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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를 위해 기도좀 해주시겠어요...?

간절히 |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12-12-10 10:56:12

염치없지만 여러분들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분명 저희보다 더 어렵고 힘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정말 요새 날씨만큼이나 뼈저리게 힘드네요...

 

카드는 정지에 현금도 없고...노모와 아이들...

빚은 잔뜩에...살기가 너무 너무 무섭습니다...

 

일이 꼬이고 꼬여서 지난 몇년을 이 일만을 보고 힘들게 버텨왔는데...

돈이 묶여버렸어요...

저희는 아무것도 할 수있는 일이 없네요....

오직 간절한 기도밖에는...

저는 종교인도 아니지만...지금은 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다 찾고 있어요..

필요할때만 찾는다고 괘씸해하지는 않으실런지..

 

이곳에서 몇번 같이 기도해달라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염치없이 부탁드려요...

저희를 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빨리 일이 풀려 저희손에 저희가 받기로 한 돈이 들어올수 있도록...기도좀 해주세요...

그렇다고 부자가 되는건 아니지만...빚은 갚을수 있거든요...

저희에게 도움주느라 힘드신 분들도 계시고...빨리 그분들께 보답하고 싶네요..

 

할수있는 일이라곤 오직 기도밖에 할수없다는 사실이 더욱더 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

 

빨리 벗어나서...행복해지고 싶어요...

IP : 121.132.xxx.10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0 11:01 AM (121.161.xxx.84)

    상황이 하루빨리 좋아져서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2. 시앙골
    '12.12.10 11:04 AM (220.73.xxx.61)

    이럴 땐 저도 정말 난감하네요. 뭐 해드릴 수도 없고 마음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힘내십시오.

  • 3. 유레카
    '12.12.10 11:04 AM (115.138.xxx.11)

    언능 묶어 있는 돈이 해결되서 이 곤경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길 빕니다!
    힘내세요!!!

  • 4. 힘내세요
    '12.12.10 11:05 AM (112.219.xxx.218)

    힘내세요 뿌잉뿌잉
    힘든 시기가 어서 지나가길 기도할께요

  • 5. 저도
    '12.12.10 11:06 AM (59.28.xxx.116)

    애타는 원글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원글님께 돈을 드려야 하는
    그분에게도
    빨리 해결하실 수 있는 여력이 생기기를...

  • 6. 종교는 없지만 기도합니다.
    '12.12.10 11:10 AM (119.64.xxx.91)

    ,,빨리 벗어나서...행복해지고 싶어요...

    ,,(),, 원글님의 간절한 이 글귀가 이루어질수있게 기도 드립니다.

    작은힘이나마 기도의힘 보탭니다.
    힘내시구요.

  • 7. ..
    '12.12.10 11:12 AM (211.245.xxx.7)

    님 힘내세요ㅜㅜ 기도하겠습니다.ㅜㅜ

  • 8. 함께
    '12.12.10 11:17 AM (220.88.xxx.158)

    님과 가족들의 희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식사 잘하시구요.
    이럴때일수록 건강이 우선이구요.
    죽으란 법 없더라구요.
    얼른 힘든 시기 지나서 웃으면서 지금 일 이야기 할수 있을겁니다.
    마음으로 안아드려요

  • 9. 원글님과 같은
    '12.12.10 11:22 AM (113.199.xxx.93)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 10. 원글님
    '12.12.10 11:25 AM (115.138.xxx.18)

    힘내세요~! 기도드릴게요.

  • 11. 버티자
    '12.12.10 11:25 AM (218.55.xxx.116)

    원글님 힘내세요. 힘든 시기 잘 견디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하세요.

  • 12. 코람데오
    '12.12.10 11:29 AM (112.171.xxx.6)

    원글님가정의 어려움이 절절하게 다가오네요..
    낼부터 제가정의 큰 문제를놓고 작정기도하려고하는데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제목 올려놓고
    기도 할께요~

  • 13. 바위뚫기
    '12.12.10 11:32 AM (119.64.xxx.91)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답니다.
    원글님걱정하는 여러기도하는마음들이 모여고 또, 모여지면

    간절한 원글님 염원, 꼭 이루어질겁니다.

    힘내세요.

  • 14. 원글님
    '12.12.10 11:32 AM (121.125.xxx.247)

    저두 기도할게요......... 꼭 행복해지시길...

  • 15. 맘이 넘 아파
    '12.12.10 11:35 AM (119.192.xxx.21)

    원글님 힘내시기 바라면서 저도 기도해드릴께요.

