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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겨울동백

| 조회수 : 4,96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2-12 01:00:48

추위를 녹여줄 것 같아 올립니다

 

수채화 물감이구요

 붉은 동백을 좀더 강조했습니다

눈이 금방 녹을 것 같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빛나는
    '12.12.12 3:53 AM

    멋지네요~

  • 아이그리미
    '12.12.12 10:39 AM

    감사합니다.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해요

  • 2. 세누
    '12.12.12 8:17 AM

    정말 불타는 동백꽃잎에 하얀눈이 금새 물이 될거 같아요.
    미술에 소질없는 나에게 그림이란 매직 같아요^^**

  • 아이그리미
    '12.12.12 10:50 AM

    소질없는 분도 좋아만 하면 할 수 있는 것이 그림이라는 요 물건입니다.
    그림치료가있듯 마음의 치료를 해준답니다.
    시간내서 전시회장을 가보세요 큐레이터에게 그림에대한 설명을 듣는다면 기분이 업되실 겁니다.
    어려워 마시고 큐레이터의 도움을 받으세요. 선듯 응해 주십니다. 사지 않으시더라도 가격도 물어보시고
    의미있는 감상이 되실겁니다.

  • 3. 꼴마르-희아
    '12.12.12 9:13 AM

    맨날 장미만보다 동백꽃을보니 좋네여...^^
    색깔도이뻐요...^^

  • 아이그리미
    '12.12.12 10:52 AM

    나도 장미가 지겨워지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모두는 아직도 사랑의 장미를 선호하죠 ㅠㅠ

  • 4. 꼬마 다람쥐
    '12.12.13 9:38 PM

    겨울동백을 본 순간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동백을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하거든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집 마당 구석에 조용히, 어쩌면 조금은 초라하게 서 있던 동백나무..
    예전에는 동백이 그리 아름다운줄 미처 깨닫지 못했었지요.

    몇해 전 고슴도치의 우아함을 읽고 재발견(?)하게 된 동백나무, 동백꽃
    일년에 한번 3월즈음 고향 제주도에 과수원일을 도와드리러 가곤 하는데
    과수원을 둘러싼 붉디 붉은 동백꽃을 보고 있자면 마구마구 행복감을 느끼다가도
    어느날은 땅바닥에 꽃송이째 떨어져있는 수많은 동백꽃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처연해지고 쓰리기까지 했답니다.

    겨울동백의 씩씩한 아름다움과 애처로운 쓸쓸함을 이렇게 잘 표현해주시니 감동입니다.
    어제 그림을 보고는 밤새 잠을 뒤척이다 지금에야 마음을 진정(?)시키고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아이그리미님 덕분에 제 막눈이 호강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아이그리미
    '12.12.14 1:51 AM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저희집은 강릉인데 마당한귀퉁이 동백나무가 잘자라지 못하더니 끝내 죽고말았답니다 기온 때문인듯

  • 아이그리미
    '12.12.14 8:26 PM

    전 동백섬에 못간것이 아쉽답니다

  • 5. 착한여우
    '12.12.14 7:41 PM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꽃이예요~
    뭔가 처연하면서도 고고한 느낌...........

  • 아이그리미
    '12.12.14 8:28 PM

    그림을 그리다보면 겨울이란 계절이참매력있어요

  • 6. 수수맘
    '12.12.20 9:38 PM

    잘하셨어요.

  • 아이그리미
    '12.12.20 10:05 PM

    감사합니다

  • 7. 굿라이프
    '13.2.27 2:52 PM

    저도 막 색을 입히고 싶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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