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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동생하고 먹고 살아요~

| 조회수 : 12,81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1-26 16:32:51

동생이랑 둘이 먹고 살아요~*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남동생도 델꼬 와서 같이 살고 싶어요..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어서.. -_ㅜ

완전 엄마맘;; -.,-;;

제가 아주 어렸을 때 남동생 엄청 예뻐했었거든요..

전 지금도 말하지만 제 남동생 태어났을 때.. 전 만4세여아;;

무튼.. 세상에 그렇게 예쁜 애기가 없었거든요.. 정말 완전 사랑에 빠진거죠..

너무너무 예뻐서 깨물어주고 싶은데.. 깨물면 애기가 아플까봐 제 아랫입술을 대신 깨물어 피가 난 적이 많아요.. -0-;;

오바쟁이;; *-_-*

엄마 졸라서 업어주고.. 위헙하다고 안된다는데도 업게 해달라고 울어째꼈던 기억이;;;

각설하고;;;;;;;;;;;; 다른데로 쌨어;;

 

 

 

날이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잖아요..

청하랑 같이 후루룩 짭짭.. 집중해서 먹었어요..

가쯔오부시 사고 싶은데.. 원전;;;;;;;;;;; 걱정되서 못사고 있어요.. -_ㅜ

가쯔오부시로 육수내면 더 맛있을텐데...

아쉬운대로 흡입!


 

 

서울에 일 있어서 올라오신 부모님과 함께한 아침밥상에 올린 리틀스타님표 닭가뷔예요..

완전 대박! -_-)b

저 이제 닭갈뷔 사먹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결정했어요.. ㅋㅋㅋ

사실.. 식당에서 닭갈뷔 시키면.. 정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닭고기가 -_ㅜ

이제 제가 좋아하는 부위로 양껏! 먹으뤼~~

리틀스타님 양념장 레시피 완전 감사해요~~ ^^


 

이건 지난번에 글 올리다가 날라가서 다시 썼다 지웠던 사진인데.. 큭-

오빠랑 소풍 갈 때 만들어 본 도시락..

동생 도시락 외엔 처음 만든거라.. 그냥.. 그랬다구요.. ㅋㅋㅋㅋ *-_-*


 

이건.. 오빠한테 빼빼로 대신 빼빼로 모양 초코렛 만들어 준 것!!

회사에 가지고 가서 자랑했다는데..;;

맛이 어땠다는 뒷 얘기가 없어 씁쓸했다는.. -_ㅜ

내가 맛 본 것도 괜찮았고.. 동생도 맛 괜찮다고 했었고...

오빠도 맛있다고 해주긴 했는데.. 회사 가지고 갔다고 얘기 뒤론.. 뒷말이 없어서.. -_-;;

꼭 칭찬받고 싶어 안달이 난 학생마냥.. -.,-;;



 

 

 

 

늘 그렇듯.. 마무리는 꽃 사진!!

오빠가 생일이라고 사준 꽃다발~~

반짝거리는 다른 선물도 받았어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뉘
    '12.11.26 6:00 PM

    엄청 사랑스러운 분이시네요~~
    저는 주부인데 딸기마녀님보다도 훨씬 못한 불량주부..ㅠㅠ
    부러워요

  • 딸기마녀
    '12.11.27 9:05 AM

    앗.. 아니예요..
    저도 게으름 피울 땐 한 없어요.. -_ㅜ

  • 2. 독수리오남매
    '12.11.26 7:09 PM

    김밥에서 눈을 못떼겠네요.

  • 딸기마녀
    '12.11.27 9:06 AM

    저도.. 김밥 먹고 싶어요.. ㅜ.ㅜ
    분식집에서 파는 김밥은 또 먹어요.. ㅉㅉㅉ
    알아서 셀프로 고생하는거죠;;

  • 3. 기념일
    '12.11.26 10:24 PM

    저도 빵이나 쿠키를 다른 사람에게 준 이후에는 꼭 눈을 반짝이고 있어요 ㅎㅎ
    칭찬을 바라는 슈렉의 고양이처럼요 ^^

  • 딸기마녀
    '12.11.27 9:06 AM

    맞아요.. 이상하게.. 칭찬받고 싶어서..
    괜찮아? 맛있어? 어때??
    진짜 맛있어?? 콤보로.. ㅎㅎㅎㅎㅎㅎㅎ;;;;

  • 4. soll
    '12.11.26 11:58 PM

    김밥에 파인애플. 이것은 진정한 도시락 콤보
    추워지는 날씨탓에 어묵탕도 먹고싶고
    리틀스타님의 히트레시피 닭갈비도 먹고싶네요 ㅎㅎ

    저리 정성들여 빼빼로를 ................
    꽃 받으실 만 하네요~~
    동생까지 챙겨서 먹이시고 대단하세요

    나도. 빼빼로. 나도 꽃..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ㅠ

  • 딸기마녀
    '12.11.27 9:09 AM

    리틀스타님 레시피에 있는 분량대로 양념장 만들면 맛 보장!!
    조만간 또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

    그리고 꽃은 늘 진리! 전 10대 때부터 쭈~욱 꽃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10대의 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무조건 꽃다발 안겨주고..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20대 후반부터는 꽃을 직접 키우기까지 시작할 정도로.. 완전 좋아해요~~ ^^

  • 5. 프링지
    '12.11.27 9:21 PM

    저 초코렛 살짝이 드러나는 자태가 완전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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