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11일 “군 복무기간을 현재의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강군복지 비전 약속’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전쟁은 첨단 무기체계의 전쟁이기 때문에 의무병 위주의 병역구성 보다 부사관층을 두텁게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표를 위해 국가 안보를 파네.
군대 갈 놈들,
아들 가진 엄마들 대놓고 표 구걸하네.
드럽네 진짜.
1년6개월이면 뭐 캠핑가나?
박근혜가 훨씬 드러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직 특전사가 말합니다.
일단 다녀오시고 군문제 말하세요^^
제발 대놓고 노렸으면 좋겠어요..그동안 너무 점잖았어요. 악착같은 모습 보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캠핑 한번 갔다올래?
아는 후보 아닌가요?
본인 역시 특전사 출신이고.
군대 다녀오지도 않고 국가안보가 뭐니 시부리시는 종자들하고는 비교불가
원글님은 1년6개월 캠핑갔다와서 다시 글올려주세요.
참고로 저 아들 없습니다.
넌 캠핑을 18개월동안 갔다오냐????
너님은 캠핑이라도 갔다오셨나요?
1년이라도 군대생활 하고 글올리는건지 진심 궁금..
발표내용 전문을 봐야지 그 부분만 딱 떼오냐? 일반사병보다는 직업군인 비율을 높이는게 요즘 시대에 맞다고, 그래서 일반사병 복무 기간은 줄이고 대신 직업군인을 많이 뽑겠다잖아. 알바 확 마!
캠핑이니 있는놈들 자식부터 보내자 하든가...
짧다~~짧아~~~
군대나 갔다온 것들이 말하면 밉지나 않지,..
이들은 "문 후보가 특전정신으로 굳게 무장됐다고 믿는다"며 "군 경험 없는 대통령, 국무총리, 국정원장 등이 연평도 포격도발, 천안함 사태, 노크귀순 등에서 우왕좌왕 하는 것을 봤는데 죽을 줄 알면서 생명줄에 고리를 끼워 본 문 후보만이 나라의 위기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죽을 줄 알면서 생명줄에 고리를 끼워 본 문 후보만이 나라의 위기에 단호히 대처할 것
캠핑 18개월 ?
일단 차부터 레저용으로 바꾸고
장비 갖추고 하려면
최저임금으로 안쓰고 알뜰하게 모아 정권 끝나면
준비되겠습니다.
그 때 다시 야기 하자고!
뭔 발전시키고 뭔가 만들어가고 하는 건 없고..
그냥 입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짓만, 말로만, 일단 던져보는 것이,
문재인같은 입진보 사기꾼들의 공통점입니다.
통장으로 진짜 강탈해가는
너님들 지지자보단
백배로 나으시답니다^^
너는 메이퀸의 장도현 회장이 훌륭해뵈니?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속의 사기꾼들
문후보님 격하게 지지합니다.틀린 말 하나도 없구만!!!
군대도 안가는 보수들은 지들.지자식들은 안보내면서
툭 하면 안보 드립은 썩을 놈들......
아라썽~ ㅋㅋ
넌 찍지마 @발
성질 뻗쳐서 증말....얘는 요즘 뭐할까?
그렇게 안보가 걱정되면 본인이 가서 평생 철책 지키면 되겠네요.
누가봐도 박근혜 이 여자는 걸어다니는 범죄 백과사전이구만,
지하경제 활성화, 박근혜 세금 묻으려고 별~~~
지네들도 창피한 줄은 아나보네..ㅋㅋ
박그네 대통령 되면 수도 민영화 되서 너도 연 수도세로 100 만원ㄱ 내고 살아봐
그럼 이런 알바짓 한거 후회할기다
그럼 아들 가진 엄마들이, 서민 출신 장병들의 피와 목숨으로 안보를 책임지겠다고 떠들어대는 병역 회피자들의 총본산, 수구정당의 재집권을 허락해야 한다는 건가요? 안보와 대북정책에 대한 발상을 좀 전환하세요. 사람 목숨으로 안보를 책임지는 건 봉건 시대의 낡은 발상입니다.
