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 목 : 셀프인테리어좀 했습니다

| 조회수 : 8,7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2-01 14:54:47


오래된 아파트 전세로 살다보니 내맘대로 수리도 할수없고 해서

 올리브그린색으로 한벽만 칠하고 스티커 사다 붙였어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민들레소녀가 사라졌더라구요

접착력이 어찌나 약하던지 밤새 의자위에서 까딱거리다 떨어졌는지 쇼파뒤에 쳐박혀 있더군요 ㅋ

소녀를 진정시켜 벽에 기대게 하고 바니쉬를 다시한번 발라줬지요

사진 올리고 보니 저현관문은 또 어쩌죠

울딸아이방 남은 페인트를 바르고 또 스티커 놀이를 했네요 .

롤러가 닿지않아 붓으로 칠한곳은 다시한번 손을 봐야 할듯

하지만 맘은 뿌듯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맘
    '12.12.1 4:01 PM

    솜씨가 좋으시네요.
    밤새 의자위에서 까딱거리다 떨어졌던 민들레소녀^^ 이제는 잘 있는지요~
    말씀도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따님 방 붙박이장은 사용을 안 하시나요?
    저희도 딸 아이 방에 침대를 붙박이장쪽으로 놓으면 딱 좋겠던데 문을 열수가 없어 창가로 놓아뒀거든요.

  • 2. 구리맘
    '12.12.1 4:16 PM

    방구조상 침대를 붙박이장쪽으로 붙일수밖에 없네요ㅠ.
    창고처럼 잘 안쓰는물건 넣어두엇다가 필요할땐 침대를 밀죠. 제가 힘좀씁니다

  • 3. uzziel
    '12.12.1 4:23 PM

    정말 솜씨가 좋으세요.
    어쩜 이렇게 단정하게 하셨는지..
    부럽습니다. ^^*

    이뻐요~

  • 4. 그린허브
    '13.2.1 10:22 PM

    침실분위기 아늑하고 좋네요,,,색감이 아주 포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67 한땀 한땀 이태리 장인 정신으로 7 로즈마리 2018.04.13 5,383 2
3166 퀼트 트리입니다 3 테디베어 2017.12.22 8,558 0
3165 전역기념 이불과 베개 9 솜구름 2017.12.11 9,307 0
3164 만원에 세 장 큰 머플러로 7 고고 2017.11.06 17,183 0
3163 재봉틀로 홈 커튼 만들기 13 myzenith 2017.10.25 10,331 0
3162 가마니원단으로 침대 매트 만들었는데, 넘 예뻐요 재봉틀.. 6 arbor 2017.10.14 14,394 1
3161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절대 사지마세요 19 유리상자 2017.10.12 15,712 0
3160 소파고민 끝났어요...ㅎ 10 바이올렛 2017.09.25 15,255 0
3159 소파색 고민이에요. 14 바이올렛 2017.09.18 9,823 0
3158 제주도 시골집- 도깨비 조명 자작기 11 낮에나온반달 2017.09.12 13,231 1
3157 남의 집 원목 식탁 18 옹기종기 2017.08.25 19,957 0
3156 공장가동중 - 파우치, 에코백, 앞치마 4 헝글강냉 2017.08.23 8,431 0
3155 리빙데코 데뷔합니다 4 소라 2017.08.23 6,615 0
3154 제주도 시골집 - 한여름의 위력 23 낮에나온반달 2017.08.12 14,011 0
3153 제주도 시골집 텃밭 마당 이야기 13 낮에나온반달 2017.08.11 11,378 0
3152 망가진 양산으로 만든 에코백이에요 24 오후네시 2017.07.30 11,585 0
3151 진주의 레인보우 룸 (고무줄 놀이) 8 보배엄마 2017.07.25 5,659 1
3150 제주에서 손수 고친 시골집 이야기 23 낮에나온반달 2017.07.12 14,082 1
3149 가잠, 가족 잠바 :-) (과잠이나 가죽 잠바가 아닙니.. 11 소년공원 2017.06.29 8,460 0
3148 집수리 견적 5 쉐어그린 2017.06.29 7,884 1
3147 로코코소파 방석교체했어요. 3 rsjeng 2017.05.07 13,534 0
3146 해맑은 중2를 위한 에코백과 서낭당 앞치마 15 백만순이 2017.04.04 15,873 3
3145 강릉와서도 열심히 미싱 공장 돌렸어요 ~^^ 15 헝글강냉 2017.03.31 15,345 1
3144 고래와 노란배 24 열무김치 2017.03.23 8,815 6
3143 자수 지갑 3 소금빛 2017.03.15 7,993 0
3142 자수 헤어핀 만들기 11 소금빛 2017.02.28 11,799 1
3141 필통과 가방 4 뒷북의여왕 2017.02.10 12,729 1
3140 청바지에 수놓기 14 소금빛 2017.02.09 12,130 1
3139 두달하고 이주만에 장옷 두루마기 완성했어요. 15 버터링 2017.02.09 12,622 2
3138 처음 인사드려요_요새 프랑스 자수를 하고있어요 12 100 2017.01.07 18,49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