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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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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백지수표 사용처

| 조회수 : 19,04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12-12-04 14:01:51

지난 해 제가 둘째를 낳았지요.

그리고 언니에게...

 

 

 

 

 

 

 

 

 

 

 

축하인지 놀리는 건지 아리까리한 꽃바구니도 받았더랬죠.

포스팅 보신 분들은 기억하시죠?

재미삼아 그 때 포스팅을 찾아보니까 없네요;;;;

지운 것도 아닌데 사진만 엑스도 아니고 글도 통째로 없어;;;;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복구가 가능하면 해주시고요.

안 되면 저도 몰라요...+_+

그 때 산후조리원에서 제 생일을 맞았는데

회사 일로 정신 없던 남편이 깜빡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밤 늦게 문자로

"마느님 생일을 잊은 건가?" 했더니 남편 얼굴이 사색...

영상통화 안 했는데도 비디오 지원 됨ㅋ

그러더니 이런 묘책을 마련해서 가지고 왔더라고요.

 

 

 

 


 


기억하시죠?

그 때 이거 올렸더니 의견이 분분했죠.

백자 앞에 '구'라고 써라 '천'이 좋겠다

둘을 합쳐서 '구천'이라고 적어라

그러다가 지급 안 되면 어쩌냐...

지우개로 '백'자 지우라고 하면 맞을 분위기다... 등등

 

 

 

 

그 사이에

이렇게 작았던 둘째의 발이...

 

 

 

 

 

 

 

 

 

 

 

 

 

이렇게 컸습니다.

저게 여름에 찍은 사진이니 지금은 더 컸겠죠.

아우, 힘들어...-,.-

 

 

그나저나,

백지수표 지급이 잘 되었는지,

그걸로 뭘 샀는지 궁금하시죠?^^

지급은 약속대로 잘 되었습니다.

뭘하든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는 전제도 물론! ㅋ

손이 떨려서 금액을 늘리진 못했어요.

제가 의외로(!) 새가슴ㅋㅋ

선배님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ㅈㅅ

암튼,

그 돈으로 제가 '칼'을 샀습니다.

이 시점에 하필 칼을..... 응?

언젠가 소개하려고 하긴 했는데,

이건...

 

 

 

 

 

 

 

 

 

 

 

 

 

 

 

 

 

 

 

 

 

 

 

 

운명이다...

운명을 받아들여 저의 럭셔리한 칼을 공개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지 죽이죠?

나란 녀자 물건 사는데 드릅게 까다로운 녀자~

 

 

 


 

나란 녀자 칼로 사치하는 그런 녀자

정치는 하지 못할 그런 녀자~

 

 


 


잘 안 보이는 거 같아서 의자에 놓고 다싴ㅋㅋㅋ

제가 자잘한 거 잘 안 삽니다.

대신 오래 쓰고 자주 쓰는 물품엔 좀 씁니다.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하거든요.

하루 세 번 이상은 쓰는데 투자 맞죠.

물론 이 칼로 끝이 아니라는 게 함정 -.,-a

아...

나는 칼 때문에 청문회 통과 못할겨~

 

 

 

칼 살 때 요구사항이 많았어요.

나무 블럭은 얼룩이 생겨서 싫고,

통 스텐이었으면 좋겠고,

마이너 취향이라 남들 다 쓰는 쌍둥이 칼은 싫고...

그래서 혼수로 결국 칼을 못사고

남편이 자취할 때 쓰던 칼이랑 여행 갔을 때 산 세라믹 칼로 버티다가

맘에 드는 물건 발견!!!

그렇다고 바로 지르진 않고 1년 정도 지켜보고 고민하다가

세일 기간을 놓치지 않곸ㅋㅋㅋㅋㅋ

바로 겟!!!

우리 나라에는 들어오지 않는 제품이고요,

독일에서 구매대행 했어요.

아...

나는 진짜 칼 때문에 청문회 통과 못할겨~ㅠㅠ

 

 

 


 

이렇게 많은 걸 쓰기나 할까 했는데

쓰임이 달라서 깨알 같이 잘 쓰이더라고요.

실물을 못 보고 주문하는 거라

그립감이 별로면 어쩌나, 생각보다 별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맘에 쏙 들고 쓸 수록 만족감이 커요.

사고 싶은 거 맘대로 살려면 정치는 포기해야겠어요.

 

 


 

긴 칼도 수박 썰 때 한번에 자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잘 들기도 하고...^^

빵칼도 너무 좋더라고요.

봉으로 된 칼갈이도 잘 쓸 수 있는지 걱정이었는데

인터넷으로 동영상 찾아보고 잘 하게 됐어요!