    위에 어떤 분 댓글에...
    '원글님께 돈을 드려야 하는 그분에게도 빨리 여력이 생기기를...' 이라는 말씀... 무척 공감합니다.
    사실은 이게 제 기독제목중 하나거든요.

    저희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거래처에 외상이 많습니다. 돈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회전이 잘 안되어 늘 거래처 분들에게 미안해 하죠.
    제 기도제목은 늘 한결같습니다.
    저희 열씸히 일하고... 회전도 잘 되어 우리 때문에 주변 분들 피해보지 않게 해달라고...

    잘 되실꺼에요. 원글님 힘내세요.

  • 16.
    '12.12.10 11:35 AM (175.118.xxx.55)

    저희도 힘들지만 꼭 이겨내요ᆞ우리

  • 17. 그래요
    '12.12.10 11:37 AM (221.140.xxx.12)

    저도 잠깐의 짧은 기도 보탭니다.
    어서 빚 갚을 수 있는 돈 수중에 들어오기를, 적어도 일한 만큼의 돈은 늘 받을 수 있기를요.
    님 가족의 겨울이 춥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18. 원글님
    '12.12.10 11:49 AM (175.113.xxx.145)

    힘내세요 중보의 기도가 힘이 크답니다...
    뵌적없니만 마음으로 멀리서 기도로 동역합니다 화이팅!!

  • 19. ^^
    '12.12.10 11:56 AM (125.146.xxx.129)

    저도 기도로 힘을 보탭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 20. 간절히
    '12.12.10 11:58 AM (121.132.xxx.107)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마음에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러분들 모두....어려운 분들 모두...모두모두 행복하게 웃는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 21. 하루하루 견뎌보세요
    '12.12.10 12:10 PM (121.141.xxx.125)

    쓸수있는 현금이 갑자기 신통방통하게
    착 들어올겝니다. 음화화!!!
    화이팅!

  • 22. 루비
    '12.12.10 12:20 PM (112.153.xxx.24)

    기도드립니다..

  • 23. ...
    '12.12.10 12:22 PM (111.65.xxx.115)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오직 기도 밖에 없다는 사실이 무기력하게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제 경험에 비춰봤을때 기도는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기적"을 일어나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내가 상상도 하지 못하는 그런 방향으로 해결을 해주시더군요.
    꼭 잘 될거예요.
    저도 잠시 기도했습니다.

  • 24. anycool
    '12.12.10 12:25 PM (112.149.xxx.75)

    원글님 마음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부디 무탈하게 마음 쓰시는 대로 잘 해결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타닥타닥 타 들어가는 마음 너무 잘 알기에

    저도 님을 위해 이렇게 댓글 쓰는 동안이라도 기운을 모아봅니다.

  • 25. ..
    '12.12.10 1:12 PM (115.178.xxx.253)

    저도 보탭니다.

    원글님 일이 잘 해결되시어 좋은 시간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 26. ,.
    '12.12.10 1:17 PM (116.123.xxx.140)

    여기 오시는 어려운 분들 힘내시라고 희망을 주시라고
    기도 했어요.

  • 27.
    '12.12.10 1:21 PM (122.37.xxx.113)

    모쪼록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잘 되기 길어요.

  • 28. 초등새내기 엄마
    '12.12.10 1:56 PM (180.230.xxx.20)

    모쪼록 소원하는 일들이 다 성취될수있도록 기도드릴께요...

  • 29. 라맨
    '12.12.10 2:30 PM (125.140.xxx.57)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도 보탭니다.

  • 30. 기도합니다
    '12.12.10 3:05 PM (147.6.xxx.21)

    하나님, 이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추운 날씨에 아이들을 데리고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묶인 돈이 풀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곳에 적절한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마음에 평안과 위안을 주세요...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 31.
    '12.12.10 3:28 PM (175.245.xxx.123)

    저도 기도합니다

  • 32. 간절히
    '12.12.10 3:48 PM (121.132.xxx.107)

    고맙습니다...
    저도 여러분들 위해 잠시나마 기도드릴께요...

    저와 여러분들의 바램으로 어서 빨리 일이 해결되어 다른 힘드신 분들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싶네요..

  • 33. 요리초보인생초보
    '12.12.10 4:42 PM (121.130.xxx.119)

    실제로 눈감고 손 모아 기도 드렸어요.
    원글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빌었습니다.

  • 34. ..
    '12.12.10 6:41 PM (5.151.xxx.29)

    받으실돈 며칠내로 원글님께로 들어오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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