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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민주당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

계층 |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2-11-29 10:24:56

(우선 제 계층을 밝히자면 40대 대졸여성 지방 대도시 거주자

결혼하기전에는 그래도 중산층? 넉넉하진 않지만 큰 가난은 모르고 살다가

망할 결혼하면서 계층 하락.. 정말 굴곡진 삶을 살아온 인생입니다

정치적 입장은 심상정씨 후보사퇴 뼈아픈.. 정말 눈물난다는..)

 

지난 새벽에 정숙씨 의자트윗에 대한 글썼는데요..

댓글 읽으면서 정말 민주당지지자들 싫다.. 싶었어요..

50만원 의자 못 살 형편인 사람 거의 없다는 둥... 허 참 진짜 눈물은 이럴때 나는거죠..

이게 민주당 지지기반인거예요..

여기 82 사실 럭셔리하고.. 저 같은 사람은 듣도보도 못한 그릇,옷, 브랜드..

저 같은 사람들하고 살림살이가 다른 걸 뭐 어쩌겠어요..

제가 출신은 중산층이라 주변에서 82일반인들 아주 못보고 살진 않아요..

친언니도 아주 잘 살아요.. 계급이 아주 달라요..

사는 계급이 다르면 정치적 입장도 다를 수 밖에 없는거죠.. 뭐..

 

큰 집 갖고 사는 사람이랑

남편 나이 쉰에 전세값 걱정해야하는 저랑 어찌 같겠어요..

 

결혼하고 김대중정부때 카드 풀리면서 그덕에 카드빚 왕창 지고 (김대중 정부를 곱게 볼 수 없는 까닭)

노무현정부때 집값 왕창 올랐잖아요.. 저는 인간적으로는 노통의 비극적 죽음에 진심으로 마음 아프지만,

그렇다고 노정권에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어요.. 그때 주변인들 집값 엄청 올라서 돈 벌더만 왜그리 노통 욕하는지 정맗 모르겠더군요.. 486계층의 중산층 입성이 그 시절에 완성되었다고 믿는 사람이예요.. 제 주변을 봤을때 그래요..

 

그러니까 민주당은요,

서민을 위한 당 아니잖아요..

새누리당을 중심으로하는 구 기득권계급

민주당을 중심으로하는 신 기득권계급의 싸움인거죠..

뭐 조선시대 훈구파와 사림파의 싸움 정도인거지..

박근혜가 집권해서 혼나봐야.. 이런..정말 끔찍한 글..

민주당이든 새누리당이든 제 살림살이는 뭐 별로 나아질 것 같지 않구요..

 

mb를 당선 시킨 건 사실상 지금 민주당지지자들 가운데 일부라고 생각해요..

박 지지자들 (여기서 수준낮다고 맨날 욕 먹는)은 그때나 지금이나 쭈욱 한날당 찍었을 거구요

노를 찍었다가 돌아선 이들 가운데 엠비를 찍은 이들인거죠..

 

가난하면서 한날당 찍는 사람들 ..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

진짜 가난한 사람들 찍을 데가 없는 나라잖아요..

이 겨울에 전기 끊겨서.. 아.. 그 뉴스보니 정말 눈물나요.

겨울 석달은 전기 공급해 준다는데.. 그게 뭡니까?

내년 겨울에는 600w공급하는 차단기를 새로 설치한다니..

 

저는 중산층이 잘 사는 나라 말고,

바닥에 떨어지는 사람 없는 나라에 살고 싶어요..

 

(글쓰다보니 글이 조리가 없네요.. 죄송해요)

 

 

IP : 180.182.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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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요
    '12.11.29 10:29 AM (211.246.xxx.213)

    새누리당찍을려구요

  • 2. 어이쿠
    '12.11.29 10:31 AM (125.181.xxx.42)

    쿵짝이 잘맞네요 ㅎㅎ

  • 3. 걍 앞으로도 쭈욱~~~
    '12.11.29 10:32 AM (220.125.xxx.107)

    새눌당찍으세요~ 싫은데 어쩌겠어요... 새누리당찍고 지금처럼 계속 행복한삶 누리시길...

