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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콘도같은 집

| 조회수 : 42,62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9-08-10 17:04:15
우리집에 처음 온 사람들은 놀랍니다.

콘도에 들어온것 같다고들...



살림이 너무 없어서요...^^

식구가 두 식구다 보니(아들아이는 유학중입니다),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워낙에 인테리어..이런것에 둔하다 보니 집안을 꾸밀줄도 모르고요,

그저 치우고 정리하는것만 잘합니다.




거실입니다.

굉장히 밝은 거실인데 사진이 어둡게 나오네요.

저 등나무 의자.. 1988년에 산 소파입니다.

당시에는 등나무가 유행이었어요.

의자도 되고 낮잠용 침대도 되고...

아직은 아주 튼튼한지라, 언제까지 쓸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희집에 물건이 들어오면 기본이 10년이라...^^

천갈이는 6~7번 한것 같아요.



거실의 맞은편

저 14인치 tv  보이시나요?

1993년에 산것 같은데..

며칠전부터 kbs가 흑백으로 나온다는...

게다가 sbs는 나오지도 않고...ㅋ

tv를 거의 보지 않아서 작은것이 있으면 새로 구입하고 싶은데,

요즘에는 큰것만 있어서 망설여지네요.



어둡지만..

전체적인 모습.

햇살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하루종일 블라인드를 치고 있는데,

사진은 어두컴컴...(찍사의 능력부족을 실감~)



아들아이방

작은방이라, 침대와 책상만으로도 그득합니다.

책상위에 컴퓨터를 올려놨어요.



작은방.

워낙에 오래된 아파트라 구조가 엉망이라..

도저히 김치냉장고를 둘 자리가 없어서, 생뚱맞지만 이방에 김채냉장고를...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데,

의자뒤에 여행용가방이 두개가 있어요.



작은방에는 벽장이 있는데

벽장안의 모습입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버리면 안되는 물건들을 종이박스를 조립해서 수납했네요.

겉에 내용물을 붙여두면 찾는데 편리하지요.



오른쪽의 단추달린 박스는 조립하다가 손가락에 쥐납니다.

구입하시려면 왼쪽것으로 구입하세요.

이런 박스가 16개가 있어요.

이런식으로 수납하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찾기도 쉽고...



부엌입니다.



옛날 아파트라 주부의 마음을 조금도 헤아리지 못한 구조입니다.
환기도 안되고, 좁고 길쭉하기만 하고..

냉장고가 있는 곳이 예전에는 다용도실이었다는...

제가 워낙에 살림이 없어서

요정도의 수납공간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래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저 냉장고..

2007년에 구입한것입니다.

앞으로 별 이상이 없는한 20여년 더 사용할듯 합니다.

500L가 조금 넘는것인데, 저 냉장고만으로도 넉넉합니다.

그.리.고..

저 냉장고는 아들아이가 용돈을 모아서 선물해준것이라서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냉장고랍니다...(자랑자랑~~^^)







식탁이 있는 공간.

저기에서 주로 시간을 보냅니다.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고...밥도 먹고...







저희집...콘도 같은가요?

.

.

.

.

.

.

.

.

.

.





부록..



이것은... 어제의 하늘..오후5시경입니다.

이렇게 맑던 하늘이

두시간도 안되어서 시커매지더니...소나기가 좍좍...

정말 한치앞도 모르겠더군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딩구
    '09.8.10 5:11 PM

    우와~! 제가 동경하는 삶이예요~
    저도 살림살이 최대한의 것으로 깔끔하게 살고싶어요^^
    근데 살림살이는 많지 않은거 같은데 정리를 못해서 깔끔하지가 않다는 사실~ㅎㅎ

  • 2. Bionda
    '09.8.10 5:18 PM

    와!! 정말 심플 라이프 그 자체네요. 제가 추구하는 집이에요. 콘도같은 집... ㅎㅎㅎ
    저희집은 아직 콘도까지는 못되고.. 내부만 펜션같은 집이네요.. ㅎㅎㅎ
    정말 멋지세요!! 깔끔한 성격이 집안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 3. 불량토끼
    '09.8.10 5:19 PM

    감동 감동 감동~~~~
    자수정님댁 모습이 바로 저의 로망입니다ㅠㅠ

  • 4. 정경숙
    '09.8.10 5:25 PM

    우리 신랑이 로망하는 집이네요..
    참고로 저희 집은 님집과 정반대네요..
    저는 넘이 해준다면 저렇게 해놓고 살고싶네요..

