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삐용이는 요즘도 비슷해요

| 조회수 : 2,353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11-28 15:04:18

뭐 늘 똑같은,

혹은 비슷 비슷한

양말신은 삐용이의 모습이지만

또 올려봅니다.^^

 


엄마 나 졸려...


사진 그만 찍고 걍 자면 안됄까?

 


에라 모르겠다.  그냥 자버려..

 


어쩌다 찍은 건데  뭐랄까 삐용이 표정이 너무 귀여운 거 같아서요.ㅎㅎ


TV를 보다가...

 


잘  보다가...

 



슬슬 그분이 오시려는지

 



눈꺼풀은 하염없이 내려오고...

 


결국은 그분을 만나시는 중인 삐용이.

 


슬쩍 깨웠더니.ㅎㅎ

 


다시 졸고.

 


또 졸고.

 


졸고

 


졸고~

 


또 쭙쭙이 하고..

꼭 손으로 입 가리고 웃는 거 같아요.


꼭 쭙쭙이 할때 한손은 입으로

한손은 저리 옆으로..

저러고 고개 흔들어 가면서 쭙쭙이 하는 동영상 보면

진짜 소리내서 웃고 있는 거 같은 착각이.^^;

 

삐용이는 자기 사진 올리는사이

또 제 무릎에 올라와서 자고 있어요. ㅎㅎ

 

그나저나 삐용이가 손이랑 발 등을 너무 깨물어 대서 큰일이에요

얘는 장난치는 건지 모르겠는데

쉬지 않고 깨물어 대요.

주의를 시켜도 안돼고요.

 

이가 빠지는 시기도 아닌 거 같은데

아무래도 레몬향 스프레이를 벌써부터 뿌려대야 하나 싶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띠
    '12.11.28 3:24 PM

    삐용이는 지금 제 손가락을 쭙쭙이 하는 것처럼 엄청 빨아대요
    한손으로 타이핑 중 ....
    아... 손가락을 빼야할텐데...ㅜ.ㅜ

  • 2. 냥떼형
    '12.11.28 3:41 PM

    아 귀여워...^^ 너무 귀엽네요 삐용이!!

  • 3. 무소유
    '12.11.28 3:58 PM

    삐용이가 너무나 깨끗한 털옷을 입은 채 핑크빛 살을 보이고 있어서 저는 당장 샤워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조는 모습도 쭙쭙이 하는 모습도 넘 귀엽고 예뻐요^__ ^

  • 4. 초록
    '12.11.28 4:36 PM

    손 발 물고 장난하다 할퀴어 상처투성이 되는거 좀 만 참으시면 됩니다. 나이들면 안하고요. 할퀼때마다 아야 아퍼 아니면 악 소리질러주니 나중엔 지가 손톱관리 들어가더라고요. 몰라서 그래요. 고양이들끼리 살면 어미가 알려준데요. 그러지말라고 혼내기도하고. 아이가 굉장히 편안하고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 5. anf
    '12.11.28 5:09 PM

    삐용이는 티 한점 없는 얼굴을 가졌네요.
    주근깨 한 점도 없이 맑군요.

    이젠 삐용이를 넘어서 띠띠님의 따뜻한 마음씨까지 좋아하게 됐어요.

  • 6. 아깽이
    '12.11.28 5:42 PM

    꺅! 오랫만에 와서 삐용이 사진을 즐겁게 보고있어요!
    삐용이의 성장과 함께 삐용엄니의 사진실력도 발전하시는 것 같아요.^^
    아효 귀여운 삐용이를 보다 우리집 녀석들을 보니 왠지 우중충해 보여요.. (얘들아 미안...ㅎㅎ)

    손발 무는 것은 사실 애교+ 형제들과 까불며 놀던 습성이 남아있는 것인데, 아마 물면서 막 꼭 끌어안고 뒷발로 팍팍 차기도 하고 그럴 거에요. 적대심을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아니니까 필요 이상으로 너무 정색하고 혼내면 야옹이도 어리둥절 해 할 수 있어요. 그냥 아야야야약! 하고 못물게 하시고, 쥐돌이를 던져주던지 해서 주의를 분산시켜주세요.

    그리고 삐용이 이제는 자기발 쭙쭙이 안하나요?
    저희 괭이 한놈은 자기 발을 자꾸만 할짝거리다가 , 습진-.- 이 생겨서 병원 데려 갔다 왔답니다.
    발에 습기가 자꾸 차는 것은 곰팡이성 피부염 염려도 있고해서 좀 걱정이 되었더랬거든요.

  • 7. 띠띠
    '12.11.28 6:08 PM

    아! 그렇군요!!

