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em...유통기한

| 조회수 : 8,358 | 추천수 : 107
작성일 : 2009-08-12 11:57:58
이엠 고수님들께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이엠 원액유통기한이  10개월인데
그 유통기한이  지난것도  발효가  될른지..
그 놈의  배송료  아낄려고  제가  좀  많이  샀드만  원액이  넘  많이  남았네요 .
이것들을   버리자니  아깝고    다 들고 있자니  것두..  
사용가능 하다면  필요하신분께  나눠드려도 될것  같아서..
배보다  배꼽이 더큰 아줌마가...글  올려봅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나브로
    '09.8.12 12:09 PM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뚜껑열어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하수구에 부어보세요 그냥버리기 아깝단 생각 안 들더라구요 하수구 냄새가 싸~악 없어져요

  • 2. 유라
    '09.8.12 12:18 PM

    냄새 맡아 보시고 괜찮으면 발효하지 마시고
    원액 그대로 쓰시는것도 한 방법이에요
    버리지 마시고요..
    써보시고 효과가 여전하면 물좀 타서 희석해서 쓰셔도 되죠.

  • 3. 사오
    '09.8.12 12:54 PM

    2006년 5월에 샀는데요...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엠열풍에 유통기한 생각도 안하고
    발효했는데, 아주 잘되는데요..

  • 4. 풀꽃
    '09.8.12 1:54 PM

    저도 2년된 용액을 발효 시켜서 잘 쓰고 있어요~
    쓰레기통에도 뿌리고 빨래하기전에 담가두고..아주 재밌어요..ㅎㅎ

  • 5. 분홍새(파랑새)
    '09.8.13 11:17 PM

    원액은 유통기한이 없다고했어요
    굳이 표기를 해야하기때문에 1년인가 10개월로 한것이라고 들었어요(이엠 회사 전화통화)
    그러므로 상하지않았으면 똑같이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 6. 요리저리
    '15.1.19 1:50 AM

    간장이 일년된것 보다 5년된 간장이 더 좋고요.

    400년된 간장은 1리터에 1억원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400년된 간장에 미생물들이 살아있었는데요.

    이 미생물을 이용해 다시 간장을 만들었는데 간장맛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미생물은 유통기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7. 요리저리
    '15.1.19 1:53 AM

    EM원액 액체 또는 EM원액분말 모두 미생물들이 살아있고 냄새가 고약해서 사용하기 불편하지만 않으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843 자게에 햇양파 ..이렇게 생긴거 맞나요? 2 잘될꺼야! 2024.03.23 793 0
15842 사진속 냄비 뭐라고 검색해야 될까요? 2 산내들 2024.03.07 971 0
15841 여쭙세븐에이드 AS 지미 2023.07.14 1,838 0
15840 창문형 에어컨 설치한거 올려봅니다 4 Mate_Real 2023.07.12 4,039 0
15839 곰솥 구매하려구합니다.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7 chris 2022.11.01 5,008 0
15838 기포기 4 방실방실 2022.03.17 12,228 0
15837 후라이팬 3 아줌마 2022.02.12 14,341 1
15836 궁금해요)대학병원 가면 진료실 앞에 있는 간호사 23 엘리제 2021.10.13 24,943 0
15835 (사진 첨부 후 재업로드) 무쇠팬 이거 망한 건가요? 9 가릉빈가 2021.01.05 22,115 0
15834 중학생 핸드폰 어떻게 해야할가요? 7 오늘을열심히 2020.12.12 16,306 0
15833 건조기 직렬 설치시 버튼이 넘 높아요 6 두바퀴 2020.10.28 17,614 0
15832 빌보 프렌치 가든- 밥그릇 국그릇 문의 4 알뜰 2020.02.26 24,059 0
15831 에어컨 실외기 설치 사례 5 abcd 2019.08.08 27,462 0
15830 싱크대 배수망 10 철이댁 2019.06.24 27,455 0
15829 싱글 침대 5 빗줄기 2019.03.04 21,680 0
15828 하수구 냄새 8 철이댁 2018.11.06 27,814 1
15827 동대문에서 커텐 하신 다나님 ( 해* 하우스에서 솔파 2018.11.04 20,414 0
15826 김을 잘라 김가루 만들기 22 쯩호엄마 2017.12.17 49,340 2
15825 에어프라이어 코팅벗겨졌을때 해결방법 대박 17 arbor 2017.12.11 60,724 4
15824 다이슨 청소기 구입계획 있으신 분들 확인하고 구입하셔요~ 34 투동스맘 2017.11.06 51,650 0
15823 무선청소기 7 옹기종기 2017.10.20 27,166 0
15822 면생리대 직접 만들어봤어요. 5 옷만드는들꽃 2017.09.13 28,247 2
15821 31평 싱크대 리모델 했어요... 26 적폐청산 2017.08.21 61,987 0
15820 커피메이커로 차 우리기~ 5 콩나물반찬 2017.06.25 33,585 0
15819 묵은 김치냉장고 버리기 11 고고 2017.04.04 45,244 0
15818 초극세사 미용보습장갑 활용법 11 행복만땅 2017.03.01 31,213 3
15817 키친 리모델링 - 이사의 이유 126 개굴굴 2017.02.24 62,527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