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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 더위에 남대문 다녀왔어요.@.@;;;;;

| 조회수 : 18,552 | 추천수 : 206
작성일 : 2009-08-15 22:34:08
애까지 업고...
무겁고 덥고...제가 어땠겠어요.
그래도 뭐든 일장일단이 있잖아요.
애 업고 땀 흘리면서 서있으니 알아서 깎아주시더군요.
완전 동정심 유발!
저 흥정 같은 거 잘 못하는데.
이거 맛 들여 가지고 다음에도 써 먹게 생겼어요.
겨울에는 파카 세 개 껴입고 가야쥐~
그 정돈 입어줘야 땀 좀 나는구나~ 하지 않겠어요?
이러다가 모진 애미로 소문나는 거 아닌지...
(아들 앞세워 물건 값 깎는....-.-;;;)


아, 그나저나 어인 행차였나면요.
제가 키톡에 잭다니엘 소스 레피시 올려놓았잖아요.
tgi 따라잡기 컨셉으로 최대한 매장과 비슷하게 해주려고 해요.  
다음 주쯤에는 해볼까 하구요.
일종의 행동개시! ^^
뭘 샀는지 한번 보실래요?










원형 스테이크 팬.
(개당 6만 7천원)
인터넷으로 보긴 했는데 직접 보고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작은 건 활용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 그냥 큰 걸로 구입했어요.
너비아니나 닭갈비 같은 고기류는 전천후로 사용 가능 할 것 같네요.
(파전도 좀 작게 하면...^^;;)
워머도 있던데 사용하다가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콘버터 하기 좋은 것 같아서 하나만 구입.
두 개 세트로 판매 되는 스테이크 팬인데 이거 사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보다시피 턱이 좀 있어서 직접 칼질하면서 먹기에는 불편할 것 같아요.
고기를 잘라서 서빙 해야 할 듯.
원형 스테이크 팬 사니까 이거 하나에 1만 5천원에 주셨어요.
(집게는 미포함. 집게가 원형 스테이크 팬 것과 동일한 거라 상관없었죠.)  


제가 알아본 결과 이와츄는 인터넷 쇼핑몰 중에 이와츄 공식 홈피가 제일 저렴한 것 같고 http://www.iwachukorea.co.kr/
홈피보다도 오프라인 매장이 더 저렴하더군요.
(홈피에는 7만2천원 기재)
수수료와 택배비 정도 깎아주신다고 하네요. 방문해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고...
그게 안 되면 인터넷 말고 전화로 주문하세요.
-대신, 택배비 착불3천원-
현금영수증도 해주시더라구요. 현금가와 카드가 동일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숭례문수입상가 136호 유진
tel: 02-754-2728

소개하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도 이 가격에 주실꺼냐고 여쭸더니
“그래야지 어쩌겠어...” 라고 하셨답니다.  












잭다니엘 소스에 잭다니엘이 빠질 수 있나요?
이것도 인터넷으로 알아 본 것보다 저렴했어요.
(코스트코도 주류가 저렴한 편인데, 워낙 오래 전에 구입해서 현재는 비교 불가^^;)
잭다니엘 750ml-3만2천
엡솔루트 보드카750ml-2만 2천

다른 상점이랑 비교하는 치밀함이 있었어야 하는데,
제가 알아 본 것보다 저렴해서 그냥 구입했어요.
택배비3500원 착불로 보내주실 수 있대요.
보드카는 바닐라 엑스트릭 만들려구요. ^^
럼주도 살까 했는데,
(제과제빵&아이스크림용)
일단 하나만 잘하자... 싶어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참고로 럼주는 7천원과 1만5천원.


형제상회(주류)
대도상가 D동 지하231
tel:02-752-4962, 010-9885-5028











우스터소스-3500원
피클링-4500원
머스터드-6000원

일성상회(수입소스, 식재료)
대도상가 지하 228호
tel: 02-755-7568
(D동 들어가는 왼쪽 입구에 있어요)
여기 어지간한 소스는 다 있는 것 같아요.
택배는 깜빡하고 못 물어봤는데 아마 될 거에요.^^












소스볼 개당 1500원.
대도상가 3층에서 샀어요.
이런 건 뭐 발에 채일 정도로 흔하니 어딘지 모르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안 나요.;;;
컬러 있는 걸로 사려고 했는데 (개당 900~1000원)
그런 건 다 멜라민 재질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기로 샀어요. 이것도 마데인차이나긴 하지만, 그래두요.^^











욕실화 5천원.
이와츄 팬 사면서 그 옆 가게에서 샀어요.
크록스의 영향 때문인지 욕실화들도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가볍고 좋긴 해요.
크록스 재질이 물기 있는 바닥에서 잘 미끄러진다는데 저희 집 욕실 타일이 좀 까끌까끌한 재질이거든요. 그래서 미끄러지는 건 잘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욕실화 구매에도 단계가 있나봅니다.
신혼 초에는 하얗고 투명한 욕실화를...
그 다음엔 세척하기 편하게 장식이 적은 욕실화로...
그리고 이제는 때가 껴도 티가 안 날 것 같은,
이런 강렬한 욕실화로!
고수님들,
다음 단계는 어디인가요?
아님 저 이제 하산해도 되남유?