  • 5. 희진맘
    '09.8.10 5:26 PM

    정말 콘도같습니다~~
    부러워요~~

  • 6. HARU
    '09.8.10 5:29 PM

    어머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예요..
    아무것도 없는 콘도같은 집이요 ㅎㅎ
    몇칠전 콘도에 갔다왔는데 집에오니 집에 넘 물건이 많은거
    같아서 모두 같다 버리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요즘 버릴거 없나 눈싰고 봅니다.
    어떻게 하면 자수정님같이 깨끗하게 살수 있을까요? 전 좀 어질르고
    정리를 잘 못해요....

  • 7. 금순이
    '09.8.10 5:41 PM

    전 맘에 듭니다.
    소파 위나 아니면
    다른 공간에 그림이 한두점 있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저두 이번에 남편고향으로 살림을 옮기면서
    불편 하더라도 단순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시골의 살림이야 자취방 수준이지만요~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에서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8. 민구맘
    '09.8.10 5:48 PM

    발 디딜곳 없어 아이장난감 밟고 삐끗해서 발목 다친지 한 달이 넘어가요.
    지긋지긋한 발목이 자수정님 댁 사진을 보고난 후 더 욱신거리네요...^^;
    부러워서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나날이 쓰레기하치장화되어가는 우리집은...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을 읽어도 소용이 없습니다.ㅡ.ㅜ
    이제 4살인 아들을 유학 보내야겠나??? 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ㅡㅡ;;;;;;

  • 9. khan
    '09.8.10 5:56 PM

    많이 보던 집 모양이네여
    5단지 ...
    저 어릴 때 살던 집이예요. 그립네요.
    너른 잔디밭, 땅콩모양 수영장...^^

  • 10. 햇반미소
    '09.8.10 6:45 PM

    등나무 쇼파 왼지모를 친근감이 ~ ㅎ
    느껴 지는데요 (^~^)

  • 11. 소박한 밥상
    '09.8.10 6:49 PM

    다들 부러워할거라는 거 알고 계시죠......?? ^ ^
    워낙 예쁜이들에 약해서 사들이는지라
    물욕을 극복하지 못한 티가 주루룩 흐르는........저희 집이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 ㅠㅠ

  • 12. 끼안띠
    '09.8.10 6:50 PM

    어쩜!!!
    저를 매우 부끄럽게하시네요*^^*
    어떻게 하면 그런 절제된 삶을 살수있는지 강의해주세요
    제가 요즘 살림살이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며칠전 집을 옮기면서 버릴거 버리려고 단단히 별렀는데
    최근까지 질러댄기구들과 그릇들 건강식품에 농산물등등
    웬 믹서기도 용도별로 몇개씩 말로 다 할수가 없어요ㅠ
    그래도 큰맘먹고 두눈질끈감고 마구마구 봉다리에 담아서 내놨다가
    도로 주워 왔다지요ㅠㅠㅠ
    이놈의 못버리는병좀 고쳐주세요~~~
    님 처럼 살고파요!

  • 13. 여행~
    '09.8.10 7:36 PM

    단순하고 소박한 삶...
    제가 늘 추구하는 삶의 방식인데..
    즐겁게 보고 갑니다. 마음이 정화되었네요

  • 14. 은어낚시통신
    '09.8.10 7:44 PM

    저도 부끄럽네요^^
    정리하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고 에너지가 무거운...
    ...검소...많이 배워갑니다.
    몇일전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책 빌리러 도서관 다녀왔지요.
    대출중이라 못 빌려 아쉬웠지만,
    오훗~사진 제 눈이 맑아지네요.감샤^^

  • 15. 백김치
    '09.8.10 7:53 PM

    왤케 추천이 누르고 싶을까???....꾸우~~욱!

  • 16. 분당 아줌마
    '09.8.10 7:59 PM

    저보다 조금 더 하신 분이시네요.
    박스 아이디어 빌려 빌려 갑니다

  • 17. 행복만땅
    '09.8.10 8:13 PM

    정리엔 정말정말 꽝인 저한텐 부러움 그 자체입니다. 저도 계속 다짐해보지만(이사가면 최대한 짐을 줄이고 가능한 아무것도 사지말고 시원하게 탁트이게 해놓고 살자)....ㅠㅠ

  • 18. 더불어...
    '09.8.10 8:19 PM

    전에 제가 살던 집이랑 구조가 똑같네요,
    혹시 같은 단지일까요? 전 52*동에 살았는데....
    냉장고 두신 자리에 세탁기를 뒀었지요, 저는....
    냉장고에 저 자리에 들어가니 주방이 여유가 생기네요.
    정말 깔끔하세요, 제가 동경하는 것도 저런 집인데
    이것 저것 살림의 흔적이 너무 많네요, 저희 집은....
    마냥 부러워요. 여기 저기 수납장 많이 짰는데도
    해결이 안되네요;;;;
    식탁위 등은 지금 제 것이랑 같아요, 거실 등도 그렇고...

