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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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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문재인의 의자..공감가는 글.

| 조회수 : 3,010
작성일 : 2012-11-28 15:35:13

문재인의  의자라는  검색에가  상위에  링크돼  있길래  뭔가하고  클릭을  했다. 

광고속   그가  앉은  의자가  수백만원짜리 소위  디자이너의  작품이라는 것이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참  멋지긴하다.

그런데......참  웃기는  해프닝이  아닌가?

박원순  시장이  얼마짜리  양말을  신고

문재인의  안경이  50만원이  넘는 것이고

나꼼수가   비지니스석을  탔고

공지영이  샤넬백을  맨것이

왜  지탄의  대상이라는 건가?

저들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진보가 된건가?

서민을  위하면   서민의  삶을  살아야하나?

그렇다면.....

기득권이나  사회지도층인사는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야한다는건가?

문후보의  아내가   지인에게서  중고로   50만원에 구입한  의자라고  페이스북에  해명을  하며

구차하게  이런것조차  변명을  해야하냐며  속상해 하던데...

어차피  물어뜯으려  혈안인  저들에게  굳이   해명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당당하게  대꾸하는 거다.

그래서  뭐??

자산  12억의   부산 최고의  로펌에서  대표까지  지낸  양반이  몇천만원 짜리  의자인들  못 앉겠나?

몇백만원 짜리  안경은  또  못 낀다는 건가?

도둑질을  한것도  아니고

서민 등쳐 부정축재를  한것도  아니고

당신들이  사준것도  아니고

심지어  사회활동  기부활동을  안  한것도  아닌데 말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이것이  오늘날  진보의  가치다.

달을  보라하니  손톱의  때만  보는  중생들도...  참  딱하다.

그걸  기사라고  연신  올리는  기자들도  웃긴다.

진보는  컵라면이나  먹고   구멍난  양말을  신으며

서민코스프레를  해야한다???

구닥다리  사고방식은 쥐나  줘버려~!

뱀발 : 

나는  문재인이  의자 상표나  가격을  몰랐을거라는데  500원 건다.

  우리집  남자가   집에  널린  물건  값을  모르는것처럼. ㅎ

그나저나   의자  요거  정말 물건이넹...남편씨  하나  사줘야하나?  ^^

 

.....................................................

다니는  카페에서  공감가는  글이라    펌해왔어요.

으익후  징그런  봉알단들...........

IP : 39.112.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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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하신분이네요.
    '12.11.28 3:38 PM (125.133.xxx.39)

    원글에 있지만,
    문재인이 대표로 있던 로펌이 서민들 등골을 어떻게 빼먹었는지 아세요 ?

    부산저축은행과 문재인(로펌)의 커넥션 입니다.
    http://www.ilbe.com/425851695

    부산저축은행사건 http://www.ilbe.com/370832124

  • 2. 문재인 로펌이 아닌거..
    '12.11.28 3:40 PM (39.112.xxx.208)

    몰라요? 그냐우 대표 변호사였고...그당시엔 로펌을 나와있었습니다용.

    ㅡ,,ㅡ^

  • 3. ..........
    '12.11.28 3:42 PM (112.163.xxx.182)

    아우 내가 진짜 대선 끝날때까지 조용히 있고 싶어도 할수가 없네요
    그래 부산저축은행사건 한번 까봐라 ,파봐라
    누가 손해인지 제발이지 제대로 법대로 까봐라
    이 모지리들아

  • 4. 그러게요
    '12.11.28 3:43 PM (59.5.xxx.130)

    요즈음 참 재밌어요. 저런 글 쓰고 말하고 퍼날르는 사람들 보면.. 천만원 짜리 옷을 입고 다닌들 박여사님 보담 나을 듯.

  • 5. ...
    '12.11.28 3:43 PM (211.173.xxx.199)

    박원순이 비싼양말 신을수있고..
    문재인이 비싼안경테 쓸수있고...
    나꼼수가 비즈니스석탈수있고 공지영이 샤넬들수있지...

    허나 왜 그게 문제되는지 진정 모른다면 가르쳐주지.
    입만열면 서밈서민 하지말란말입니디.

    적어도 보수가 진보와 다른점은...
    객관적으로 동의할수있는 주제를 정치쟁점화 한다는 기본이구요.

  • 6. 첫댓글
    '12.11.28 3:45 PM (211.217.xxx.110)

    정말 궁금하네요. 첫댓글 달면 뭔가 수당이 더 있나요?
    거의 첫댓글 사수하시는데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 7. 211.173
    '12.11.28 3:45 PM (39.112.xxx.208)

    글보고 댓글 다세요. 저글에 안그래도 되는 이유 다 나와요.

    그냥 쥐나 보고 닭이나 챙겨요.

  • 8. 요즈음은 공식이 보여요.
    '12.11.28 3:46 PM (59.5.xxx.130)

    첫댓글 사수. 대응하는 말과 논리. 전 싸이트를 통해서 거의 동일.. 오늘은 양말과 의자.. 서민 논란으로 통일했나봐요...

  • 9. ㅋㅋㅋㅋ
    '12.11.28 3:46 PM (183.101.xxx.196)

    진짜 열심히 살긴해요. 하긴 머리가 모자르면 손이라도 부지런해야지요, 그래야 먹고살지

  • 10. ...
    '12.11.28 3:47 PM (218.234.xxx.92)

    가난하면 자기가 못사니 시기하는 거라 비틀렸다고 하고
    살만하면 가짜 입진보라 비난하고..

    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지??

    (이상 먹고 살만하면서 새누리당 싫어하는 1인)

  • 11. ...
    '12.11.28 3:47 PM (218.234.xxx.92)

    그러면 박근혜는 서민이라는 말 쓰면 그 입에 붕대 쳐넣어드리지요.

