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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밥에 꼭 넣어야 할 재료는..?

| 조회수 : 18,002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2-04 08:52:21


주기적으로, 그러니까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음식이 있어요.

저는 " 김밥" 이 그래요.

사실 김밥이 맛있긴한데 생각난다고 해서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지는 않죠.

맛있지만 번거롭기에 가끔은 김밥집에서 사 먹곤 했었는데  우연찮게 버스안에서 듣게 된 김밥집 엑스파일!!

"정말?진짜?"  아주머니의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김밥집 엑스파일을 들은 이상 입맛은 뚝 떨어지고

저절로 발길도 뚝 떨어지더라구요.(제가 김밥에 전혀 사용하지 않는거라 어쩜 저만 깜놀했을지도 몰라요.)

오늘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그날, 바로 김밥 먹고 싶은 날!!

"정말 네 집에 이런 재료가 다 있었어?"

"응, 정말 내 집 냉장고엔 이런 재료가 다 있었어."


초록색깔의 시금치가 낙엽 색깔이 되어갑니다.

"먹어야지,먹어야지.."이러다 어느새 시간은 흘렀구 애매하게 남은 시금치는 뭘 해 먹어도 어중간해서

결국 김밥속의 화려한 지존, 녹색깔로 빛나게 했네요.

 

어묵도 2장, 참 손도 작지 않은데 남기는 재료의 양 보면 애매하게도 남겼네요.

어묵은 큼직하게 썰어서 간장,설탕 양념에 양념 들게 조림해 놓구..


비닐봉투(안 보이지만..)에 들어있은 건 송송 썰은 간장고추지,햄이나 분홍소세지는 없어서 비엔나 세로로 반 갈라 준비했구요..

먹다남은 참치,치즈까지 추가로 넣었어요.

김밥김은 당연히 없어서 파래김으로 대신..

사실 여느 김밥 쌀 때보다 재료의 가짓수는 더 많이 넣었어요.

간장고추지까지 넣어서 느낌함도 좀 잡아 줄려고 했고 어묵도 조려서 넣었구요..

여느때 김밥 쌀 때보다 재료의 가짓수와 재료를 더 신경 썼으니 더 맛있어야 하구 더 맛있겠죠?

있는 재료로만 만들었다지만 색깔까지 그런대로 괜찮네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김밥은 여느 때보다 들어간 속재료가 많았음에도 맛이 덜 하더라구요.

뭐 때문에 그랬을까요? 이유가 뭘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가령 예를 들면..

" 감자탕엔 반드시 깻잎이 들어가야 한다. 혹은 들깨가루를 꼭 넣어야 한다." 하는 본인만의

음식맛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그 뭔가가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나는 꼭 그 음식에

그게 들어가야 하는 것!!


그럼 김밥에 꼭 들어가야 하는 재료, 김밥의 감초는 뭘까요?

제가 오늘 집에 있던 재료만으로 김밥을 싸느라 단무지가 없었는데요, 김밥에 단무지가 없으니 단무지보다 몇 배 비싼 치즈가 들어갔음에도 맛이 뭔가 부족한듯하면서 제 맛이 나질 않터라구요.

단무지가 없으니 아삭아삭한 질감도 없고 다른 재료에 간을 해서 싱겁지 않음에도 단무지의 간이 느껴지지 않음은 물론  씹을 때 마다 단무지 즙이 느껴지지 않아서 맛이 없더라구요.

제가 단무지가 안 들어간 김밥을 먹어보고 내린 결론!!

김밥의 감초는 단,무,지!!

님들은 김밥의 감초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버스에서 들었던 김밥집에서 꼭 넣는 게 하얀색?과 누런색?이라고 하던데..

저는 이거 안 넣어도 김밥에 단무지가 들어간다면야....-.-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이올렛
    '12.12.4 8:57 AM

    단무지 우엉은 왠지 꼭 들어가야 할거 같은 맘이 ㅎㅎ
    저도 우엉 당근 은 준비해 두었다가 간식 찾을때 항상있는 계란 당근에 그날 그날 있는거 넣어서 후루룩 말아주곤해요
    사먹는거보단 낫더라고요
    집앞에 동네 엄마들이 하는 웰빙 분식집 작은게 생겨서 요즘은 가끔 사먹기도 합니다만 ...

  • 손사장
    '12.12.5 10:08 PM

    우엉, 넣을수만 있다면 맛있죠. 향도,맛도,질감까지도....

    저도 가끔은 사 먹었었는데..이것저것 듣고나니 저절로 발길 뜸해지더라구요.