  • 4. 정치전문가
    '12.11.29 10:33 AM (202.30.xxx.237)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시면 그냥 공약 꼼꼼히 보고 찍으세요.
    김대중정권 카드사태 원인은 IMF로 인해 처참해진 경기 활성화를 위한 부작용이었습니다. 원인 제공인 한나라당은 괜찮고 그거 막다가 실수한 민주당은 밉나요?
    그리고 노대통령시절 집값 오른것? 물론 공급을 늘리지 않은 상태에서 규제정책만 사용한 문제도 있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뉴타운정책으로 집값올려 표 얻으려는 이명박 패거리의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전 민주당이 문제가 없다고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누리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 5. 이해는 합니다.
    '12.11.29 10:33 AM (121.161.xxx.84)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거잖아요.
    민노당이 없어서 투표 안 하시면 살기 더 힘들어진다는 거 아시잖아요 ㅠㅠ
    마음 푸시고 지금 이 상황을 좀 더 냉정하게 봐주세요.

  • 6. 이겨울
    '12.11.29 10:35 AM (211.206.xxx.23)

    자긴 못사니 새누리당 찍겠다는 말도안되는 결론을 쓸려고

    너무 긴글을 쓰셨네요.

    실망임

    짧고 굵은 걸로 다시 준비하셔야겠네요

  • 7. ..
    '12.11.29 10:35 AM (112.155.xxx.72)

    나 역시 민주당 지지하지 않습니다.

    단지 민주당이 아니면 무조건 새누리당이니 민주당에 표를 줄뿐이죠.
    (문재인 후보에 관해서는 매우 만족합니다)

    님은 무조건 한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똥물을 마실것이냐? 구정물을 마실것이냐?

    민주당이 싫어서 투표를 안하거나, 새누리당에 투표한다면..

    님은 구정물이 싫어서 똥물을 선택하는 사람이 될뿐이죠.

  • 8. 글을 읽어보니
    '12.11.29 10:38 AM (203.142.xxx.88)

    그 원인을 제공한 측은 탓하지 않고 그 해결책을 실행한 쪽을 탓하시네요.
    이것은 병을 만든 가해자탓이 아니라 처방한 의사탓하는 꼴입니다.

    그 부분엔 댓글다신 분들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 9. 괜찮아요
    '12.11.29 10:39 AM (218.152.xxx.206)

    원래 잘 못사는 사람들이 새나라당 뽑아요.
    그게 저소득층은 중산층이나 서민층 보고 질투를 하나봐요.

    그래서 새나라당 뽑나봐요.
    아주 잘사는 사람들은 넘사벽이니깐요.

  • 10. 하하
    '12.11.29 10:39 AM (113.216.xxx.32)

    원글님아 그래서 새누리 지지하시게요? 원글님이 제기한 기준을 새누리에 대입해보세요. 새누리는 무엇을 위한 당인것같으세요

  • 11. 엥?
    '12.11.29 10:41 AM (175.223.xxx.170)

    그래서 결론이 새누리당 찍겠다로 끝나는건 아니죠?
    중산층 비중이 높고 튼튼한 나라와 양극화가 너무 심해서 중산층이 붕괴된 나라가 있어요.
    제가 서민이라면 당연히 전자입니다.
    저도 노력하면 중산층이 될 가능성이 있고
    제가 못하면 제 자식은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데...
    후자의 나라에서는 그냥 자식도 계속 대를 이어서 님이랑 똑같이 사는 겁니다.
    새누리당이 추구하는 나라가 후자라는건 아시죠?

  • 12. ggg
    '12.11.29 10:43 AM (210.216.xxx.237)

    님 말대로면 가난한 사람만 정치해야겠네요. ㅎㅎ

  • 13. 아...
    '12.11.29 10:45 AM (58.226.xxx.166)

    속이 콱! 막히는 글

  • 14. 원글
    '12.11.29 10:45 AM (180.182.xxx.194)

    218.15 댓글님
    그래요!!!!
    저는 저소득층이라서 중산층보면 질투 시기하는 거 맞네요!!!
    그니깐 님은 중산층이라 새누리당 넘사벽 아니라서
    민주당 찍고 재벌 함 되어 보세요!!!!!!!

