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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문재인후보 부인분은 조금 조심스럽게 가면 좋겠어요.

ㅇㄷㅇ | 조회수 : 3,720
작성일 : 2012-11-29 00:26:51

한번씩 아슬아슬할때가 있어요.

저번에 치매노인분들에게도 실수하셨다 본인이 금방 정정하시고 넘어간 사건도 있었지만

부인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고 지금 상황이 가급적이면 실수가 없어야할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번 의자건은 오히려 트윗에 해명을 직접 안올리는게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난리치든지 말던지 어느정도 지나면 대변인들측에서 알아서 할건데 너무 성급히 변명하듯이 하셔서 역효과 난 듯 보여요.

그래도 문후보가 변호사출신에 퍼런집비서실장까지 지낸 사람인데

여자들 빽도 몇백하는데 의자하나 몇백 못주고 살까요?

 

 

부인분도 진보는 검소해야한다는 프레임에 신경을 쓰시는건지

진보가 가난할 필요도없고 검소해야할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언론이나 트윗에 오르내리면서 100번중에 99번 잘하다 1번 잠깐 실수해도

상대측에서 물고뜯고하는데 대선때까지 조금 자중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지자들이 보기에는 사랑스럽고 튀는 매력이 있지만

아직 지지자들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좀 가벼워보일 수도 있습니다.

한두표라도 더 끌어와야할때는 이미지상 조금 진중하게 나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IP : 211.193.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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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서민답지 않나요?
    '12.11.29 12:32 AM (122.32.xxx.129)

    서민 아줌마처럼 수다스럽고
    서민아줌마처럼 남편 뒷바라지하고

    서민스럽다고 GR할 사람들도 물론 나오겠죠 또..

  • 2. ..
    '12.11.29 12:41 AM (125.177.xxx.31)

    저도 그런소리 주위에서 좀 듣습니다.
    제발이지..문재인후보님 부인님...선거때까진..좀 조심해주셨음 하고 바랩니다.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요~~~ㅜ

  • 3. ㅇㄷㅇ
    '12.11.29 12:42 AM (211.193.xxx.108)

    휴..
    모르셨어요?
    대한민국 국민수준 저렴해요.
    그러니 이명박현대통령도 존재하고
    박근혜후보 지지율이 45% 넘는 콘크리트잖아요.


    지금 매혹시켜서 투표하게 만들어야하는 사람들 눈높이에 좀 맞춰야하지 않나요?
    눈높이 안하고 매혹할사람들은 이미 다 매혹한걸로 보이는데요.
    그 외의 사람들을 포섭하는데 주력해야죠.

  • 4. 저도
    '12.11.29 12:45 AM (14.84.xxx.120)

    들었어요
    안타까워요
    조금 조심해주시면 좋겠어요
    너무 나선다고 문재인후보까지 싫어하는 지인이 있어오

  • 5. ...
    '12.11.29 12:47 AM (211.173.xxx.199)

    착각도 분수가있지...
    여기 댓글 수준보니 ..짜드리 높은것도 아니구만...
    저렴타못해 슬퍼지네..

  • 6. ㅇㅇ
    '12.11.29 12:48 AM (110.9.xxx.168)

    그냥 혹시나하는 걱정인것같아요. 저는 좋아요. 저희 엄마처럼 수다스럽고 다정하고 그래서요..^^

  • 7. 부산사람
    '12.11.29 12:56 AM (115.22.xxx.222)

    조심해서 가야 한다는 말에 저도 동감함...저것들이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을지 모르니...

  • 8. ㅇㅇ
    '12.11.29 12:57 AM (110.9.xxx.168)

    트집잡을까봐 조심하라는거겠죠.

  • 9. ㅇㅇ
    '12.11.29 12:58 AM (110.9.xxx.168)

    그런데 봉사활동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진찍힌것때문에 좋아하는 주변분들도 많아요. 넘 열심히하고 진심으로 하는 것 같다구요.

  • 10. 원글에 공감
    '12.11.29 1:01 AM (183.102.xxx.20)

    이런 의견에 귀 기울여야합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은 법이예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의견이예요.
    한 표가 아쉬운 때입니다.

  • 11. anne
    '12.11.29 1:03 AM (118.222.xxx.226)

    전 딴 건 모르겠고..

    그렇지 않아도 박근혜 여성대통령 이미지 홍보하는데,
    퍼스트레이디가 박근혜와 비슷한듯 다르게 잘 만들어서 홍보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여성대통령이 은근 먹힌다고 하더라구요.(파이널 동력은 안될 거에요. 오바마에게 힐러리가 진 것도 사실..)

  • 12. 뭐래?//
    '12.11.29 1:08 AM (1.225.xxx.3)

    충고 한 마디에 파르르하는 님도 그리 수준높아 보이진 않아요..
    문 지지자면 문에게 도움되게 좀 행동하세요. 님이 십알단이면 오늘 과제는 완성인 듯...

  • 13. ㄱㅁ
    '12.11.29 1:09 AM (180.182.xxx.140)

    갠적인 생각은...이런문제는 새누리당의 무뇌를 닮을 필요가 있어요.
    그들은 네티즌들이 신나게 떠들어도 꿈쩍도 안하거든요.
    대표적인 예가 지금 푸른기와에 사시는분.
    몽클로 그렇게 비꼬아도 꿈쩍도 안하잖아요.그 주변인들이 그런걸로 대응안합니다.
    그냥 도도하게 나가는게 나아요
    네티즌들이 알아서 다 파헤쳐주니깐여.