(칼)봉춤 가능! ㅋ

 

 

언제 살돋에서 칼 이야기 한번 할게요.

키톡이니까 대강 구경만 시켜주고 넘어감ㅋㅋ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주문해서 한달 쯤 걸려 받은 거 같아요.

그 때부터 썼으니까 벌써 1년 7개월쯤 썼네요.

이 정도 써보고 얘기하는 거면 포스 있잖아요~

 

 

 

 

 

 

 

 

 

 

 

 

 

 

 

 


 

그 사이에 둘째의 돌도 맞이했어요.

하지 말까 싶었는데 평등 원칙에 어긋나는 거 같아서

식구들끼리 조촐하게나마 둘째의 돌을 축하해줬어요.

 

 

 

제법 형님 포스나는 첫째 ^^

 

 

 


 

귀염둥이 우리 둘째

이 사진은 눈이 좀 몰렸네요.ㅋ

 

 


 

형님이라도 해도 아직 어려요.

장난기가 어찌나 많은지...

아들만 둘이면 어때요.

좀 힘들긴 하지만...ㅠㅠ

엄만 너희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칼을 샀으니 본격 칼질 좀 해야되지 않겠어요?

몸풀기 워밍업

 

 


 


남편 회사에 양장피 싸서 보냈어요.

원래 새우를 넣으려고 했는데,

새끼 오징어가 생겨서 오징어로 구색맞춤

나, 칼질 좀 하는 듯?

근데 이런 거 올리면 온니들이 내 성격 보인다고...ㅋㅋㅋ

 

 

 

 

 

큰 아이 유치원에서 재활용품 수집 요청이 올 때가 있어요.

휴지심, 병뚜껑, 단추...

뭐 이런 거요.

애들 미술 활동에 쓰려고 그러는거죠.

전 주에 요청해서 다음 주에 가져가는 거니 일주일 동안 뭘 얼마나 모으겠어요.

한번은 병뚜껑을 모아야 되는데 애들 쓰는 거니 아파트 재활용을 뒤지기는 좀 그렇고 해서

남편 회사 직원들한테 부탁을 했어요.

모두에게는 아니고,

저랑 개인적 친분있는 사람들에게만요.

정말 가볍게... 마시는 음료수 뚜껑 좀 모아달라구요.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마을 전체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정말 그런 마음으로 삼촌과 이모들이

조카 미술재료를 위해 병뚜껑 몇 개 못 모아주랴... 하는 마음으로 정말 가볍게 부탁을 했어요.

그랬는데 남편이 나중에 '공적인 인력을 사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엄중한 주의를 주는 거에요.

첨엔 열이 확!!! 받았죠.

근데 모아 온 병뚜껑을 보니...

 

 

 

 

 


 



좀 미안하드라고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자꾸 모아서 주는데 기분이 그렇더라...

무슨 공납도 아니고...

친분 때문이라도 해도

부탁 받은 사람과 부탁 받지 못한 사람 간의 감정 문제도 있을 수 있고...

회식자리에서도 병뚜껑 모은다고 난리였다는 얘기를 들으니...

할 말이 없더군요.

가벼운 부탁이라는 건 순전히 제 입장이었지 받아들이는 입장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남편 말이 맞아요.

제가 잘못한 거에요.

병뚜껑 게이트는 그렇게 싱겁게 막을 내렸습니다.

어쨌거나

제 인간관계는 그렇게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ㅠㅠ

정치는 저희 남편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해야 하는데...

제가 칼 사치를 해서 안 되겠죠?

생각해보니 백지수표도 받았구낭;;;;;;;;

 

 

 

 

 

 

 

제대로 된 칼과 도마만 있으면 다지기 따위~ 훗!

자주 쓸 수록 뽕 뽑는 거죠.

아마 평생 뽕 뽑을 듯!

 

 

 

 

소고기 볶음밥

키 180 미만의 남자를 루저로 부른다기에...

아들들 루저 안 만들려고 밥 반, 고기 반;;;

근데 이거 고기 사치한다고 걸릴까요?



 

 

 

 

 

 

 

 

 

 

 

 

 

 

 

 

 

P.S

저, 사퇴합니다.

그냥 이대로 살겠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레쉬맨
    '12.12.4 2:21 PM

    나 일뜽...????

  • 발상의 전환
    '12.12.4 3:23 PM

    일뜽 축...????