  • 15. 전략 바꿨네
    '12.11.29 10:46 AM (110.70.xxx.105)

    민주당 때리기&새누리 대세론으로

  • 16. 이상해요
    '12.11.29 10:46 AM (69.117.xxx.101)

    1. 다들 민주당 좋아서 찍는거 아닙니다.
    2. 박근혜 싫어서 찍는거에요. 아아 내 팔자야.
    3. 진보정의당 지지하시나 본데, 그나마 민주당이 집권 안하면 5년 후에 진보정의당 존폐여부도 불안하다 생각합니다;; 심상정씨가 야권 단일화 뼈아프게 선언하셨으면 마음 같이 해주시지요...

  • 17. 원글
    '12.11.29 10:47 AM (180.182.xxx.194)

    그래요!!!
    70% 잘 사는 나라에서 못 사는 30%에 속하는 거 보다는
    90% 못 사는 나라에서 다같이 못 살아 보는 게 더 낫겠군요!!!

  • 18. 그래서 문재인
    '12.11.29 10:47 AM (121.125.xxx.247)

    1%의 기득권 특권층을 위한 새누리당을 찍겠다고요 ,, 에효 ,,할머니와 손자가 죽은 것은 새누리

    이명박 정권입니다..그래서 전 문재인을 선택합니다.. 저는 이런 경우가 확실히 더 줄어들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 19. ㅋㅌㅌ
    '12.11.29 10:47 AM (210.216.xxx.237)

    그래서 누구찍으시는데요? 이정희? ㅋㅋㅋㅋ

  • 20. 월글님
    '12.11.29 10:49 AM (210.105.xxx.118)

    상처 받지 마세요.
    여긴 민주당 안티 양성하는 사이트에요.
    서민을 위하는 정당 없지요. 위하는 척 하는 당은 있어도.
    그거 아셨으니 정책 잘 따져보고 장하시면 돼요.
    그리고 문후보는 공약은 당선되고 나서 바꿔도 된다 했으니 참고하시구요.
    ㅌㄷㅌㄷ....

  • 21. 꾸지뽕나무
    '12.11.29 10:53 AM (211.246.xxx.62)

    이번 판은 고민할여지도없이 확실한데. 이런고민이 애초에 이해가 안가는 전. 그냥. 그냥. 이리 태어났나봅니다......
    아~~~~~~~
    원글님보디 훨~~~씬 가난한 저도
    그냥. 1초의 고민도 할수없는 차이가있는 두후보인걸요...
    전 그냥 그리 태어났나봐....흑

  • 22. 새누리꺼져
    '12.11.29 10:53 AM (58.87.xxx.208)

    그나마 민주당 집권안하면,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은 감옥 갈지도 몰라요 ㅠㅠ

  • 23. .....
    '12.11.29 10:54 AM (203.249.xxx.25)

    제 생각에는 민주당은 그래도 사람들의 여론을 두려워는 해요. 그리고 나름 원칙을 지키려 하고, 새누리당보다는 훨씬 도덕성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요. 막장도 별로 없고요...새누리당 하는 짓거리 보면 뭐이런 시정잡배같은 것들이 있나 싶어서요. 그래서 저는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같은 구태라고 칭하는 데에는 동의 못해요. 민주당에는 훌륭한 의원들도 많이 있어요. 최재천같은 분도 그 예이고요. 지금은 아니지만 김진애의원도 훌륭하시죠. 하지만 새누리당에는 정말 한 명도 못봤어요...국민들을 생각하는 당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민주당>>>>>>>>>>>>>>>>새누리당이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민주당 의원들도 기득권층이죠. 국회의원인걸요. 또 10년 민주정부에서 장차관한 사람들도 많을테고요...
    원글님 말씀도 맞아요. 서민들 입장에선 누가 되든 먹고살기 어려운 건 맞아요...ㅜㅜ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사람을 뽑아야하는거고.