    맞아요! 손이랑 발목 부여잡고 깨물면서 뒷발로 열심히 차요.ㅋㅋ
    첨에 그거보면서 얘는 토끼도 아니고 왜 이런다니..했는데
    다 그렇군요.ㅎㅎ

    깨물깨물 할때마다 아야~ 하면서 소리도 내고 하지마. 하기도 하고
    우는 시늉도 다 해봤는데
    욘석은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지금 무조건 집중해야 한다! 주의 같아요.ㅎㅎ

    뒷발로 찰때는 좀 아파요. 그럴땐 떼어놓고 다른 걸 하게 하긴 하는데
    유독 팔에 매달려 깨물어 대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삐용이 여전히 발에 쭙쭙이 많이 해요.
    너무 많이 해요.
    잘때마다 지 발 빨아대면서 자니까요. ㅠ.ㅠ

    가끔 제가 손으로 입이랑 발 분리해주면 제 손을 쭙쭙이 할 때도 있어요.
    그럼 손바닥에 삐용이 침이..ㅠ.ㅠ ㅋㅋ

    삐용이도 진짜 발꼬락 빨아대는거 자주 하는데 어쩌나 싶네요.
    지금도 쪽쪽쪽 하면서 빨아대고 있어요. ㅠ.ㅠ

  • 8. 털뭉치
    '12.11.28 7:28 PM

    삐용이 보면 정말 냥이 키우고 싶어져요.
    알러지가 극심해 강아지도 겨우 극복하며 키워서
    고양이는 완전 불가능이거든요.
    삐용이 사진 보며 달래봅니다.

  • 9. 모모jeje
    '12.11.29 9:22 AM

    삐용이왔구나!!!! 이뻐죽겠어요~ 사진만 봐도 이런데 원글님 가족분들은 어떠실지. ㅎㅎ

    깨무는 건 그 나이때 놀자는 표현이라 자연스러운 거구요, 그럴때 손 대신 장난감으로 돌아주세요.

    보통 두마리 이상키우면 지들도 깨물리면 아픈 걸 알아서 좀 조절을 하는데 외동이들은 몰라요.

    그래서 저는 한 번 아프게 깨물리면 엄청 아픈척하고 죽은척하고 난리를 쳤더니 지두 놀래서 살살 깨물

    더군요 ㅎㅎ (아이고 엄마 죽는다~~~~~ 발 동동 울고불고 난리를 쳤어요)

  • 10. 치로
    '12.11.29 11:24 PM

    우리 보리랑 커오는 과정이 너무 비슷해요. 그런데 삐용이가 더 감성적인거 같아요. 우리보리는 아래위도 없고 막되먹은 고양이랍니다..ㅠㅠ
    누나들 키울땐 전혀 몰랐는데 보리는 아들냥이라 좀 많이 다른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이뻐 죽겠어 하시는 님의 마음을 알겠어요. (저도 보리가 이뻐 죽겠어서 보리 발까지 쪽쪽 빨면서 사는데 사진찍은것이 비슷하거든요.) 보리는 타올이나 그런 재질을 빨아요. 지금도 젖 빠는 흉내를 타올속에 파고들면서 내면서 잠이 들구요.
    그리고 깨물깨물은 얼마나 요란한지..ㅠㅠ
    손등이 만진창이에요. 위에 모모님처럼 통곡도 해봤는데 너는 울어라 나는 깨물란다. 였어요. ㅠㅠ
    삐용이 사진 볼때마다 반갑네요.
    그런데 우리 보리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요. 잠귀도 밝아서 눈감고 자다가 제가 다가가면 바로 눈뜨고
    놀때 찍으면 심령사진..ㅠㅠ

  • 11. 마리
    '12.11.30 1:39 AM

    ㅋㅋㅋㅋㅋ
    다시 졸고 또 졸고 졸고 졸고 ~~~~~

    삐용이 덕분에 여기서 보고 저도 물리면 아야!!! 큰소리 냈더니 놀라서는 입을 떼더군요... 아주 안 물려는지는 더 두고 봐야 하긴 하는데...

    자주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아님 둘째를... ㅋ

  • 12. 마리
    '12.12.1 7:26 AM

    삐용이도 어리둥절 고양이(게시판 글 고양이와 탁구하기에서 댓글에 링크된 동영상)처럼 손 폴더 접기 해보세요...
    삐용이는 잘 될것 같아요..ㅋ

  • 13. 착한여우
    '12.12.2 3:14 PM

    아 너무 이쁘네요~~
    저 분홍 발바닥 어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111 손에 대한 예의 -정호승- 들꽃 2017.12.17 223 0
24110 대봉감 만오천어치 2 평정 2017.12.16 980 0
24109 잊었을지 모를, 82쿡 사람들의 눈물 세월호, 416합창단 공연.. 1 우리는 2017.12.16 286 0
24108 말러 2 쉐어그린 2017.12.15 409 0
24107 상쾌한 겨울 해변 도도/道導 2017.12.14 505 0
24106 여기서 추천받은 레깅스 샀더니 팔토시가 왔네요 2 심플라이프 2017.12.12 3,557 0
24105 나무타기 달냥이 7 철리향 2017.12.08 1,356 0
24104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946 0
24103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1,115 0
24102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527 0
24101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1,142 1
24100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1 오드리햅번 2017.12.04 985 0
24099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743 0
24098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632 0
24097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190 0
24096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282 0
24095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606 0
24094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840 0
24093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1,004 0
24092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667 3
24091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2,064 1
24090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438 0
24089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819 0
24088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728 0
24087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61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