  • 2. 추위타는녀자
    '12.12.4 2:26 PM

    저도 칼 사고 싶어지네요... "나도 저 칼만 있음 발상의 전환님 처럼 칼질 잘할수 있을거야.. 분명 나는 칼이 후져서 칼질할때마다 손톱 베이는걸꺼야 ㅠㅠㅠ"
    정치는 절대 힘들거 같습니다. 칼의 포스가 대단해요^^

  • 발상의 전환
    '12.12.4 3:24 PM

    그쵸, 아무래도 정치는 포기해야겠죠? ㅠㅠ

  • 3. 후레쉬맨
    '12.12.4 2:28 PM

    캬하하하하하
    시차 땜에 한창 열심히 들락거릴 때도 못해보던 일뜽인데
    키보드워리어 인생 십수년만에 첨 일뜽이네요 아 조으다

    근데 병뚜껑 헌납받고 양장피 뇌물 주신건가요?
    혹시 벽장에 병뚜껑 칠억개 쯤 상시 보관중인 건 아니시고요
    찾아보면 이제는 단품된 음료수 병뚜껑도 막 나오고,,,
    이쯤되면 싱거운 게이트가 아닌 거 같은데요 ㅋㅋ
    일뜽하고 혼자 좋다고 ㅋㅋㅋㅋ
    아드님 둘 다 넘 귀엽고 예쁘네요라고 급하게 수습해 봅니다.

  • 발상의 전환
    '12.12.4 3:25 PM

    헙!!!!!!!
    병뚜껑 게이트가 이렇게 커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녀....ㅠㅠ


    무엇보다 급한 수습이 맘에 듭니다...ㅋㅋㅋ

  • 4. 제니&대니
    '12.12.4 2:28 PM

    읽고 나니 2등...칼 멋진데요.

  • 발상의 전환
    '12.12.4 3:25 PM

    읽고나니 2등이 아님미... ㅋㅋㅋ
    좀 더 분발을...ㅋㅋㅋ

  • 5. candy
    '12.12.4 2:29 PM

    살.돋 기대할게요^^
    아이들 미남이네요.ㅎㅎ

  • 발상의 전환
    '12.12.4 3:26 PM

    언제 쓰겠다는 공약은 없었어요~
    그러니까 기대하면 안 되는 거에요~
    언젠가 쓰겠다는 거에요~
    (이렇게만 해도 정치 대박 잘 할 수 있는 거 같은데...ㅋㅋㅋ)

  • 6. 오린지얍
    '12.12.4 2:32 PM

    애기들 아주 귀엽,,,
    칼 아주 좋아보입니다..
    전 요런저런 막칼 동네에 칼가는 아저씨 오심 싹 갈아서 써서 칼질을 못하나봐요~~~~

  • 발상의 전환
    '12.12.4 3:27 PM

    아녀요...
    저희 친정엄마가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명언을 남겨주셨어요.
    저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필기구 많이 사는 것과 같은 원리..;;;;;

  • 7. bistro
    '12.12.4 3:02 PM

    발전님댁 첫째 아드님은 제가 이미 찜뽕퉤...그니까 걱정마시고 건강하게만 키워주세요.
    키가 160이건 180이건 멋진 개념녀성 발전님만 보고 데려온다니까요~
    (그런데 알고보면 누가 우리 귀한 아들 준대?? 이런 분위기? ㅎㅎ)






    사실 즈희가 키는 안보는데요~~~
    얼굴은 좀 봐요~~~~~~~~~
    저 얼굴이 어디 갈 수가 없어요~~~~ ㅋㅋ

  • 발상의 전환
    '12.12.4 3:29 PM

    아이고, 사돈!!!
    우리 예전에 맺은 약조 잊지 않았지라~
    잘 먹여서 잘 키우고 있을테니 걱정 뚝!!!
    근데 키우기 힘든데 미리 좀 데려가는 건... 응? ㅋㅋㅋ

  • 8. 조금느리게
    '12.12.4 3:04 PM

    아들 잘 키우는 데 소질을 갖고 계신 듯^^

    혹시 병뚜껑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분리수거 하다보면 도망갈까봐 TOP캔 속에 병뚜껑을 따로 모으고 있거든요. 어디서 들으니 병뚜껑은 원료가 더 비싸다기에.......

  • 발상의 전환
    '12.12.4 3:31 PM

    점점 남성화 되고 있어요~
    예비군 훈련 통지서가 제 이름으로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근데 병뚜껑 원료가 더 비싸다는 말이 뭐에요?
    병뚜껑이 병보다 비싸다는 말인가요?

