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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문재인님의 고가 의자와 안경 이야기를 보고..

평범 주부 |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12-11-29 14:43:17
문재인 후보의 의자 이야기가 뜨거워진 모양인데
고가 의자 하나 쯤 있으면 또 어떤가요?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의자 하나 갖고 싶어 합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면
나이들어가서 그런지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제대로 된 책 보기 편안한 의자 하나 갖고 싶은게 당연한 겁니다.
저런걸로 언론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부터가 이해가 안됩니다.

또 인터넷에서 문재인 이건희 안경...어쩌고 하는 글을 봤는데
솔직히 그것도 말이 안됩니다.
안경을 쓴 사람들은 누구나 고가의 안경 하나 쯤 갖고 싶어합니다.
중학교 때 부터 안경을낀 저는 경제 능력 없는 주부지만
가벼운 린드버그 안경테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쇼핑 다니적이 있습니다.
마땅한게 없어서 중간에 말았지만...
하물며 변호사이고 비서실장까지 지낸 대통령 후보께서
그 정도의 안경테 라고 해서 뭐가 흠입니까?


IP : 59.3.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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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ㅁ
    '12.11.29 2:44 PM (180.182.xxx.140)

    일베애들이 부풀려서 돌린거임.
    신경 쓰지 마셔요.
    일베는 네티즌이 아니라잖아요
    거기 쓰레기 ...

  • 2. ㅂㅂ
    '12.11.29 2:45 PM (210.206.xxx.37)

    머스트헤브 아이템이 될듯해요 완판남 문재인 ㅋㅋㅋ오늘은 무슨 주방칼들이대던데 우리집이랑 똑같은거라 급씐남 ㅋㅋㅋㅋㅋㅋ

  • 3. 그니까요
    '12.11.29 2:45 PM (121.130.xxx.228)

    아무 흠도 티끌도 아니죠

    근데도 죽기살기로 우격다짐으로 기사 대서특필하는 꼬라지보면..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흠잡을게 없으면 저런짓을 다 할까 싶은게 짠하죠 ㅋㅋㅋ

  • 4. 혹시..
    '12.11.29 2:46 PM (39.112.xxx.208)

    그 주방칼이 컷* 이었으면 좋겠어용. 찌찌뽕하게 >.<

  • 5. 솔직히
    '12.11.29 2:46 PM (203.249.xxx.25)

    그러게 말이예요..
    청와대 실세 중의 실세였는데...ㅎㅎ
    최고위공직을 지낸 사람이쟎아요?
    그런ㄷ 자기랑 같은 레벨이라고 생각하는 게 좀 웃겨요.;;;

    물론 고위직 인사였지만 청렴결백하고 검소하게 살아온 특별한 분이라는 거 전제로 하고요.

    노무현대통령님도 대통령까지 지낸 분인데 그 분도 자기보다 못한 레벨로 살기를 바라는 것도 웃겼고.

    이명박, 박근혜가 잘 사는 건 당연하고
    노무현, 문재인은 좋은 안경도 못 쓰고, 좋은 의자에도 못 앉고 좋은 옷도 못 입고.
    그렇게 하면 별별 욕을 다 해대고.

  • 6. ..
    '12.11.29 2:47 PM (1.221.xxx.93)

    문재인이 진짜 깨끗하긴 한가봐요
    얼마나 털게 없으면 의자와 안경얘기밖엔 할게 없을까 싶더군요
    진짜 제대로에요

  • 7. 솔직히
    '12.11.29 2:47 PM (203.249.xxx.25)

    서민,서민,서민...
    부르짖는 건 이명박, 박근혜도 전혀 뒤지지 않거든요.

  • 8. 산사랑
    '12.11.29 2:49 PM (221.160.xxx.85)

    새누리아이들 빨강이 얼마나 잘어울리던지 암튼 빨갱이는 한나라인듯
    흑색선전이 앞으로 얼마나 더 양산될런지

  • 9. ㄱㅁ
    '12.11.29 2:50 PM (180.182.xxx.140)

    새누리당이 프레임 씌워서 좁게 가두는거에 당하면 안되요.
    그걸 우리 스스로 벗어나야해요.
    왜 남이 우릴 덮어 씌우고 우리가 당해야 되나요?
    기분 드러워요
    그리고 그 칼..그브랜드.솔직히 어지간하면 다 있는 칼 브랜드 아닙니까?
    뭐 이런걸 찾았다고 좋아하는지.
    차라리 그 화면에 나온 부엌 사이즈 보니 어떻게 살림하는지가 보이더만.
    뭐 일베애들이 그런걸 알기나 하겠어요?

  • 10. ..
    '12.11.29 3:04 PM (125.141.xxx.237)

    찢어지게 가난한 실향민의 자식이 스스로 노력해서, 반칙과 꼼수의 도움없이 양심껏 세상 살면서 얻게 된 정당한 "기득권"입니다.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새머리당이 추구하는 세상은 가난한 사람은 평생 가난하게 살고 좋은 안경, 좋은 소파, 좋은 식칼, 좋은 양말은 부자들만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기에 그런 거 아닌가요?
    요즘 하도 "기득권 내려놓기" 운운하니 기득권과 특권을 구분하지 않고 함부로 섞어쓰고 있던데 기득권은 정당하게 얻은 권리이고, 특권은 반칙과 꼼수를 통해 부당하게 강탈한 권리입니다.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하면 성인군자인 것이고 타인을 향해 내려놔라 마라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반면 특권은 부당하게 얻은 것이니 엄정한 법질서를 적용하여 박탈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요. 타인을 향해 제대로 된 주장을 하려면 "기득권 내려놓아라"가 아니라 "특권 박탈"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특권의 대표적인 예는 박그네 남매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영남대 이런 거지요. 장물 특권을 깔고 앉아서 남의 안경이나 소파 가지고 트집잡는 건 염치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겁니다.

  • 11. 파면 팔수록
    '12.11.29 3:25 PM (208.127.xxx.16)

    더 좋아지기만 하네요...
    계속 꼬투리 잡아주세요~~

  • 12. ...
    '12.11.29 3:28 PM (203.249.xxx.25)

    윗님, 린드버그안경이 그렇게 좋나요? ㅎㅎ
    안경 바꿔야할 때 됐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장기할부로..구입할까봐요;;;;;;;;;

  • 13. 안경
    '12.11.29 4:30 PM (183.98.xxx.159)

    안경쓰는 사람에게 안경은 가장 중요한 눈이자 악세사리 입니다
    실제 반지나 목걸이보다 중요하고 값비싼 것이죠
    얼굴에 안경걸치면 목걸이나 귀걸이는 좀 그렇거든요
    저 40년 넘게 안경쓰는 사람이고 색조 화장, 귀걸이, 목걸이 안하지만 안경은 백만원 넘어요
    누진 다초점렌즈로 하니 렌즈만 오십만원 넘거다고요
    별 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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