우고 싶은데 어디로 갈지 골라주세요 3 왜이래 02:39:22 340
1127768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요.. 5 드라마 02:07:08 867
1127767 의사와 간호사의 아는 것 비율이 몇 대 몇 정도 될까요? 5 ... 02:03:51 807
1127766 대형캐리어 구매를 어디서 하나요? 2 ... 01:52:17 288
1127765 슬기로운 감빵생활 유대위 외모 진짜 좋네요 10 잘쌩김 01:40:07 1,084
1127764 상사가 감정적으로 대할 때 대처법은... 5 직장생활 01:37:24 437
1127763 김정숙여사님 시낭송 올라왔네요 1 ㅇㅇ 01:36:44 416
1127762 손발은 무지 찬데 얼굴이랑 등은 화끈거리고 3 01:35:14 493
1127761 지적은 지적질 3 01:26:19 481
1127760 늦은밤 혼술 알쓸신잡 .. 01:25:58 334
1127759 채용담당했던 현 교직원입니다. 14 187426.. 01:02:47 3,238
1127758 한그릇음식으로 할수 있는 집들이가 있을까요? 6 -- 01:02:43 1,051
1127757 집에서만든 쌈장같은거 어디서 살수있나요? 3 ... 00:49:49 456
1127756 중국발 외신 번역ㅣ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중국 방문 5 ... 00:41:50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