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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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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들 공부 언제까지 옆에서 봐줘야 될까요?

| 조회수 : 5,42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2-13 12:38:30

아이들 공부 언제까지 옆에서 봐줘야 되나요?

큰애가 5학년인데 과외다녀오면 숙제 할곳 챙겨주고 시험때가 되면 옆에 앉아서

요점정리와 틀린문제 한번씩 정리 해주곤 하는데요.

초등때까지는 옆에서 봐줘야 된다고들 하는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혼자 하게 내버려 두는 편인가요?아님 옆에서 저처럼 봐주시는 편인가요?

내년엔 둘째도 3학년이 되서 학업성과 시험을 보는데 바빠질것 같네요.

여기초등학교는 2학년때까진 시험이 없어요.

예고없이 단원평가만 보더라구요.

 

맘님들의 의견 듣고싶어서 글올려봅니다.

 

쥬라기 (istlee)

두아들을 둔 전업주부입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언성이 안올라가는 날이 없네요.. 두 아들을 아주 건강하게 키우고픈 보통 엄마랍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그리미
    '12.12.14 10:37 PM

    저도 고민입니다
    스스로하지 않으면 계속 ㅠ ㅠ

  • 2. 대충대충
    '12.12.17 9:26 AM

    저희 집 큰아이는 중2 때 스스로 알아서 하겠다고.. 작은아이는 중1 봄부터 알아서 하겠다고...

    아이가 스스로 한다고 할때까지 챙겨주시면 좋을것 같네여..

  • 쥬라기
    '12.12.18 12:39 PM

    관심있는 댓글 감사드려요.

  • 3. 수학선생님
    '12.12.17 11:47 AM

    좋은 어머니이시네요.
    초등학교 때까지는 옆에서 공부를 봐주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었으니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조금씩 계획을 잡아서 도와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일주일 동안 해야 할 공부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그 시간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계획표 실행에 습관이 잡히면
    어머님의 도움을 점차적으로 줄여주세요.
    아직은 초등생이니 그날 그날 학습한 것에 대한 확인은 어머니께서
    꼼꼼히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

  • 쥬라기
    '12.12.18 12:40 PM

    관심있는 댓글 감사드려요.님의견 많은 도움 될것 같아요.

  • 4. 고들빼기
    '12.12.17 12:42 PM

    저는 중딩이 되어서야 습관잡기 시작했는데 안하던 거 하려니 힘들어요.ㅠㅠ
    학습습관 잡기는 언제해도 해야하는 거더라구요.
    다행히 애가 원하니까 할 수 있는거지 애가 싫어하면 못했을 거예요.
    어쨌든 아이가 원하고 따라주는 때에 시키는 게 정답.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여력이 된다면 아이가 독립하려는 시기가 올 때까지 봐주면 좋겠지요.

  • 쥬라기
    '12.12.18 12:40 PM

    관심있는 댓글 고맙습니다.

  • 5. 셀렘
    '12.12.17 4:39 PM

    그곳은 어느지역의 초등학교길래 2학년까지 시험이 없는가요?
    좀 알려주세요^^

  • 쥬라기
    '12.12.18 12:39 PM

    여기는 서울강남구 개포동 이구요.
    구룡초등학교에요.
    2학년때까지는 학업성과시험이 없구요.단원평가만 예고없이 자주 보더라구요.
    신경을 안쓰지만 3학년부턴 시험이 있으니 신경쓰이네요.
    시험과목은 국,영,수,사,과에요.

  • 6. 에비
    '12.12.18 3:30 PM

    원글님, 말씀 하셨으니 여쭤봅니다. 구룡초는 분위기가 어떤지요...도곡대치랑 가까우면서도 좀 조용할거 같아 고학년때쯤 전학 생각하고 있습니다.

  • 쥬라기
    '12.12.19 3:15 PM

    에비님..
    제가 학교에 잘 나가는 엄마가 아니라서 분위기는 글쎄요,,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학기초에 선생님과 상담한적 있는데 아이들은 얌전하고 말도 잘듣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말썽피우는 아이들 없는것 같고 저희애 반을 봐도(공개수업참여) 아이들이 모두 착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는것 같았어요.
    저희애가 회장인데도 아직 학교에 한번도 나간적이 없네요.
    2학기엔 학교행사도 없고 갈일이 없더라구요.
    제가 학교에 잘 나가질 않으니 아는 엄마도 몇 안돼요.
    그냥 지나치면서 인사하는 정도랍니다.
    도움이 못되드려 죄송하네요.

  • 7. 켈리
    '12.12.21 2:09 AM

    울집 큰아이 3학년, 제가 매일 하는 말이네요.
    아이마다 좀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언제쯤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할지 저도 기대해봅니디.

  • 쥬라기
    '12.12.21 9:23 PM

    관심있는 댓글 고맙습니다.

  • 8. 애셋맘
    '12.12.21 9:42 AM

    큰애가 중1인데 중학교가니 스스로 하네요 초등까진 엄청 싸웠어요ㅠ 4학년정도까진 제가 봐주다가 안되겠다싶어 5학년때부턴 스스로 하게 뒀더니 엉망이었지요...학습계획표 짜는것부터 알려주고 했는데도~근데중학교가더니 스스로 좀 깨닫는게 있는지 알아서 늦게까지 시험공부하다가 자더라구요 아이가 스스로 깨우칠때까진 힘들어도 엄마가 도와주시는게 좋은거같아요^^

  • 쥬라기
    '12.12.21 9:23 PM

    관심있는 댓글 고맙습니다.

  • 9. 티마
    '12.12.21 9:59 AM

    저희 아이는 중1때까지 옆에서 봐줬어요.
    문제집 풀면 채점해주는 정도로요.

    어떤 엄마는 사교육 안시키고 집에서 문제집으로 공부시키는데
    아이가 잘따르고 공부도 잘했어요.
    그 아이 엄마는 틀린문제 밑에 모범풀이 답안을 일일이 다 적어주더라구요.

    그렇까진 못했지만 문제집은 채점해 주었어요
    중2때부터는 문제집도 본인이 채점하는것이 틀린문제를 더 잘 알 수 있다고 스스로 하더군요.
    어쨌든 엄마의 관심이 공부하는 습관 키우는데는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엄마 되세요

  • 쥬라기
    '12.12.21 9:23 PM

    관심있는 댓글 고맙습니다.

  • 10. 여인의향기
    '12.12.29 11:40 PM

    같은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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