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주말에 굴 버섯 전골 어때요?

| 조회수 : 10,232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12-15 09:09:07

굴 버섯 전골.

이름만 들어도 온 몸이 시원해 지는것 같습니다.

굴이 제철이죠.

생굴을 먹어도 맛있고 굴김치를 담가 먹어도 맛있지만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버섯과 함께 보글 보글 끓여낸 굴 버섯 전골은 어떤가요?

버섯과 콩나물 무 두부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에 굴만 넣은 겁니다.

다시물을 끓인 육수에 다대기 한 스푼만 풀면 시원하고 칼칼하게 먹을 수 있는

굴 버섯 전골입니다.

바로 익혀 빨리 먹어야 하는 굴 버섯 전골 끓이기도 쉽습니다.

다른것 필요없이 김치만 있으면 됩니다.

보글 보글 끓고 있는 냄새도 어찌나 맛있던지.

"엄마 뭐 끓여요?." 하는 아이들.

버섯과 굴 콩나물 무 두부 까지 뭐하나 안좋은 재료가 없어요.

굴 버섯 전골재료는

굴 300g,콩나물 150g,느타리버섯 200g,enqn 150g(1/3모) , 무 150g,청양고추 1개 파 조금 ,
다시마 1조각, 다시멸치 15섯 마리 정도

소금 1/2T,마늘 1/3T,다대기 1T 또는 고춧가루 1/2T 정도 필요합니다.

굴은 연한 소금물에 씻어 건져둡니다.

버섯도 결대로 갈라주고요. 콩나물도 씻어 둡니다.

다시물을 낼 기본 재료입니다.

무와 다시마 다시멸치 이 3가지만 있으면 맛있는 육수를 만들 수 있어요.

두부 1/3모 정도 됩니다.

다대기 한 스푼

육수 끓이기 전에 무는 먹기 좋게 썰어넣습니다.

센불에서 10분 정도 끓여낸 육수 입니다.

뚝배기에 육수를 붓고요.

건져낸 무는 먹기 좋게 썰어 다시 육수에 넣어줄겁니다.

무를 넣고 소금을 넣어 국물의 기본 간을 맞춰줍니다.

콩나물을 가운에 넣고

가장자리로 두부와 버섯을 돌려 넣어주고

다대기를 풀어줍니다.

마지막에 굴을 올려 한소큼 끓여내면 됩니다.

바글 바글 맛있게 끓고 있는 굴 버섯 전골

이렇게 받침 받쳐 상에 올려 국자로 각자 떠 먹으면 되죠.

호호~~불어가며 먹는 이 맛이란?

굴 300G 으로 밥상이 뜨끈하고 시원합니다.

주말 밥상에 굴 버섯 전골 어떤가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연두
    '12.12.15 11:43 AM

    제도 굴 참 좋아하는데^^ 저희집은 순두부로 잘먹어요~~♥

  • 경빈마마
    '12.12.16 7:23 PM

    아하 순두부도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2. 피츠커피
    '12.12.15 3:35 PM

    생굴도 먹고 싶고, 굴버섯전골도 먹고 싶네요. 사진과 레서피 감사합니다.

  • 경빈마마
    '12.12.16 7:24 PM

    사진이 많아야 얼른 알아보기 쉽잖아요^^

  • 3. 선인장
    '12.12.15 3:36 PM

    우와.
    누구나 다 만들수 있을거 같은 전골이네요..
    이번주 모임메뉴 걱정했는데..포스팅 보고 바로 정했답니다..
    다대기 대신..고추가루 넣으면 되나요?

  • 경빈마마
    '12.12.16 7:24 PM

    그래 맛있게 해드셨나요?
    고춧가루 넣고 칼칼하게 해드셔도 되요.
    안넣어도 되고요.

  • 4. 토실이아줌마
    '12.12.15 4:48 PM

    우와~ 여기서 굴만 빼도 맛있겠네요
    (제가 굴을 별로...^^;)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경빈마마
    '12.12.16 7:24 PM

    굴만 빼도 맛있죠.
    채소 듬뿍 넣으세요.

  • 5. 이피제니
    '12.12.15 5:08 PM

    오래동안 못 먹은 싱싱한 굴 보니 굴 킬러 마음이 심히 괴롭네요
    굴한번 먹으면 40개는 혼자 거뜬히 먹거든요
    여기는 굴이 너무 비싸서 연말이나 파티 때 먹을 수 있는 고급 요리예요
    그렇지 않고도 어제 남편한테 굴먹고 싶다고 했는데....

    경민마마님의 열렬한 숨은 팬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 경빈마마
    '12.12.16 7:25 PM

    감사합니다.
    요즘은 제철이라 마음놓고 먹을수 있어 좋네요.
    김장때 굴이 인기죠^^*

  • 6. 플럼스카페
    '12.12.16 10:35 PM

    저 다대기가 느무느무 궁금하다는....
    전골의 방점을 찍는 것은 다대기인 거 같은데 말이죠.흠...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 7. 미조
    '12.12.16 10:46 PM

    너무 맛나보이네요 ㅜㅜ 한술 뜨고 싶어요

  • 8. 가벼운
    '12.12.17 8:45 AM

    와,,,오늘 저녁 메뉴로 간택 되었습니다....^^
    음식도 맛나보이게 잘 만드시고, 사진도 맛깔스럽게 잘 찍으시네요~

  • 9. Xena
    '12.12.17 12:08 PM

    전골 좋아하는데 왜 굴을 넣을 생각을 안했을까요?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 10. MsPurple
    '12.12.26 3:49 AM

    저도 낼 추운날 요거 함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20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21 테디베어 2017.12.15 5,092 6
43019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5 만년초보1 2017.12.10 9,321 10
43018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991 11
43017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510 4
43016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852 3
43015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2,015 9
43014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359 5
43013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8,138 9
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910 4
43011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600 6
43010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975 11
43009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8,070 5
43008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232 7
43007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5,004 6
43006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4 myzenith 2017.10.24 19,241 2
43005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786 7
43004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921 14
43003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943 3
43002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334 15
43001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90 8
43000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68 6
42999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439 3
42998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931 10
42997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72 8
42996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84 8
42995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933 4
42994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122 6
42993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34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