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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화무십일홍 |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2-12-20 09:26:43

5.18 민주화운동의 효시였던 부마항쟁의 도시 부산,경남분들..

부산 39.9%와 경남 36.3%의 깨어있는 국민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라도에서 어느 촌부가---

IP : 112.164.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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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무6그루
    '12.12.20 9:28 AM (58.87.xxx.208)

    어제 너무 고마웠습니다.

  • 2. 꾸지뽕나무
    '12.12.20 9:28 AM (211.246.xxx.150)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

  • 3. 한마디
    '12.12.20 9:28 AM (118.219.xxx.61)

    222222222 깨어있는 분들 많구나~위로갇은 1인

  • 4. 저도
    '12.12.20 9:28 AM (58.121.xxx.138)

    그부분은 정말 감사하고싶어요.
    부산,울산,경남....

  • 5. 꾸지뽕나무
    '12.12.20 9:28 AM (211.246.xxx.150)

    그라고 너무 고맙습니다ㅠㅠㅠㅠ

  • 6. 한지
    '12.12.20 9:29 AM (58.102.xxx.154)

    고맙습니다 ㅠㅠ 서로 이렇게 스스로 위로 해 줍시다

  • 7. 오히려
    '12.12.20 9:29 AM (203.142.xxx.231)

    전라도에 계신 분들보다, 경상도에 계신 깨어있는 소수의 분들이 심정적으론 더 힘든 생활을 하실 것 같아요.

    항상 바른 선택을 해주신 전라도의 유권자들과 경상도의 깨인 유권자분들 고맙습니다.

    그래도 48%를 지킨 힘이었습니다.


    수도권에 사는 저는 닥치고 반성하겠습니다.

    자식교육 잘 시키고 주변 가족 단도리 잘 하면서 5년 버텨보겠습니다.

  • 8. ...
    '12.12.20 9:29 AM (61.105.xxx.31)

    부산 경남분들은 하실수 있는 만큼 하셨어요
    문제라면 TK지...
    그리고 서울 경기도 ㅠㅠ

  • 9. ...
    '12.12.20 9:29 AM (211.221.xxx.155)

    그분들께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구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린다는 면목없는 말씀 올립니다.

  • 10. 마음이
    '12.12.20 9:30 AM (1.252.xxx.60)

    저 부산사람으로서 눈물납니다 좀 더 기다리고 계속 깨어있으면 될까요...

  • 11. ..
    '12.12.20 9:30 AM (175.215.xxx.205)

    흑..더 나왔어야하는데
    면목없습니다 ㅠㅠ

  • 12. 22
    '12.12.20 9:33 AM (111.118.xxx.203)

    부산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금수복국 꼭 먹으러 갈게요

  • 13. kooc28
    '12.12.20 9:34 AM (222.112.xxx.103)

    민주당 잘못이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국민의 과반으로 부터 신뢰를 얻고 있지 못하잖아요.

    이번에 박지원 등 몇몇은 좀 물러났으면 좋겠네요.

  • 14. 맞아요.
    '12.12.20 9:35 AM (211.219.xxx.62)

    이제 휴가 갈 곳이 그래도 좀 늘었네요.

    서울 경기 너무했어요. .정말 서울 시민의 하나로 서울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저 어제 투표하면서 우리나라 노인네가 이렇게 많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 15. 진심으로
    '12.12.20 9:35 AM (122.128.xxx.50)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
    척박한 곳에서 사방이 가로 막힌 곳에서 너무 열심히 하셨어요. 염치 없지만 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함께 바뀌도록 노력해요.

  • 16. ㅠㅠ
    '12.12.20 9:35 AM (39.113.xxx.82)

    감사하고 죄송할 뿐이에요
    문님과 마지막 날 밤에 부산역에서 함께 느꼈던 희망이, 미래가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ㅠㅠ

  • 17. 죄송합니다
    '12.12.20 9:37 AM (220.77.xxx.47)

    이런 현실의 부산에 살고있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어제 투표율 보면서 전라도가 너무 걱정됐는데 되려 걱정을 해주시네요ㅠ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18. 킬리만자로
    '12.12.20 9:38 AM (203.252.xxx.121)

    맞아요..부울경....정말 감사해요.
    애 많이 쓰셨어요.

  • 19. 마산 아지매
    '12.12.20 9:39 AM (211.59.xxx.61)

    여기 노인분들 답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 돌아가셨을때 몰라봐서 미안 하다고 우시던 분도 박정희 향수에서
    못 벗나고 ㅂㄱㄴ ㅂㄱㄴ 하는것 보고 포기했습니다.

  • 20. 요정
    '12.12.20 9:41 AM (113.52.xxx.72)

    깨어 있다보면 기회는 또 오겠지요.

    우린 아직 젊잖아요.

    기운 내자구요.

  • 21. 맞아요..
    '12.12.20 9:41 AM (218.234.xxx.92)

    부산, 울산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야당 대통령을 내놔도 이처럼 표는 못 얻었을 거에요..

    충청, 강원은 지방이라 그렇다 치고 인천, 경기가 참 희한했죠. (1번 찍은 분들은 아파트 값 1억씩 더 떨어지길..)
    서울도 그리 힘을 내주지 못했고...

    수도권에서 자식들 주는 용돈으로 먹고 살만하니 다른 건 머리에 안들어온 노인분들,
    대출 만땅 집 하나 갖고 있는 거 가지고 욕심 부린 사람들, 월수 200도 못 벌면서 1번 찍은 분들은 앞으로 5년 동안 고생 해보세요..
    (부자이면서 1번 찍은 분들은 뭐 그리 욕 안할랍니다. 자기가 지켜야 할 밥그릇이 있으니 사회 정의 같은 건 남의 이야기겠지만 다들 그렇게 사니까 그게 요즘 세상엔 그리 큰 흠도 아니고..)