  • 19. unique
    '09.8.10 8:48 PM

    저도.... 심플하니 살고 싶습니다.... 로망이네요..

  • 20. 망고스틴
    '09.8.10 9:19 PM

    잘 못버리는 저로서는 리플을 안달수가 없어 로긴했어요^^;
    저는 중고딩때 친구가 준 교환쪽지까지 다 박스에 차곡차곡 넣고 (현30대;;;)
    이사갈때만 꺼내보면서 결국 다시 곱게 싸서 넣어두다보니
    날로 수납실력만 늘어갑니다-.- ...
    물건살때 고민많이 하고 사는데도 잘 못버리니 집도 좁은데 늘 치여살아요 ㅠㅠ
    오래된 티비 있는것보니 물건 욕심이 많이 없으신것도 같아요

    좀전에 냄비에 뭘 태울뻔해서 ...
    쿠킹타이머 사려고 뒤지고 있었는데 그맘이 쏙들어갔어요-.-
    게시물지우지 말아주세요~
    뭐 사려고 할때마다 보면서 맘을 다잡아야겠어요....
    부럽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

  • 21. 착한악마
    '09.8.10 9:26 PM

    우리집과는 비교될 안될만큼 깨끗하고 깔끔하네요....
    창밖풍경이 확~넘 맘에 드네요..집도 맘에 들지만요..
    저두 애들 다 키우고 출가하면 신랑이랑 요렇게 살아야겠어용...

  • 22. Sarah Choe
    '09.8.10 9:49 PM

    제가 너무 원하는 스타일 입니다.
    저는 살림이 너무 많다 보니 요즘은 싹~~~내다 버리고 싶어요.
    요즘 그러지 않아도 박스에 하나 하나 넣기 시작하고 있어요.
    님 아이디어 처름 박스에 일일히 적어 놓으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3. 기쁜우리젊은날
    '09.8.10 9:53 PM

    저도 님과 같이 사는게 로망이지만...집은 뭔가 가득 들어차있답니다. 정말 부럽네요. 저렇게 살 마음가짐이란게 타고나지 않음 불가능할 것 같아요. 어머니나 아드님이나...삶의 태도가 반듯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추천 꾸욱~ 누릅니다.

  • 24. 붕어
    '09.8.10 10:08 PM

    잠실5단지의 향기가 킁킁~~~~ 아 그립다.

  • 25. 자수정
    '09.8.10 10:15 PM

    원글입니다.
    제가 이 사진들을 올린것은, 가끔 자게에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하는 질문이 올라오더군요.
    제가 다른것은 못해도 정리는 조금 하는편이라고 생각되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저는 물건을 살때 100번쯤 생각해보고 사는 편입니다.
    그리고 일단 심사숙고해서 구입하면 기본이 10년이지요..

    살다보면 이것저것 선물이나 기념품, 안입는 옷등이 쌓이게 되지요.
    저는 대략 3년정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무조건 내보냅니다.
    일년에 한번은 집안을 뒤집으면서 정리합니다.
    새것이던 중고이던...누군가가 잘 사용하겠지..하는 마음으로 내보냅니다.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엠마우스라는 단체에 보낼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 동네에 이사와서는 어디로 보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름다운가게에 보내는것이 좋을런지...

    살림이 적다고 해서 사는데 불편한것은 모르겠어요.
    부엌의 가전제품도 점검해보니 냉장고와 전기밥솥(보온용으로만 사용). 믹서기.
    딱 3개네요.^^
    이사오기전에는 도깨비방망이도 있었고, 전기압력밥솥, 주먹밥성형기가 더 있었는데,
    도깨비방망이와 주먹밥성형기는 거의 사용을 안해서,
    전기압력밥솥은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내보냈어요.

    아무튼
    제가 집안을 정리하는 방법은
    신중하게 구입하고,필요없는것은 빨리빨리 내보내는 것... 이 두가지 아닌가 싶어요.

    별것 아닌것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26. 자수정
    '09.8.10 10:20 PM

    더불어님...
    같은 단지가 맞아요.
    저희집은 강쪽에 있는 동이랍니다.^^

  • 27. 딸기가좋아
    '09.8.10 10:28 PM

    우홋...
    저도 그 종이박스... 10개 조립하다가 울었다죠 -_-;;; 손에 쥐나서.. 흑흑...
    그래도 참 튼튼하게 잘 썼었어요...
    이사 3번에 정리했지만.. ^^;;;

    TV는 21인치도 있어요... (24인치던가.. ^^;;;)
    저희집도 TV 잘 안봐서 대형 처분하고 쬐그만 거 사서 주방에 뒀어요
    괜찮아요.. ^^

  • 28. 보리수
    '09.8.10 10:46 PM

    와~
    안 그래도 며칠 전에
    옛날 같은 아파트에서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이사를 했다 해서 다녀 왔습니다.
    청소의 달인, 정리의 달인 언니였거든요.