  • 조금느리게
    '12.12.4 5:21 PM

    병뚜껑을 만드는 금속이 다른 금속에 비해 비싸다는 말인데, 이렇게 적고 보니 갑자기 긴가민가 하네요.
    그 얘기를 해 준 이가 좀 뻥이~~~

    그래도 예비군이면 젊어서 좋은 거지요...
    애기들이 참 이쁘네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12 AM

    아항!
    근데 저는 예비군이고 싶은 민방위?ㅋㅋ

  • 9. 긴머리무수리
    '12.12.4 3:32 PM

    엄허,,,,
    동상,,,칼 좀 쓰는디????
    우째 칼쓰는 솜씨가 25년차인 나보다 더 곱구랴...
    동상집 칼보다가
    울집 칼들 보니 급 우울해짐.....
    칼이 좋으면 내 손을 요리하는 관계로..
    우리집 칼은 파 하나 자르는것도 칼을 달래가며 써야함.....살살.....

  • 발상의 전환
    '12.12.5 10:13 AM

    아놔...
    "칼이 좋으면 내 손을 요리하는 관계로..."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아이사랑
    '12.12.4 3:35 PM

    아이들이 넘 예쁘네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14 AM

    감사합니다...
    내 새끼는 내 눈에만 이쁜게 진리인데, 닉네임답게 모든 아이들을 사랑해주네요. ^^

  • 11. 해바라기
    '12.12.4 3:37 PM

    역쉬 칼로도 럭셔리 명품을 보여주시는군요
    양장피재료들이 열맞춰 줄맞춰한걸 보니
    역쉬 성격도 럭셔리 명품??=3333333

  • 발상의 전환
    '12.12.5 10:14 AM

    똘끼도 극에 달하면 명품 반열!!!!

  • 12. 피츠커피
    '12.12.4 3:40 PM

    저도 최근에 WMF에서 skimmer (손잡이가 긴 철망채? 17불에) 처음 샀는데 너무 좋아서
    WMF가 좋구나하고 WMF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었어요.

    발상의 전환님이 올리신 칼 보고 따라 사려고 William sonoma가니까 없네요.
    미국에서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안그래도 칼 사려고 했거든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16 AM

    글쎄...
    저도 독일에서 구매대행 해가지고 미국에서는 어디서 살지...^^;;;
    윌리엄 소노마에 더 좋은 거 많지 않나요?
    거기 가서 폭풍 쇼핑하고 싶네요. 물론 세일 상품만...ㅋㅋㅋ

  • 13. 홍성한우
    '12.12.4 3:47 PM

    애기덜 이뻐요.
    선거뒤 소잡을때 델구 네려오세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16 AM

    헙!!!
    일단 소 잡을 수 있게 투표부터 하고요.ㅋ

  • 14. 여니
    '12.12.4 4:31 PM

    나 저칼 쓰고 있는데 ^^::

    간도 커요. 그래도 나는 빵칼이랑 고기집게 칼은 없건만.
    하여튼 발상이란 녀자 (말놔서 죄송) 통큰녀자.
    모금 금액보고 알아봤어요. ㅎㅎ

  • 발상의 전환
    '12.12.5 10:18 AM

    아, 같은 제품 쓰시는군요!
    이게 참 괜찮죠? ^^
    저도 11종 사면서 좀 고민을 했어요. 6종도 충분할텐데... 싶어서요.
    근데 그냥 일말의 후회 없게 걍 시원하게~ㅋㅋㅋㅋ

  • 15. 발코니
    '12.12.4 4:43 PM

    마지막이 압권이었어요^^ 쫄지마셔요 ! ㅎㅎ

    아드님이 미남에 훈남이네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시죠?
    저는 독일에 공부하러간 친구를 꼬여 쌍둥이칼을 걍 거저 얻었어요.
    부부싸움할때 보내준 칼이라고 농담했더랬는데 말하고보니 섬뜩...

    암튼 제 칼보다 럭셔리한 것 인정!!

  • 발상의 전환
    '12.12.5 10:19 AM

    사퇴하지 마까요? ㅋㅋ

    부부싸움할 때 보내준 칼이라는 건...
    칼 보내 준 친구가 그랬다는 건가요, 발코니님이 그러셨다는 건가요?
    누가 말했는지에 따라 내용이 좀 달라지는 거 같아서리...ㅋㅋㅋ