  • 22. ....
    '12.12.20 9:42 AM (39.113.xxx.36)

    경상도, 특히 부산욕하는 소리들을때마다 억울한 마음도 들고 반감도 가졌더랬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경상도 욕하고싶어요 저는..
    제 주변도 대부분 박 근혜찍더군요
    저만 유별난 사람 취급받구요
    같은 문씨라서 찍을라하는거지? 이런말도 많이 들었는데 듣는 내가 다 부끄럽더군요
    그럼 박씨는 다 박 근혜찍고 김씨는 다 김 정일이냐? 이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더군요
    그렇지만 결과는 이렇네요
    선방했다 뭐다해도 어쨌든 여긴 아직 새누리 텃밭입니다
    울집만해도 남편은 1번 저는 2번입니다
    다른사람은 모르겠고 제주변은 1번 찍는사람치고 제대로 알고 신념이라도갖고 찍을려고하는 사람없습디다
    아무리 얘기해도 안받아들일려고해요
    하다하다 말문 막히면 다 그놈이 그놈이다 라면서 그래도 한나라지~합니다
    (아직 한나라라고 부르는 사람 많아요, 아님 박 근혜라고 하든지)
    저는 앞으로도 절대 새누리 찍을일없고 우리 애들 교육 잘 시킬거지만 시간은 좀 걸린다고봅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이젠 욕들어도 달게 받으려구요

  • 23. 비통애통ㅠㅠ
    '12.12.20 9:42 AM (115.22.xxx.19)

    우리가족 사상구민으로서 총선, 대선 다 문재인이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도덕적이고, 청렴한 문재인후보가 꼭 되길 바랬는데...
    총선때와는 달리 대선때는 사상구 지지도가 더 떨어졌네요. 완전 열받음.
    사상구 국회의원이 대통령 나온다는데도 안 밀어주는 사람은 뭔가...
    본인인 문후보님은 더욱 더 맘이 아프겠네요. ㅠㅠ 변화하는 게 정말 힘들구나...

  • 24. 화무십일홍
    '12.12.20 9:43 AM (112.164.xxx.52)

    전라도는 더이상 잃을것도 없으니 걱정들 마시고
    기나긴 엄동설한을 견뎌봅시다.

    저 가엾은 TK기득권과 조중동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민주당도 새로운 씨앗을 심어서 채찍과
    당근으로 거듭나기를....

  • 25. 그러게요
    '12.12.20 9:46 AM (14.37.xxx.199)

    꼬여서 사는 그들이 가엾다고 생각해야죠..

    우리끼리는 미워하지 말아야죠.

  • 26. 부산 아줌마
    '12.12.20 9:47 AM (59.20.xxx.91)

    눈물이 나지만....모두들 힘 냅시다.

    48%가 있잖아요.

    5년동안 준비합시다..

    그때 투표권을 갖게되는 아이들 잘 지켜주시고...

    지금은 절망스럽지만 어쩌겠습니까.



    남편에게 박근혜가 되어 좋은점 한가지만이라도 있으면 말해달라니까

    '아버님(친정아빠)이 좋아하시잖아.' 이럽니다..제길...

  • 27. ..
    '12.12.20 9:47 AM (112.185.xxx.182)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힘 쓰고 노력했는데 40%도 못 얻어내다니... 그래도 부산은 40%는 넘을 줄 알았는데 ㅠㅠ

    그리고..
    경상도 탓만 하는 분들은 반성하세요.
    님들이 그럴수록 반감만 키웁니다. 경상도가 무조건 1번만 찍는 곳이라구요? 만약에 진짜 그랬다면 김영삼이 대통령까지 되지 못 했겠죠. 그 사람도 대통령이 되려고 돌아서기 전까진 김대중이랑 같은 당이었습니다. 그때의 그 사람을 지지했던 것도 경상도민이었네요.

    6.10 만세운동, 4,19 혁명 다 어디서 시작했는지 아세요?
    경상도에서 시작했습니다.

    공정한 눈으로 보세요. 저들만 색안경을 끼고 있는게 아닙니다.

    경상도를 수장시키고 싶다 하실때 경상도에서 30%대를 직어준 그 사람들도 같이 수장시키고 싶으신건가요? 경상도에서 산다는 이유만으로?

  • 28. 저도
    '12.12.20 9:50 AM (119.204.xxx.190)

    부산에 계신
    82분들,
    어려운 자리에서
    견디셨을 일들 생각하니
    진심 고맙습니다

  • 29. 모서리
    '12.12.20 9:53 AM (211.36.xxx.242)

    청주입니다.국회의원 군수 시장 다 민주당인데 똥날당같은 행태로 시민들 맘이 많이 돌아섰습니다. 고향은 구미..구미를 바다에 빠뜨치고 싶어요.. 부산사람 문재인 지지해준 전라도분들 너무 고맙구요..30프로 넘게 지지해준 부산경남분도 고맙습니다..100에 가까운 닭지지자 경북...죄송합니다..

  • 30. 주니마미
    '12.12.20 10:10 AM (14.63.xxx.130)

    정말 감사해요
    결과에 마음은 아프지만, 부산,경남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31. 예민맘98
    '12.12.20 10:12 AM (211.173.xxx.134)

    저도 같은 마음으로 정말 감사 드려요.

  • 32. 둥둥
    '12.12.20 10:24 AM (203.226.xxx.69)

    게시판 들락거리며 허망한 맘뿐이었는데 오늘 이글 읽으면서 첨으로 웁니다.
    원글과 댓글 모두...
    이번주까지만 아파하고 기운내럽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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