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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1시 과천에서 안철수

| 조회수 : 2,469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2-09 13:02:32

촘촘하고 찰랑거리는 저 머리하며~~

목소리가 조근조근 얼마나 작던지,,,저분이 손마이크로 반복해주네요.

아무리 봐도 순수시대~~~~

3분 연설의 3줄 요약~~

1)문후보와 난 새정치&정권교체를 약속했다

2)그래서 문후보를 믿고 돕는다.

3)내가 사퇴해 혹 투표를 안할분도 계실지 모른데 절대 그러면 안되고,

   꼭!!! 투표해달라.

계단 위 나에게도 악수하자네요.

인기 절정~~

 


 

관악산 등산객 포함,

추운 일요일 11시에도 한 4,~5백여명 모였습니다.

끝!

&&&...

다음 일정은 수원역이라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12.12.9 1:24 PM

    이 분이 하신 말씀 중에...

    평소에 그 사람이 했던 말이 그 사람이 아니라..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하는
    그 사람의 행동이 바로 그 사람이다....

    쓰고 보니 "사람"이라는 단어가 도대체~~~ㅎ
    정확하게 옮겼나 모르겠네요!!

    결국,,
    언행일치= 그 사람!!

    아래 사진 세 장이 안 보이네요!!
    제 컴이 이상한건가여??

  • 2. 흥이모
    '12.12.9 2:11 PM

    날씨가 보통 매서운게 아닌데 정말 애쓰시네요.
    감사합니다

  • 3. 혀의달인
    '12.12.9 8:32 PM

    뉴스에서 안철수가 '꼭 투표해달라'라고 했다는 멘트를 전해서... 일부러 미지근한 멘트를 내보냈나 싶었는데, 진짜 그렇게 얘기하는군요.

    다시 생각해보니... 매번 한나라쪽 지지하다 이번에 안철수로 기울었던 분들에겐
    화끈하게 문재인 뽑아달라 하는거 보다 뭔가 ... 은근히 ... 더 힘을 발휘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거까지 고려한 고도의 의도된 멘트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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