    또 한가지, 저도 누가 대통령되던 내 삶이 뭐가 달라지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5년을 겪으니 이게 은근 나에게 영향을 주더라구요. 일단 직장 분위기가 사람존중하는 분위기가 되질 않으면서 점점...직원들은 냉소주의와 패배의식에 빠지게 되고 경영자는 사람을 그냥 한낱 소모품을 알게 되는 의식이 점점...강해진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국정책임자의 가치관이 굉장히 중요하다, 나라의 분위기를 좌우할수있다라는 걸 깨닫고 있는 중이예요. 그래서 전 이번에 꼭 정권교체가 되길 바래요. 민주당 쪽에는 그래도 정신 똑바로 박히고 일도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새누리당 박근혜 측근보면 정말 한숨나오쟎아요. 저 사람들이 국가요직을 차지한다는 생각만해도 너무 걱정스러워요.

  • 24. ....
    '12.11.29 10:55 AM (112.155.xxx.72)

    오십만원 짜리 의자 왜 못 사냐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적으로 그정도 지위에 변호사에 정부 고위관리였으면 오십만원짜리 의자 하나 정도
    살 수 있다는 거죠.
    글을 쓸 때에 머리를 쓰면서 글을 쓰세요.
    그러지 않으면 평생 가난의 구렁텅이에서 못 벗어납니다.

  • 25. 원글
    '12.11.29 10:59 AM (180.182.xxx.194)

    윗님//
    대한민국 서민 가정의 대부분이 50만원 대의 의자 하나씩은 보유하고 있을 거라 ..
    다른 분이 쓰셨는지 어떤지..제 댓글에 아직 있네요..

  • 26. ..
    '12.11.29 11:00 AM (1.249.xxx.23)

    진짜 가난한 사람 찍을곳이 없다구요?
    복지를 많이 늘리기 시작한게 김대중, 노무현때거든요?
    복지를 잘했으면 전기를 끊어서 죽는 불상사가 덜 생기겠죠?
    누구탓을 해야하나요? 명박이와 새누리당이죠.
    예산을 조정하고 통과시킨 장본인이죠.
    새누리당의원을 많이 뽑아놓으니 민주당 진보당 없이도
    예산조정을 마음대로 통과시고 매년 연말 국회에서 그 난리 나는거 안보시나요?
    싸우는 국회의원들이 그냥 다 꼴보기 싫었죠? 새누리당과 민주당, 진보당 싸잡아서요.
    참내. 대학나왔다면서 머리가 이리 안돌아가서원.
    새누리당을 안뽑기 위해 민주당을 뽑아야하고
    민주당이 잘 자릴 잡아야 진보당의 파이가 커질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분단국가입니다. 빨갱이 드립 어르신들한테 잘 먹히는 나라에요.
    분단국가의 숙명입니다. 그 어르신들은 투표를 아주아주 열심히 하시죠.

  • 27. 원글
    '12.11.29 11:02 AM (180.182.xxx.194)

    댓글 쓰고 많이 삭제 하시더군요..

    민주당 안티 양성소 맞군요 여기 ㅎㅎ

    한날당 찍을 맘이 전혀 없었는데.. 계속 여기 있다가는 생길 것 같기고 하고..^^
    가난하고 못사는 저는 정치에 관심 끊고 걍 먹고 살 걱정이나 해야는거죠..
    감사합니다..

  • 28. 원글
    '12.11.29 11:07 AM (180.182.xxx.194)

    대학나왔는데 머리 안 돌아가는 원글입니다.. 참내.. 정말..
    민주당이 자리를 잘 잡아야 진보당의 파이가 커진다고요?
    민주당이 바라는 구도가 바로 딱 이 구도 아닙니까?
    미쿡처럼 양강당구도로 가는 거죠..
    안철수 물 먹이고.. 심상정 사퇴시키고.. 이놈의 단일화 프레임 정말 민주당 말고 누구한테 도움도니느건지 저는 머리 안 돌아가서 모르겠네여..

    심상정씨도 이정희처럼 독하게 맘 먹고 출마했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29. 꾸지뽕나무
    '12.11.29 11:08 AM (211.246.xxx.62)

    먹고살 걱정=정치

    쿵.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고도의 알바셨나봅니다ㅜㅜ
    털썩.