스테이크는 앞으로 4~5번은 해먹어야 본전치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아, 이제 팍팍 얘기해라)
그나저나 이번 달은 긴축재정 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뭐 애 낳고 처음이니...
(사실은 두 번째---->첫번째 쇼핑 얘기는 다음 기회에 ^^;)


택배비가 아깝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
저희가 2시간 정도 주차하고 주차비 1만 2천원 나왔거든요.
거기에 땀 뻘뻘... 애 업고 헥헥~
그거 생각하면 집에서 우아하게 전화하는 게 좋겠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더더욱!
저는 언니랑 같이 갔는데 언니는 조카 단속하느라 바가지 하나도 못 사고
제 물건 들어주고... 운전해주고, 주차비 내주고...
언니였지만 눈치 王 보였어요.
언니는 이번 쇼핑으로 남대문에 질린 것 같아요.
미안해라...;;;;;
쇼핑 마지막으로 송옥에서 메밀국수 먹었는데
그나마 국수가 맛있어서 용서 받았어요.
언니 입맛에 안 맞았으면 저 맞아죽었을지도 몰라요. -.-;;;
(송옥메밀, 니가 나를 살렸다!)


그나저나 무슨 정보를 이리 자세히 남기냐면요.
얼굴도 본 적 없지만 82님들이 눈에 아른거려서...ㅠㅠ
남대문은 꿈도 못 꾸고 사는 우리 육아동지들,
칼 퇴근은 남의 나라 얘기하고 생각하며 사는 우리 직딩들,
주방용품 따위에서도 변방 같은 느낌을 받는 지방의 82님들,
에또... 누가 빠졌더라?
암튼,
이 모든 분들을 위해 발품+손품 판 정보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얼마든지 이용하세요. ^-^
그러니까 무조건 싸게 잘 샀다고 칭찬해주세요.
리플로 어디가 더 싸네요. 라고 염장 지르심...
아이디 평생 기억할껍니다!-.-+






















p.s: 쇼핑하기 전에 현금 인출하면서 좀 남겨야지 했는데...
굳은 결심은 온데간데 없고,
천 원짜리 한 장도 안 남았네요.
남대문은 블랙홀...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Gela
    '09.8.15 10:44 PM

    오늘 정말 더웠는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친절하게 구입처도 알려주시고, 많은 분들이 고마워 하겠어요.
    전 특히 욕실화가 땡겨요. 가격도 참하고^^
    송옥분식... 기억해 둬야지^^

  • 2. 키키
    '09.8.15 10:52 PM

    하산은 이릅니다..
    완전 때 안타는 보다 강렬한 욕실화를 득템하신 후 다시 올려주세요~~ㅋㅋ
    ..........................
    욕실화 이뻐요^^.. *.*

  • 3. 귀여운엘비스
    '09.8.15 11:06 PM

    중간에 보면서
    이와츄를 애기 업고 들고 집까지 가셨을까???????
    걱정했는데....
    그나마 다행^_________^

    알뜰살뜰 잘 사왔어요^^
    이와츄는 실물보면
    안살수없는 디자인이잖아요.
    크크크

    오늘 진짜 더웠는데말이예요^^

    저도 송옥분식 기억해둘께요!

  • 4. 귀여운엘비스
    '09.8.15 11:07 PM

    아! 그리고
    오늘 낮에 잭다니엘 소스 만들어볼라했는데
    잭다니엘이 없는거임----
    -.-;;;;;;;;;;;;

    다른 술로 대체할려다가
    그건 아닌것같아
    일단 -
    나중으로 미뤘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우리
    잭다니엘 소스 레서피
    의논해요!

