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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432543 |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2-12-20 09:31:52
상대의 강점이 어디인지를 파악하고 철저히 피해야만 승산이 있죠. 

어제 51%를 득표한 막강한 박근혜의 강점은 박정희로 대변되는 산업화 후광과 영남지역주의였습니다.

이런 박근혜도 5년전 이명박과의 경선에서 패배했습니다.  이명박 앞에선 박근혜의 산업화와 영남지역주의가 

아무런 차별성을 가지지 못했으니까요. 반면에 문재인은 박근혜 상대로 상성이 최악이였습니다.

박근혜-문재인 구도 형성되는 순간 그 구도는 그대로 영남-호남. 박정희-노무현. 보수-진보. 산업화-민주화 구도로

이어졌죠. 문재인이 48% 득표한게 대단하다는데 아이러니하게 그 48%가 박근혜의 52%를 불러들인겁니다.

그만큼 저쪽에선 호남.노무현.친노.진보.민주화세력을 싫어하니까요. 속된 말로 상대방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서

상대방의 결집을 이끌어낸거죠. 한마디로 문재인과 민주당이 박근혜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낸거에요.

이래서 안철수로 갔어야 했던겁니다. 안철수는 박근혜와 대비되는 색채가 없거든요.

친노 민주당도 아니고 호남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고 민주화세력도 아니죠.

중도층에서 확장성을 가지면서 박근혜의 결집을 자극하지 않는 5년전 한나라당 경선에서의 이명박과 흡사하죠.

그런데 이런 확실한 카드를 외면하고 정동영이랑 다를게 없는 문재인을 내보낸거죠.  

5년뒤에 이런 실수를 다시 번복하지 않으려면 민주당이 스스로를 버려야 합니다. 그냥 쇄신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 태어나서 안철수 밑으로 해쳐모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안문 단일화 과정속에 민주당이 보여줬던 행태처럼 민주당도 새누리당과 본질적으로 다른게 없는

기득권집단입니다. 새누리당이 북한과 기를 쓰며 반목하지만 서로 적대적 공생관계이듯이 민주당도 새누리당과

척을 지면서 권력에 기생하는 기득권집단인걸 아셔야 합니다. 일종의 정치적 담합상태 이 썩어빠진 구태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5년뒤에도 승산없고 설사 정권을 교체한다해도 달라지는게 없죠.
IP : 112.159.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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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0 9:34 AM (142.179.xxx.116)

    그만 좀 합시다.... 지금....

  • 2. ....
    '12.12.20 9:34 AM (117.111.xxx.242)

    So what?

  • 3. kooc28
    '12.12.20 9:36 AM (222.112.xxx.103)

    정권교체를 바랬다면 안철수가 되었어야죠.

    그럼 전통적인 민주당표(이 사람들은 어차피 박근혜는 찍지 않을테니...)와 중도표, 그리고 보수표를 많이

    가져올 수 있었을텐데요. 하지만 이미 끝난 일이라 되돌이킬 수 없으니 아쉬울 따름이네요.

  • 4. 동감합니다.
    '12.12.20 9:37 AM (110.12.xxx.158)

    하지만 이젠 이런분석 소용없습니다. ㅠㅠ

  • 5. ...
    '12.12.20 9:38 AM (211.246.xxx.124)

    신나셨네요.
    안철수였으면 달랐을거라구요?
    그 아래로 신나게 헤쳐모이세요.
    밑으로 헤쳐모인다는 말 엄청 기분 나쁘네요.

  • 6. ...
    '12.12.20 9:38 AM (211.40.xxx.122)

    안철수 안티 기대되네요..

    조기숙같은 사람도 그러겠지요

  • 7. ...
    '12.12.20 9:39 AM (121.165.xxx.163)

    사실 제 주위에 바쁘다는 핑계로 절대 투표안하는 2인, 중간에 바쁜 일 놔두고 투표하는 것 처음 봤네요.
    상대를 결집시킨다 가 무엇인지 똑똑히 보았어요.

  • 8. 위에 안티
    '12.12.20 9:39 AM (59.11.xxx.19)

    같은분이 이번 패배를 만들었죠.
    그걸 아직도 모르기에 다음 대선도 난감.

