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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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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가 "졸라"서 만들어준 디져트

| 조회수 : 16,491 | 추천수 : 33
작성일 : 2012-12-18 21:02:39

 

항상 간단한 우리집 한끼

샐러드.. 이런건 잘 안만들어요.

나혼자 먹다 버리면 아까워요

음식 버리는거 끔찍하게 싫어해요.

웬만한건 다 내 배속으로 버려요.

그래서 나는야

"아. 줌. 마"

 

 

오늘 저녁밥

 

 


국물 많이 잡아서 빵을 찍어먹을수 있게 만든

토마토 소스의 연어스튜

케이퍼와 연어는 정말 환상의 궁합이죠 ^^

 

 

아이가  졸. 라. 요....

엄마아아~~ 디져트는 없어요?

냉동실에 붕어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해도

또 졸..라...요...

뭐좀 새로운거 없냐고 하네요.

 

 

ㅇ ㄸ....

에미된 죄로 만들어 줍니다.

나의 창작력을 30%만 발휘해요

소셜스터디(Social Study) 과목을 음식에 접목합니다.  

언제였더라...

북의 김일성이 사망했을때

아이반의 선생님은 이 국제적 이슈를

소셜스터디 시간에 다뤄줬어요.

아이에게 몇가지의 질문을 받았던걸 기억한거죠.

엄마는 참 팔방미인이 되야하는것

아이를 키우면서 느낍니다.

 

 

 

"사람을 품은 달"

브라우니 디져트

 

 

 

 


 

 

간절함은 인연을 만들어요.

"그분"께서 말씀을 설파하셨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짜렐라
    '12.12.18 9:25 PM

    저도 언젠가는 우화님을 졸.. 라.. 서 꼭 먹고싶어요!!
    디저트 이름한번 잘 지으셨네요 ㅎㅎ

  • 우화
    '12.12.18 9:53 PM

    모짜렐라님~
    제가 마구 쏠께요, 그땐 손바닥만한 보름달로 ~

  • 2. Cool
    '12.12.18 9:26 PM

    투표에용...tomorrow ㅋㅋㅋㅋ 투표후 전화 할께욤...

  • 3. Cool
    '12.12.18 9:29 PM

    오타네,....투표하자구...쓰려했는데......술이 덜 깼나바....ㅋㅋㅋㅋㅋ

    낼은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할 수 있길......

    같이 한잔 하자...통화 하면서...푸하하하하하....이번달 전화비 21마넌 나왔더라...음하하하하...미친겨..

  • 우화
    '12.12.18 9:55 PM

    어이~ 쿨...
    지금 여긴 눈온다, 화장실 가는데 스카이라잍 위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울 윌델꼬 썰매타러 가야하는데 아쉽다.
    닥치고 투표, 오케이??

  • 4. 붕어빵
    '12.12.18 9:53 PM

    아........ 우화님마저 아트를!!!
    멋져요 완전!

  • 우화
    '12.12.18 9:58 PM

    붕어빵님,
    우리모두 힘내요~!!!

  • 5. 콩콩이큰언니
    '12.12.18 10:08 PM

    우화님 저도 졸.라.보면 안될까욤?
    맛있겠네요...

  • 우화
    '12.12.18 10:11 PM

    콩콩언니님 마주 졸.라.주세요. ㅎㅎ

  • 6. 큰언니야
    '12.12.18 10:20 PM

    너무 환타스틱한 디저트.....

    내일은 둥근 달이 뜨는 거 맞죠 ^__________^

  • 우화
    '12.12.18 10:28 PM

    끌어서라도 뜨게 만들어야죠. 마구~ 졸라~ ^^

  • 7. 퓨리니
    '12.12.18 10:25 PM

    사진 퍼가도 될까요?
    저도 졸.라.봅니다....^^;;

  • 우화
    '12.12.18 10:28 PM

    맘껏 퍼가세요, 빨리 퍼가세요, 이거 유효기간은 하루뿐 ㅜㅜ

  • 8. 유지니맘
    '12.12.18 10:38 PM

    졸.라. 마시께써요 ..^^
    이뻐요
    아주 이뻐요 ~~
    이곳에서 잘 할께요
    지켜봐주셔요 .
    .
    손구락 뿌러지겠습니다 ㅠ 지금 .. 검색어 땡기느라 ,...

  • 우화
    '12.12.18 11:40 PM

    즐거운 상상을 하니까 맛이 졸.라... UP되요.
    네~ 제가 할일은 벌써 이곳에서 했어요, 이젠 그곳 분들께서 마무리 확실하게~!!
    저도 손가락운동 열심중임.
    (날밤새며 ㅜㅜ)

  • 9. 옹기종기
    '12.12.18 10:49 PM

    우화님.
    간절함이 인연을 만든다는 말씀.
    졸.라. 멋지세요.

