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이사하고 오랜만에~~집과 음식과 여러가지 이야기

| 조회수 : 24,51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12-12-08 06:24:34

정말 오랜만에 키톡에 글올리네요.


그동안 정~~말 많은일이 있었어요~


지난 봄 꼬리뼈 다쳐서 한달여 꼼짝 못하고 그와중에 이사하고,


이사한 집 몇달동안 내부 완전히 뜯어고치는 공사하고,.. 공사시작하고 한달여 지인집에 얹혀살고,..


그 와중에 수술도하고,..


그후엔 공사로 먼지 나는 새 집에서 부엌도 욕실도 없이 애들데리고 근근히 버티며 살다가,


여름에 한국 다니러 가서는 완전 널부러져 있다 왔어요~ㅜ


그동안 힘들었던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인지,..


한국에 가서는 아프기도하고 너무 기운이 없고 꼼짝 못하겠어서,..한약도 지어먹고 그냥 쉬다 왔네요~~


다시 영국 돌아와서 또 공사,..5개월만에 공사 끝나고( 외국은 모든게 너무 느려요~ㅠㅠ),


그다음부터 짐정리에 애들 학교시작~


이제야 겨우 한숨 돌립니다.~


오랜만에 키톡에 오려니 좀 쑥쓰~~~^.*





사진은 다 못찍었지만 한국에  가서 맛있는것 많이 챙겨 먹었어요~ㅎ



인사동에 있는 퓨전 한식집에 갔었는데,


전체적으로 상차림이 이쁘고 아이디어가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나온 매실액기스 젤리 디저트


모양도 이쁘고 맛도 달콤해서 집에서 애들에게도 해줘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사동 근처에 숙소가 있어서 나가면 갈 곳  천지,..


더웠지만 애들 델꼬 경복궁에도 놀러가고,..






교보도 걸어서 10분 ,..교보는 애들에게 완전 천국이지요~ㅎ


책 읽느라 삼매경,





책보고 장난감 구경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교보앞  분수대에서 물놀이도 실컷~~ 수영장에서 노는 것 보다 더 좋아하더라는,..ㅋ





간만에 기운내서 영월 숲속 청정지역에 있는 지인의 집에도 놀러가고,..






지인집에 있던  강아지랑.


처음엔 엄청 짖어데더니 금새 친구됐어요~~


애들은 애들을 알아보는건지? ㅎㅎㅎ








토종닭 백숙과 김치,.. 무공해 먹거리로 차려진 밥상~~






밭에서 막 따온 옥수수잎이랑 수염 뜯어내는 작업도 도와드리고,..






담날 아침 식사,...


전날 다듬는것 도와드렸던 그 옥수수, 무공해 옥수수


한국 찰옥수수 정말 맛있어요~~





포실포실하게 삶아진 감자,..






여러가지 과일들,..모두 다 밭에서 방금따낸것들~~ 싱싱하고 맛도 너무 좋았죠~~






아침식사후 음료로는 역시 직접 재배하신 오미자차~~






애들도 잘마셔요~ 다도 수업 몇번 들었다고 조신하게 마시는 중,...ㅎ








 옥상 수영장에서 제나 만 7살 생일 파티도 했지요.





.



.



.



.




.



다시 영국.


그동안 공사하고 짐정리하느라,..   제대로 못 얻어먹은 애들,..


한국에선 그래도 잘 먹었는데,


 집에 다시 돌아와도 공사는 계속 되고,..


부엌이 완성되지 않았으니,    간단한 파스타나  반인스턴트 음식으로  겨우겨우 끼니 해결하다보니,.....







카레만 해먹여도 완전 맛있다고 난리~~ㅋ





짜장밥만 해줘도 완전 고급요리~~ㅋ






 

짐정리 중이라  일품요리는 계속 되고,..


링곤쨈과 베이컨을 곁들여 먹는 스웨덴식 팬케잌,..간단해 보여도 애들이 완전 좋아함~ㅎ







어떤 날은 샐러드와  갓구운 빵에 호머스 발라서 한끼 때우고,..


나름 건강식?~~ㅎ







할로윈날에도 간신히 컵케잌만 굽고,.    애들은 바구니 들고 동네 한바퀴,..