    근데 이번문제는 트위터에 올린게 잘못한것 같진 않아요.
    진보는 너무 맑은걸 원해요.사람들자체가 그런걸 원하는듯.
    근데 그렇게 하다보면 싸움나거든요.
    그리고 이런걸 싫어라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게까지 결백하게 살기 싫은사람도 많죠
    좋은거 입고 좋은거 사고 싶은 사람들은 이쪽을 지지하면 이렇게 될것 같다 싶을거거든요.
    그걸 바꾸어야하죠.
    당당하게 베짱있게 나가는게 더 나아요.

  • 14. 트집
    '12.11.29 1:10 AM (219.240.xxx.167)

    트집 .이세상은 조금 자기 목소리 내는 사람 너무 싫어라해요.
    그냥 그림자처럼 가만히 웃음만 지으며 따라야 하는데.. 하긴 누구는 혼자서 일인 몇역을 해내는데,
    배우자가 있어서 조력자로 나서니 거슬리는 거지요.이해는 해요.

  • 15. ^^
    '12.11.29 1:50 AM (110.8.xxx.109)

    아주 밝고 명랑하고 귀여운 이미지..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의 이미지는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 튀는거 싫어하잖아요. 그래서 어떤 반응이든 보이면 꼬투리 잡으려고 난리니 뭐 살짝 주의를 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그러나 전 그 명랑하고 밝은 이미지가 좋더라구요. 신선하달까? 전 지지자 입장이긴하지만요.

  • 16. 너무
    '12.11.29 2:47 AM (14.52.xxx.59)

    칭찬만 하지말고 새겨들을 부분은 좀 새겨들을 시기같습니다
    제 주변에선 문후보님 공약 몇개,부인을 두고 지지를 결정못하는 사람들 있어요
    이인제씨 부인과 비슷하게 보는 분들 많네요 ㅠ

  • 17. 정말
    '12.11.29 3:02 AM (87.236.xxx.18)

    안캠프 담당자들이 이 글 좀 봤으면 좋겠어요.
    저도 문재인 후보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김정숙씨에 대해서는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명랑하고 밝은 이미지 자체가 나쁘지는 않지만, 잘못하면 가볍고 생각 없어 보일 수가
    있어요.
    특정 방송등에서 썩 좋은 이미지로 나왔다고 해명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런 방송을 접하지 못한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어~ 뭐지~?' 싶어할 수 있거든요.
    명랑함이나 밝음이 표정 같은 비언어적인 것으로 보여질 때는 그닥 거부감이 없지만,
    구체적인 행동에서 드러날 땐 자칫하면 꼬투리 잡힐 요인이 될 수 있어요.
    다수의 유권자들이 김정숙씨의 세세한 면을 알 수 없고, 잠깐잠깐 스치는, 그리고
    상대편 후보가 악의적으로 걸고 넘어지거나 방송등에서 고의적으로 부정적으로 비춰
    주는 모습들을 주로 접하게 된다는 걸 생각할 때, 처신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건
    당연하죠.
    또,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 자체는 참 아름답지만, 드러냄이 좀 과하다 싶으면 그것
    또한 좋게만 보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전반적으로 다소 넘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음악을 하신 분이라 그런가.....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에 악영향 미치지 않으려면 이제까지 해온 스타일보다는 좀
    신중하고 속깊은 모습을 각인시키는 편이 좋을 듯해요.

  • 18. 정말
    '12.11.29 3:04 AM (87.236.xxx.18)

    안캠프 -> 문캠프

  • 19. 무조건
    '12.11.29 3:23 AM (14.67.xxx.74)

    쉴드만 치시는 분들 답답해죽겠네요 우리끼리 백날 사랑스럽다 좋다 그럼 뭐하나요 지금은 전시예요 부동층 표 누가 하나라도 더 끌어오나 칼만 안들었지 전쟁도 이런 전쟁이 없는데 구기동 여사님 이미지가 남편 표 못 끌어오면 없는 이미지 만들어서라도 한표라도 더 끌어와야지요 이대로 좋다고 자존심 세울때가 아니잖아요 사랑스럽고 발랄한거 당선된 다음에 많이 하시라니까요 아이구 답답해라 ㅠㅠ 정치는 중학생 수준에 맞추는거라면서요. 제일 잘 먹히는건 불쌍하고 가련하면서도 꿋꿋한 내면의 미 아직도 그런거예요 근데 저쪽에서 벌써 선점해서 걱정이 태산인데 살기 어려워 짜증나 죽겠는 국민들 앞에 튀는 발랄이요? 잘도 먹히겠네요

  • 20. 이 여자
    '12.11.29 7:05 AM (203.226.xxx.242)

    하는 짓보면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동네이장선거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우리 남편이 학생때 아픈 친구 책가방 들어줬데요
    정말 착하죠? 이런 사람 대통령으로.뽑아주셔야 합니다
    자격있습니다----------이걸 선거유세라고 하냐
    초등학교 반장선거유세도 이런식으로는 안한다
    나는 아픈 친구 책가방을 들어줍니다
    착하니까 뽑아주세요---------헉 초등학생이 이런 말써도 절라 유치하네요

  • 21. ...
    '12.11.29 8:45 AM (220.119.xxx.53)

    고도의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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