  • 16. 서짱홧팅!!!
    '12.12.4 4:55 PM

    전 도마에 눈이 뿅~~~!!
    가볍나요???
    도마에 대한 정보 좀 주세용~~~^^

  • 잠오나공주
    '12.12.4 5:41 PM

    저 이도마 써요..
    에피큐리언 도마.. 좋아요..
    발상의 전환님꺼는 모서리에 미끄럼 방지 되어있는데 제껀 저게 없어요..
    저게 가장 아쉽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어떤게 좋냐..
    일단 김칫물 베이지 않아요..(베이는거 같았다가도 며칠 지나면 없어져요..)
    그리고 곰팡이 절대 안생겨요..(저 살림 깔끔하지 않은 뇨자..)
    플라스틱 도마처럼 좀 딱딱해서 미끄러지는데.. 저렇게 미끄럼 방지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22 AM

    잠오나공주님이 설명해주셨네요.
    에피큐리언 도마 맞고요...
    장점도 잘 설명해주셨네요.
    제가 미끄럼방지랑 그냥 민자랑 두 가지 있는데 일장 일단이 있어요.
    민자는 딱딱해서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는 반면 세척이 편하고,
    미끄럼방지는 썰 때 안정감 있어서 좋긴 한데 세척할 때 미끄럼방지를 뺐다꼈다 해야 해서 좀 귀찮고요.
    민자 도마가 미끄러지는 건 아래 행주를 깔고 써보세요. 훨씬 좋아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24 AM

    그리고 미끄럼방지 에피큐리언 도마는... 아는 분이 외국 출장 갔다가 사오신 걸 선물로 받은 거에요.
    쓸 땐 몰랐는데 한국에도 들어왔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여기선 좀 비싸네요...^^;;;;

  • 17. pine
    '12.12.4 5:02 PM

    와.. 아이들 미소만 보고 있어도 배부르겠네요.
    너무 이쁘네요.

    그리고 칼이 좋아서 잘 썬겁니까? 솜씨가 좋아서 잘 썬겁니까?
    실토를 하시지요.

    저도 칼 바꾸고 싶어서 글로벌 제품 알아보고 있는데
    구입하기가 쉽지 않네요.

    근데 발상의 전환님 칼 보니 WMF도 좋아보이네요.

    1년넘게 사용하셨는데 어떠신가요?
    그리고 구매대행 하신곳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27 AM

    일단, 솜씨가 좋아서라고 뻥치고 싶고요...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친정엄마 말이 맞긴 합니다. ㅋ
    그치만 전 솜씨가 없으니까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필기구 많은 것처럼 뭐 그런....ㅋㅋㅋ
    1년 넘게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단점은 모르겠고, 좋아요.
    원하는 바가 비슷하다면... (나무블럭이 싫다던가, 통 스텐을 원한다든가) 추천드리고 싶네요. ^^
    구매대행은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 18. 사각공주
    '12.12.4 5:10 PM

    칼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잘들까봐 무섭다는.. 전 너무 잘들면 손벨까봐 칼질못하겠어요..ㅋㅋ
    저도 도마에 하트뿅뿅되는데 도마정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32 AM

    에피큐리언 도마에요.
    위에 잠오나공주님께서 장점을 잘 설명해주셨으니 한번 보세요. ^^
    저는 아는 분이 외국 출장 갔다가 사오신 걸 선물로 받은 거에요.
    쓸 땐 몰랐는데 한국에도 들어왔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여기선 좀 비싸네요...^^;;;;


    제가 원래 쓰고 있던 민자 에피큐리언이랑 선물 받은 미끄럼방지랑 두 가지 있는데 일장 일단이 있어요.
    민자는 딱딱해서 썰 때 안정감이 좀 떨어지고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는 반면 세척이 편하고,
    미끄럼방지는 썰 때 안정감 있어서 좋긴 한데 세척할 때 미끄럼방지를 뺐다꼈다 해야 해서 좀 귀찮고요.
    민자 도마가 미끄러지는 건 아래 행주를 깔고 쓰면 훨씬 좋기 때문에 나름 커버 되요.^^

  • 19. 붕어빵
    '12.12.4 5:27 PM

    발전님!!!
    아이들이 넘 이뻐요. 울 아이 초딩이라 귀여운 맛이라곤 없는데...아이들이 눈부시게 이뻐요. ^^

    칼도 정말 멋진데요. 크게 질르는 건 저랑 똑같으시네요 ㅎㅎㅎ

  • 발상의 전환
    '12.12.5 10:33 AM

    나란 여자 아꼈다가 한방에 지르는...ㅋㅋㅋ
    우리 비슷한 꽈군요!