  • 2. 피칸파이
    '12.12.4 9:12 AM

    저도 단무지...
    그런데 얼마 전부터 단무지 대신에 무장아찌를 넣었더니 느끼함도 잡아주는 것이 더 맛있더라고요
    장아찌 담글 때 김밥용으로 무를 길게 썰어서 담궜어요.
    담그는 과정을 알면 먹기 찜찜하지만 그래도 뺄 수 없었던 단무지 대신
    직접 담근 무장아찌를 넣으니 좋네요^^

  • 손사장
    '12.12.5 10:07 PM

    집에서 담근 장아찌가 있으시면 더 좋죠.
    장아찌를 담글 때 무를 길게 썰면 되겠군요.

  • 3. 콩새사랑
    '12.12.4 9:17 AM

    맞아요~~
    보통땐 1년내내있어도 단무지 먹을일이없는데요
    김밥에는 안넣으면 왠지 허전함...
    바로 단무지였네요 ㅋㅋㅋ

  • 손사장
    '12.12.5 10:06 PM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세요.
    어떨 땐 냉장고 문짝에 매달려 몇 달을 그대로 있는데도 안 먹게 되는데 말이죠.

  • 4. 연율맘수진
    '12.12.4 9:29 AM

    저도 김밥마니아ㅎㅎ
    냉장고에 늘 김밥재료 갖춰놓고 있어요..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단무지만 갖춰놓네요ㅋㅋ
    요즘은 치자단무지에 꽂혀있어요
    나머지는 있는대로 넣는거죠 뭐^^

    아 근데 요즘 아가들에게 한가지 재료만 넣고 꼬마김밥말아줬는데
    그것도 맛나더라구요..스팸이나 멸치 요런거 한가지씩^^
    자스민님처럼요~~~

    근데 김밥집 엑스파일에서 뭘 넣던가요?
    혹시 미*? *소금?

  • 손사장
    '12.12.5 10:05 PM

    여튼 김밥은 남녀노소 싫어하는 사람 없는 거 같아요.

    위 조미료뿐 아니라 누런색깔도 한국자씩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맛소금 정도는 알았는데 그 외것이 왜캐 많이 들어가는....-.-

  • 5. 레노마
    '12.12.4 9:41 AM

    저는 여름에 설탕, 식초, 소금을 넣어서 오이지를 담궈서 일년 내내 변함 없이 먹습니다.
    피클과 오이지의 중간맛? 아삭아삭 새콤달콤. 무쳐도 맛있고, 물부어 물김치처럼도 먹고.

    그런데 김밥에 이걸 길게 썰어서 넣으면 김밥맛 환상입니다.
    김치, 우엉, 계란은 필수, 나머지는 그때 그때 있는거 넣습니다.
    밥간은 매실엑기스, 소금, 깨소금, 참기름.

    일요일엔 아침에 김밥 10줄 말아놓고 하루종일 안방에서 뒹굴뒹굴.
    가족들한테 나 없다고 생각하고 각자 알아서 김밥이랑 깍아놓은 과일이랑 물. 마음껏 흡입하라고.
    남편은 그거 산에도 가져가고 운동가면서도 가져가면 친구들 모두' 환~상'이라고 부러워한대요.

  • 손사장
    '12.12.5 10:04 PM

    오호....피클은 너무 시큼할 것 같은데 오이지와 피클의 중간 맛이라고 하시니 괜찮을 것 같은데요.
    매실엑기스를 밥 버무리실 때 쓰시는 군요.

  • 6. simsull
    '12.12.4 10:07 AM

    계란과 햄을 아주 싫어하는 딸아이에게 아침 도시락으로 말아주는 참치김밥 아주 인기랍니다.

    밥 비빌 재료 : 매실액+소금(맛소금절대사용안함), 참기름
    속재료 : 깻잎 한장을 반 갈라서 깔고
    단무지(우엉도 있으면),
    참치 기름 짜내고 마요네즈에 비빈것

    끝입니다~~~

  • 손사장
    '12.12.5 10:02 PM

    매실액에 버무린 밥, 꽤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햄 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 입맛도 다 같은 건 아니군요.

  • 7. 아침청년
    '12.12.4 10:19 AM

    단무지 대신 김치 씻은거!
    우엉은 옵션....
    계란은 대체할게 없군요....그리고 시금치도.....햄두요~~~~~
    맛살과 참치도 옵션이예요~~~

  • 손사장
    '12.12.5 10:01 PM

    김치가 있었군요. 김치가 좀 귀해서 아껴 먹고 있거든요.
    다음에 큰 맘 먹고 김치 넣고 말아봐야겠어요.

