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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이들이나 남편 귀지 절대 파주지 마세요!!!

귓밥 | 조회수 : 41,218
작성일 : 2012-11-26 16:59:59
오늘 귀가 좀 간질간질해서 이비인후과 갔다가
의사 선생님에게 혼나고 왔습니다 ㅠㅠ

귀안 피부 상태가 아주 안좋다고 연고발랐구요. (의사샘 표현으로 귀안이 엉망이라고......)
약먹고 이틀뒤에 다시 오래요.

전 그냥 평소에 샤워하고 나서 면봉으로 물기제거 하면서 살짝 귀를 파줬는데
그러면 안된데요.

의사선생님 말이

귀후비개 사용 x
면봉 사용 x
손가락으로 파기 x
수건으로 귓속에 물기제거 x

그냥 무조건 냅두래요.
귀안에 아무것도 무조건 넣지 말라고 하시네요.

귀에 염증생기거나 이런거 90%는 귀파서 그런거고 10%는 심한 음주나 스트레스 라구요.

귀를 자주 파는 사람은 귀안이 계속 간지럽게 된데요.
그럼 또 파고 또파고...

해결책은 그냥 귀를 건들지 않으면 된답니다.
샤워하고 알아서 물기 마르게 놔두고
귀지는 많이 차면 알아서 밀려나온다고...

귀지 보기 안좋아서 파는것도 안된데요.

저도 어렸을때 어머니가 귀지 파주면서 왕건이 빼내면 시원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좋지 않은 습관이었네요.

아주 드물게 귀지가 귀안에서 뭉쳐서 잘 안들리게 되거나 문제가 될수 있는데
아주 드문경우고 정 답답하면 몇달에 한번 병원들러서 안전하게 귀지 제거하면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절대로 아이들이나 남편 귀지 파주지 마세요.
괜히 염증 생기게 할수 있고 특히 잘못 건드리면 청력 손상된다고 좋을게 하나도 없는 행위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목욕탕이나 헬스끝나고 면봉같은걸로 귀 파면 안된다고 일러주세요.

p.s : 다른사람 귀지좀 나온거 보더라도 더럽다거나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겠네요.
       사람은 귀 안파서 귀지가 알아서 조금씩 흘러 나오는게 정상이고 건강한거래요.

IP : 222.232.xxx.17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맘
    '12.11.26 5:02 PM (61.81.xxx.74)

    저도 어릴때 엄마가 매번 귀지 파줬는데 울아이 귀 만져서 오랫동안 병원다녔어요
    의사선생님 귀지 절대 파는것 아니랍니다.

  • 2. ..
    '12.11.26 5:02 PM (60.196.xxx.122)

    저는 주기적으로 다 찰때(?)까지 기다렸다가
    남편 무릎에 누워버리는데요.....ㅜㅜ
    왕건이 나오는 모습 보면 묘한 희열감을~~~ㅡㅡ;;;

  • 3. 귓밥
    '12.11.26 5:05 PM (222.232.xxx.174)

    ../ 내일 시간 되시면 동네 이비인후과 가서 귀 상태좀 봐달라고 해보세요.
    왜 귀안이 이모양이냐고 저처럼 혼날지도 모릅니다 -_-;;

  • 4. ...
    '12.11.26 5:06 PM (110.35.xxx.39)

    내 동생 맨날 우리집 애들 귀보고 귀 파주는게 일인데...
    에효...
    한번만 더 귀 만지면 가만안둬야겠네요!!
    거기 가운데 이름 현 들어가는 동상!!귀 한번만 더 만지면 가만 안둔다!

  • 5. 그게..
    '12.11.26 5:07 PM (211.216.xxx.91)

    병원이나 육아책에서는 하지말라고 하는데...........
    저는 큰아이 정말 손도 안대줬다가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귀지가 너무 딱딱하고 커서 귓속이 전혀 보이지않아
    중이염진단이 이틀이나 늦어진 경험이 있거든요.(이틀동안 귀지를 약으로 녹여 겨우 꺼냈음요.)
    그 후로 저는 그냥 살살 해줘요.

  • 6. ..
    '12.11.26 5:11 PM (222.232.xxx.174)

    그게.. /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귀 파면 안좋다고 하니
    안파주면서

    1년에 한두번씩 치과가서 충치 생겼나 확인하듯이

    이비인후과도 한 6개월에 한번씩 가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보험되서 돈도 거의 안들더라구요.