사탕 초콜렛 잔뜩 받아왔어도, 


워낙 평소에 단것들을 안주다보니  그날만 몇개 까먹고는 금방 잊어버려서 담날 사탕 찾지도 않았어요~ㅎㅎ


그날 워낙 비오고 춥고 어두워서 애들 사진도 못찍어줬네요~~







공사로 집이 난장판이었던 탓에  애들은 그동안 줄창  친구들 집에만 놀러갔었지요.


공사가 겨우 끝나고 짐정리도  어느정도  되가니,


제나 친구들을 불러서 김밥파티를 열어줬습니다.


여자애들이고하니 테이블 셋팅도 신경써서,..






김밥이라는 색다른 주제에 모두들 들떠있긴했지만,   결과는 애들이 아직 너무 어려서  김맛을 모르더이다.ㅋ


한아이만 빼고 나머지 애들은 다들 한번씩 먹어보고는 끝!


해서 결국 피자한판을 오븐에 돌려주었지요~ㅎㅎ






함께 따라온 엄마들은 너무 좋아하면서 열심히 김밥마는법 배우고 여러줄 뚝딱 먹었구요~ㅎ


제나 친구들 그래도 진지하게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


엄마가 김밥마는것 많이 봐온 제나도 제대로 못마는 판국인데 친구들이야 뭐,.너무 어렵지요~~


밥알이 붙어 온통 난장판~ㅋ






담날 남은 재료 이것저것 합쳐서 우리식구 한끼 해결했어요~^^






근처 타운광장에 서는 주말장에  파장무렵  갔다가 


1파운드(1800원정도?)에 10박스 떨이로 파는  방울토마토를 사는 횡재를,.ㅎ


많은 토마토 처치용으로 방울 토마토와 페스토를 얹은 포카치아를 해먹었어요~


레시피는 아이 러브 이탤리언 다이어트책을 보고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왔으니 레시피도  하나 올립니다.~~


만들기 그리 어렵지 않고 맛도 좋아요~

 


재료;

강력분 450그램+덧밀가루 조금 


드라이 이스트 2작은술, 소금 한작은술, 올리브오일 5큰술, 따뜻한 물 300ml, 


방울 토마토 300그램( 또는 얹고 싶은 만큼 적당히) 소금, 검은 통후추 간 것,생바질잎 한줌, 페스토 2큰술 


만드는 법:


1 크고 우묵한 그릇에 밀가루를 체치고 이스트와 소금을 넣는다.가운데를 우물처럼 우묵하게 만들어서 올리브오일 3큰술과 물을넣


고 나무주걱으로 골고루 섞는다. 덧밀가루를 뿌린 평평한 곳에 반죽을 놓고 말랑하고 탄력있게 될때까지 10분간 치댄다.


2 기름칠한 우묵한 그릇에 반죽을 넣고 깨끗한 행주로 덮어둔다.두 배 가까이 부풀어 오를 때까지 따뜻한 곳에 한시간 정도 둔다.


3 40*40센티 정도 크기의 베이킹 트레이에 기름을 칠한다.


4 반죽의 가스를 빼고 기름칠한 트레이에 넣는다. 


 두께가 0.5센티를 넘지 않도록 반죽을 펴준다. 20분 동안 둔다. 오븐을 230도로 예열한다.


5 작고 오목한 그릇에 물 3큰술과 올리브오일 1큰술을 넣고 섞는다.


6 20분이 지났으면 솔로 5를 반죽에 바른 다음 오븐 중간 단에 넣고 20분 정도 굽는다.


7 구워지는 동안 방울 토마토를 4등분한다.방울 토마토를 체데담고 소금을 뿌린다음 물이 빠지도록 10분간 둔다.


8 토마토가 다 준비되면 우묵한 그릇에 생바질, 페스토와 함께 담는다. 남은 올리브오일을 뿌려주고 잘 섞는다. 


 오븐에서 완성된 포카치아를 꺼내어 방울 토마토와 페스토 섞은것을 위에 얹고 곧바로 낸다.




새집 부엌 모습도  몇장 ~






부엌과 다이닝 공간이 오픈되어 연결되어있는 구조로,


부엌크기가 전에 살던 곳보다 거의 두배가까이 커져서 수납공간이 훨씬 많아졌어요~ 







한쪽 벽면엔 틈틈히 찍어둔 아이들 사진으로 장식~






4시면 어두워지는 요즘 날씨에 비가오거나 흐린날이면 하루종일 우중충합니다.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지만,.