    다녀와서 울 집의 너무 살림이 많다는 걸 느꼇는데...
    오늘은 정말
    다~내다 버리고 싶네요.

    평수 늘려서 이사만 갔다 하면
    그 집을 꽉 채우는 이 미련퉁이.

  • 29. 기쁜우리젊은날
    '09.8.10 10:57 PM

    다시와서 원글님 댓글 보니 정말 누구나 다 아는 에이비씨인데...왜 그게 어렵냐구요..ㅠ.ㅠ
    저희집은 목돈 털어 허드렛것 사는 동안 님의 통장엔 알토란 같은 목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소리가......

  • 30. nis
    '09.8.10 11:13 PM

    추천 꾸욱-----
    많이 배워갑니다~

  • 31. ilovehahaha
    '09.8.10 11:41 PM

    정갈하신 님의 성품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네요...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꾸미기보다 치우고 정리하는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란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아울러..저 성당다니기시작했는데.. 거실의 성모님상이 반갑습니다.. ^^;;

  • 32. 똘똘이맘
    '09.8.11 12:26 AM

    저희집과는 정 반대인 집이네요..
    살림살이 욕심많아 둘 곳없어 어수선한 우리집ㅜㅜ
    님 집 보며 저도 정리모드로 .....

  • 33. 또하나의풍경
    '09.8.11 6:00 AM

    ㅠㅠ 저희집과는 정반대네요 ㅠㅠ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정말 콘도같아요 ^^ 저도 저런 집에서 살아봤으면~~~(제가 살면 금새 물건이 꽉찰껄요 ㅠㅠ)

  • 34. 오렌지영
    '09.8.11 9:22 AM

    맞은편에 저희 동네가 보이네요- ㅎㅎ 반가워요
    자수정 님은 잠실 주민이시군요 ^^

    저도 자수정님 집처럼 꾸미고 싶어요
    저희집은 거실만 좀 훤~ 한데
    안보이는 곳은 다 꽉꽉 들어차 있죠 ㅋㅋ

  • 35. 미네랄
    '09.8.11 10:40 AM

    몇년전 이사간 이웃언니가 생각나네요
    그언니집에 여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나중에 와서 하는말이
    그집이사가냐고,,,
    당장 이사가는 집인줄 알았답니다.
    자질구래한거 나와있는걸 못봐요, 하다못해 전화기 옆에 메모지도 못놔둬요,,
    깔끔함이 부럽네요

  • 36. 다망치
    '09.8.11 10:57 AM

    와...바깥풍경 좋네요..
    살림도 잘하시공...
    굿~!!

  • 37. Clip
    '09.8.11 10:59 AM

    저도 아이들 다 키우고 아이들 장난감 같은거 한번에 싹~ 다 버리고 싶다는..
    현재 저희집은 비교해보면 정글같은 곳이죠. ^^

  • 38. 스피넬
    '09.8.11 11:12 AM

    설겆이한 그릇들이 안보이는데 설겆이후에 어떻게 정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반성을 하게한 사진입니다

  • 39. nis
    '09.8.11 11:28 AM

    옷들은 옷장에 다 들어가있을까요? 옷정리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저희집은 옷들때문에 매우 지저분 하거든요,,ㅠㅠ

  • 40. 수늬
    '09.8.11 11:48 AM

    아....대단하신 분...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저렇게 못해요...ㅜ.ㅜ

  • 41. 엘라린다
    '09.8.11 12:01 PM

    저도 죽었다 깨어나도 저렇게 못합니다222222222

    그렇지만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면 좋겠어요.
    그래야 집안 어느 한 구석이라도 조금씩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테니까요.

    정리. 제게는 너무나 어려운 숙제같기만 하네요...

    저런 창 밖 풍경을 누리고 사시다니........부럽기 그지없네요..

  • 42. 찬찬마미
    '09.8.11 12:47 PM

    '방금이사온듯'한 집, 무척 부럽습니다. 불편한거 못참는 애아빠나 저,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온지 1년도 안되었는데 살림이 꽉꽉 찼네요. 하지만 저렇게 살림살이 없는집 늘 동경의 대상이네요.

  • 43. CAROL
    '09.8.11 12:59 PM

    아 창밖 풍경이 화룡정점 입니다.
    콘도 맞네요.

    그리고 일요일 그 빗속에 제가 있었지요.
    아이들이랑 자전거 타고 여의도 갔다가 그 비를 만났어요.