  • 7. 저는
    '12.11.26 5:28 PM (139.194.xxx.88)

    끝이 뭉툭하고 좁고 긴 핀셋으로 보이는 거 살짝 집어 냅니다. 외이도는 안건드리고요.
    아이들은 아무래도 귓 속 볼 일이 좀 있어서 귀지 내내 그냥 두게는 안되더군요.

  • 8. 푸쿠
    '12.11.26 5:29 PM (115.136.xxx.24)

    헉,, 귀지를 약으로 녹여 꺼내는 일도 있군요..
    제 아이는 귀한번 안파줬어도 여태 그런 일은 없었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 9. 흠..
    '12.11.26 5:30 PM (59.5.xxx.182)

    그게 참 애매~하더라구요.
    실제로 저도 귀를 자주 파는 편이고 올해초에 귀가 아파 병원갔더니 자주 파서 귓속 피부가 벌게졌다고 귀파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혼나진않고ㅎㅎ 염증 생길수 있으니 자제하라고 하더라구요. 파면 팔수록 간지러워서 더 자주파게 되는거라고.
    근데 또 반대로 귀를 전혀 안파는 집의 고딩딸이 귀가 안들려서 같이 병원에 간적이 있는데 귀지가 아주 꽉 막혀서 병원에서도 잘 파지지 않을정도로 딱딱하게 굳고 막혀서 의사가(저랑 같은 의사였음) 가끔이라도 귀 파던지 이비인후과를 정기적으로 오던지 말하더라구요.
    참나. 속으로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했네요.
    저절로 떨어지는것도 귓속 모양에 따라 복불복인듯하고.. 저는 그 뒤로 가~끔만 파고 남편,애들도 가끔만 파주고 있어요.

  • 10. 수리수리
    '12.11.26 5:44 PM (116.36.xxx.151)

    저희 애도 여섯살때 귀 아파서 병원 갔어요.
    딱딱하게 굳은 귀지들이 슬쩍슬쩍 귀안을 건들여서
    아픈거였어요.
    너무 꽉 막혀서 핀셋이고 뭐고 안 들어가서
    정말 약 넣고 녹여서 빼냈어요.
    에고,약 넣고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귀에 물 들어 간 것처럼 윙~했을텐데요.

  • 11. 귀청소
    '12.11.26 5:48 PM (112.153.xxx.234)

    마른귀지야 겉에 나온것만 손가락으로 대충 후벼도 괜찮은데,
    젖은귀지 (기름기 많은)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세균범벅인 면봉이 글케 많다네요~ 그래서 면봉으로 귀후비지 말라 하더군요.

  • 12. ..
    '12.11.26 5:58 PM (220.124.xxx.28)

    병원에서 하는 핀셋형 귀지개를 사고 싶은데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 13. ..
    '12.11.26 6:01 PM (61.74.xxx.243)

    제가 간 병원에서는
    귀를 아주 파지 말란말은 없었고..
    목욕하고 면봉으로 닦지 말라더라구요..
    귓속이 젖어서 연해진 상태에서 면봉으로 닦는게 젤 안좋다고..
    암튼 저도 귀파는거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라 남편이랑 애들 귀지 찰때까지 못기다릴 정돈데..
    자제 해야겠네요..ㅠ

  • 14. ...
    '12.11.26 6:05 PM (110.14.xxx.164)

    면봉은 안쓰고 귀지개로 가끔 식구들 귀 다 파주는데
    아무이상 없어요 너무 깊이 말고 보이는 정도만...
    전에 아는 초등아이 귀 파달래길래 봤다가 기절할뻔했어요
    입구까지 꽉 막혀서 핀셋으로 집어냈더니 왠 골뱅이 같은게 나와서.... 다시 집어넣고 엄마한테 파달라고 하랬던 기억이 나요
    아마 태어나서 한번도 안팠던거 같아요
    가끔은 파줘야 할거 같아요

  • 15. ..
    '12.11.26 6:13 PM (222.232.xxx.174)

    글쓰고 대충 인터넷 검색해봤는데

    성인은 거의 자신도 모르게 자동 배출되니 파지 않는게 좋다구 하구요.