  • 9. 기억엔
    '12.12.20 9:39 AM (58.226.xxx.56)

    대선에서 져도 안철수 탓하지 말라는 안지지자들이 많았는데
    어째 이런 글이 더 많이 올라오네요
    뭐 하자는건지

  • 10. 루비
    '12.12.20 9:43 AM (112.153.xxx.24)

    공감합니다.

    탓이 아니라 분석입니다.

  • 11. 제발…
    '12.12.20 9:46 AM (203.226.xxx.7)

    제발이요! 안철수를 생각한다면, 5년후에 안철수를 대선에 보내서 이기고 싶다면! 이러지 마세요. 지금 상처난 곳을 소금으로 문지르는 짓입니다!!

  • 12. ,,,
    '12.12.20 9:47 AM (119.71.xxx.179)

    그러게요. 안철수 들먹이는 사람들이 5년후에 표줄사람들인지 궁금..

  • 13. 안철수 중심으로
    '12.12.20 9:47 AM (116.40.xxx.151)

    민주당과 진보세력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민주당이 기득권 때문에 거부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제가 보기엔 안철수가 아직 민주당에 대한 불신을 못 버린것 같은데

  • 14. 루비
    '12.12.20 9:49 AM (112.153.xxx.24)

    전 누구 말대로 말미엔 안철수가 정말 간보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안철수는 정권교체로만 봤을때 자신만이 답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지금까지 문재인님은 한번빼고 다 열세였어요

    안철수는? 사퇴전까지도 박그네와 양자승부에선 항상 우세였죠...

    박그네를 이기려면 자신이 나가야 한다고 한건 아집이 아니고 현실이었기 때문이었네요

  • 15. 제말이요
    '12.12.20 9:51 AM (14.36.xxx.205)

    백날 이 쪽이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고 우리끼리 떠들면 뭐합니까. 이쪽이 좋아할수록 저쪽에선 더 싫어하는데. 내 맘에 좀 덜 맞아도 저쪽에서 그 정도면 나도 별 상관없다 하는 사람을 들이대야 한다니까요.
    치사하고 자존심 상한다구요? 그럼 계속 저쪽 정권 밑에서 사는 거구요.

    이제 와 생각해보니 안으로 단일화하면 엠비랑 뭐가 다르냐면서 네거티브하던 게 딱 답이었네요.
    저쪽에서 그렇게 생각하도록 해야 찍어줄 거 아닙니까. 엠비 찍은 사람들인데 엠비랑 별로 안 달라요~~ 해야 찍어주지요. 엠비랑은 손톱 끝만큼도 같지 않은 반대의 인물을 들이미니...

    엠비정권 밑에서 5년 고생했으니 정신차렸겠지 했던 게 오산이었던 겁니다. 과대평가한거에요. 저쪽은 절대로 안 바뀝니다. 그러니 그 입맛에 맞는 사람을 들이미는 수 밖에 없어요. 일단 정권을 바꿔서 언론이라도 열어놓고 프레임을 제대로 짜 놓고 그 다음에 내 입맛에 맞는 사람 들이대며 정정당당한 대결을 하던지 말던지 했어야지요.

  • 16. 위에 안티
    '12.12.20 9:53 AM (61.101.xxx.62)

    같은분이 이번 패배를 만들었죠.
    그걸 아직도 모르기에 다음 대선도 난감.22222222222222222222

    도대체 민주당은 언제 정신 차리나.
    친노를 어디 김대중대통령에 비교하나요. 지방색있는 사람들도 김대중 대통령은 그래도 나라의 어려운 시기에 imf극복이라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누구나 인정 안 할래야 인정을 안할수가 없는 대통령이죠.
    그덕에 노통이 될수 있었던거고.
    민주당 열혈지지자들야 끝까지 인정 안하겠지만 안철수는 첨부터 자기 아니고는 박근혜를 꺾을 수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았어요.
    안철수와 안 지지자만 알았나요? 박근혜 지지자들까지 다 아는 사실이지.