  • 20. 잠오나공주
    '12.12.4 5:41 PM

    칼에 완전 뿅^^
    하지만.. 칼질은 칼만으로 되는건 아니겠죠??
    양장피 맛나보여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34 AM

    그쵸,
    저에게 수 많은 칼과 도마가 있지만...
    원 칼에 원 도마인 친정과 시댁에서 얻어다 먹고 삽니다.-,.-

  • 21. 웃음조각*^^*
    '12.12.4 5:42 PM

    문님 대통령 되면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발상의 전환님의 (칼)봉춤 볼 수 있는 것임?
    나 그 봉춤 보고싶으이~~~

  • 발상의 전환
    '12.12.5 10:35 AM

    -,.-
    저 봉춤 춘다는 공약 낸 적 없는디요.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이런 네거티브가 판을 치니 정치에 발을 들이지 못하겠습니다. ㅋㅋㅋ

  • 22. 자몽
    '12.12.4 5:57 PM

    우앙..칼 진짜 간지 나네요^^
    칼쓰는 솜씨도 일품~

    저도 좋은 칼블럭 하나 사고픈데 뭐가 좋은지 당췌 보는 눈이 없어서...걍 홈쇼핑에서 딸려온거 쓰는 중인데 진짜 안들어요..ㅠㅠ

  • 발상의 전환
    '12.12.5 10:35 AM

    이거 저거 써보니까 솔직히 칼 자체는 크게 상관 없는 거 같고요.
    얼마나 잘 가느냐... 그게 관건 인 거 같아요.

  • 23. 크리스탄티움
    '12.12.4 6:12 PM

    칼 완전 침 질질 흘리며 보고있어요..완전 부럽네요..근데 두 훈남 아들들은 더 부러워요!! 정말 발상님의 칼봉춤 볼수 있는거임? 그날이 오기를...

  • 발상의 전환
    '12.12.5 10:36 AM

    저 그런 공약 안 걸었어욧!!!!!!!!!!!!!!

  • 24. 재스민
    '12.12.4 6:26 PM

    키 190 아들 키우는 엄마의 경험상
    고기랑 키크는거랑은 아무 상관없다는 ㅎㅎ

  • 발상의 전환
    '12.12.5 10:36 AM

    헙!!!!! 190!!!!!!!!
    비결 좀 굽신굽신...
    그냥 타고난 거라고 얘기하심 안티로 돌변...ㅋㅋㅋ

  • 25. 붕어눈
    '12.12.4 6:34 PM

    이거슨 석봉에미의 칼-쏨-씨

  • 발상의 전환
    '12.12.5 10:37 AM

    양장피가 아니라 떡을 썰 껄 그랬나요?ㅋ

  • 26. 통통한미꾸라지
    '12.12.4 7:25 PM

    칼! 훔치..쿨럭~ 갖고싶당

  • 발상의 전환
    '12.12.5 10:38 AM

    ^^;;;;;;
    더 좋은 칼 있는 집 주소를 가르쳐드려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 27. 깽굴
    '12.12.4 11:02 PM

    저 칼을 보고있자니 한번씩 허리케인마냥 휩쓸고 가던 살돋의 아이템들이 떠오르며.
    여러분들 검색하시는 소리 들리는 듯 ^^
    생일선물 잘 장만하셨네요. 딸있음 물려 주고 싶을만큼
    역 시 똘똘한 야무진 발전님!

  • 발상의 전환
    '12.12.5 10:38 AM

    근데 딸이 없다는 게 함정...-,.-

  • 28. mercury
    '12.12.4 11:11 PM

    눈팅족을 로긴하게 만드는 이 재미진 스토리라니요~~~ㅎㅎㅎ 저도 wmf좋아해요
    칼이랑 냄비랑 커틀러리 세트 전부 wmf에요. 저 중에 제가 산 건 없지만서도 하하하...
    심지어 저도 아들 둘 키웁니다! 전 나이만 안걸리면 여군으로 가라고 할지 몰라요. 갈수록 터프해지는데 갓난쟁이 둘째가 더 크면 이단옆차기도 날릴듯 ㅋㅋㅋ
    체소 써신 것 보고 넙죽 엎드립니다. 형님!

  • 발상의 전환
    '12.12.5 10:41 AM

    들들이 맘은 비슷하군요.
    저도 나름 우아한(?) 사람이었는데 소리칠 때 소리가 배에서부터 울려요.
    아무래도 조만간 논문을 발표해야 할 것 같아요.
    "아들 양육과 샤우팅의 상관관계"

  • 29. 아뜰리에
    '12.12.4 11:12 PM

    음 칼들을 보아하니
    저 칼은 쑤씨뿌는데, 이 칼은 후비파는데, 요 칼은 쪼사뿌는데 쓰는 거로구만!
    발전님 오늘 정희 언냐한테 칼 빌려 주셌셈?