부엌과 다인닝 공간이 전에 살던 집처럼 정원을 내다보고있어요~






마지막으로, 


하은이 초등학교 입학전에 머리 싹뚝 자르고 단발머리했어요~





영국은 만5세부터 의무교육 시작이어서 생일에 따라 만 4-5세가 되면 학교(유치원)에 입학하지요.


아직 리셉션(=유치원)이긴 하지만 언니랑 똑같은 교복입고 학교 다니는  초딩 하은이~~


어깨에 힘깨나 들어갔지요? ㅎㅎㅎ 




한국은 눈도 많이 내리고 날씨 엄청 춥다고 하던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래요~~~


(여기도 어둡고 너무 추워요~ㅜ)



사진이 너무 크게 올라가서 줄이느라 다시 올립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화
    '12.12.8 6:36 AM

    어흐흑~ 꼬꼬와 황금돼지님 너무 반가와요.
    보고싶던 이쁜 아가씨들도 많이 보여줘서 고마워요.
    새로 이사간 집이 너무 이뻐서 더 보고싶어요.

    꼬꼬님은 천상 여자..... 라고 느끼는건 저뿐은 아니겠죠?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8 5:54 PM

    아흑~우화님 첫댓글로 이리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오랜만에 다시 글올리려니 좀 겸연쩍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사실 그동안 사진도 많이 못찍고 음식도 많이 못해먹었지만요,..ㅎ)

    저 터프한면도 많아요?ㅎㅎㅎ
    여러가지 칭찬 감사해요~~^^
    아 근데 요즘 12월이라 여기저기 애들행사다 모다 넘 정신없네요~ 집들이도 해야하고,..

    우화님도 소식 종종 올려주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거긴 덥지요?)

  • 2. 하나만
    '12.12.8 6:47 AM

    친구 소식을 82에서 듣네..
    둘째가 학교갔으니 이제 좀 여유가 생기겠구나
    영국 날씨나 여기 미국 북동부나 요즘은 비슷한 분위기같아..
    여기도 오후 4시면 어두워지기 시작..
    겨울이 너무 싫어..올해는 작년처럼 눈 좀 안내리고
    무사히 보냈으면 좋겠는데...

  • 꼬꼬와황금돼지
    '12.12.8 5:56 PM

    그러게 오랜만이네~~잘지내지? 반가워~~~
    거기도 어두운건 마찬가지구나,..ㅜㅜ
    아, 어두운건 너무 힘들어~~해가 갈수록 더 견디기 어려운것 같아.ㅜㅜ
    올해는 근데 지구촌 여기저기 눈풍년이 될것 같은 우려가,..
    어쨌거나 힘들지 않은 겨울 나기를 기도한다. 건강하구~~~

  • 3. 이피제니
    '12.12.8 7:17 AM

    꼬리표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저역시 꼬리표가 파손되어 통증이 어떤 것인지 짐작이 갑니다
    예쁜 자녀분들 보니 꼬꼬님께서 참 아름다운 분이실 것같아요

    주방도 크고 예쁘서 너무 부럽네요

    여기도 오늘 눈이 많이 내려 일부 교통이 마비되었답니다

  • 꼬꼬와황금돼지
    '12.12.8 6:00 PM

    꼬리뼈는 한번 다치니 후유증이 오래가더라구요. 이피제니님도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제는 완전히 나아지셨기를 바래요~

    영국주방은 거의 대부분이 너무 작은데 이집은 부엌이 넓어서 그거 하나보고 이사결심했어요~
    이피제니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한국이 많이 춥다던데, 눈길도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를요~~

  • 4. annabell
    '12.12.8 7:35 AM

    와,,,드뎌 집을 다 고치시고 집들이를 시작하셨군요.^^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부엌 큰거 넘 넘 맘에 들어요.
    영국은 부엌이 작잖아요,음식을 별로해먹지 않아서.

    제나랑 하은이는 안본 사이 훌쩍 자란거 같아요.
    리셉션 시작한 하은이 넘 예뽀요.
    언니랑 같은 학교 다녀서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겠죠.
    단발머리 하니까 더 초딩같아 보여요.언제봐도 하은인 넘 귀여워요.