    아이들은 귓구멍이 작아서 막힐수도 있는데
    역시 직접 파는것보다는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 가는걸 추천하네요

    성인이더라도 저절로 귀지 배출이 안되고 막히시는 분들도 이비인후과 가끔씩 한번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여.

    의사들이 귀파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피부에 자극때문에 염증생기는거랑 잘못해서 청력손상오는거 때문인거 같아요.

  • 16. 면봉으로
    '12.11.26 6:22 PM (122.37.xxx.24)

    샤워하고 면봉으로 귓속 닦으면
    귀지가 차곡차곡 밀려서 쌓이나 보더라구요.

    저..
    지난 여름에 샤워하다 귓속에 물 들어가더니 먹먹해지면서 소리가 안들려서 병원에 갔다가
    약넣고 다음날 귀지 뽑아냈어요.
    뻥~하고...

    그리고 의사샘한테 한 소리 듣고..
    어찌나 민망하고 창피하던지...

    귓속은 면봉으로 후비지 마세요.

  • 17. .....
    '12.11.26 7:34 PM (210.118.xxx.115)

    이론상으로 그렇다고 하는데
    1. 제 딸. 귀지가 너무 많아서 병원 진료가 안되더군요. 얘는 자기 귀에 뭐 넣으면 기겁하는 통에 병원에서도 못 빼다 나이 좀 들고, 자기 언니 귀지를 제가 파주는 거 보고 자기도 참고 파겠다고.. 조금씩 조금씩 건들이다 도저히 안되겠다 병원 가서 해달라 해야하나 (그런데 의사에게는 귀를 또 안보여줄 확률 99%.. 그나마 엄마니 참는 것임) 고민하는 순간 흔들거리더니 쑤욱 나왔어요.
    2. 제 아는 분, 귀가 좀 안들리는 것 같아 이비인후과 갔더니 귀지 때문이었다고.. 그거 녹여서 제거한 후에는 정기적으로 귀 파준답니다.

    전 집에 불빛 나와서 귓속 볼 수 있고, 귀파는 것과 집게가 같이 달린 귀이개 사서 귓속 보면서 아주 가끔 해줘요. 밖에서 봤는데 귓구멍 절반 이상 막힌 거 같아 보일 때..

  • 18. 오수정이다
    '12.11.26 7:49 PM (1.251.xxx.221)

    이년전 여름 하루왠종일 학원아이들과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씻고 나오면서 면봉으로 귀를 팠습니다. 그냥 물을 닦는다고 닦았는데...끝에 피가 살짝 묻어나던데 그냥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그날 밤 9시 넘어서 누워있는데...여즉 피가 계속 나고 있었더랬어요....놀라서 응급실로...ㅎㅎ 당직의사도 황당해하더군요. 귀를 어떻게 팠길래....
    음..젖었을떄 귀 면봉으로 닦는게 그렇게 안좋은줄 몰랐더랬습니다.^^

  • 19. 제 사랑하는 딸이
    '12.11.26 8:48 PM (113.10.xxx.156)

    가장 좋아하는 효도가 이 엄마 귀파주며 이것저것 서비스해주는건데...
    우얄꼬....내 귀한딸래미...

    시원해라는 말에 히죽거리며 행복해하는 딸래미 얼굴 못보면...ㅠㅠ

  • 20. ㅇㅇ
    '12.11.26 8:49 PM (1.231.xxx.137)

    젖었을때 안파면 되는거 아닌가용 ㅎㅎ

  • 21. 귀지
    '12.11.26 9:51 PM (121.163.xxx.81)

    면봉이랑 귀이개는
    귀벽에 붙어 빼기 때문에
    귀에 상처나 염증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핀셋으로 귀지만 잡아서 빼면 염증은 잘 생기지 않더군요.
    대신 좀 양이 차야 수월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해주는데 귀에 염증이 한 번도 안 생겼어요.
    면봉으로 했을때 한 번 피난 후 절대 면봉 사용 안하고요.