  • 발상의 전환
    '12.12.5 10:42 AM

    어제 이정희 후보의 토론은... 저 칼을 동시에 사용하는... 그런 내공이었죠.
    아니지...
    그건 칼이 아니라 그냥 오함마를 내리치는 그런 강렬함이었어요.

  • 30. 오키프
    '12.12.4 11:19 PM

    아가들이 정말 이뻐요. 둘째 발가락 깨물고 싶은 마음이 불쑥~

    칼도 진짜 탐나네요.
    저 스뎅에 광적으로 집착하는데 저런 제품이 있는줄 알았음 우드블럭 칼세트 같은건 절대로 안 샀어요!!!!

  • 발상의 전환
    '12.12.5 10:43 AM

    저도 애기들 발을 너무 좋아햇서 물고 빨고...ㅋㅋㅋ

    스텐 좋아하시면... 좀 혹하실듯...^^

  • 31. 보랏빛향기
    '12.12.4 11:45 PM

    칼본순간... 칼로 표창던지고 싶다..
    전생에 닌자였나봅니다 ㅋ

  • 발상의 전환
    '12.12.5 10:43 AM

    맞아요. 이거 빠르게 싹 빼면 칼에서 챙! 소리가 나요. ㅋ

  • 3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12.12.5 7:46 AM

    양장피 어떻게 만드셨어요?
    저 양장피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못 만들어요ㅜ.ㅜ

  • 발상의 전환
    '12.12.5 10:45 AM

    양장피는 채 써는 것만 빼면 그다지 어려울 것 없는 요리에요.
    사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을만큼...
    양장피 레시피는 82에만 찾아봐도 많으니까 한번 시도해보세요.
    가격과 노력 대비 훌륭한 효과를 내는 것 같아요. ^^

  • 33. 털뭉치
    '12.12.5 10:21 AM

    저런 칼세뚜는 대체 얼마씩이유?
    나란 녀자 쌍둥이도 못쓰고 외둥이 칼 쓰는 녀자.
    독일 출장길에 쌍둥이 칼 좀 사오랬더니 외둥이 칼로, 그것도 과일칼만 세개 사온 남자랑 사는 녀자.
    도루코 칼도 큰 맘먹고 사는 녀자.
    나 정치해도 될까요?
    공구를 너무 크게 해먹어서 안되나?

  • 발상의 전환
    '12.12.5 10:46 AM

    과일칼이 세개나 되세요?
    깎아먹을 과일도 없는 판에 과도가 세 개 나 된다니...ㅎㄷㄷㄷ
    그런 사치스러운 생활로는 정치 할 생각 마세요!!!

  • 34. 모코나
    '12.12.5 10:36 AM

    아들만 둘이면 어때요.
    좀 힘들긴 하지만...ㅠㅠ
    이 말씀에 완전공감..
    그나저나 칼 정말 간지 짱인데요? ^^
    저도 몇달후 둘째 낳으면 백지수표 달라고.. 이 포스팅을 남편에게 슬쩍 보여줘야겠어요.
    저는 스타*브 군 몇개 들이고 싶네요 ^^;;;

  • 발상의 전환
    '12.12.5 10:48 AM

    이 댓글도 보여주세요.
    저는 생일 출산...
    그럼 50만원으로 깎이나요? ㅋㅋㅋ
    예비 들들맘 모로나님,
    윌 컴 투 실미도~^^

  • 35. 비바
    '12.12.5 11:28 AM

    주르륵 늘어선 칼을 보고.. 갑자기 미뤄둔 덱스터 시즌7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불뚝.

  • 36. 물레방아
    '12.12.5 12:40 PM


    백지수표로 칼을 사셨군요
    저도 그 칼만 있으면 양장피 만들 수 있을터인데요...
    쪽지 보냈습니다

  • 37. 새기쁨
    '12.12.5 1:04 PM

    지난봄 말도안되는 홈스쿨링하면서 오장육부가 다 썩어지고 9월에 두둥~큰딸년은 4시반에 오는 체능단에(아싸아) 아들도 그때 24개월을 지난지라 어린이집 종일반으로 보내면서 실미도를 탈출했다고 생각했는데 추석지나고 큰넘이 걸려온 눈뼝..좬장... 둘째가 보름만에 다시 옮아서 일곱살큰넘 세살작은넘 섞어서 한달을 칩거했더니 실미도가 이거구나..싶네요..