  • 44. 지지
    '09.8.11 1:32 PM

    저도 나중에 집을 꾸미게 되면 꼭 이것보다 더(전 소파도 싫어합니다)깔끔하게 해서 살꺼예요~
    우리는 좌식생활인들이지요~ 방에다 침대도 놓지 않을계획이예요 그냥 뻥 뚫려서 살고 싶어요~
    심심하니 집안에 화초는 키우겠습니다^^ 부럽네요 바람이 시원하겠어요~

  • 45. 밍크밍크
    '09.8.11 1:35 PM

    우와....
    저 8월1일날 이사했는데....
    버린다고 버렸건만... 집안꼴은... (T.T)

    내 정리정돈&청소 DNA는 엄마가 빠트리고 낳았는지...

  • 46. 윤주
    '09.8.11 1:40 PM

    저도 자수정님 처럼 콘도같은 집을 원하는데....왠일인지 자꾸 반대로 되어갑니다.

    다른 손님은 음식점에서 초대하는데 손님을 꼭 집에서 치뤄야 할일이 일년에 세번있어서 교자상 3개 버리지도 못하고...
    재봉틀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 바지단 같은것 줄여야해서 못버리고....오늘도 신랑 바지 두개 줄여서 8천원 벌었음.
    언제 여행갈지 몰라서 크고작은 캐리어랑 가방들도 버리지 못하고...졸업해서 안쓰는 애들 책은 버릴까 물어보면 버리지 말라하고...
    신발장 열어보면 수많은 신발들 주로 검정색을 신지만 혹시나 옷에 안맞을때 다른 색상 신어야하고, 운동할때는 또 운동화 신어야해서 버리지 못하고....등등등 물건마다 핑계가 다 있더라구요.

    요즘은 82 들어다니며 각종 효소니 된장이니 담그느라 항아리랑 유리병이 많은데.... 베란다가 작아 여닫이 문때문에 어디 둘곳이 없어서 그것도 걱정이네요.
    씽크대를 열어도 뭐가 그리 많은지요.
    자주 안써서 버릴까 하면 일년에 서너번은 꼭 필요하니까 버리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핑계로 이고 삽니다.

    그래도 자수정님 사진보며 자극 받아서 오늘 비도내리고 시원해졌는데 한번 뒤집어야겠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하시고 사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 47. 페브리즈
    '09.8.11 1:59 PM

    정말 정리의,살림의 달인 같아요~~~~우리동생집하고도 비슷하네요.
    호주에서 들어와 꼭 필요한 냉장고,세탁기,TV만 장만하고 큰집에 부부만 사니
    영락없이 콘도같아요.빽백한 우리 살림속에있다 동생집가니 속이다 후련하더라구요.
    지난주 일요일 네자매가 아이들데리고 모였어도 운동장같더라구요.
    저도 물건사는데 많은 생각을해야한다고 느꼈어요.
    ㅠㅠ 이미 잔뜩 쌓아놓은 살림들이 나좀^^해방시켜줘~~~하네요...

  • 48. 꽃게
    '09.8.11 2:05 PM

    저도 요즘 내다버리는중.ㅎㅎㅎㅎㅎ
    10년만에 딱 2배로 늘었어요.ㅜㅠㅜㅠㅜㅠ

  • 49. 윤주
    '09.8.11 2:12 PM

    자수정님 팁대로 단추없는 수납박스 열개짜리 주문....ㅎㅎㅎ
    정리하면서 좀 버리고....
    키친토크 에서도 많이 배우지만 정리하는것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 50. 윤주
    '09.8.11 2:18 PM

    참 씽크대 수세미는 어떻게 놓고 쓰시는지....

    우리집은 개수대에 철제 수세미걸이가 있는데 거기에 수세미랑 솔을 보관하면 쓰기는 편리한데 보기가 그리 아름답지 않고 통에 넣어놓고 쓰자니 통풍이 안돼 냄새날것 같고....
    그렇다고 한번 쓰고 매번 내다 널어두기도 그렇고 요즘 생각이 많은데 해결이 안되고 있어요.

    옆에 구멍이 있어서 통풍도 되면서 뚜껑도 덮여있어서 그런데로 보기 흉하지 않는 그런것 없을까요~
    이런 깔끔한 댁에서는 어떻게 놓고 쓰시는지요....^^

  • 51. 겨울이야기
    '09.8.11 3:27 PM

    매일 아침 어디서 옷을 꺼내 입으시는지요? 옷장도 안보이고 서랍장도 안보이고 정말 신기하네요. 그리고 여름이불 겨울이불 ..두꺼운 코트 등등...다 어디로 간건가요?

  • 52. 루씨
    '09.8.11 3:30 PM

    아...부럽습니다.
    버리는게 소유하는 삶인데...

  • 53. Blue Moon
    '09.8.11 3:46 PM

    혹시나 했는데,
    주방 사진보고 알았네요...
    잠실 5단지죠?
    저희 친정집이었는데....