  • 22. 라소
    '12.11.26 11:36 PM (59.27.xxx.108)

    저도 애들 한번씩 파줍니다.
    친한 언니 아이가 6살때 귀가 아파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의사가 한심하게 언니 쳐다보며 귀지가 굳어서 돌처럼 단단하게 되었다고
    좀 늦었음 수술할 뻔 했다며 귀지 파내주더랍니다.
    그 언니도 귀는 파는거 아니래서 귀는 아예 안건드렸답니다.
    그리고 30대 중반의 직장동료가 귀가 잘 안들리기에 이비인후과 갔더니
    마찬가지로 원인은 귀지.. 귀지 파고 잘 들린답낟.
    저는 이 두가지 일을 제가 주변에서 직접 듣고 본 다음부터는 애들 귀지 한번씩 파줍니다.^^

  • 23. 단골환자
    '12.11.27 5:44 AM (1.235.xxx.21)

    귀가 엉망이라 병원 단골 출입하는 -,-;;

    여러 선생님들 만나보고 핵심은 대략 이런 거 같습니다.

    귀지, 안 만지는게 좋다.. 막힐 수도 있긴 하다.. 그땐 병원에서 해결해 준다.. 귀후비개 보다 면봉이 더 나쁘다.. 보통때 쓰는게 차라리 낫지 사우나 후엔 절대 비추다.. 대표적인건 외이도염이다.. 그런데 한번 가려우면 계속 만지게 된다.. 그 염증이 최악의 경우 청력에 영향 미친다..

    귀지를 파지 말라는 것은, 이를테면 피부과 의사들이 차라리 때를 밀지 말고 피부를 그대로 둬라 하는 관점과 비슷한 거 같아요. 일반 피부보다 귀안의 피부가 더 민감하다는 부분은 감안해야 하지만.

  • 24. ...
    '12.11.27 6:44 AM (49.50.xxx.237)

    귀지도 파고 때도 밀고 저는 그래야 시원해요.

  • 25. 허 참..
    '12.11.27 9:24 AM (175.195.xxx.52)

    귀지마저도 자기의 영역화 하려는 이빈후과의 음모 같네요...너무 후벼 파지 않는한 그정도는 개인들이 처리할수 있지않나요? 건들지 말란다고너저분하게 귀지흩날리는거 너무 싫어요...
    면봉으로 살살 닦는 정도는 해야 할듯..

  • 26. 푸헐
    '12.11.27 9:47 AM (183.109.xxx.186)

    그 병원 도대체 어딘가요?

  • 27. 미네랄
    '12.11.27 10:36 AM (180.231.xxx.57)

    아닌데,,, 어릴때 친구가 아이데리고 병원갔더니 엄마를 한심한듯 쳐다보고 샘이 귀파주면서 ,오늘부터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다. 했다던데,,,
    저는 평생아이들이랑 남편 친정엄마 시어머니 다 파줘도 아무 이상 없던데요..
    제가 잘파서 그런가 시원하다는데,,

  • 28. 젖었을때
    '12.11.27 10:36 AM (122.37.xxx.113)

    안 하고, 말랐을때 살살 겉으로 날리는 가루 정도 제거하고 살면 되겠네요.
    가끔 귀 구멍 솜털에 막 귀지 허옇게 붙어있는 남녀 보면 너무 추잡해요.
    너무 후벼대는 것도 문제겠지만 터는 것 정도는 성인이 자기 몸 관리로 해야죠 -_-

  • 29. 해피맘
    '12.11.27 10:37 AM (61.83.xxx.90)

    오십년동안파왓는데,,어릴적부터 울아이도 그래왔고 신랑도 지금까지 파주고있는데 아무이상없는데요...

  • 30. ..
    '12.11.27 10:46 AM (211.182.xxx.130)

    울 딸도 초등저학년때 귀가 멍멍하게 잘 안들린다고 하길래, 이비인후과 갔더니 귀지가 굳어서 귀를 꽉 막고 있었어요,
    꺼낸 귀지 보여주시는데, 완전 귀마개처럼....

    그 뒤론 한번씩 파줍니다.

  • 31. 또다시한번
    '12.11.27 10:54 AM (123.248.xxx.130)

    똑같은피부과를 가도 처방은 다 틀리죠
    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약한분은 건들지 않는게 상책이고 매번 해오신분은 또 그렇게 적응돼있을테고
    다만 안하다 갑자기 자주 건들면 문제가 생길수 있을것 같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꾸준히 청소했는데(귀 깊이는아니래도 보이는곳까지는 깨끗해야...안찝찝하죠)
    전혀 문제없어요

  • 32. ..
    '12.11.27 10:59 AM (222.232.xxx.174)

    헉 댓글이 이리 많이 달렸네요

    송파구에 있는 이비인후과에요.