    요즘 가방 눈팅에 빠져가지고 명품백만 주구장창 롯&닷컴에서 보면서 이렇게 사면 쌀까 저렇게 사면 쌀까 백화점이랑 카드회사의 농간에 헤어나지 못하는 제게 구매대행은 첫애때 얼마이상 쓰면 담텀에 깍아주는 쿠폰을 득하기위해 미친듯이 해댄 *보리가 다였는데 발.전.님의 칼 구매대행은 신세계..입니다.
    아드님들의 얼굴을 보니.. 발.전..님의 어린시절이 엄~청~ 귀여웠을꺼라고 기대기대기대..하는 바 ..
    인물이 증말 잘 생겼네요.

    칼.. 너무 간지나고 좋아보여요..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하는데 밖에 눈이오니 말이 너무 길어졌어요~^^
    항상 발.전..님은 제 나쁜눈을 밝아지게 하는 묘약같습니당

  • 38. 라일락
    '12.12.5 1:13 PM

    탐나는도다 탐나는도다!
    두 녀석들 탐나는도다!!!
    혹 대여 가능하신지..... 아! 탐나는도다!

  • 39. 보리피리
    '12.12.5 3:00 PM

    알흠다운 사퇴! 대환영입니다!ㅋㅋ

  • 40. 통이맘
    '12.12.5 4:17 PM

    예전 신문기사에서 발상의 전환님 얼굴 뵌적 있는데 아이들 사진이랑 오버랩 되네요.
    참 신기하다잉~~~ ㅋ
    청문회에서 볼터치 안 당하시려면 저 칼 회원장터에 올리셔야겠어요.ㅋㅋㅋ
    편파적으로 소개해주신 홍성한우 주문했는데 사장님 너무 인심이 좋으셔서 걱정되더라구요.ㅋㅋ
    댓글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 41. 꼬꼬와황금돼지
    '12.12.5 5:47 PM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글구 저도 같은 칼집~~찌찌뽕! ㅋ(칼은 다르지만,..ㅎ)

  • 42. 백설공주
    '12.12.5 8:48 PM

    잘 생각해보시면 칼 말고 또 사치하시는 곳이 있을꺼예요 ㅠㅠ
    저도 절대로 정치 못해요
    하다못해 통장,반장도 못하겠어요
    칼의 자태가 예술입니다

  • 43. 인우둥
    '12.12.6 1:37 AM

    딸이 없음 며늘에게 물려주면 됨.
    우리집에 자기 둘째 며늘 잘 크고 있음.

    무한한 창의성과 곧은 신념이 장점인데다가 가끔씩 바닥에 드러누워 사람을 기막히게 하는 신공 있음.

    민며느리 가능함.

  • 44. 행복
    '12.12.6 1:43 AM

    와,,,훈남 아드님들이네요. 아우...잘~~~~~~~~~~ 생겼다!!!!! 진짜로... 뭐랄까 성격이 참 좋을것 같은 같이 잇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은 맘이 넣을 것 같은 그런 인상 있잖아요. 인상 진짜 참 좋습니다. :)

    그리고 칼...후덜덜... 부럽...

  • 45. 둥알라
    '12.12.6 12:32 PM

    아가들, 넘 귀엽네요. 똘똘하고 밝아 보여요. 깨물~
    칼은 잘 모르고 저 많은 칼을 어디다 쓰나 싶어서 부럽진 않아효. ㅋ
    우리 집 칼 달랑 3개. 큰 칼, 과일칼, 빵칼, 아 스테이크칼 두개도 있으니 5갠가. ㅋㅋ
    도마가 탐나네요. 넓직한 것이.

  • 46. hoshidsh
    '12.12.6 2:29 PM

    큰 아드님은 어디 모델 해도 되겠어요.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실 것 같습니다. 우리 집 근처에 살면 이 아줌마가 이~~~뻐해줄텐데..아쉽네여.
    사진이라도 자주 보여주세요.

  • 47. 유지니맘
    '12.12.6 9:20 PM

    같은 칼 .
    다른 음식 ㅠ (그나마 종류가 적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


    같은 도마 ..
    다른 느낌 .....ㅠ2
    이 도마가 비싼거였다구요 ?
    동생이 사들고 왔는데 .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쓰고 있었군요 ㅠ
    하나 더 사오라고 했는데 돈을 줘야 겠군요 .. 속으로 욕했겠어요 ㅠ

    애기 발 .. 꽉 .. 깨물어주고 싶어요 ..
    꾸욱 ~~ 눌러보고 싶네요 .. 몰랑몰랑 ~~~
    잘 지내시지요 .
    검정 봉다리 콜라가 자꾸 생각나요 ^^

  • 48. 바다미
    '13.1.27 10:57 PM

    뒤늦게 칼에 욕심부립니다 구매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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