    할로윈 컵케잌에 꽂혀있는 장식들,저도 구입했었답니다.

  • 꼬꼬와황금돼지
    '12.12.8 6:05 PM

    네, 애들 집들이 먼저요~~ㅎㅎㅎ
    맞아요, 영국집들 죄다 부엌이 너무 작지요.
    이사할때 집을 70채정도 보러다닌것 같은데 이만한 크기의 부엌이 하나도 없었어요~

    할로윈 장식들 작년에 구입한건데 갯수가 많아서 올해도 써먹었어요~
    같은걸 가지고 계시다니 애나벨님과 같은날 같은걸로 머핀을 구웠나보다 생각하니 신기해요~^^

    애들은 안보면 훌쩍 자라있고,..애들 자라는게 아쉬워요~ 어떨땐.
    애들도 이뻐해주시고 늘 반가운 댓글 감사드려요~~^*^

  • 5. 여름바다
    '12.12.8 8:08 AM

    저도 그 동안 글이 안보여서 궁금했었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몸이 많이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새로 꾸미신 주방 정말 보기 좋고 멋집니다 ^^
    특히 확 트인 공간이 눈에 제일 뜨입니다. 커튼의 무늬도 정말 예쁩니다~!

    하은이 머리 자른 모습 산뜻하고 귀여워요 ㅎㅎㅎ 어깨 들어간 모습마저 앙증맞아요 ^^
    꼬꼬와 황금돼지님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 꼬꼬와황금돼지
    '12.12.8 6:17 PM

    아, 올 한해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부턴 좋은일만 있겠죠?

    고생하긴 했지만 보통 영국집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구조도 좋고 넓은데다
    주방도 큰편이어서 공사한 보람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반갑게 댓글 달아주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애들도 그동안 많이 자랐죠?
    초딩이 되었어도 한결같은 하은인 여전히 고집쟁이랍니다. ~~ㅎㅎ

    저도 여름바다님의 간단 명료하고 맛있는 레시피가 잇는 글 너무 좋아해요~
    사시는 곳도 많이 추워지고 어두운가요? 춥고 어두운 겨울 여름바다님도 아프시지 마세요.
    그리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6. 긍정과행복
    '12.12.8 8:16 AM

    와~~ 오랜만에 오셨네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이제부턴 고생끝 행복 시작일거에요~~~
    아이들 그동안 많이 자랐네요~많이 보고싶었는데, 에공 여전히 귀엽고 이뻐요~^^

    새집이 참 이쁘고 멋있어요~ 저도 조금 더보고프네요~앞으로 집구경 더 시켜주실거죠? ㅎ
    저도 포카치아 해먹어봐야겠어요~ 토마토 듬뿍 올려서,..ㅎㅎ
    레시피 감사해요. 그리고 이젠 자주 오세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3:20 AM

    오랜만에 글올리려니 좀 쑥스럽기도하고 그랬는데 이리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다시는 이사가고 공사하고 싶지 않아요~ㅜㅜ정말 다시는 않할거에요~~ㅎ
    가족 하나 없이 혼자 이사와 공사를 한꺼번에 하려니 보통일이 아니었어요~휴~
    이젠 어려운 시간이 다 지났으니 좋은 이야기 많이 담아내며 살아야죠~^^

    아이들 이뻐해주시고 따스한 댓글 감사드려요~~~^^추운 겨울 건강하세요~~

  • 7. 고독은 나의 힘
    '12.12.8 8:47 AM

    옴마나.. 그동안 댓글로만 뵙다가 이렇게 포스팅 올려주시니 반갑고 감사^^
    저기 저 커튼하고 벽지 제가 가지고 있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북유럽스타일이라고 해서 샀거든요..