  • 5. 환짱
    '09.8.15 11:08 PM

    친절하신 후기,, 감사드려요,, 저도 날잡아서 한번 떠야겠네요 ㅋ

  • 6. 야호
    '09.8.15 11:13 PM

    원형스테이크팬 탐날정도로 너무 이쁘네요^^
    남대문 10년전 결혼할 즈음에 가보고 지금껏 못가봤네요
    나도 남대문 블랙홀에 빠져보고 싶어용

  • 7. 발상의 전환
    '09.8.15 11:28 PM

    엘비스님,
    먼저 해보시고 알려주심 안 될까요?
    저 같은 하수는 이렇게 기냥 발로 뛰는 겁니다.
    막상하려니... 자신감이 점점...-.-;;;
    (혼자서 죽기 싫은... 얕은 꼼수!ㅋㅋ)

  • 8. spoon
    '09.8.15 11:32 PM

    아이고~ 더운데 고생 하셨군요..
    주차는 신세계에 하면 되는데..^^;; 좀 걷기는 하지만..
    아님 숭례문상가(이와츄 가게있는) 국민은행 건물에 하면 30분 무료예요(시디기 인출 영수증 이라도 있어야 함다~)

    요즘 신용카드 사인 할때 마다 발상의~ 님 생각 한답니다(mb out ㅋㅋ 저도 따라해요~)

  • 9. 리인
    '09.8.16 12:04 AM

    웅와~
    정말 칭찬 박수 쫙좍작 쳐드립니다!!

    지방살고 잇는데...'
    서울 가면 꼭 가보고 싶은데도, 신랑님 덕분에 꼭 순위에서 밀리네요

    정말 감사해요

  • 10. 살림열공
    '09.8.16 12:38 AM

    저는 숭례문 상가 애용합니다.
    집에서 가깝거든요.
    그런데 거기는 진짜 현금 블랙홀이어요.
    배춧잎 한 뭉치가 금방 사라지는 곳. 흑흑흑
    참 저기 흰 프로방스를 저는 82 장터에서 박스로 샀어요. 헤헤헤
    (제 아이피 평생 기억 하실라나? 사실은 기억해 달라고 하는 거임)
    저두 욕실화 바꿀 때도 되었으니
    그거 핑계 삼아서
    송옥분식 메밀 맛 보러 한번 떠야 겠네요. ㅎㅎㅎ

  • 11. 샐러드
    '09.8.16 1:21 AM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고생많으셨겠네요...
    그래도 득하신 물건들로 뿌듯하실듯^^

    그리고 송옥!!!
    송옥은 분식집이라기보다는 국수전문...특히 메밀, 우동 전문 식당인데요...
    저희 엄마가 저를 가지셨을때 정말 많이 가시던 곳이라더군요...
    제가 마흔이 막 넘었으니 정말 오래된 집인거죠...

    다행히 지금은 집이 남대문과 가까워서 가끔 먹고플때 찾아가는데
    정말정말 메밀국수 예술이랍니다!!! 겨울엔 따끈한 우동 최고구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워낙 유명한 집이라서 블로그나 까페글로 많이 소개되어있을거예요^^

    덧붙이는 넋두리로....제게 한가지 아쉬운점은...
    친정어머님과 같이 메밀국수 먹으면 너무 좋겠다 싶은데...
    돌아가신지 오래라는...ㅠ.ㅠ

    원글님의 남대문 쇼핑얘기에 송옥얘기를 보고 너무 반가와서 주저리주저리~~

  • 12. 발상의 전환
    '09.8.16 2:12 AM

    샐러드님 맞아요. 거긴 분식집이 아니죠~
    근데 그 집을 처움 소개해준 친구가 송옥분식이라고 알려줘서
    종종 그렇게 불러요.
    그래도 혹시 헷갈리시는 분이 계실까봐 원글은 고쳤네요.
    저도 거기 꽤 오래 다녔어요.
    완전 초짜는 아니라는~^^;

  • 13. 미피
    '09.8.16 6:39 AM

    앨솔루트 정말 싸네요..
    저도 바닐라익스트랙 만들었는데 마트에서 3만원 가까이 줬거든요.

  • 14. 진이네
    '09.8.16 9:25 AM

    아, 저도 남대문에 가고 싶다요 ㅠ.ㅠ
    결혼하기 전에는 제 활동무대(?) 였었는데...^^;;

  • 15. 소박한 밥상
    '09.8.16 11:10 AM

    주방용품 따위에서도 변방 같은 느낌을 받는 지방의 82님들,
    요 따뜻한 배려에 그냥 갈 수 없지요 ^ ^

    키키님 쓰신 댓글에 한번 웃고.......
    겨울에 곧잘 부러지는 욕실화가 이 땅에서 없어지는 그 날까지
    하산하지 마셔용 ^ ^

    내조의 여왕이십니다
    남편 입맛 맞추느라 더위에 ......덕택에 "가상 쇼핑" 재미나라 ~~~~

  • 16. 커피야사랑해
    '09.8.16 11:10 AM

    스테이크 팬에 맘이 흔들립니다. 어쩔것이여~

  • 17. 해와바다
    '09.8.16 1:17 PM

    와~ 이더위에 수고 하셨습니다.