    우린....그들보다 간절합니다.

  • 우화
    '12.12.18 11:40 PM

    그쵸? 우린 정말로 졸....라... 간절해요.
    다... 잘될꺼에요. ^^

  • 10. 스트로베리푸딩
    '12.12.18 11:05 PM

    사람을 품은 달.. 멋져요!
    소망이 간절하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 우화
    '12.12.18 11:41 PM

    네, 저도 그리 믿어요.
    제 심장이 그리 말해요 ^^

  • 11. 털뭉치
    '12.12.18 11:08 PM

    아 진짜...
    우화님의 족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우화님을 마구 졸.라.서 이릉거 먹고 싶다.

  • 우화
    '12.12.18 11:43 PM

    제 "족가" 가 안되더라도 털뭉치님이 "졸라" 조르지 않더라도
    마구 대접하고 싶어요.
    투표만이 답이다~~~~

  • 12. Cool
    '12.12.18 11:18 PM

    ㅋㅋㅋ 울 윌 썰매타러 함 가야 는데...ㅋㅋㅋㅋ 숀은 밤 세우시고 새벽 6시에 투표하고 오신다는데..

    내일 또 얼마나 피곤해 하실지...ㅋㅋㅋㅋ

    잘 되야 할텐데....자꾸 걱정이 되는지.....

    경남은 도지사도 같이 뽑는데...1번이 홍준표래..ㅋㅋㅋㅋㅋㅋ

    분위기..1번 타던데..그것도 걱정...

    암튼 내일 기쁜 마음으로 연락 햐~~~~

  • 우화
    '12.12.18 11:44 PM

    창원,마산, 경남분들~~ 저는 믿어요.
    올바른 선택을 하시는 현명한 분들이란걸.....


    쿨~ 이번엔 내가 국제전화 쏜다.
    기쁜맘으로 맥주마시며 전화하자.

  • 13. 카산드라
    '12.12.18 11:20 PM

    우화님.....글씨 정말 예쁘게 잘 쓰셨네요.

    솜씨 짱~~!!!!!!!!!!

  • 우화
    '12.12.18 11:45 PM

    카산드라님~
    우리의 믿음은 결실을 보이겠죠? 아자자~~!!!!!!!!!

  • 14. 오디헵뽕
    '12.12.18 11:26 PM

    씨바! 졸라 맛있겠다!!!!!!

    (욕해서 죄송합니다.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닙니다~~~~~~~~~~~~~)

  • 우화
    '12.12.18 11:46 PM

    ㅋㅋㅋㅋㅋㅋㅋ
    헵뽕님~ 졸라멋져요.

  • 15. 후라이주부
    '12.12.18 11:34 PM

    우화님은 솜씨가 졸라 좋으셩~~

  • 우화
    '12.12.18 11:47 PM

    칭찬 졸라감사~~ ㅎㅎ
    내일의 승리를 졸라 기다려요.

  • 16. 굴뚝마녀
    '12.12.18 11:39 PM

    숨은 아트인들이 대거 출현하네요.^^

  • 우화
    '12.12.19 1:58 PM

    칭찬 감사~ ^^ 투표는 하셨죠? ^^

  • 17. 진냥
    '12.12.18 11:52 PM

    와~ 정말 예쁘게 그리시네요 짱짱

  • 우화
    '12.12.19 1:58 PM

    이쁘게 그리려고 졸라 노력했어요.
    칭찬 감사~ 투표 하셨죠? ^^

  • 18. 나나잘해
    '12.12.19 12:20 AM

    아ㅣㅣ.... 난 미련한가봐요. 아무리 아래에서부터 봐도 목표는알겠는데 과정이 잘 이해가안감ㅎㅎ
    암튼 닥치고. 투표 할가야한다는당위성 완벽이해해요.
    저도 떨려요. 아트 멋져요

  • 우화
    '12.12.19 1:59 PM

    저도 완전 떨려요. 근데 막 떨려도 신나요.
    이제 시작이에요~ ^^

  • 19. 함께가
    '12.12.19 12:30 AM

    하고 싶은 말 다 알아들었음. 저도, 애들한테 저에게 맛있는 것 만들어달라고 '졸라'달랠께요. 제발 '졸라' 줘. 올해 최고의 드라마, 사람을 품은 달도 딸애와 같이 보겠습니다.