대북관계는 마약으로 길들이듯이 우리 자본으로 북한 경제를 예속시키고, 군의 현대화를 통한 압도적인 무력의 우위를 내세워 억지력을 유지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군을 현대화하려면 구닥다리 무기를 비싼 값 주고 사오는 안보 호구 정권은 퇴출시키고 참여정부 시절의 국방 비젼을 발전적으로 계승해야 하는 거고요. 국방에 대한 비젼 제시도 못하고, 북한한테 얻어쳐맞기나 하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수구정당은 안보 문제에 대해 입 다물어야지요.
그렇게 말하는 님은 군대 다녀오셨어요? ㅋㅋㅋㅋㅋ역시 군대 그것도 특전사 다녀오신 분이라 그런지 어찌나 군대를 잘 아시는지 군대 다녀온 남자들 다 지금 박수 치고 있어요 맞는 말이라고 요즘 인해전술로 전쟁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의무병 줄이고 전문인력 늘리고 첨단무기 갖추는게 맞는 말이구먼...예비군도 줄이고 시간 알차게 훈련하는게 맞는거라도 남자들도 다 그러구먼 참나..
이제부터라도 대놓고 노리고, 드러운 꼴도 좀 보이면서 화끈한 유세 펼치시길!!! 아자아자~!
부러우면 니들도 해!!!!!!!!!!!!
3개월전에 아들 군대 보낸 엄마입니다. 우리 아들은 혜택 받을수없을텐데도 18개월로 줄이는것에 찬성합니다. 군대 안보내도되는 딸만있는 부모님들 내자식이 이추운날 하루종일 내리는 눈치우는라 손발에 동상걸리고 감기 일년내내 달고 사는것 상상 해보셨나요.
각종 훈련과 힘든 병영생활에서도 가장힘든건 기득권자들이 자기 자녀나 친지아이들은 등따습고 편한 부서로 기가 막히게 빼낸다는겁니다. 20살밖에 안된 아이들은 그곳에서 신분의 차이를 느끼며 본인이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 못한죄라 생각하고 묵묵히 견뎌냅니다.
그것을 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은 내가 나이드는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지나가서 아들이 제대하는 것일겁니다. 21개월에서 18개월로 줄면 그추운 겨울도 한번만 보내도 되고 맛없는 식사도 3개월 덜먹어도 됩니다. 군대생활 많이 편해졌다해도 군대는 군댑니다. 왜 기득권자들이 자기자녀들은 군대를 빼내려하는지 아들 군대보낸 부모들은 잘압니다. 터무니 없이 줄이자는것도 아니고 지금 시대에 맞게 직업군인을 늘리고 일반사병을 줄이자는데 저는 적극 동의합니다.
원래 안철수 지지자인데 문후보 지지합니다.
노려도 됩니다.
오. 요건 적극찬성
이 알밥 ㅅㄲ 그래 우리아들 지금 엄동설한에 군대가있다! 어디서 군대도 안가보고 자식새끼 군대도 안보낸 것들이
인해전술로 머릿수 들이미는 625때도 아니고 하다못해 중국도 요즘은 인공위성 발사 척척 성공하며 첨단무기 개발하는 시대에
21개월을 18개월로 3개월 단축하고 정예화, 첨단무기 도입해서 군대 시스템 선진화하는 게 당연한 일..
아줌마들 모인 사이트라서 아무 것도 모를 줄 알았나....우리들 수준을 박그네로 보네 저것들이 ㅋ
이분은 문재인이 당신에게 집을 주겠다 돈을 주겠다 세금을 감면시켜주겠다 해도 욕할 사람이에요. 이미 인지부조화에 빠져있거든요. 뭘해도 싫고 좋은 정책 펴도 싫고 무조건 싫은 거예요.
왜 언제는 대체복무제 검토한다고 니 "오빠"가 문재인 안 뽑겠다 했다며?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는 군대 복무기간 줄인다 하니 표 노린다고 "드럽다"고?
말하는 꼬라지 봐라. 그저 문재인 욕하는 걸로 다 갖다붙이고 싶지?
박그네야 표 하나 노려가며 선심성 정책을 자기 철학과 무관하게 남발하지.
문재인 후보는 자기 소신과 신념에 따른 일관된 정책들인 게 보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