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약속이 있어 방금 가서 투표했어요
생각보단 금방 투표했는데 젊은분들이 대부분^^
머리 노랗게 염색한 남자분도 투표ㅋ
한 젊은 부부가 어린 아들 데리고 와서 투표하는데
나와서 아들이 아빠에게 누구 투표했냐 물으니
첨엔 비밀이야~~하시다가 아빠는 브이!!이러시네요^^
옆에 있던 여자분도 웃고^^
그냥 그랬다구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부산입니다
겨울밤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2-12-19 15:07:46
IP : 223.33.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3:08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2. 푸우
'12.12.19 3:09 PM (211.246.xxx.70)저도 브이~~!!
제고향도 부산!!!
고맙습니데이~~~~3. ..
'12.12.19 3:09 PM (124.111.xxx.38)시간이 갈수록 초초해지네요..투표합시다!!
4. 승리~
'12.12.19 3:09 PM (124.111.xxx.225)저도 이상하게 승리의 니케 여신이 자꾸 좋아져요^^
우리편 승리~5. 승리의
'12.12.19 3:15 PM (118.46.xxx.72)브이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6. ..
'12.12.19 3:19 PM (175.215.xxx.205)오홍..부산시민분들 믿고있습니데이...
7. .......
'12.12.19 3:24 PM (211.216.xxx.208)오전에 남편하고 투표하고 동래가서 떡볶이 사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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