  • 18. u.s 맘.
    '09.8.16 1:43 PM

    남대문 가고픕니다..
    송옥분식 "
    내년에 가서 꼭 먹어 볼랍니다..
    한국가면 맛집은 다 ~어디로 갔는지 먹는거는 생각도 못하고 티비에서 한국음식 나오면 침 질질~"(표현이 저질이죠?? ㅋㅋ)
    더운 날씨에 아이까지 업고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저는 박수나 열시미 쳐 드릴께요..(정보 감사합니다..^^)

  • 19. 김문희
    '09.8.16 3:56 PM

    발상의 전환님~~
    저도 남대문 자주 가는데요.
    송옥이 어디쯤에 있나요?
    저희집 아이들이 메밀국수 너무 좋아해서요.
    꼭 좀 알려 주셔요...

  • 20. 두두
    '09.8.16 5:15 PM

    발상의 전환님...
    사신거 보고 저도 급 지름신강림을 받아 이와츄 제품을 좀 사볼까 하는데요
    정말 기본적인 질문인줄 알면서도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그 사신 스테이크팬으로 직접 스테이크를 구울 수 있는건가요 무쇠팬처럼?
    아님 그냥 따뜻함만 오래 유지시켜주는 기능만 있는건가요?
    지금 혼자 스테이크팬하고 무쇠팬하고 같이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하고 있습니당
    답변 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당~~~ *^^*

  • 21. 발상의 전환
    '09.8.16 8:32 PM

    살림열공님,
    흰 프로방스가 뭐에요? -.-ㅋ
    제가 그런 걸 샀나요?
    무식해서 아이피를 기억해야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spoon님,
    그 더위에 신세계에서부터 걸으라 하심은...ㅠ.ㅠ
    그래도 덕분에 30분 무료주차 정보를 알게 됐네요. ^^
    그나저나 카드 서명... 좋기는 한데요.
    사인을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서 사인을 좀 자주하게 된다는...;;;
    그래서 서명을 바꾸려다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쌀소비촉진 운동하느라 애쓰는 MB에게 짝퉁 욕쟁이 할머니 집에서
    쌀해장국 한 그릇 대접하고파요.
    그 때 카드로 계산하고 사인 멋들어지게 휘갈긴 다음 전표를 MB에게 주려고요~
    (상상만으로도~ㅋㅋㅋ)


    김문희님,
    송옥의 정보는 식당에 가보니 코너에 올려두었습니다.
    글 보시고 방문 한번 해보세요.
    그나저나 아이들이 좋아해야 할텐데요. ^-^


    두두님,
    이와츄는 무쇠팬이에요.
    당연히 팬에 스테이크 그대로 구워도 되구요.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해요.
    스테이크 팬으로 겉면 살짝 익혀준 다음 오븐으로 가져가서 마저 좀 익혀주면
    육즙 달아나지 않고 부드럽게 익지 않을까요?
    (일단 이론적으로는 그렇게 습득했어요- 실전편은 나중에 키톡에서 ㅋㅋ)

  • 22. 살림열공
    '09.8.16 9:27 PM

    저기 보덤 주름종지가 아마 프로방스 라인일 거예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어서요. ^^

  • 23. 두두
    '09.8.16 10:05 PM

    발상의 전환님~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더더욱 사고 싶군요 ㅋㅋㅋㅋ
    여긴 먼 나라지만 친정집에 배달해놨다가 가져오게 해야겠어요~

  • 24. 분홍공주
    '09.8.16 10:50 PM

    매일 로그인 안하고 글만읽고 가는데
    주방용품 따위에서도 변방 같은 느낌을 받는 지방의 82님들이란 문구 너무 가슴을 때리네요 ^^
    남편직장때문에 지방에 내려와 신혼을 시작하고부터 12년이 흘렀어요 이번 방학에 아이들 서울 구경 시켜준걸 보면 저 촌 사람 다됐습니다.
    이리 친절히 지방식구까지 챙겨 주시고 맘이 너무 좋으세요

  • 25. 앤드
    '09.8.17 12:42 AM

    육아동지와 지방의 82님에 살짝 껴 갑니다.ㅎㅎㅎ
    키톡편 기대할께요 발상의 전환님~^^

  • 26. 아들둘
    '09.8.17 1:22 PM

    스테이크팬 저두 하나 구입생각인데 멋진데요..맛난거 많이 해서 올려주세요....