  • 30. 김대중
    '12.11.29 11:09 AM (125.188.xxx.152)

    대통령이 카드 손에 쥐어주면서 긁고 다니라고 했나요? 실책은 당연히 맞지만 뒷감당 생각않고 쓰는 사람이 제일 잘못이거든요.

  • 31. 새누리꺼져
    '12.11.29 11:10 AM (58.87.xxx.208)

    안철수는 진보 아님

  • 32.
    '12.11.29 11:10 AM (58.226.xxx.166)

    극성맞은 민주당 지지자들!!!
    이 소리가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신듯

  • 33. ㅋㅋ
    '12.11.29 11:11 AM (182.218.xxx.224)

    제일 어이없는 댓글
    서민가정 대부분에 50만원짜리 의자 하나쯤 있지 않느냐.....
    그 의자를 김정숙씨가 50만원 주고 샀다고 주장해서 50만원짜리라고 부르는것도 웃겼구요.
    아닌건 아닌거지 문재인이 했다고 해서 어떻게든 서민으로 끌어맞추려는 그 눈물겨운 노력이라니....

    이명박 부인이 에르메스 가방 백만원 주고 중고로 샀다고 하면 백만원짜리 서민빽 되는건가요? ㅋ

  • 34. 알바 맞아요.
    '12.11.29 11:12 AM (182.214.xxx.20)

    "가난하고 못사는 저는 정치에 관심 끊고 걍 먹고 살 걱정이나 해야는거죠.."라고 원글이 댓글에 써 놨네.
    투표율 떨으키는게 저들 전략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
    '12.11.29 11:16 AM (1.249.xxx.23)

    명박이 부인이 영부인인데 에르메스 가방을 중고로 샀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재산 수백억가지고있고 거기다 영부인인데 중고로 명품가방을 사요?

  • 36. 웃겨
    '12.11.29 11:17 AM (182.218.xxx.224)

    그럼 김정숙씨가 50만원에 샀다는건 무슨근거로 믿으시는데요? ㅋ
    그리고 그게 중고로 50만원 주고 샀다고 해서 50만원짜리 서민의자가 되는건가요?
    웃기지도 않아서 진짜.

  • 37. 오늘
    '12.11.29 11:22 AM (119.197.xxx.213)

    원글님은 왜 굳이 민주당이여야 하느냐에 차분히 생각 적은 댓글에는 아무 반응 없다가 그냥 툭툭던지는 낮은 수준의 글에만 댓글 달고 반응을 하시는 군요.
    여기에 글을 왜 적으셨는지 이해할 수가 없구요.
    토론을 하자는 건 아니지만 내 생각이 어렇다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어서 생각해볼 수 있는게 인간다운 모습 아닌가요? 특정 글에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건 성숙하지 못한 태도고 그래서 민주당도 새누리?당이랑 똑같으니 투표 안할련다..혹은 새누리당 찍으련다 하는건 기득권들이 자기 기득권 늘리기 위해 새누리당찍는 경우와 똑같아요.
    득기 싫겠지만 '열폭'하시는 거예요.

  • 38. 오늘
    '12.11.29 11:22 AM (119.197.xxx.213)

    득기->듣기

  • 39. 오늘
    '12.11.29 11:29 AM (119.197.xxx.213)

    그리고 요며칠 인터넷 검색해보니 새누리당의 전략은 그거같더군요.
    새누리는 서민과 거리가 멀다는 기존관념이 있으니 표를 얻기위핸 서민이미지 심어주고 문재인이하 민주당의 서민이미지는 탈색시켜 새누리당과 오십보백보다 그래서 의자사건같은 말초적인 논쟁거리를 자꾸 던져주는것. 언론도 같이 그 분위기 조장하는 거구요.

  • 40. ..
    '12.11.29 11:35 AM (1.249.xxx.23)

    어떤 표현만 골라서 바르르 하시는 원글님 안타깝네요.
    네 제가 원글님보다 가방끈이 좀 짧아서요. 그리표현했는데 기분나쁘셨나봐요. 그점은 죄송하고요.
    미국은 분단국가가 아닙니다. 아셨어요? 빨갱이 안먹히는 나라라구요.
    이건 분단국가의 숙명이라니까요?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다. 50대이상에서 빨갱이(=진보)가 먹히는 나라다.
    이건 통일될때까지 숙명이다.
    고로 진보는 통일될때까지 민주당을 푸시하면서(때론 도와주면서)
    파이를 키워야한다.
    이걸 인정안한다면 원글님과 대화는 평행선일것같네요.