  • 8. 올리비아
    '12.12.4 12:15 PM

    오~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전 주기적으로 생각나고 먹는건 떡뽁이입니다~
    분식을 넘 좋아하거든요 ㅎㅎ
    전 김밥에 밥만 맛있으면 잘 먹어요~
    간이 잘 베인 밥 ㅎㅎ 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 손사장
    '12.12.5 10:01 PM

    떡볶이,이거 또 빠질 수 없죠.

  • 9. letitbe
    '12.12.4 12:16 PM

    김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도 초등 딸이 있어 주기적으로 싸서 먹는답니다.^^

  • 손사장
    '12.12.5 10:00 PM

    그런거 보면 김밥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람 참 많이 받는 거 같아요.

  • 10. 통이맘
    '12.12.4 1:15 PM

    저도 음식을 잘 못 해먹는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김밥은 좀 자신이 없어요.ㅠ.ㅠ
    주위에서 보니까 김밥 잘 하시는 분들이 다른 음식도 다 잘 하시는것 같았어요.
    저도 단무지 없는 김밥이 맛이 없는거보니 그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다른건 대체가 되는데 단무지는 대체식품이 없는듯...

  • 손사장
    '12.12.5 10:00 PM

    맘적으로 단무지를 안 넣어서 더 그리운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날 먹은 단무지 없는 김밥은 확실히 맛이 덜 하더군요.

  • 11. 천사엔젤
    '12.12.4 1:47 PM

    단무지 대신 동치미 무나 김치면 아삭하게 씹히면서 맛나던대요.
    동치미 무 처치 곤란이라 단무지 대신 넣었더니 졸깃아삭?한 맛으로 맛있었어요.
    전에 경빈마마는 김밥에 단무지 안넣고 동치미무를 넣는 거 같더라구요.
    치즈는 넣으면 느끼해서 절대 안 넣구요.

  • 손사장
    '12.12.5 9:59 PM

    동치미도 괜찮겠는걸요. 주부님들은 역시 요리 박사님들!!

  • 12. 바른가지
    '12.12.4 2:08 PM

    나나스키 라고 아시는지..그거 넣어도 꼬드득꼬드득 맛있지요..
    전 우엉과 햄 단무지가 필수입니다.나머지가 옵션이구요

  • 손사장
    '12.12.5 9:58 PM

    나나스키,참외장아찌 맞나요?
    저도 어릴 적 먹어 봤어요. 그것도 맛있겠는걸요.

  • 13. 발상의 전환
    '12.12.4 2:55 PM

    저는 우엉졸인 거 꼭 넣어야 해요.
    집에서 달달하고 짭조름하게 졸인 거...

  • 손사장
    '12.12.5 9:57 PM

    맞아요. 저는 집에 남은 어묵이 있어서 넣었는데 우엉이 질감,향도 좋고 더 맛있죠.

  • 14. bistro
    '12.12.4 3:14 PM

    아...요즘엔 그런 거 별로 알고 싶지 않더라구요 ㅠㅠ
    따지기 시작하면 사먹을 게 너무 없더라구요. 식재료부터해서요...
    아파트 상가에 있는 김밥집에서는 우엉도 직접 조리고 계란말이도 하고
    밑재료 준비를 직접 실하게 해요. 조미료 안넣는다 써붙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그냥 믿고 가끔 사먹어요. 둘이 먹자고 이것 저것 사느니 그냥 두 줄 주세요...ㅎㅎㅎ
    전 결혼하자마자 외국가서 단무지도 만들어 김밥 싸먹었던지라 사먹을 자격있어요! ㅋ

    여튼 김밥에는 우엉은 꼭 들어가야 하고요,
    묵은지 양념 털고 짠기 살짝 빼서 참기름 살짝해서 넣으면 맛나요.
    집김밥은 이런 재료가 최고 아닐까요? ^^

  • 손사장
    '12.12.5 9:57 PM

    맞아요. 아는 게 병인 거 같아요.
    근데 김밥집 조미료 사용하는 얘길 들으니 싫어지더라구요.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요..
    외국에 나가면 우리나라의 노란 단무지가 얼마나 최곤지 알겠더라구요.ㅋ

  • 15. 산수유
    '12.12.4 3:18 PM

    몇년내내 변함없는 재료
    단무지 우엉 햄 달걀지단 당근 나머지는 그때끄때에 따라..
    식구들이 먹을때는 소고기
    손주녀석 운동회나 소풍때는 소고기 빼고..
    소고기 김밥은 뺏기기 싶상이어서..ㅎㅎ

  • 손사장
    '12.12.5 9:56 PM

    ㅋㅋㅋ 김밥은 어떤 재료를 넣고 말아도 맛있어요.
    쇠고기볶음 넣으면 더 맛있죠.