  • 27. 동욱맘
    '09.8.17 1:34 PM

    저는 새벽에 랑하고 자주가지요 요즘은 충동구매를 넘 많이해서 쉽고있지요...

  • 28. 밍키러브
    '09.8.17 3:22 PM

    욕실화 싸게 사셨네요. 저는 예전에 7000원에 하나 구입해서 정말 잘 쓰고있어요.
    욕실에서 안 미끄러져요.
    혹시나 해서 하나만 샀는데 안방욕실용으로 하나더 구입할 생각이예요.
    처음에 사서는 한달간 베란다에서 말렸어요. 화학약품냄새가 심하게 나서요.
    물구멍이 없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샤워후 문턱에 세워놓고 나오면 물도 금방 빠져서 좋더라구요.

  • 29. 프린센스
    '09.8.17 4:31 PM

    욕실화 진짜 잘 고르셨네요 ,, 때 타도 티 많이 안 나는걸로요 ,,,ㅎㅎ
    저두 이런걸 원하는데 ,, 남대문을 가야하다니 ,, ㅎㅎ

  • 30. capixaba
    '09.8.17 6:26 PM

    오늘 남대문 가서 스테이크팬 세개 샀어요.
    전 작은사이즈로 샀는데 발상의 전환님 이야기 하니 아시던걸요.
    두개 세트에 31000원짜리 샀는데 세개에 46000원 줬어요.
    차도 안가져가고 그냥 나갔다 산건데 이거 들고 전철 타고 왔더니
    팔 빠져 죽을 거 같아요....

  • 31. 배시시
    '09.8.17 10:13 PM

    저두 예전에 남대문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애업고 물건 깎아사던 기억이..흐흐
    소스에 들어갈 술좀 사볼까했더니..넘 비싸네요..
    발상의전환님 즐거운 멘트에 얼른 로그인했다 나가네요..

  • 32. 피노키오
    '09.8.18 12:04 AM

    저도 남대문 가고 싶어요.
    비행기값이 비싸서 일단 참습니다.

  • 33. 변인주
    '09.8.18 9:50 AM

    발상의 전환님
    바다건너 살아 늘 왕따느낌가지는,
    발상의 전환님이 빼먹은 82식구 여기있어요.
    두달전 82에 들어왔다가 지독시린 바이러스에 걸려 컴을 완전 망친 후론
    저~얼대로 82안들어 온다고 맹세를 했건만 (아무도 관심도 없었음!) 살짝 한발만 들여 놓고 보다가
    스테ㅇㅣㅋ소스란 말에 그만 뿅~

    그 토실토실 완소아들 업고 갔었군요?
    많이 컸지요? 글이 너무 재미나서 실감이 나요.

    만드신 후....

    얼릉 올려 주세요. 소스가 늘 딸립니다.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지만.....

  • 34. 별사탕
    '09.8.19 7:30 PM

    신발장에 넣어둔 욕실화 두켤레 오늘 버릴랍니다
    콘도化된 울 집을 위하여

    서비스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욕실 청소 깨끗하게 하면 오히려 욕실화가 짐이더라구요
    물 닦아가면서 욕실 사용할래요
    언젠가는 쓰겠지 싶어서 넣어둔 욕실화 버릴 아이템으로 정했어요

  • 35. 유산균
    '09.8.21 12:32 PM

    아이 업고 덤 얻어 오기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욕실화는 바닥에 구멍이 없으므로 무효..

  • 36. Pak camy s
    '09.8.23 7:39 AM

    물건들이 모두 탐이나네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저도 작년 한국갔을때 식당에 갔을때 코너보고서
    남대문에 있는 왕만두집 가서 만두사서 근처 다방에가서
    커피시켜 먹고온 생각이나네요
    송옥분식 가고싶네요
    건강하세요

  • 37. caffreys
    '09.8.27 4:01 AM

    택배비가 적혀있어
    애없고 힘들어 사서 택배로 보냈나부다
    생각했는데 82님들을 위한 배려군요.
    송옥분식 국수가 넘넘 땡기네요.
    그릇류보다는 맛집에서 변방 느낌받는 지방파는 더더욱 송옥 국수가 그림의 떡이군요. 엉엉~~

  • 38. 하얀책
    '09.9.5 6:42 AM

    저랑 똑같은 욕실화 사셨네요.
    그런데 저는 한동안 욕실화로 쓰다가 다용도실로 보냈어요.
    욕실에서 쓰다보니 신발이 자주 젖는데, 바닥에 고이고 잘 안 마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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