  • 우화
    '12.12.19 1:59 PM

    졸라 실천하기 바래요~
    "함께가" 자구요~~ ^^

  • 20. Pinkyou
    '12.12.19 12:39 AM

    ^^졸라 싱숭생숭하다가 졸라 재밌어요~~

  • 우화
    '12.12.19 2:01 PM

    핑크 좋아하는줄 어찌 아셨어요?
    졸라 쪽집개임...^^

  • 21. 쓸개코
    '12.12.19 12:42 AM

    어쩜 글씨도 참 예뻐요~!^^

  • 우화
    '12.12.19 2:01 PM

    칭찬 ㅈㄹ 감사~ 얼굴도 이뻐지고 싶어요 ㅎㅎ

  • 22. 행복이마르타
    '12.12.19 12:55 AM

    퍼갔어요 졸라 감사합니다^^

  • 우화
    '12.12.19 2:01 PM

    졸라 퍼가주세요~ 마구마구 ^^

  • 23. uare
    '12.12.19 6:28 AM

    저도 그문장이 너무 좋아 마음에 새겨두었어요. 참 따뜻한 말이지요.

    By the way
    저런 예쁜 디저트받은 아드님 반응이 어쩄을지 궁금.

  • 우화
    '12.12.19 2:05 PM

    아... 저처럼 한땀한땀 마음에 새겨두신 uare님.
    졸라 이쁘삼~!!

    아들의 반응은... 이거뭐임?
    제가 설명을 열심히 해주었지요. 갸는 한국에 투표할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뿌리는 코리안이니까요.

  • 24. 후레쉬맨
    '12.12.19 6:43 AM

    초코렛 글씨 진짜 잘 쓰시네요
    쉬운줄 알고 했다가 개.망함 경험이 있어서 ㅋㅋ
    괜히 떨려서 어제밤 잠도 설치고,
    오늘밤도 개표방송 보려면 잠 다 잔듯요.

  • 우화
    '12.12.19 2:06 PM

    이럴땐 맘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개표방송을 봐야는긴데...
    단탄과 코퀴는 멀어도 넘흐멀어요 ㅜㅜ

  • 25. 꼬꼬와황금돼지
    '12.12.19 6:56 AM

    역시 우화님~~은~~디저트의 달인^^

  • 우화
    '12.12.19 2:09 PM

    댓글도 날라가 버리넹~~

    칭찬 감사ㅜㅜ
    하지만, 제가 이렇게까지 하게될줄이야...

  • 26. 아따맘마
    '12.12.19 9:31 AM

    저 접시 경매붙이면 안되나요? ^^
    심히 탐나네요...

  • 우화
    '12.12.19 2:10 PM

    함 팔아볼까요? 수익금은 자랑통장으로~ ㅎㅎ

  • 27. irom
    '12.12.19 11:30 AM

    마지막사진 최고~

  • 우화
    '12.12.19 2:10 PM

    마지막 사진의 그분이 최고~!! ㅎㅎ

  • 28. 둥이모친
    '12.12.19 12:16 PM

    저 오늘 아침 9시에 가서 투표 했시용.

    이젠 조르기만 하면 되남요?

    스프에 찍어먹는 저거저거.. 맛나겠어요.


    간절함은 인연을 만든다니...아직 간절함이 덜한가 봅니다.
    언제 인연 만나지나?

  • 우화
    '12.12.19 2:11 PM

    개인적인 인연은 벌써 만난거 아닌가요? 둥이도 있으심서...

    우리의 간절한 인연은 오늘밤쯤 만나지 않을까 싶은데~

  • 29. 백만순이
    '12.12.19 12:23 PM

    글씨체가 졸.라 멋지십니다!
    저도 먹고싶다고 졸.라도 되나요?ㅎㅎ

  • 우화
    '12.12.19 2:12 PM

    칭찬 졸라땡큐~
    마구 졸라주세요, 까짓거 팍팍 쏩니다~

  • 30. Cool
    '12.12.19 3:14 PM

    투표장에 사람 많음...ㅋㅋ

    개표 방송 보면서 또 한잔.. 해야지.... ㅋㅋㅋ

    화이팅!!

  • 우화
    '12.12.19 7:43 PM

    침착하게 보고있음.
    일희일비는 금물..... 하지만 맥주는 필수네 그려.

  • 31. 수늬
    '12.12.19 3:29 PM

    우화님도 짱 드셔욧~~!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영느체로..)

    투표합니다->저녁먹으면서 개표방송 봅니다..->축배의 한잔을 듭니다~~브라보~!! 에헤라디야~!!

    이렇게 되겠지요?

  • 우화
    '12.12.19 7:46 PM

    네...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
    첫째, 침착하게 개표방송을 봅니다
    두번째, 절대로 마음이 무너지면 안됩니다.
    셋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다.. 잘 될꺼야.... 이제 겨우 시작이야...

    저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원합니다.

  • 32. Cool
    '12.12.20 1:02 AM

    자야겠다 ㅠㅠ 눈물이 떨어질듯~듯 나땜에 새벽같이 일어나 투표하신 아버지께 미안하네ㅠㅠ

  • 33. 달구네
    '12.12.23 3:21 PM

    아이구야.. 졸라 멋져요~~

  • 34. 유칼립투스
    '13.2.15 11:34 PM

    와 고소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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