    저는 의사가 한말 그대로 적은거에요.

    82쿡에 의사 남편분들 많으시던데 혹시 이비인후과 남편은 없으신가요?
    전문가 분이 댓글처럼 귀지 안파면 막히시는분들은 왜 그런건지
    이런분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속시원히 알려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 33. .........
    '12.11.27 11:04 AM (59.4.xxx.55)

    아무리 그래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귀청소 해주세요.귓밥 밖으로 밀려나온것보면 정말 더러워서 ㅠ.ㅠ
    아는 아가씨가 가는귀가 먹었는지 자꾸 소리를 못알아듣다가 사오정이라는 불며예를 얻었죠.주위반응이 심각해서 이비인후과를 가보니 세상에 20년넘게 살면서 귀청소한번안해서 귀가 완전 꽉 봉쇄되었다고했답니다. 귀지 빼고나니 소리가 정상적으로 잘들린대요.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파줍시다

  • 34. 저도
    '12.11.27 11:09 AM (58.127.xxx.250)

    큰아이가 귀지파는 거 싫어하기도 하고
    팔꿈치보다 작은 건 귀에 넣지 말라는 위트있는 조언도 있고 해서
    4년을 그냥 보냈어요.
    이비인후과에서 귀지 빼는데 길~게 줄이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시원하대서 그담부턴 밖에서 보아 좀 많다 싶으면 입구에 있는 거만 살살 꺼내줘요.

  • 35. ㅌㅇㅇ
    '12.11.27 11:13 AM (121.141.xxx.125)

    다 큰 남편 귀를 왜 파주는데요?
    좀 그러네요.

  • 36. ㅌㅇㅇ
    '12.11.27 11:13 AM (121.141.xxx.125)

    그리고 서양은 귀지가 물처럼 된다고 알고있어요.
    기름같이..

  • 37.
    '12.11.27 12:01 PM (116.33.xxx.151)

    안파주는게 좋은거같아요..한번 귀파는거에 맛들린 울딸..맨날 귀 간질간질해달래요.. -_-;; (4살)
    그러다가 귀에 벌게지는거같아서 아예 안해주고있어요.
    울딸은 귓구멍콧구멍등등이 넘 작은편이라... 잘 보이지도않고..
    그냥 감기걸릴때 병원가면..의사선생님이 한번씩 빼주시던데요..

  • 38. ..
    '12.11.27 12:05 PM (175.116.xxx.107)

    우리애는 귀지가 딱딱해져서 꽉 막히던데요.. 그래서 가끔 한번씩 뚫어줘요..

  • 39. 챙챙
    '12.11.27 12:07 PM (222.233.xxx.161)

    애 어릴때 귀지 딱딱하게 굳어서 집에서 안되길래 병원가서 파고 왔어요
    가끔은 파줘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 40. ...
    '12.11.27 1:32 PM (122.36.xxx.75)

    샤워후 면봉으로 귀많이 파잖아요 그게 젤 안좋아요
    목욕후 귀안이 습하고 불린상태니 상처가 잘 생겨요
    한번씩 면봉으로 살살파는게 좋은데.. 한번씩 파면 전투적으로 파게 되는지 원..ㅜㅜ

  • 41. 아우 그쵸
    '12.11.27 1:55 PM (220.126.xxx.152)

    저도 의사쌤이 손대지 말라하시는데
    그게 참 쉽지 않아요.

  • 42. 쩡우엄마
    '12.11.27 3:50 PM (1.236.xxx.66)

    샤워 후나 머리 감고 난 후는 상처나기 쉬워 파면 안될것 같아요

    그래도 제거 해야 될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 보니 귀가 안들려 주변 사람들도 큰소리로 말하고 본인도 답답

    해 하셨는데 이빈후과 가보니 귀지가 많아서 ... 그정도로 가면 안될것 같아요

  • 43. 친정엄마
    '12.11.27 7:14 PM (1.241.xxx.219)

    귀가 잘 안들리신다해서 이비인후과 모셔갔더니
    윗분 어느분처럼 귀지가 딱딱하게 굳어서 돌덩이 같아서
    의사가 한참을 꺼내신후로 잘 들리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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