  • 17. 공감합니다
    '12.12.20 9:54 AM (1.235.xxx.126)

    진정 국민을 위했다면 안철수로 단일화했어야햇고 민주당도 그 사실을 알았겠죠. 하지만 그렇게 될경우 제 1야당의 기득권을 포기해야하는게 그건 싫었겠죠. 문재인 밀어서 떨어지더라도 제1야당 타이틀은 가지고 싶었겟죠. 결국 새누리나 민주아 도찐개찐

  • 18. 안철수
    '12.12.20 9:55 AM (39.120.xxx.69)

    눈에는 뻔히 보였던 거죠...문재인으로 힘들 거라는 걸...
    수많은 사람들, 소위 정치학자 전문가들, 진보계열 신문들이 그걸 안철수가 간 보고 버틴다고 비난했음에도
    정권교체 그거 하나를 위해 혈혈단신으로 거대야당을 상대로 버티고 또 버틴 거였는데 막판에 결국 사퇴했죠...
    문재인의 혜안이 아쉽네요..진정 본인으로 정권교체가 될 거라고 믿었었는지,,,안철수 지지세력이 자기한테 다 올 수 있을 거라 자신했는지...민주당이야 자기당 후보사퇴시킬 그릇 안되고 결단은 안철수가 아니라 문재인이 했어야 했습니다.

  • 19. 제일 공감
    '12.12.20 9:57 AM (66.188.xxx.208)

    제일 공감가는 글이에요.
    민주당은 이해찬이니 박지원이니 이런 사람들을 버려야해요
    사실 아무도 말은 안하지만

    안보도 보이지않는 손이었어요
    거기에 임수경, 이정희 이런 애들과 통합하니,
    무조건 정권교체를 바란다는 이 카드에

    안철수도, 물러날수밖에 없었죠. 이해찬이 자기가 물러나면서 협박했잖아요. 너가 물러나지 않으면 정권교체 못한거 책임지라고.
    안철수도 준비는 되지않았지만,
    중도파들의 표 결집과

    새누리와 여론조사에서 늘 수도권에서 승리했어요. 늘 이겼어요
    그 표가, 민주당과 문재인 뒤의 사람들에겐 절대로 안가요.

    이번 선거에서 제일 웃긴게 투표율이 오르면, 야당이 이기는데, 이번엔 반대로 보수결집을 불러온거죠.
    5년뒤에도 민주당은 인물이 없어요.
    야권이 단합한다해도
    안철수 외에는 어떤 인물도 대안이 없는데

    민주당이 그 기득권을 내놓지 않는 다는 거죠. 무조건 정권교체만을 바란다니. 그 카드가 아닌거였던듯

  • 20. 제말이요
    '12.12.20 9:58 AM (14.36.xxx.205)

    위에 공감합니다 님 말씀이 옳은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ㅠㅠ
    안철수로 단일화하면 지금까지 누려오던 제1야당 기득권마저 내놓아야 하니 그게 싫었던 거지요.
    문재인으로 해서 만약 지더라도 지금처럼 제1야당 하면 되지요. 대안이 없으니 그나마 또 찍어주겠지 하는 거지요. 진짜 우리 나라 싫어집니다......

  • 21. ,,,
    '12.12.20 10:01 AM (203.226.xxx.105)

    위에 제말이요 님이 그래도 현실적인 해법을 아는 분이죠.
    지금 안철수가 민통당 열혈 지지자들 맘에 드냐 안드냐 이거 따지면 정말 민주당 한가한 소리하는 거죠.
    국민 대다수가 호감을 가지고 새누리 보다 더 표를 주겠다고 생가하는 현실적으로 당선 가능한 사람을 대통령 만들고 나서 하나하나 잘못된걸 고쳐나가야지 총선져 대선져 무슨 수로 잘못된 현실을 바로 잡나요.
    안철수 외에 대안이 누가 있습니까?

  • 22. oo
    '12.12.20 10:02 AM (117.111.xxx.106)

    징글징글한 민주당지지자들. 다음 대선을 기약하자? 이번엔 어쩔 수없이 우리집 세 표를 문재인님에게 주었지만 다음엔 절대로 안준다. 결국 결과가 여론조사대로 나왔음에도 지금까지 인정못하고 남탓이나하면서 정신승리 하고 있는 걸 보니 어이없다.
    48%받은것도 훌륭하다? 그 48%가 다 민주당을 지지해서 찍었다고 생각하는 오만함과 벽창호처럼 다른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다 알바로 모는 행태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다음은 없을것이다.