  • 12. ㄴㄴ 씨..
    '12.11.28 3:53 PM (39.112.xxx.208)

    전 그 말 믿어요.
    님이 모델하우스 물품과 거리가 멀어서 모르시는듯한데....
    제 친구는 입주하며 그 안에 있던 물품 모두 800만원에 구입했어요.
    이튼알렌 소파 침대 테이블 화장대 식탁.....전부다요. ㅎㅎ 안 믿기시죠?

    공연히 주관적 심증갖고 찌질대지 마세용.

  • 13. 의자
    '12.11.28 3:54 PM (58.29.xxx.84)

    의자를 1억짜리사도 상관없지만 50만원 중고라고 눈가리고 아웅,, 찌질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네여.. 22222

  • 14. 누가 찌질한지?
    '12.11.28 3:55 PM (218.146.xxx.80)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아니 오히려 도움을 주며 살아온 분입니다.
    스스로 모은 돈으로 무슨 의자를 사서 앉던 뭔 상관이고 찌질하다고 험담합니까?
    십.알.단. 증말 상찌질이 집단임이 틀림없군요.

  • 15. ..
    '12.11.28 3:58 PM (211.173.xxx.199)

    이중잣대 기가찬다
    그럼 지돈으로 얼마짜리피부과를가든 ...
    얼마짜리 슬리퍼에 점퍼를입든 그게 왜? 문제 되었지?
    이자게가 바글바글하게 욕하던게...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분수가있지...

  • 16. zz
    '12.11.28 4:01 PM (182.218.xxx.224)

    진짜 뭐가 문젠지 몰라서들 이러는건가
    본인이 변호사인데 오백만원짜리 의자를 사든 오천만원짜리 의자를 사든 뭐가 문젠가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지가 번돈 지가 쓴다는데 문제없죠

    문제는 말끝마다 서민서민서민 서민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까 어이없는거지
    거기다 이명박 마누라 가방얘기는 왜끌어들이는지 언제 이명박이 나 서민이오 한적있나.
    다 좋아요 좋다고요 그럼 서민인 척을 하지말라고
    진짜 서민들 보기 짜증나니까

  • 17. 이중잣대 운운하는 인간들
    '12.11.28 4:01 PM (59.5.xxx.130)

    박근혜 옷이랑 가구 뒤집어 보셈...

  • 18. 211.173.xxx.199//
    '12.11.28 4:01 PM (223.222.xxx.57)

    재산 12억 있는 사람이 부자편에 안서고 서민편에 서는 것만으로도 귀중한 일이다.
    그가 자신의 탁월한 능력과 재능으로 부정부패 하지 않고 사회지도층의 자리에 올라
    서민을 위해 뜻을 펴겠다는 게, 수십억(혹은 그 몇십뱌)의 강탈재산을 깔고 앉아
    부자와 재벌을 대신해 정치를 펴는 것보다 훨씬 귀하고 값어치 있는 일이다.

  • 19. 저는 사요.
    '12.11.28 4:31 PM (39.112.xxx.208)

    저 가난한 사람 아니거든요? 미국서 남편 공부 마치고 들어올때 동네 부자 할머니 창고세일할때 그 할머니 쓰던 그릇 가구 심지어 앤틱 옷도 몇벌 샀어요. 지금도 너무 잘쓰고 잇는데요??
    제 친구들도 많이 그래요. 이튼알렌 전시품도 사서 들어오고요.

  • 20. 쓸개코
    '12.11.28 4:36 PM (122.36.xxx.111)

    퍼올게 없어 일베를 퍼오나..
    박근혜를 쥐잡듯 해보지.

  • 21. 쓸개코님...
    '12.11.28 4:44 PM (39.112.xxx.208)

    일베글 아니라요....ㅠ.ㅠ
    천천히 읽어주새욤...ㅠ.ㅠ

  • 22. 222.147님
    '12.11.28 4:51 PM (39.112.xxx.208)

    우리끼리 이런 이야기 해봐야 무슨 소용이겠어요?
    전 중고가구도 괜찮아요. 문님 의자 저한테 파시면 당장 업어올듯.
    애 방의 가구도 아는 언니한테 저렴하게 받아오고 카페 벼룩시장에서 애들 옷도 중고로 사입힌
    저로선...더는 드릴말이 없네요. 한번 더 강조하지만 돈이 아깝거나 가난해서 그런건 아니예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제 기준에선 아니예요. ^^

  • 23. ㄱㄱ
    '12.11.28 5:45 PM (211.202.xxx.171)

    원글님, 쓸개코님은 첫댓글 말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문님 의자 내놓는다면 당장 살 사람 터져나갈 거에욧!! 님 경쟁자 엄청날텐데 당장 업어올 꿈을 꾸시다니. ㅋㅋㅋ

    그냥 굳이 변명할 필요 없는 일인데 싶어요.
    그래 설명이 필요한 사람도 있다 해서 설명하면 이중잣대 어쩌고 하는 사람 같은 반응만 나오지요.

    정말 4천원 인생에 공감할 만한 서민이라면 바닥의 아픔에 대해 더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다 해서 흠일 이유는 전혀 없지요.
    오히려 내 아픔이 아닌 것을 내 아픔으로 확장, 승화시키는 모습을 칭찬해야 마땅한 거지요.
    사람의 입장이란 게 얼마나 견고한가요? 다들 자기 계층, 수입, 사상에 갇혀 세상을 바라보는데, 문재인님이 추구하는 세상은 그걸 뛰어넘는다는 뜻이니까요.

  • 24. 쓸개코
    '12.11.28 6:42 PM (122.36.xxx.111)

    아~ 원글님 첫댓글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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