    외국사시는 언니들 글 보면 항상 남이야기 같지 않아요.
    그나저나 제나 똥머리 완전 패셔너블하네요.두상이 어찌 저리 이쁜지..^^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3:27 AM

    고독님 새댁 밥상 잘 보고있어요~^^
    조만간 귀여운 아가도 태어날 예정이라 하셔서 저도 아가 볼날 기다려지는 일인입니다.^^
    멀리서지만 응원 보내드리고 있어요~

    저 커튼은 이케아꺼에요~ ㅎ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스웨덴식이에요~집안 전체적인 배색이 흰색이고 가구도 심플한 스웨덴가구라
    커튼은 과감한 패턴으로 선택했어요~고독님과 비슷한거라하니 반갑네요~~^^
    머리길고 더운 여름엔 똥머리가 최상!이지요~ㅎㅎㅎ 고독님 추운 겨울 감기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8. 코스모스
    '12.12.8 10:31 AM

    집 너무 멋집니다.
    다음에 구석구석 포스팅 부탁해요.
    얼른 나아서 맛있는요리해서 예쁜두 공주와 즐겁게 지내시고 포스팅도 자주 부탁해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4:00 AM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코스모스님~~
    그동안 정말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이사하고싶지 않아요~ㅎ
    염려감사해요, 빨리 몸 추스르고 요리도 예전처럼 열심히하고 레시피도 열심히 올려볼께요~~
    코스모스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 9. Xena
    '12.12.8 11:38 AM

    앗 저도 순위권 진입?ㅎㅎ
    꼬꼬와황금돼지님 넘넘 반가워요~ 이게 얼마만인지............^^
    꼬리뻐 다치시고 수술까지 하셨다구요???
    저도 꼬리뼈 다쳐봐서 아는데 정말 고생이잖아요...저런저런.......부디 후유증 없이 말끔히 나으시길...
    새집 부엌 너~무 이쁩니다. 차분하고 따뜻해 보여요~
    하은이 머리스딸 보고 헉...하고 놀랐다가
    어깨 힘들어간 사진 보니 아직 아가라는데 안심하고...
    두 공주님이 두 손으로 오미자차 마시는 모습도 너무 이쁘구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4:04 AM

    제나님 오랜만이에요~~잊지 않으시고 반가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나님도 꼬리뼈 다치셨었군요~ 처음 다쳤을때는 정말 기침하는것두 너무 아파서 무서웠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염려감사해요~~
    하은이 머리 짤랐더니 많은 분들이 성숙해 보인다고,..ㅎ
    하지만 머리잘라서 성숙해보인다고 고집쟁이 아기노릇은 변하지않지요~ㅋ
    언제나 반갑게 따스한 댓글 감사해요~~^^* 추운겨울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Xena
    '12.12.10 5:47 PM

    저는 십 년도 더 전에 넘어져서 다쳤었는데
    그 때는 젊을 때?라서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침 맞으며 치료 받았었어요.
    회사도 엉금엉금 기다시피 가고...ㅎㅎ 진짜 기침하면 울려서 더 아프죠ㅠㅠ
    꼬꼬와황금돼지님 얼른 회복하고 안아프시길 바라요...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7:43 PM

    가능한 많이 안움직이려고하고 좋은 주변분 도움받아서 이젠 많이 나았어요~
    앞으로 후유증이 없기만을 기대합니다.^^
    이사하고 공사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이젠 다시 이사하고싶지 않아요, 특히 공사는 절~대로 않하고싶어요~
    제나님 염려 많이 감사드려요, 그리고 넘 반가워요~^^*

  • 10. 깊은바다
    '12.12.8 1:42 PM

    아휴...아이들 넘 이뻐요. 천사천사......
    이쁘다...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4:06 AM

    아이들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1. 미루사랑
    '12.12.8 3:26 PM

    일단 반가운 마음에 댓글 먼저 달아요..
    가끔씩 왜 안오시나 궁금했었는데 사연이 있으셨나봐요.
    정말 반갑고, 글 천천히 즐기면서 읽을께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4:08 AM

    미루사랑님 궁금해 하시고 반갑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힘든일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좀 여유가 생겼으니
    댓글로도 게시글로도 종종 82에 자주 놀러오려고합니다.~~
    추운겨울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 손사장
    '12.12.8 4:46 PM

    공주님들 사진은 전부 작품인데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4:09 AM

    감사합니다.~~^^
    저도 위에 올리신 글보고 굴먹고파서 너무 부러웠어요~~

  • 13. 오로라꽁주
    '12.12.8 6:41 PM

    어쩜 어쩜.. 하나같이 작품사진이네요..
    인사동이 광화문이 저리도 멋졌나요? ^^
    모델에 따라 작품의 가치가 다르다는걸.. 다시금~~