  • 41. 토닥 타닥
    '12.11.29 11:49 AM (115.139.xxx.98)

    서민들이 궁지에 몰리는 심정이지요. 요즘이 그래요.
    원글님 심정이 어떤지 알아요. 많이 속상하죠. 도대체 좀 살게 해줘야죠.

    노통때 정치 잘 못했다고들 하잖아요.
    근데요..헛짓거리 하느라 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미숙했던거죠.
    그런데 MB는 국민들을 바보로 보고 은폐하고 속이고 말 바꾸고 이런거 넘 많잖아요.
    사실 MB가 사대강 않고 오세훈이 서울 르네상스 않고 복지에 더 힘쓰고 그랬음 좀 덜했지 않았나 싶어요.

    요즘 서민들이 더 살기 힘든건 심리적인 요인도 있어요.
    양극화가 넘 심하거든요.
    잘사는 사람은 너무 잘 살고 중산층은 무너지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삶은 호화롭고. 내 삶은 구질해 보이고.

    전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 특히 새누리당은 못 믿겠어요. 말 하나 정책 하나가 신뢰가 가지 않아요.
    검찰들도 그렇잖아요. 박근혜되면 검찰개혁 없으니까 이번 고비만 넘기자.
    최소한 믿을 수는 있게 해줘야요.

    심상정 대표가 왜 사퇴했을까요?
    그분이 울면서 사퇴한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세요.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을 선택한거죠.

    전 그래도 한국정치가 서서히 진보한다고 믿고 싶어요.

    원글님도 저처럼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우리 아이들 세대를 위해서 바른 선택해보세요!!

  • 42. 솔직히
    '12.11.29 11:51 AM (180.224.xxx.61)

    대선후보가 서민이라고 생각하는게 바보 아닌가요?

    본인이 서민인것과 친서민정책을 펴는건 다른 문제에요.

    지지기반을 보고 뽑는거에요.

    글고 민주당이 이겨야한다는 의미는 새누리당이 어서빨리 공중분해되서 맘놓고 민주당을 깔수있는 때가 와야하니까요.

    새누리당이 저렇게 시퍼렇게 버티고 있는한....그 지겨운 정권교체타령은 끝나지 않아요.

  • 43. 알바없이 못 사는 새눌당
    '12.11.29 11:53 AM (68.36.xxx.177)

    내세을 게 없으니 상대후보 까고 투표포기하게 만들고.
    새눌당 이제껏 버텨온 게 그거지 뭐.
    돈주고 사람 사서 음모 술수 꾸미고 방해되면 양아치 짓 하고 맘에 안들면 끌고가서 고문 혹은 살인하는 거, 일본에 붙었다 미국에 붙었다 간신배에 역적질에....그들의 생존방식이 이제는 돈주고 알바짓 시키는 거 아닌가.
    잘한 일이 많으면 자랑이나 할텐데 어둠의 자식들마냥 구린 모습 밖에 없으니 괜찮은 상대후보 죽어라 깎아내리는 수 밖에 ...
    몇억짜리 물건을 끄집어내도 새눌당 더럽고 추한 정체는 사라지지 않느다는 사실!

  • 44. 그리 치면요
    '12.11.29 12:59 PM (211.202.xxx.139)

    님이 뼈아프게 바라본 심상정도 귀족 대안 학교라 불리는 학교에 애들 보내고 있어요.
    정치인들 대부분 소위 중산층 이상이지, 그 이하인 사람들 별로 없을 거에요. 일단 상대적으로 많이 배웠고, 어느 분야에서 한가락쯤 하다가 그 판으로 간 케이스가 대부분이니까요.
    운동하다가 단체에서 일하고 그런 사람들이야 또 다르겠지만요.
    님이 말한 그런 50짜리 의자는 누구도 산다는 말은 새똥들한테 방어하기 위해서 단적으로 나온 경향이 많지요. 저도 문재인 지지하지만(민주당에 대해선 비판적 지지+한발짝 떨어진 지지라 할까요) 50짜리 의자 그렇게 쉽게 살 물건은 아니죠. 그런 말에 상처받는다면 님, 너무 올곧으시던지 피해의식 있든지 하신 거에요.