    부럽습니다.
    저렇게 깔끔하게해놓고사시는게....

  • 54. 아침햇살
    '09.8.11 3:59 PM

    너저분한 저희집 보다 보니 우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특히 주방에서 눈이 확~ 떠지네요.
    숟가락, 키친툴 어떻게 정리하세요?
    보기는 싫은데, 숨겨놓자니 매번 쓰는거라 힘드네요.
    저도 배워보고 싶어요~

  • 55. 수미
    '09.8.11 4:03 PM

    부럽습니다. 늘 제가 원하는 모습인데 저는 정리 정돈이 안되네요.

  • 56. onion
    '09.8.11 4:08 PM

    자수정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물욕이 많은 저...부끄럽네요. 반성하고 조금씩이라도 정리해야겠어요.

  • 57. Terry
    '09.8.11 4:22 PM

    저도 이런 집에서 새로 시작하고 싶네요. ^^
    근데 제 버릇 못 준다고 금새 뭔가를 사 들이겠죠. ㅠㅠ 죽으면 다 쓰레기 될 것들인데...ㅠㅠ
    그런데 단추없는 수납박스 어디서 파나요? 저도 슬슬 그런 거 장만해서 이사갈 준비해야하는데...
    문제는 절반은 버리고 싶은데 버리기는 아쉽고.. 으악....

  • 58. 송지
    '09.8.11 4:22 PM

    와우...여기 잠실5단지 같은데요..?
    어릴쩍 살았던 마음의 고향같은 동네...
    전 3호에 살았었기에 자수정님과 좌우만 대칭인 구조.. ^^
    그 땐, 어린이 시절이아 저 부엌구조에 대해 엄마가 불편함을 말씀하실 때 뭐 그런가 했었는데
    결혼하고 애 키우면서 살림하니까 엄마음을 알기도 하겠더라구요...

    부엌 사진 보니깐
    초등학교 3학년땐가? 밖에 나가 놀다가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어떡할까 하다가
    높고 긴 부엌쪽 창문이 안 잠귀어있길래
    저 위로 올라온 적도 있는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추억도 생각나네요
    그 다음 날 엄마는 바로 복도쪽 창문에 죄다 무시무시한 최창살형 방범창을 달았더랬지요..
    애도 들어왔는데 나쁜 놈도 쉽게 들어올꺼라는...ㅋㅋㅋ

    ymca부터 ㅅㅊ초등학교, 중앙상가, 등등 추억이 많은 집 사진을 보니까
    넘넘 반가워요..

  • 59. B
    '09.8.11 4:47 PM

    저도 동경하는 모습이네요. '간결한 삶'
    집에 아무 물건이나 들이지 않고, 한번 선택한 건 오래도록 아껴 쓰는 것.
    환경을 위해서도, 정갈한 마음을 위해서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 60. 푸른강
    '09.8.11 4:50 PM

    멋집니다..이사진 보면서 집정리좀 해야겠네요...

  • 61. 자수정
    '09.8.11 6:23 PM

    스피넬님// 건조대에 엎어놓은 그릇이나 조리도구가 마르면, 즉시 싱크대 안에 정리한답니다.
    윤주님//저도 교자상2개는 커버씌워서 베란다 창고에 모셔놨구요, 재봉틀도 가끔 쓰니까 버리지
    못한답니다. 장독도 여러개예요. 해마다 장을 담궈서 먹거든요.
    꼭 필요한것들은 버리면 안되지요..^^
    그리고 부엌사진 자세히 보시면 개수대에 노란 수세미가 걸쳐져 있는것이 보여요.
    제 생각에 윤주님 댁의 수세미통과 같은것 같네요.
    겨울이야기님//안방사진을 올리는것을 깜박했는데, 안방에 장농이 있어요.
    장농에 이불도 넣고, 옷도 넣고, 속옷과 양말도 넣고, 제 화장품까지..
    워낙 옷도 적게 갖고 있어서...아무래도 적게 갖고 있으면 수납이 쉬워지니까요..^^
    제철이 아닌 옷들은 락앤%에서 나오는 천으로 된 수납함을 사서 정리한 다음
    벽장에 넣어 두었어요.

  • 62. sandra
    '09.8.11 7:22 PM

    정말 집에 있는게 즐겁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집안 풍경이예요. 꽉꽉 들어찬게 아니라 좀 서늘..한거. 특히 TV ㅋㅋㅋ 저희집 거실도 넓은데 처녀적 제 방에 있던 17인지 TV그냥 놓았습니다. 혼수도 소비재란 생각에 양가 합의 하에 혼수 비용 절대 최소화하고(그릇이며..산게 없어요) 그 돈 집이랑 땅사는데 보탰거든요. 암튼 그래서 쇼파에 앉아서 TV자막보는거 불가능.
    제 친구 왈 '그래도 완전 평면이라 그런지 작아도 눈은 안아프다~ ^^;;;;'

  • 63. sandra
    '09.8.11 7:23 PM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사고 안쓰는채 썪고 있는게 지금..
    옷이랑 신발인데..
    이거 이번에 노사모에서 기획하는 신문광고비 만들기 바자회에 기증할 생각입니다.

