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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사갈집 안방화장실이 건식중의 최고화장실인데요

당황스러워 | 조회수 : 6,784
작성일 : 2012-12-13 22:53:06
저 화장실 타일 사이사이에 락스와 세제 한번에 발라놓고
물로 박박 문질러서 화장실 청소해놓고 개운해 하던 사람인데요
샤워하기 전에도 뜨거운 물 나올때까지 변기청소하고 기다리고 그래요

그런데 새로 이사갈집이 거실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과 똑같아요
문제는 안방 화장실이예요
새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안방에 변기만 빼고 세면대와 샤워기 환풍구 없애고
그리고 물내려가는 하수구까지 전부 막았어요
변기 하나만 있는거죠

전주인에게 물어보니  세제 뿌려서 닦아주기만 해도
냄새 안나고 오히려 편하다고 하네요

앞으로 변기 부둥켜안고 청소할일이 심난하고 당황스럽네요

질문입니다.
이상태로 계속 하수구가 없는채로 써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이사가기전에 집을 조금 고칠건데 하수구 복원도 가능할까요?

그리고 변기 안쪽에는 솔로 닦는데 솔은 어디에 보관하나요?
아니면 솔 아닌 다른것으로 청소하나요?
건식화장실 쓰는 분들 청소하는 방법좀 답변 부탁드려요^^




IP : 220.92.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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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먹기에 따라
    '12.12.13 10:58 PM (188.60.xxx.166)

    이건 개인차가 굉장히 커요. 저는 건식 화장실을 쓴지 오래되어서 이젠 습식 화장실이 불편해요. 요즘 청소용품이 정말 잘 나오잖아요. 그냥 그거 몇번 슥슥 뿌려닦으면 금방 깨끗해지고 냄새 안나고 곰팡이 안슬고 딱 호텔 화장실 분위기예요. 저는 일반 세제 스프레이 + 소독 스프레이 두 가지 구비해서 쓰고 있구요. 다른 방 진공청소기로 밀면서 화장실도 그렇게 한번 쓱 밀면 바닥청소도 쉽게 되구요. 물걸레질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일단 바닥에 물기가 없으니 미끄러질 염려도 없고, 슬리퍼 신고 벗을 일도 없고, 습기가 없으니 쾌적해요. 냄새 전혀 안나구요.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 건식화장실, 정말 쾌적하게 느끼실수 있어요. 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

  • 2. ..
    '12.12.13 11:02 PM (121.129.xxx.230)

    전 건식에서는 못 살아요.ㅠ
    전체를 물로 씻지 않고는 못 견디니까요.
    하수구를 만들어 보세요.

  • 3. ===
    '12.12.13 11:06 PM (59.10.xxx.139)

    습관들이기 나름이죠
    미국에서 건식에 살다왔는데 한국 습식 적응이 안되네요 넘 불편해요

  • 4. 습관들이기 나름이에요
    '12.12.13 11:09 PM (175.223.xxx.43)

    전 미국서 오랫동안 살다 한국에 온지 7년짼데 계속 건식으로 해놓고 써요. 발시려워서 매트 큼지막한거 깔고 청소는 진공청소기로 하고 걸레질하고 전 이게 편하던데...

  • 5. 그니까요...
    '12.12.13 11:19 PM (188.60.xxx.166)

    지금 일단 건식화장실을 습식으로 바꿀수없으신 거잖아요. 그냥 이건 이거 나름대로 편리한 면이 있다, 하고 처음부터 인정하고 마음편하게 가지세요. 위에 댓글 다신 분들처럼, 익숙해지면 또 편하거든요. 기왕 이렇게 된거, 습식은 습식대로 건식은 건식대로 장점이 있다, 고 열린 마음 가지세요.

  • 6. ..
    '12.12.13 11:32 PM (110.70.xxx.253)

    건식이 편해요. 냄새도안나고.

  • 7. 저도
    '12.12.14 12:08 AM (1.246.xxx.147)

    안방 화장실은 건식으로 바꾸고 싶다는...
    화장실 두개 물청소 하고나면 몸살날 것 같아요.
    게다가 장마철 곰팡이 피면 안방에서 자는 동안 건강에 안좋을듯.

  • 8. 빛의나라
    '12.12.14 6:28 PM (1.217.xxx.51)

    화장실 청소하는 솔은 꽂이하고 같이 세트로 파는 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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