    오랜시간 힘들고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수고하셨다고 격려박수^^
    앞으로 자주자주 소식전해주세요~

    한국에서 팬^^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4:12 AM

    오로라꽁주님 반가워요~~
    격려해주시고 따뜻한 댓글로 반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로라꽁주님 따뜻한 응원에 앞으로 82에 자주 놀러올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0^
    추운겨울 감기 걸리지 마시고 활기찬 12월 되시길 바래요~~

  • 14. 루이제
    '12.12.8 7:58 PM

    너무 이쁜 아기사진에 주말 저녁이 흐뭇해져요.
    정말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네요. 바쁘고 경황없으셨겠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공사 끝난 집안이 너무 아름답구,,산뜻하고, 예뻐요.
    특히 검은 꽃무뉘 대담한 커튼에..시선이 갑니다.
    다~~이뻐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4:13 AM

    루이제님 오랜만인데 이렇게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칭찬덕분에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15. 요레
    '12.12.8 8:59 PM

    김밥파티 정말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나중에 딸내미 학교다니면 친구들 불러서 해줘야겠어요. ^^ 정갈한 상차림 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영국삽니다. ^^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4:16 AM

    와, 같은 영국에 사시는 분이군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김밥파티, 애들이 좀 어려서 아직은 잘 못먹었지만 아이디어로는 모두들 기대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영국도 많이 추워졌는데 어두운 겨울 즐겁게 보내시기를요~~^^*

  • 16. 순덕이엄마
    '12.12.9 2:57 AM

    요리도 새 주방도 이야~ 좋네요. 제나 하은이는 점점더 이뻐지는구나. ^^ 진짜 아름다워~~

  • 꼬꼬와황금돼지
    '12.12.9 4:17 AM

    앗, 순덕이엄마님~~요즘 왜그렇게 뜸하신지,..너무너무 반가워요~~
    잊지 않고 댓글도 달아주시고,..감동!
    제나 생일때마다 늘 자동적으로 순덕이가 생각이나서,.언제 영국오시면 제나와 순덕이 만나게해줘요~~^^*

  • 17. 완두콩콩
    '12.12.9 12:57 PM

    와~, 꼬꼬님, 저도 시집가면 꼬꼬님처럼 살고 싶어요.. 이쁜아기들, 이쁜 주방, 이쁜 꽃꽃이, 좋은 친구들.. 완전 제 미래희망 자체시네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3:52 AM

    완두콩콩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두콩콩님은 시집가시면 저보다 더 이쁘고 알콩달콩 사실거에요~~ㅎ
    영국은 거의 모든집들이 부엌이 작아요. 이사하기전 집을 7-80채는 봤을거에요.
    그리고 겨우 부엌 큰집을 발견했지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외국사는건 한국보다는 아무래도 좀 외롭고 그래요~
    전 장래희망이 나중에 한국가서 사는거랍니다.~^^*

  • 18. 작은정원11
    '12.12.9 10:48 PM

    아이들 이뻐요. 큰 부엌 부럽네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3:53 AM

    감사합니다.작은정원11님~
    영국집들은 사실 거의 모든집이 부엌이 작아요. 큰부엌이 드믄데 운이 좋았어요~^^*

  • 19. remy
    '12.12.10 12:30 AM

    전 왜.. 아이들 사진만 보면 가슴이 싸~ 한지....^^;;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정말 한순간에 훌쩍 커버리는 탓에...
    넘넘 이뻐요...!!!!
    꼬물거리던 아가가 커서 학교도 가고, 잠시 한숨 돌리면 숙녀가 되어버리니...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4:31 AM

    remy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네, 사진 많이 찍어두려해요~
    옆에서 매일 봐도 애들이 자라는게 보일 정도로 돌아서면 자라있네요.ㅎ
    조금씩 수월해져서 좋기도하지만 좀 아쉽기도해요~
    사진을 찍어주다보면 얼굴들도 하는짓도 조금씩 여물어가는게 눈에 더 보여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좋은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 보라돌이맘
    '12.12.10 8:53 AM

    오셔서 좋은 곳도 많이 다니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잘하셨어요.
    우리 공주님들~경복궁에서 찍은 사진 너무 예쁘네요.
    오미자차 마시는 모습까지 어쩌면 저렇게 조신하고 예쁜지...
    평소에 엄마가 단정하고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셔서 그렇겠지요?

