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2월 19일 선택의 날. 서둘러 밥 지어 올려요.

| 조회수 : 12,76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12-12-19 05:58:06

경빈마마 입니다.

12월 19일 수요일은 선택의 날입니다.

저희집 가족은 총 8 명.


막내 아들 (중 1학년)을 빼놓고는 7 명 모두가 선거권이 있습니다.

적은 선거권은 아닐겁니다.

오늘은 늦은 김장을 버무리는 날이지만

모두 투표를 마치고 1시간 늦게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내 나라의 살림꾼을 선택하는 날이니 만큼 모두가 투표를 해야겠습니다.

두 후보가 바짝바짝 피가 마를 하루가 될겁니다.
잔인한 시간이 되겠죠.

오늘 저녁 누가 웃고 누가 울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면 되는 겁니다.

2013 년 이면 81 세 되시는 시어머님 딸들과 우리 부부  시동생
아침 일찍 투표 하고 오려 합니다.

★ 투표하기 전 알아둘 일.


1. 자신이 투표소를 미리 알아야겠죠.
2. 신분증이 없으면 투표할수 없습니다.
   -주민등록증 또는 면허증. 여권- 챙깁니다.
3. 투표시간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합니다.

이 사진 찍으려고 서둘러 콩밥을 지었답니다.^^*

  

 

꼭 투표 하십시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섯아이
    '12.12.19 6:15 AM

    새벽부터 나꼼마지막회 듣고
    눈물콧물 훌쩍훌쩍 하고있어요
    밥한그릇 뚝딱 먹고 투표할께요~

    오늘 1219은 윤봉길의사가 처형당한날이죠~
    투표로 한잔술 대신 올릴꺼에요~

  • 2. 함께가
    '12.12.19 6:44 AM

    경빈 마마님, 넘 멋져요.

  • 3. 후레쉬맨
    '12.12.19 6:45 AM

    이 글도 역시 추천!
    널리널리 퍼뜨릴께요-

  • 4. 꼬꼬와황금돼지
    '12.12.19 6:59 AM

    설레는 마음으로 컴퓨터앞에 앉아있습니다. 늘 좋은 레시피 잘보고있답니다.~~~^^

  • 5. 사람
    '12.12.19 7:49 AM

    콩밥 맛있어 보여요
    저도 아침밥으로 따라쟁이할래요~
    출근하는 남편과 파주주부는 새벽투표하고 왔네요

  • 6. 게으른농부
    '12.12.19 7:52 AM

    ㅎㅎㅎ 그 정성에 힘입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글구 된장 참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7. 피츠커피
    '12.12.19 8:16 AM

    센스 돋보이세요!! 감사합니다!!

  • 8. 레이첼
    '12.12.19 8:39 AM

    아... 경빈마마님 덕분에 키톡에 덧글 처음 달아보네요..감동~

  • 9. 화이팅~
    '12.12.19 9:02 AM

    ㅋㅋ 멋지십니다..
    오늘밤 우리 82가족분들..그리고 우리 부부 환하게 웃으며 하루 마감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 10. 슈혀니
    '12.12.19 9:11 AM

    경빈마마님 짱 ! !

    전 찰밥 했어요

    붉은팥도 왕창넣고 ‥

    잡귀야 물러가라 ~ ~ 하면서

    저 자게에 글 올린 찰밥 입니다

  • 11. 야시맘
    '12.12.19 10:27 AM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2시쯤 갈까하다 출근시가간 피해 10시2분쯤 하고 나왔네요
    투표용지 단디? 확인하고 도장 꾸욱 찍고왔어요
    추우니 옷단디 입고가세요
    투표하면 온몸이 따뜻해집니다

  • 12. 미니네
    '12.12.19 10:49 AM

    저두 투표하구 출근했어요..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글구 경빈마마님 저 단판죽세트 신청했는디 빨리 좀 보내주세유...

  • 13. 로즈
    '12.12.19 10:50 AM

    후보자는 총 6명...^^;
    두 후보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자들도 좋은 이야기는 하고 있는 사람 있을꺼예요..

    오늘은 모두가 입이 빠짝 타는 날일꺼예요.

    아직 투표 못했어요...^^;
    일하고 있네요.

    이따 오후에...^^꼬옥~~~

    콩밥 넘 맛나겠어요..

    예전엔 경빈마마님네 청국장도 끓여먹곤 했는데..요즘엔 통~~ 의지가 약하졌네요...ㅎㅎㅎㅎ

  • 14. 백만순이
    '12.12.19 12:22 PM

    너무 예쁜 콩밥입니다~
    저도 투표하고 두근거리며 기다리고있어요

  • 15. 쿡쿡
    '12.12.19 1:46 PM

    우리나라 사람들의 순수함이, 정이 자신들의 발목을 찍지 않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이지만 서서히 물들어 진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 ...
    마음같아서는 그래 북쪽깡패한테 얻어터져봐야 정신차리지 하고싶지만

  • 16. 쿡쿡
    '12.12.19 1:47 PM

    그래도 그런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도우실것을 믿습니다.

  • 17. 수늬
    '12.12.19 3:23 PM

    서서히 물들다니...북쪽깡패라니...위 쿡쿡님...그런단어는 촌스럽다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경빈마마님 역시 콩밥 디스플레이도 멋지심!!

    저도 좀전에 투표하고 왔는데 초록점퍼입고 다녀왔어요~~

  • 18. 강물처럼
    '12.12.19 4:42 PM

    센스쟁이 마마님..^^

    저도 오전에 첫투표하는 아들놈이랑 같이 투표하고 왔어요.
    울아들이 벌써 첫투표를 하지 뭐에요..ㅎㅎㅎ

    동지때 마마님표 팥죽 맛나게 끓여 먹을라구요..

    늘 감사해요~~

  • 19. 마이쭌
    '12.12.19 7:00 PM

    역시 마마님은 센스쟁이셩~~~^^
    저도 남편이랑 마마님표 청국장 보글보글 끓여,
    마마님표 김장김치랑 맛나게 먹고 투표하고,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2 고고 2018.05.19 3,830 1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4,556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19 시간여행 2018.05.15 5,752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29 소년공원 2018.05.12 5,657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8 아줌마 2018.05.12 6,562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410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4,801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835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136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423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876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360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089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619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334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45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451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371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668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568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16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768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33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138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46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093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14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643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