  • 64. 현짱
    '09.8.11 7:23 PM

    얼마전까지 같은 아파트 같은 구조 살던 사람이예요.
    이사만 안했으면 울집 사진 한번 올려봤음 좋았을것을...( 넘 대조적이여서요 ^^; )
    저도 원님처럼 필요한 물건만 정리정돈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65. 긍정의힘
    '09.8.11 10:55 PM

    여긴 가정집이 아니라
    콘.도.가 맞습니다.
    부엌의 가스렌지 위에 남비 하나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정말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콘도 가면 모두 정리되어 아래 씽크에 가지런히 놓여있지요. ^^)

    아니면 정말 밥을 해드시지 않는 집 같은... (^^ 부러울 뿐입니다만 저희 집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풍경입니다.)

  • 66. soso
    '09.8.11 11:00 PM

    ...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우리집에 있는 필요없는 살림살이.. 처분해야 겠단 생각이 물씬 드는 사진입니다.

  • 67. 말랭이
    '09.8.11 11:16 PM

    우와,,,, 존경합니다,,,,,주방이 젤 압권입니다,,,
    우린 후라이팬 밥주걱 ,,, 모두 주절 주절 씽크위에잇는데,,,, 특히 수저통이 젤 지저분한데,, ㅎㅎㅎㅎ 난 언제 저러고 사나,,

  • 68. 옥당지
    '09.8.11 11:18 PM

    쏴악~~~~갖다 버리고 싶당....

  • 69. 하얀우유
    '09.8.11 11:21 PM

    반성합니다.
    앞으로 저도 이렇게 정리하고, 낭비 안 하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

  • 70. 동아마
    '09.8.11 11:50 PM

    우와~~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요.
    어쩜 어쩜 어쩜.....
    저도 앞으로 열심히 흉내라도 내볼래요.

  • 71. 노니
    '09.8.11 11:52 PM

    저도 이렇게 콘도 같이 해 놓으시고 사시는 분을 뵌적있어요.

    그때 제가 깜짝 또 한번 놀란것은 필요한것은 다 있다는것이었죠.

    종이박스 메모중 ...플레이스테이션 윷 등의 메모가 제눈에 들어옵니다.

    저희는 버리지않은 윷이 몇 세트나 되는데...

    가족이 모여 윷놀이 좀 할라 하면 어디 두었는지 못 찾아 또한세트 사서 놀고 나면

    떡하니 나타나는 윷놀이세트 ....

    종이박스메모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가끔 콘도 사진 올려 주세요. 반복적 사진도 좋을듯 합니다.^^

    주기적 반성이 필요한 사람의 한명입니다.^^

    포스팅 감사합니다.^^

  • 72. 자작나무
    '09.8.12 1:39 AM

    자수정님... 살아보니 이것은 꼭 필요하더라, 이것은 없어도 되더라..
    좀 알려주세요. 물론 사람마다 또 처해진 상황마다 다르겠지만요.

    남편이 맏아들인데요, 시부모님이랑 시댁 형제들이 우리집에서 자고 간 적이
    한번 있어요. 그때 베개와 이불이 모잘라서 난처했었어요.
    그뒤로 이불과 베개를 여분으로 놔두고 있는데 사실 자고 간 일은 그뒤로는 없었어요.
    냄비며 그릇들도 그 이유로 우리 4식구보다 더 많이 갖고 있어요.
    잠은 안자더래도 가끔은 오셔서 식사를 해서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말 정말 자수정님집처럼 해놓고 살고 싶어요.
    저런 집에 있으면 마음이 그냥 여유롭고 편안해질 거 같애요.

  • 73. H&Ms
    '09.8.12 6:32 AM

    아... 오랜만에 로긴 합니다.
    여긴 캐나다인데 마지막 사진보니 한국이 가고 싶네요...ㅜㅜ
    애들 키워놓고 꼭 한국가서 살리라 다짐 또 다짐 합니다..

  • 74. 화양연화
    '09.8.12 9:10 AM

    비교체험 극과극..으로 우리집을 올려드려야 하나 갈등이 생깁니다..ㅠ.ㅠ

    한국 가면 저렇게 살아야지,제가 그러니까 옆사람들이 이구동성,"니가..?"하네요..