    덕분에 저도 눈이 호강합니다.
    새 집 공사하느라 많이 애쓰셨을텐데...
    저렇게 멋진 부엌의 주인되셔서 얼마나 좋으실까.
    꼬꼬님, 고생하셨고, 축하해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7:50 PM

    저는 보라돌이맘님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어요.
    늘 보라돌이맘님 글보고 많이 배우고 자극 받고있습니다.
    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음식,...^^
    엄마의 사랑과 정성 먹고자란 아이들과 가족들은 맘도 몸도 건강하고 행복할것 같아요~
    저도 노력하지만 아직 갈길이 먼것 같아요. 좀더 부지런해야하는데 아침잠도 많고 손도 느려요~ㅎ

    늘 긍정적인 댓글과 따뜻한 말씀으로 용기 주셔서 참 감사해요~

    이제 얼마 안남은 12월 행복하고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내년 한 해도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 21. 프리스카
    '12.12.10 10:18 AM

    두 따님 정말 예뻐요.
    나중에 꼭 한국 와서 사세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7:51 PM

    네, 프리스카님~~꼭 한국에서 살수 있도록 기도하고있어요~~
    아이들 좋게 봐주셔 감사해요, 그리고 프리스카님 동치미 대박입니다.^^*

  • 22.
    '12.12.10 10:23 AM

    반가워요. 저 지금 봤네요.
    마지막 하은이 교복 사진 머리모양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주방이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전 오늘 주방 청소하다가 포기했어요..별로 크지도 않은데 청소를 못하겠어서..ㅠㅠ

    한국에서 푹 쉬고 오신것 같아요.
    즐거운기운이 여기까지 날아와요.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미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7:57 PM

    뚱님 반가워요~
    82에서 맺은 인연이 닉네임만 봐도 참 훈훈하게 다가오네요.^^
    수납공간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정리정돈이 훨씬 더 수월해진듯해요~
    그래도 그동안 고생했던 반년을 떠올리면 아직도 너무 끔찍해요~
    이젠 웬만하면 다시는 이사도 공사도 하지 않으려구요~ㅜㅜ

    한국 다녀온지 반년도 안되건만 또가고싶네요~ 내년이 벌써 기다려져요~ㅎ
    뚱님도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기를요~~
    (그쪽 날씨는 안추워서 너무 좋겠어요~~~ㅎ)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7:58 PM

    참, 귀여운 두 아이들도 잘 지내죠? 늘 우리 아이들 귀여워해주셔서 고마워요~~^^*

  • 23. 둥이모친
    '12.12.10 12:04 PM

    인형같다..라는 말은 두 따님에게 어울리는군요.
    정말 인형처럼 이뻐서 다른 건 눈에도 안들어오네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8:00 PM

    둥이 모친님 감사합니다.~
    둥이모친님 포스팅을 보면 더더욱 한국가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올리시는 먹거리가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그리운 음식들이거든요~

  • 24. hoshidsh
    '12.12.10 6:18 PM

    요리도 잘 하시지만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물론 모델들도 훌륭합니다.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8:03 PM

    반갑습니다, hoshidsh님~
    사진은 애들 아기때부터 찍다보니 점점 관심도 생기고 재미있어요~하지만 아직 배워야할게 많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16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48 만년초보1 2017.12.10 5,560 7
43015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3 행복나눔미소 2017.12.05 4,936 9
43014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1,830 4
43013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2 heartist 2017.11.26 10,137 3
43012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391 9
43011 저녁-내용 추가 19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3,909 5
43010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7,482 9
43009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573 4
43008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474 6
43007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783 11
43006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583 5
43005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048 7
43004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723 6
43003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29 myzenith 2017.10.24 18,810 2
43002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540 7
43001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611 14
43000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818 3
42999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226 15
42998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09 8
42997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496 6
42996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26 3
42995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777 10
42994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676 8
42993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367 8
42992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50 4
42991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004 6
42990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203 3
42989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16 김명진 2017.09.26 8,74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