  • 23. 안캠이 주장하던
    '12.12.20 10:07 AM (61.101.xxx.62)

    박근혜와의 대결에 누가 우위를 차지하나로 단일후보를 정하자던 그 방식이 대선의 열쇠였습니다.
    그걸 알아보고 단일후보를 정했으면 이렇게 허무하지나 않죠.
    적합도ㅠㅠ 헛소리 하던 민주당 뼈져리게 반성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문재인은 아까운 사람맞죠. 하지만 그 주변이 정신을 못차렸어요.

  • 24. 다른 생각
    '12.12.20 10:20 AM (223.222.xxx.34)

    첫번째.
    지금 누구 잘못이다, 그 때 어떻게 했어야 한다 하는 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물론 패배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선거 다음날입니다.
    다분히 감정적이고 주관적일 수 있는 시기이지요.
    그래서 저는 철저한 분석과 평가는 지금 당장 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할 것 정리한 뒤에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두번째.
    안철수로 단일화 되었어야 하는 이유는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저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현실적인 이유로 안철수 역시 대선에서 필승하긴 어려웠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끌어올 중도보수표만큼
    그러니까 야권단일화 후보가 오른쪽으로 좀 더 가게 되면
    반대로 결코 거기까지는 지지해줄 수 없는 국민들의 숫자도 적지 않습니다.
    지난 대선 정동영의 패배는 문국현 때문이 아닙니다.
    결코 정동영을 지지해줄 수 없는 사람들이 할 수 없이 문국현, 권영길 찍거나 기권했습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우리 사회가
    먹고 사는 문제에 급급해서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할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데 있습니다.
    국민들의 평균이 그러하니 더 알아보지 못하고 더 따져보지 못하고
    불쌍해서, 누가 너무 극악스러워서, 젊은 애들한테 비난받는 게 억울해서
    새누리에 표를 준 사람들이 조금 더 많았던 겁니다.

    현실적인 것 좋습니다.
    아주 중요하지요.
    결국 정치는 현실성을 놓치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현실적인 것 때문에
    우리 사회가 이렇게 보수화되고 제 발에 걸려 넘어지며 진일보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현실적인 것은 너무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것만 따지면 일본처럼 됩니다.
    그러다가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결국 아무 차이 없는 날이 올 수도 있겠지요.

    인정해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수준입니다.
    네 탓, 남 탓 할 것 없이
    딱 여기까지가 우리의 오늘입니다.
    그러니 아무데나 돌 던지지 마세요.
    나는 얼마나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그것부터 반성합시다.

  • 25. 저 역시 동감
    '12.12.20 10:32 AM (125.176.xxx.66)

    저도 문재인 후보는 좋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될 수 있는 사람이지만
    박근혜와 맞서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안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층 지지자들의 단결과 지역구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였다는 점에서
    민주당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5년을 어떻게 기다리지요...

  • 26. ......
    '12.12.20 10:38 AM (175.123.xxx.29)

    다른 생각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안철수가 갖는 현실적인 흡인력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우로 기울어져 있고,
    정치에 대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몰정치적인 상황으로 굳어지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정치는 여러 이해관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정치적 판단, 투표를 해야할 시점에서
    다수가 계급 배반 투표를 하게 되는 무지,
    이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 27. 안철수가 사퇴하는 바람에
    '12.12.20 10:40 AM (203.226.xxx.66)

    저희집식구들 모두 기권했습니다
    아마 이런 집들 많을 겁니다
    국민들은 안철수를 지지했던거죠. 안철수가 지지하는 문재인을 지지한건 아니었습니다

  • 28. ..
    '12.12.20 1:24 PM (1.241.xxx.43)

    공감.공감.또 공감...
    엉 엉 울고 싶다......
    아 바보멍청이들....

  • 29. //
    '12.12.20 2:44 PM (39.120.xxx.69)

    애써 패인을 희석해보려 해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죠..
    아무리 새누리 찍는 서민들 원망해봐야 투표라는 게 원래 그런 겁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의미가 있죠.
    혼자 열 걸음 걸어가며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느리다고 조롱하는 것보다
    아쉽지만 다시 뒤로 돌아가서 뒤에 오는 사람들의 한 발짝 앞에서 얼른 가자고 끌어주는 것
    그게 바로 우리 사회가 진보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여기 82 문 지지자분들이 그걸 모르는 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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