  • 75. 하늘바라기
    '09.8.12 3:42 PM

    와~~대단하네요..
    나도 저렇게 깔끔하게 해놓고 살고 싶은데..ㅠㅠ

  • 76. 리인
    '09.8.12 4:33 PM

    아이들 유학 보내면 ...
    저도 이렇게 되는거 맞지요>>

    하악하악~~
    그런날이 꿈에라도 오기를 ...

  • 77. 윤주
    '09.8.12 9:31 PM

    나 유학 보내고 둘이 몇년을 살아도 살림 못버리니까 똑같아요~

    꼭 필요한것만 구입하고 필요없는 물건 버리기....요것을 습관들여야 할듯.

    오늘 티셔츠 몇장 버리고.... 정리박스 택배 받았으니 정리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82에 머무르고 있네요.

  • 78. 컵케이크
    '09.8.12 10:46 PM

    어머 저도 어릴때 잠실 5단지에 살았는데 넘 반갑네요^^
    저도 언제쯤이면 저렇게 깔끔하게 살 수 있을까요?
    버리는게 젤로 어려워요, 힝~ ㅠㅠ

  • 79. 수니12
    '09.8.13 9:59 AM

    헉~~ 엄청 스트레스받는 소립니다.
    전 좁은 집 막 늘어놓고 사느데...

  • 80. 프리지아
    '09.8.13 10:48 AM

    작은 티비 있어요..lcd 티비로 사용 가능 한거 있던데요..
    참고하시라고요..^^

    아뭏든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집 둘러보니 휴~~~

  • 81. 성인맘
    '09.8.13 10:11 PM

    부탁드립니다. 약발 안떨어지도록 주기적으로 사진 올려주세요. 살아오신 연륜, 그 일상의 힘을 후배들에게 전해주십시요. 사명감을 가지셔도 좋으실듯.... 감사드립니다. 꾸벅~

  • 82. 소나무아래
    '09.8.14 11:49 AM

    저도 늘어놓는거 싫어해서 휭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와~~놀라워요^^
    깔끔함에 손들고 갑니다....파리가 낙상하겠어요 ㅎㅎㅎ

  • 83. 은미루
    '09.8.14 2:04 PM

    와우~~~제가 추구하는 집이네요..
    살림하는 비법 하나 하나 좀 가르쳐주세요~
    저희집은 sos에 나오기 직전의 집이랍니다.
    저를 구하는 셈 치시고...살림비법 올려주셔요!

  • 84. 1등급제조기
    '09.8.15 1:36 AM

    역시나 깨끗한집은 살림이 없는집입니다.
    저도 주부5년차 이제 그것을 깨닫고 습관드리려고 맘은 먹었는데 과연 님처럼 정리할수있을까요?
    이번에 이사하는데 입주하는집이라 아무짐도 없는 지금의 집이 가장 이쁜 집이겠죠?이제 짐이 차면 과연 콘도처럼 몇달이나 이마음이 가려는지.... 암튼
    자수정님의 정신세계 저도 꿈꾸고 배우고 싶은 모습입니다.

  • 85. 열무김치
    '09.8.15 9:27 PM

    시원한 사진 쭉 보고 저의 컴 너머 우리집을 보니.....
    ㅠ..ㅠ

    우리집은 정신나간 두더지 파티하던 굴 같아요..

  • 86. 샤사
    '09.8.22 7:05 PM

    어떻게하면 그렇게 안사시구 간단한 살림을 유지할수있으까욤~~

    증말 존경 그자체이네여~~

  • 87. 달팽이
    '09.8.23 10:24 AM

    으악~ 이럴수가... 정말 감동 또 감동 그자체 입니다.울집도 콘도되게 하려고
    생전 안하던 정리 하고 있어요.덕분에 감사해요.

  • 88. 청명한 하늘★
    '09.8.25 11:38 PM

    정말 콘도같아요.ㅎㅎ 근데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마지막 풍경사진은 정말 평화롭네요..

  • 89. caffreys
    '09.8.27 4:09 AM

    집 어지러운 거 생각하면 몽땅 갖다 버리고 싶고..
    막상 뭐 좀 하려고 하면 그래도 없는 게 많고..
    그래서 또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야겠고
    결국 사서 몇번 안쓰고 먼지 쌓이고
    오랜만에 쓰려하면 신통치도 않고..
    버리자니 아깝고
    그냥 그런 게 인생인가 싶어요. 제 인생

    그래도 전 좀 어질러진 걸 잘 참는 편이라...
    절제된 삶은 그냥 동경만으로...

  • 90. 크림치즈
    '10.11.13 10:38 AM

    우와 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다 갖다 버려야겠네요.. 인생에 대한 짐도 많고 삶에 대한 짐도 많으니..고민 많게 사는듯...............넘 깔끔하시네요.보고 배워야지

  • 91. 달코미
    '13.7.3 10:11 PM

    자수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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