    스스로 서민의 경제상황이 아님에도 자기 수준과 입장을 탈피해서 친서민을 할 수 있다는 건 그것이 가식이 아닌 다음에야 깍아내릴 것이 아니라 높이 사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 세계와 입장을 탈피하려 노력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문재인은 비단 지금 대통령 후보로서의 행보뿐 아니라 변호사 시작하고도 인권변호사로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돕는 생활을 실천했습니다.
    그 삶을 관통하는 핵심을 보셔야지, 의자 하나를 봐서 되겠나요.
    가난한 사람들 새누리 찍는다고 욕하지 말라니, 그럼 민주당보다 뭐 하나라도 나은 게 있어야지요. 조금 고깝다는 마음으로 아예 범아가리에 머리 디미실려고요. mb 정권에서 수많은 복지예산 깎였습니다. 보편적 복지에 날을 세우는 게 늘 새누리고요. 전기 끊겨 죽은 일가족 눈물 난다면서 님 말은 앞뒤가 안 맞아요.

  • 45. 글의 앞뒤가
    '12.11.29 1:12 PM (219.240.xxx.167)

    안맞아요. 의자 하나 갖고 물고 늘어지는거...
    민주당이 실흥면 새누리는 좋은가요??
    글이 길고 지루해서 읽다가 말았는데.어쩜 그리 새누리의전략에 착착 잘감기셨는지....

  • 46. 저도
    '12.11.29 1:18 PM (180.70.xxx.178)

    비슷한생각이네요..
    사실서민은 아니지요..저런작은것들만 봐도요..
    민주당찍는다고해서 별로 달라질것도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새눌당도 싫고..참 애매합니다..

  • 47. 원글
    '12.11.29 1:43 PM (180.182.xxx.194)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몇몇 던지는 댓글에만 열폭한다고 하셔서..

    제가 정치관련 글을 몇 편 쓰면서 저 자신에 대해 다시(?) 보게 된 게 많네요.
    원글에 쓴 것처럼 도랑물에 살다가 똥통에 빠져서 제 30대를 다 보냈거든요..
    피해의식도 많고 심사도 틀리고 어느 순간 제가 많이 그리된 것 인정해요..
    저를 열폭하게 한 위 댓글가운데
    못사는 사람은, 진짜 잘 사는 상류층은 넘사벽이라 까지 않고
    자기보다 조금 잘 산다싶은 중산층 잘 되는 꼴 못 본다.. 는 말씀..
    정말 핵심을 꿰뚫어보신다 싶더군요..
    근데요, 사람 마음이 원래 그런 거 아니가요?
    강남에 수십억짜리 사는 부자보다 작은 집이라도 자기집 있는 동창땜에 더 속쓰리고 우울증걸릴 것 같고..
    뭐 그런 거 아니가 싶어서..
    .. 제가 글을 조리없이 쓰긴 쓰는군요.. 길고 지루하게.. ㅠㅠ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긴한데.. 이따 시간 나면 다시 와서 쓸께요..

  • 48. 용기
    '12.11.29 2:59 PM (119.71.xxx.6)

    민주당 극렬 지지자 아니면 알바 일베충이라 몰리는 82에서 이런 글 올리셨군요.
    저는 중도 지지자라 안철수 사퇴 후 누굴 찍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82와서 정치 관련글 보면 정말 문재인 안티가 되네요.
    여기 민주당 극렬 지지자들 보면 편협하고 단순한 사람 많아요.

  • 49. 어치피
    '12.11.29 3:44 PM (219.240.xxx.87)

    두 당다 당신을 잘 살게 해 주는 게 아니라면

    좀 더 상식적이도 좀 더 도덕적인 대통령을 뽑는게

    당신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나은 선택이 아닐까요?

    함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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