  • 16. 제니
    '12.12.4 5:09 PM

    은근히 강한 존재감.
    당근.
    다른것들은 본연의 맛이 확실해서 꼭!필요한듯 느껴집니다.
    하지만 없어도되~라도 만들었던 당근빠진 김밥.
    정말 별로에요 ㅎㅎ

  • 손사장
    '12.12.5 9:55 PM

    ㅋㅋ 당근이 무척 고마워하겠는걸요.ㅋ

    저는 어릴 적부터 당근을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이 골라낸 당근 제가 다 먹었었어요.

  • 17. 쪼더지
    '12.12.4 7:26 PM

    전 매실장아찌넣는데요 설탕에그냥 담근거요
    씨빼고첨부터 굵은 녀석들만 따로 준비해뒀다 단무지대신 쓰는데요
    시원하고 달큰해요

  • 손사장
    '12.12.6 1:46 AM

    매실장아찌도 있었네요.
    매실이 사각사각하면서 매력적인 맛이 나서 괜찮겠는데요.

  • 18. uzziel
    '12.12.4 9:20 PM

    저는 요즘 김치김밥을 자주 싸서 먹네요.
    김치...속 털어내고 꽉짜서 참기름넣고 조물조물...
    계란...두툼하게...
    스팸...스팸이 빠지면 싱거울듯...

    요렇게만 넣고 싸서 먹는데...
    이것저것 다 넣고 싸서 먹는것 보다도 훨~~~씬 개운하고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중이네요.
    내년에는 보기는 별로지만 어른들 입맛에 딱 맞는...
    요런 김밥을 아이 소풍갈 때...선생님 도시락으로 싸드려 볼까...하는... ^^*

  • 손사장
    '12.12.5 9:54 PM

    스팸과 김치,찰떡궁합이죠.

    아마도 선생님들도 좋아들 하실껄요?
    입맛이 다 다르다고 하지만 좋아하는 맛은 다 비슷한 듯 해요.

  • 19. 진홍주
    '12.12.4 11:42 PM

    당근....우엉....단무지...이것 없으면 맛이 안나요

  • 손사장
    '12.12.5 9:53 PM

    당근, 전 어릴 적부터 당근 메니아였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저를 이상한 아이로 생각했었어요.

  • 20. 새기쁨
    '12.12.5 1:11 PM

    시금치..당근이요.. 오랫만에 시금치 넣고 김밥해줬더니 네식구가 좀 얇게 말았다지만 9줄을 다 먹었어요.ㅋㅋ

  • 손사장
    '12.12.5 9:52 PM

    왠지 시금치 넣으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긴하죠.
    요즘 시금치가 맛있을 때라 시금치 넣으면 좋겠네요.

  • 21. 두리빵
    '12.12.5 5:47 PM

    저는 얼마 전에 처음 김밥을 말았는데 단무지를 냉장고에 사다놓고 깜빡했네요.

  • 손사장
    '12.12.5 9:52 PM

    ㅋㅋ 저는 자주 있는 일이에요.
    워낙 성격이 산만해서 그런지 자주 잊어요.ㅋ

  • 22. bluebell
    '12.12.5 8:40 PM

    1.단무지
    2.새콤달콤짭짤하게 절인 오이
    3.우엉

    전 이 세가지가 다 들어간 김밥이 젤 맛있어요^^

  • 23. bluebell
    '12.12.5 8:41 PM

    1.단무지
    2.새콤달콤짭짤하게 절인 오이
    3.우엉

    전 이 세가지는 꼭 넣어요.이 셋 모두다 들어간 김밥이 젤 맛있어요,물론 계란 당근 햄도 넣지만요^^

  • 손사장
    '12.12.6 1:44 AM

    맞아요. 단촛물에 절인 오이도 맛있지요.
    우엉이 김밥의 감초인가 본데요.

  • 24. 초록마니
    '12.12.6 10:15 PM

    매실엑기스를 넣는 다는 새로운 정보
    배우고 가네여.

  • 25. 그린쿠키
    '13.4.30 4:55 PM

    부페식당에 가도 김밥부터 먹는 사람이에요.
    단무지대신 묵은 김치를 씻어서 약간의 설탕물에 담가둡니다.
    10분쯤 후에 물기를 짜서
    후라이팬에 한잎씩 앞뒤로 살짝살짝 물기를 날리는 느낌으로 익혀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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